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17일 <참된 교육자가 걸어온 길>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 교수 박사 진종철>에 대해 소개했다.
신문은 <진종철선생은 용접분야의 학문을 개척해야 하는 중임을 걸머지게 되였다>며 <300개가 넘는 기본학술술어들을 과학적으로 정립하고 용접학문을 학술적으로 체계화하는데서 큰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늘 용접기술현대화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새로운 용접방법들을 많은 단위에 도입하여 여러차례나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리는데 이바지하였다>고 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 인재육성에서 전환을 일으키자
참된 교육자가 걸어온 길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 교수 박사 진종철선생
 
우리와 마주앉은 김책공업종합대학 재료과학기술대학 용접연구소 교원인 교수 박사 진종철선생은 교정들에서 흔히 만나볼수 있는 평범한 교육자였다.
그러나 근 60년의 교육년한과 우리 나라 용접학문의 개척자라는 그의 남다른 경력은 범상히 여겨지지 않았다.한생을 변함없이 교단을 지켜온 그의 모습이 우리에게 준 감동은 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량심과 성실성은 교육자의 생명입니다.》
진종철선생이 대학을 졸업하고 재료공학부(당시)의 교원으로 배치되였을 때 학부에는 용접분야의 학문이 없었다.
아직은 문패밖에 없는 강좌에서 진종철선생은 용접분야의 학문을 개척해야 하는 중임을 걸머지게 되였다.
그때부터 그는 다른 나라의 기술서적들을 참고하면서 학술적기초를 다지기 시작하였다.낮에는 강의를 하고 저녁에는 또다시 강의안을 작성하면서 첫걸음을 떼던 그 나날은 그에게 있어서 가장 힘겨웠던 탐구의 련속이였다고 할수 있었다.
각이한 분야의 학문을 전제로 하는 용접분야여서 당시에는 용접학문에 대한 학술적일원화가 명백히 되여있지 못하였다.이것은 인재육성과 과학연구사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였다.
이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기로 결심한 진종철선생은 용접학문의 기본술어들부터 일원화하는데 달라붙었다.그리하여 300개가 넘는 기본학술술어들을 과학적으로 정립하고 용접학문을 학술적으로 체계화하는데서 큰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
오늘날 《조선대백과사전》을 비롯한 여러 사전에 올라있는 용접분야에 대한 학술적인 용어들에는 진종철선생의 진지하고도 탐구적인 사색이 비껴있다.지금까지 용접분야의 많은 학과목들을 개척해오는 나날에 그가 집필한 많은 교재, 참고서들, 소론문들을 통하여서도 용접부문의 전문가라면 누구나 그의 이름을 알고있었다.
대학교원은 교육자이면서 과학자가 되여야 한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과학연구사업에 적극 참가하던 나날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현대적인 화학공정을 세우던 때에 기업소에 들어와있던 외국의 기술자들은 합성탕크와 같은 중요대상들을 저들의 용접기술로 조립하지 않으면 폭발할수 있다고 하면서 많은 기술봉사비를 요구하였다.그때 진종철선생은 민족적자존심과 명예를 걸고 취성이 심한 저온탕크의 용접에 대한 기술지도를 진행하고 과학적으로 담보해나섬으로써 특허기술을 운운하던 외국기술자들의 코대를 여지없이 꺾어놓았다.
그는 늘 용접기술현대화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새로운 용접방법들을 많은 단위에 도입하여 여러차례나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리는데 이바지하였다.
근 60년을 어떻게 변함없이 후대교육을 위한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는가.
그에 대하여 묻는 우리에게 80살의 로교수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당에서 맡겨준 영예로운 초소에서 자기 맡은 일을 했을뿐입니다.》
그의 소박한 진심이였다.
반일투쟁의 길에서 조국해방을 맞이하였고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는 불비속을 헤치던 아버지처럼 살라고 당에서는 그를 혁명자유자녀학원(당시)에서 공부시켜주었고 대학공부까지 시켜 교단에 세워주었다.
하기에 언제나 보답의 맹세로 심장을 불태우며 진종철선생은 온 나라가 고난의 행군을 하던 시기에도 변함없이 교단을 지켜올수 있었던것이다.
나의 교단! 직업적혁명가!
이 소중한 부름을 안고 량심과 헌신, 애국의 길을 걸으며 조국의 미래를 위해 밑뿌리가 되여온 이런 교육자들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교육제도는 더욱 튼튼히 다져졌고 이들이 키워낸 인재들이 조국의 강성번영을 떠받들고있음을 우리는 한 평범한 교육자의 한생을 놓고 가슴깊이 절감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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