노동신문은 6일 <벗겨진 <만민복지>, <만민평등>의 허울>을 게재했다.
신문은 <오늘 부르죠아어용나팔수들은 <만민복지>, <만민평등>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자본주의의 반인민성, 반동성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세대를 이어 빈곤에 시달리는 저소득층은 흔히 인종이 얽매여있으며 사회봉사망과 교육조건이 불비한 곳에서 살고있는것으로 하여 희망이란 전혀 찾아볼수 없다는것이 연구자들이 내린 결론>이라고 전했다.
더해 <지난해 미국의 한 사회단체가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여 미국의 뉴욕에서는 임시거처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10년전에 비해 77%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영국, 오스트리아의 통계로 짚었다.
끝으로 <근로대중의 권리가 무참히 짓밟히고 사회의 모든것이 돈많은 부자들을 위한것으로 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회적부가 특권족속들에게 집중되여 사회의 양극분화의 모순, 대립이 심화되는것은 필연적>이라고 강조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벗겨진 《만민복지》, 《만민평등》의 허울
 

오늘도 부르죠아어용나팔수들은 《만민복지》, 《만민평등》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성, 반동성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얼마전 미국인구조사국과 여러 대학의 학자들이 공동으로 인구조사를 진행하여 서로 다른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의 앞날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연구과정에 가난한 사람들과 부자들이 사는 지역이 구분되여있으며 부자집자식들과는 달리 가난한 집 자식들은 빈곤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앞날을 기약할수 없다는것이 밝혀졌다.
부유계층의 대다수가 동부해안지역과 북부지역에, 빈곤층은 거의다 중부와 남부지역에 집중되여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세대를 이어 빈곤에 시달리는 저소득층은 흔히 인종에 얽매여있으며 사회봉사망과 교육조건이 불비한 곳에서 살고있는것으로 하여 희망이란 전혀 찾아볼수 없다는것이 연구자들이 내린 결론이라고 한다.
이를 놓고 한 대학교수는 《우리는 일부 빈곤한 가정의 부모들이 발전전망을 알수 없는 자기 자식의 미래를 결정해줄 때 얼마나 당황스럽고 허무하겠는가를 마음속으로 깊이 느끼게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들출수록 악취풍기는것이 바로 미국사회의 내막이다.
지난해 미국의 한 사회단체가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뉴욕에서는 림시거처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10년전에 비해 77% 늘어났다.
집없는 사람들의 수가 1930년대의 경제공황이래 최고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수많은 극빈자들이 거리의 망홀덮개우에서 몸을 녹이며 간신히 연명해갈 때 부유계층은 애완용동물들을 위해 거액의 돈을 뿌리고있다.
얼마전 뉴욕에서는 애완용개가 주인으로부터 값이 나가는 별장을 유산으로 물려받는 희비극이 벌어졌다.주인은 자기가 죽은 후에도 애완용개가 호화로운 생활을 계속하기를 바랐던것이다.
미국에서 부유계층이 기르는 애완용동물들은 상상밖의 우대와 보호를 받고있다.오죽하면 어느 한 나라의 신문이 《미국개는 〈상팔자〉》라는 제목의 글을 싣고 미국사회를 조소했겠는가.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올해 1월 영국의 한 단체가 밝힌데 의하면 영국에서 이름있다고 하는 100개 회사 최고경영자들의 년간수입은 로동자들의 년평균수입의 약 133배에 달한다고 한다.
지난해 7월 오스트랄리아의 뉴 사우스 웨일즈종합대학 등이 발표한 조사보고서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1%의 부유한 세대가 2주일동안에 얻는 수입은 5%의 빈곤한 세대가 1년동안 버는 수입과 맞먹는다.
근로대중의 권리가 무참히 짓밟히고 사회의 모든것이 돈많은 부자들을 위한것으로 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회적부가 특권족속들에게 집중되여 사회의 량극분화와 모순, 대립이 심화되는것은 필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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