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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은 22일 <줄어드는 역사문화유적, 그를 보전하기 위한 노력>을 게재했다.
신문은 <인류의 귀중한 유산인 역사문화유적들이 전쟁과 분쟁, 사고와 자연재해 등으로 줄어들고있다>고 전했다.
이어 <분석가들은 테로분자들이 역사유적들을 마구 파괴하는것은 저들의 자금원천확보를 위한 문화재밀매를 감추려는데도 목적이 있다고 평하고있다>고 했다.
또 <자연재해나 부주의로 인한 사고에 의해서도 유적들이 파괴되고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제사회는 역사유적보호에 큰 관심을 돌리고있다>며 구체적으로 해설했다.
끝으로 <역사문화유적은 선조들이 이룩해놓은 귀중한 유산이며 후세에 길이 전할 재보이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줄어드는 력사문화유적, 그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
 
인류의 귀중한 유산인 력사문화유적들이 전쟁과 분쟁, 사고와 자연재해 등으로 줄어들고있다.
최근년간 테로분자들은 수리아에서 세계문화유산인 발루샤민신전을 폭파하고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고대유적 등 많은 력사문화유적을 파괴하였다.또한 이라크에서 메소포타미아문명의 귀중한 문화재를 수많이 파괴하였다.
테로분자들이 활동하고있거나 주둔하였던 곳들에는 지뢰와 불발탄이 묻혀있기때문에 인명피해가 나는것은 물론 많은 유적이 위태로운 상태에 있다.
분석가들은 테로분자들이 력사유적들을 마구 파괴하는것은 저들의 자금원천확보를 위한 문화재밀매를 감추려는데도 목적이 있다고 평하고있다.
전쟁과 분쟁으로 인해 적지 않은 유적들이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로씨야의 한 인사는 유적파괴상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바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탈리반이 5세기때부터 전해져오던 불상들을 파괴하였으며 말리에서는 반란자들이 고대도서관을 불살라버렸다.》
자연재해나 부주의로 인한 사고에 의해서도 유적들이 파괴되고있다.
지난 4월 프랑스의 빠리에 있는 력사문화유적인 노뜨르담사원에서 화재가 일어났다.피해규모가 컸다.
2016년에 먄마에서는 강한 지진으로 많은 력사유적들이 피해를 입었다.
전문가들은 력사유적이 사라지는것은 국가에 대한 기억과 사람들의 문화적인 개성을 위협하는것으로 된다고 말하고있다.
이러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는 력사유적보호에 큰 관심을 돌리고있다.
2015년에 에짚트에서는 테로로부터 중동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는 국제회의가 진행되였으며 유엔총회에서는 이라크의 문화유산에 대한 파괴행위를 비난하는 결의가 채택되였다.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 총국장은 문화를 지워버리려는 기도는 바야흐로 평화와 안전까지도 위협하고있다, 결의가 채택됨으로써 문화유산을 지키는것이 가지는 의의를 공유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한편 많은 나라에서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유적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있으며 유적주변의 지뢰해제작업을 진행하고있다.
파괴된 유적들을 수복하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해지고있다.
얼마전 수리아문화상은 테로분자들이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해칠뿐아니라 문화유적과 력사를 파괴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혹심하게 파손된 유적과 유물들을 원상복구할것을 계획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프랑스대통령은 노뜨르담사원을 재건할 결의를 피력하였고 세계의 《가장 우수한 인재들》에게 방조를 줄것을 호소하였다.
로씨야는 수리아의 력사유적들을 복구하는 사업에 적극 참가할것을 호소하였으며 노뜨르담사원을 수복하는 사업에 우수한 전문가들을 보내주겠다는 제의도 하였다.
중국에서도 페허로 된 문화유적인 원명원을 복구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력사문화유적은 선조들이 이룩해놓은 귀중한 유산이며 후세에 길이 전할 재보이다.하나하나의 문화유적들에는 해당 나라의 전통과 민족의 슬기, 넋이 깃들어있으며 인류발전사가 비껴있다.
력사문화유적을 잘 보존관리하고 복구하는것은 자기 나라 인민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 사업인 동시에 인류문명의 다양성을 보호, 발전시키는것으로 된다.때문에 력사문화유적을 더 잘 보존관리하기 위한 노력은 국제사회의 전적인 지지를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