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20일 <당정책관철의 기수인 일군들이 지녀야 할 자질과 풍모>를 게재했다.
신문은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경제건설대진군을 가속화해나가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다운 풍모와 자질을 원만히 갖출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고 짚었다.
더해 <당의 노선과 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은 우리 일군들에 의하여 조직되고 집행되게 된다>고 했다.
뿐만아니라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이것은 당정책결사관철의 기수인 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풍모이다>고 전했다.
또 <일군들의 대담성과 적극성은 당에 대한 믿음에서 나온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높은 정치실무능력은 당정책결사관철의 기수인 일군드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풍모>,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은 일군의 중요한 자질>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일군들이 인민적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지니는것은 당정책결사관철의 중요한 요구>라고 더했다.
또 <걸린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자면 대중의 마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당정책관철의 기수인 일군들이 지녀야 할 자질과 풍모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경제건설대진군을 가속화해나가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다운 풍모와 자질을 원만히 갖출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은 우리 일군들에 의하여 조직되고 집행되게 된다.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기풍, 일본새에서부터 혁명적전환이 일어나야 당정책관철에서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되고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이 앞당겨 실현될수 있다.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으로 가까운 년간에 나라의 경제전반을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려는것은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이다.당정책관철전의 기수, 전위투사인 일군들이 이 성스럽고 책임적인 투쟁에서 조금이라도 주춤거리거나 순간이라도 자만도취하면 간고분투하여 마련한 고귀한 성과들이 더 큰 비약의 도약대로 될수 없으며 우리 당이 정한 강국건설시간표가 흔들리게 되고 혁명의 전진속도가 더디여지게 된다.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높은 실무적자질과 풍모를 갖추고 과감한 실천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총진군대오의 전렬에 당당히 내세움으로써 자신의 충정심을 당앞에 검증받아야 할 때이다.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이것은 당정책결사관철의 기수인 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풍모이다.
당정책옹위전은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정신, 드센 배짱과 담력을 요구한다.당에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한 일군, 당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억척의 신념을 지닌 일군만이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맡은 사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
오늘 모든 일군들이 당정책을 한날한시에 다같이 전달받지만 그 관철에서는 석차가 있다.이것은 단순히 조건과 환경에서의 차이가 아니라 중요하게 당에 대한 믿음에서의 차이이다.당에 대한 믿음이 확고한 일군은 신심과 배심에 넘쳐 일판을 통이 크게 전개해나가지만 믿음이 흔들리는 사람은 우유부단하고 소심해지기마련이다.강원도가 당정책관철의 기수도로 자랑떨칠수 있은 근본비결은 일군들부터가 당중앙과 이어진 혈맥이 끊어지면 운명의 전부를 잃게 된다는 비상한 자각,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밝은 래일이 반드시 온다는 확신을 지니고 대오의 앞장에서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나갔기때문이다.현실은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일편단심 령도자만을 믿고 따르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 기적과 전변이 일어나게 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일군들의 대담성과 적극성은 당에 대한 믿음에서 나온다.일군들이 소심성에 사로잡혀 자리지킴이나 하고 눈치놀음만 한다면 해당 단위가 침체와 답보를 면할수 없게 된다.물론 일을 하느라면 힘에 부칠 때도 있고 결함이 나타날수도 있다.일을 하다가 과오를 범한 일군일수록 더 따뜻이 품어주고 이끌어주며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품이 어머니당의 품이다.당을 굳게 믿는 사람만이 비판을 사랑과 믿음의 표시로 받아들이며 실천과 실적으로 보답할 일념 안고 더욱 분발하게 된다.이런 일군이 바로 령도자와 뜻과 발걸음을 함께 하는 참된 전사이며 모든 일군들이 이렇게 준비될 때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될수 있다.
높은 정치실무능력은 당정책결사관철의 기수인 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풍모이다.
일군들의 실력이자 사업실적이다.아무리 사업의욕이 높고 열성이 있다고 하여도 실무적자질이 결여되면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제대로 집행해나갈수 없다.일군의 권위는 간판이나 직권에 의해서가 아니라 실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은 일군의 중요한 자질이다.당에서 구상하고 관심하는 문제들을 제때에 정확히 포착할줄 아는 높은 정책적안목과 예리한 정치적식견을 지닌 일군은 언제나 당정책에 립각하여 스스로 일감을 찾아쥐고 활력있게 내밀게 된다.만리마시대의 전렬에서 나가고있는 전형단위들의 경험이 이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풍부하고 다방면적인 과학기술지식은 일군들의 사업성과를 결정한다.일군들이 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는것은 당에서 맡겨준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 자기 단위를 당정책관철의 본보기로 만들기 위한 절박한 요구로 나선다.전사회적으로 수자중시기풍이 확립되고있는 오늘 경험에 매달려 주먹치기로 일하는 땜때기식, 토목공사식, 야장쟁이식일본새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주되는 장애물로 된다.일군들이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타산하고 예견하여 조직진행해나갈수 있는 실무적자질을 갖추는 여기에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관철해나갈수 있는 비결이 있다.
오늘 당에서는 일군들이 사업결과를 평가하는 평론가가 아니라 당정책관철의 직접적인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가 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틀어쥐고 박력있게 이끌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일군들이 그 어떤 과업도 막힘없이 해제끼는 사업의 능수가 되는 길은 정치사상적으로, 기술실무적으로 철저히 준비하는데 있다.
일군들이 인민적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을 지니는것은 당정책결사관철의 중요한 요구이다.
일군들의 직위는 특권이나 특세를 부리라는 자리가 아니다.대중속에 들어가는것을 단순히 실무적인 문제로 여기는 일군에게서 나올것은 관료주의, 형식주의, 주관주의밖에 없다.
우리 당은 이미 오래전부터 일군들이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허물없이 지내는것은 보약을 먹는것과 같지만 인민들에게 호령하고 욕설하며 그들앞에서 틀을 차리는것은 스스로 독약을 먹는것과 같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여왔다.인민들은 겸손하고 소박한 일군, 고지식하고 청렴결백한 일군, 대중과 고락을 함께 하는 일군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따른다.정이 통하면 뜻이 통하고 뜻이 통하면 하늘도 이기는 법이다.
걸린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자면 대중의 마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아래에 내려갔다고 해도 일군들이 손님행세를 하거나 교양자의 티를 내면서 훈시하고 혁명적인 언사만 늘어놓으면 난관극복의 묘술을 찾을수 없다.사람마다 성격도 각이하고 준비정도도 같지 않다.그들중에는 골병이 든 사람,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고 생활상애로를 겪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일군들이 대중과 한덩어리가 되고 그들의 눈빛과 얼굴표정, 말 한마디에서 속마음을 헤아리며 진정을 기울일 때 대중의 정신력을 비상히 분발승화시킬수 있다.
당정책관철과정에는 여러가지 애로와 난관도 가로놓일수 있다.사무실에 앉아서 강조나 하고 호소나 하는것이 일군이 아니라 앞채를 메고 진격의 돌파구를 여는것이 일군이다.일군들이 전투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만짐을 지면서 이신작칙하면 대오가 일떠서고 전진하게 된다.일군들은 대중의 가슴마다에 자력갱생정신, 민족자존의 정신을 심어주며 필요하다면 수백리길을 달려가 긴요한 자재도 해결해오는 인수원, 푸짐한 후방사업으로 대중의 사기를 돋구는 군수관도 되여야 한다.여기에 당정책결사관철의 지름길이 있다.
모든 일군들은 당정책관철에서 자신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으로 튼튼히 준비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