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31일 <대립과 모순으로 얼룩진 7월>을 게재했다.
신문은 <국제관계가 현존하는 모순보다 심화되고 또 심상치않게 번져지고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평하였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은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결정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하면서 국가의 주권과 안전, 영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나갈것이라는 입장을 천명>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미국은 무기판매계획을 철회하려 하지 않고있다>고 짚었다.
또 <이란-미국관계도 심상치 않았다>며 <이란이 농축우라니움의 순도를 4.5%로 높였다고 발표한지 며칠만에 미국은 대이란제재가 대폭 확대될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해설했다.
더해 <미국은 이란이 협상탁에 나오도록 하기 위해 제재압박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갔다>고 했다.
뿐만아니라 <이란과 미국사이의 외교적해결가능성이 더욱 희박해지고있는 가운데 두 나라는 무인기격추사건을 둘러싸고 치열하게 대립>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19일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호르무즈해협에서 영국유조선을 나포하는 사건이 발생함으로써 이란과 서방사이의 대립은 더욱 첨예>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의 경제재제와 러시아의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구입>에 따른 갈등을 짚었다.
아래는 전문이다. 
월간국제정세개관

대립과 모순으로 얼룩진 7월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6월말 일본에서 20개국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전문가들은 회의를 계기로 국제관계에 현존하는 모순이 보다 심화되고 또 심상치 않게 번져지고있다는것이 확인되였다고 평하였다.
7월의 국제정세는 그것이 옳았다는것을 증명해주었다고 할수 있다.
세계의 주요화제거리로 되였던 중미무역분쟁이 20개국수뇌자회의기간에 있은 두 나라 수뇌자들의 상봉을 계기로 휴전에 들어감으로써 국제사회가 안도의 숨을 내쉬였다.
그런데 그로부터 얼마 안있어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미국이 대만의 요청에 따라 약 22억 2000만US$에 달하는 무기판매를 승인한데 대한 소식을 보도하였다.
중국은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결정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하면서 국가의 주권과 안전,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나갈것이라는 립장을 천명하였다.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에 참여하는 미국기업들이 제재를 받게 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중국의 강경한 립장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무기판매계획을 철회하려 하지 않고있다.미국회 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은 중국의 어떠한 제재도 대만에 대한 미국의 동경과 호감을 약화시키지 못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문제가 중미분쟁의 또 다른 도화선이 되지 않겠는가 하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이란-미국관계도 심상치 않았다.
이란이 농축우라니움의 순도를 4.5%로 높였다고 발표한지 며칠만에 미국은 대이란제재가 대폭 확대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14일 영국과 프랑스, 도이췰란드가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이란과 미국이 긴장국면을 완화시키기 위한 대화를 재개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러나 두 나라가 대화를 통해 관계를 완화한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을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였다.
이란은 미국이 제재를 철회하는것을 협상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웠다.그러나 미국의 강경파들은 시기가 성숙되지 않은 조건에서 대이란제재를 늦추지 말것을 요구하였다.미국은 이란이 협상탁에 나오도록 하기 위해 제재압박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갔다.
이란외무상은 민족의 존엄은 판매용이 아니라고 밝혔다.이 나라의 한 고위관리도 미싸일계획을 포함한 방위력은 협상용이 아니라고 못박았다.
이란과 미국사이의 외교적해결가능성이 더욱 희박해지고있는 가운데 두 나라는 무인기격추사건을 둘러싸고 치렬하게 대립하였다.미국은 자국함선이 이란무인기를 격추하였다고 주장하였으며 이란은 그것을 줄곧 부인하였다.
최근 이란이 17명의 미국간첩을 체포하여 일부에게 사형을 언도함으로써 두 나라사이에는 해결이 난감한 과제가 또다시 생겨나게 되였다.
19일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호르무즈해협에서 영국유조선을 나포하는 사건이 발생함으로써 이란과 서방사이의 대립은 더욱 첨예해졌다.
이밖에도 일본이 군사대국화를 실현할 목적으로 그 누구의 《위협》을 걸고 조선반도와 지역에 감도는 평화기류를 막아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댐으로써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았다.로씨야의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구입을 둘러싸고 뛰르끼예와 미국사이의 대립이 더욱 표면화되였다.대립은 다른 분야에로 확대되여가고있다.
7월의 국제정세는 세계가 결코 평온하지 않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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