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3일 <열번이면 열번 다 새로와야 한다>를 게재했다.
신문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계급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은 참신해야 큰 실효를 거둘수 있다>며 <신양군당위원회>사업의 사례를 들었다.
<목격자를 내세워>에서는 <실재한 사실을 가지고 목격자를 내세워 진행한 계급교양은 생동성과 진실성으로 하여 대중에게 주는 인식교양자적의의가 참으로 컸다>고 했다. 
이어 <목격자를 통하여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악랄성, 잔인성을 낱낱이 발가놓고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환상은 죽음이라는 철리를 새겨운 여기에 군당위원회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반제계급의식을 높여준 비결의 하나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의경연장소가 바뀌여진 사연>에서는 <학살만행이 감행된 장소에서 진행된 강의경연은 강사들에게 계급교양의 전초선을 지켜선 강사들의 임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새겨주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계금교양관 강사들은 군안의 모든 협동농장들을 순회하며 이동해설강의를 진행하였다. 이를통해 농장원들은 광흥땅의 피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할수 있다는 철리를 새기고 영농전투에 떨쳐나섰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곳 군당위원회일군들의 사업은 시사해주고있다. 열번이면 열번 다 새롭게 할 때 사상교양사업의 실효를 거둘수 있다는것>이라고 맺었다.
아래는 전문이다. 
반제계급교양을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계급의 전위투사로 키우자
열번이면 열번 다 새로와야 한다
신양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가지고 일해나가야 합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계급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은 참신해야 큰 실효를 거둘수 있다.
계급교양의 형식과 방법을 매번 새롭게 하고있는 신양군당위원회의 사업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목격자를 내세워
 
두해전 어느날 관성리문화회관에서 진행된 계급교양해설모임에 참가하였던 군당책임일군의 마음은 무거웠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계급적원쑤들에게 학살된 애국자들과 인민들의 피의 절규를 응당한 높이에서 담지 못하였다는 느낌이 들어서였다.
군당책임일군의 뇌리에는 문득 언제인가 군계급교양관의 일군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떠올랐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계급적원쑤들은 자기들의 세상이 왔다고 쾌재를 올리며 사람잡이에 미쳐날뛰였다.
당시 관성중학교 교원이였던 박경렬을 체포한 계급적원쑤들은 새끼공산분자들에게 공산당물을 먹인자라고, 너한테 수모를 받은것을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고 지껄이며 그를 굴복시켜보려고 악랄한 고문을 들이대였다.하지만 그의 가슴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린 신념의 기둥만은 허물수 없었다.그렇게 되자 악에 받친 원쑤놈들은 그를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몽둥이로 때려죽이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그 치떨리는 이야기를 듣고 울분을 터뜨리였던 군당책임일군이였다.
목격자를 내세워 계급교양을 진행하자.그러면 대중에게 주는 영향이 매우 클것이다.
문제를 이렇게 세우니 계급교양을 어떻게 진행해야 실효를 거둘수 있겠는가 하는것이 명백해졌다.
군당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은 군에서 감행한 계급적원쑤들의 만행자료를 보다 구체적으로 알기 위해 노력하였다.또한 계급적원쑤들의 학살만행이 감행된 장소에도 가보면서 목격자들을 료해하여보았다.
하여 읍 112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목격자인 리기원로인이 대중앞에 나서게 되였다.실재한 이야기를 가지고 진행하는 그의 이야기는 대중의 심장을 틀어잡았다.
그가 신양땅에서 감행한 계급적원쑤들의 치떨리는 만행자료를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숨소리마저 죽여가며 들었다.그들의 눈앞에는 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삼은 계급적원쑤들의 치떨리는 만행이 보이는것 같았다.
실재한 사실을 가지고 목격자를 내세워 진행한 계급교양은 생동성과 진실성으로 하여 대중에게 주는 인식교양적의의가 참으로 컸다.
목격자를 통하여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악랄성, 잔인성을 낱낱이 발가놓고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환상은 죽음이라는 철리를 새겨준 여기에 군당위원회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반제계급의식을 높여준 비결의 하나가 있다.
 
강의경연장소가 바뀌여진 사연
 
군당위원회는 대중을 계급적으로 각성시키는데서 계급교양강사들의 역할을 중요시했다.그들의 역할을 높이는 사업이 강의경연을 통해 심화되였다.
언제인가 군당위원회책임일군이 군계급교양관을 찾았을 때였다.강사들의 강의경연이 진행되고있었다.
제강을 통달한 강사들은 강의를 막힘없이 해나갔다.목소리도 류창하였다.얼핏 보기에는 경연이 잘된것 같았다.하지만 이 고장에서 감행한 원쑤들의 만행에 대하여 잘 알고있었던 군당책임일군은 어딘가 부족점이 있다는것을 포착하였다.
모임이 끝난 후 군당책임일군은 강사들을 만나 지금까지 진행해온 강의경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점들이 없지 않았다.매번 고정된 장소에서 진행되고 내용도 일반적이다보니 실효성은 높지 못했다.
당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계급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그러자면 계급투쟁의 전초선에 서있는 강사들의 계급적자각부터 높여주어야 한다.더구나 그들이 20대, 30대의 새 세대들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는 군당책임일군의 뇌리에는 강의경연을 계급적원쑤들의 학살만행이 감행된 장소에서 하면 강사들을 계급적으로 각성시키는 면에서도 좋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그의 결심을 계급교양관 관장도 적극 지지해나섰다.이렇게 되여 지난 5월말 강사들의 강의경연장소가 계급적원쑤들의 학살만행이 감행된 광흥리의 돌배나무앞으로 정해지게 되였다.
이렇게 하니 강사들의 감정이 이전과 달라졌다는것이 확연히 알리였다.학살현장에 서니 원쑤들에게 희생된 령혼들의 절규가 금시라도 들려오는것만 같아 그들의 눈빛에서는 격노의 불이 뿜어져나왔고 목소리는 비분에 젖어있었다.
학살만행이 감행된 장소에서 진행된 강의경연은 강사들에게 계급교양의 전초선을 지켜선 강사들의 임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새겨주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경연이 끝난 후 지난 6월 군계급교양관 강사들이 협동농장포전에 나가 이동해설강의를 진행하게 하였다.
강의제목은 《피에 젖은 돌배나무》였다.
계급적원쑤들은 광흥리에서 당세포위원장의 안해와 1살짜리 아들을 돌배나무에 매놓고 몽둥이로 때려죽이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농장원들에게는 그 모든것이 눈앞에 선히 보이는듯싶었다.
강사들이 이동해설강의에 출연한 시간은 불과 15분,
짤막한 강의를 통해 계급적원쑤들의 죄행이 낱낱이 폭로되였다.계급교양관 강사들은 군안의 모든 협동농장을 순회하며 이동해설강의를 진행하였다.이를 통해 농장원들은 광흥땅의 피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할수 있다는 철리를 새기고 영농전투에 떨쳐나섰다.하여 강냉이밭 3회김매기를 일정계획보다 앞당겨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계급의식을 높여주는데서 강사들의 역할은 이렇듯 중요했다.
이곳 군당위원회일군들의 사업은 시사해주고있다.
열번이면 열번 다 새롭게 할 때 사상교양사업의 실효를 거둘수 있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