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11일 <아시아지역 주체사상토론회진행>과 회의에서 채택된 편지를 공개했다.

신문은 <<자력갱생은 자주권과 세계평화의 담보>에 관한 아시아지역 주체사상토론회가 6월 29일 몽골의 울란바따르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어 <토론회에서는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이사장 하리쉬 굽따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더해 <대대로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였기에 조선은 자주성이 강한 나라로 될수 있었다>,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환경에서 살려는 진보적인류의 염원은 오직 주체사상이 현실에 구현될 때에만 실현>된다고 짚었다.

끝으로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됐다고 전했다.

아래는 전문들이다.


자력갱생은 자주권과 세계평화의 담보》에 관한
아시아지역 주체사상토론회 진행
 
《자력갱생은 자주권과 세계평화의 담보》에 관한 아시아지역 주체사상토론회가 6월 29일 몽골의 울란바따르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사회주의조선의 발전모습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 서기장, 리사들과 명예손님들, 몽골의 각계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 등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 하리쉬 굽따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20세기 걸출한 위인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하시였으며 조선인민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김정일각하께서 펼치신 독창적인 선군정치가 있어 조선은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으로 존엄떨칠수 있었다,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자체의 군력을 강화하게 한 선군정치는 세계평화의 견지에서 볼 때 자력갱생과 밀접히 결부되여있다고 주장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이라는것을 다시금 밝히시였다, 그이의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조선은 자기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대대로 위대한 수령들을 모시였기에 조선은 자주성이 강한 나라로 될수 있었다고 하면서 그들은 자주적이며 평화적인 환경에서 살려는 진보적인류의 념원은 오직 주체사상이 현실에 구현될 때에만 실현될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들은 김정은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이 세계의 자주화와 평화를 실현하는 길에서 인류의 희망의 등대가 되며 모든 면에서 새로운 진보를 계속 이룩해나가기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보급사업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각하
 
존경하는 각하
오늘 우리들은 몽골의 수도 울란바따르에서 《자력갱생은 자주권과 세계평화의 담보》에 관한 아시아지역 주체사상토론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주체사상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는데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자력갱생은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온갖 난관을 물리치며 살아나간다는것입니다.
조선의 력사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승리하여온 력사입니다.
조선인민이 이룩한 세기적인 변혁과 위대한 창조물들은 모두 자력갱생의 고귀한 결실입니다.
조선은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적대세력들의 제재를 단호히 짓부시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습니다.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국가로서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전진하는 조선의 위용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습니다.
세계를 자주화하고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합니다.
모든 나라와 민족이 주체사상이 밝힌대로 그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새 사회건설을 진행해나간다면 이 행성은 지배와 예속이 없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세계로 전변되게 될것입니다.
우리들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이를 광범히 연구보급하며 현실에 구현해나갈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우리들은 앞으로도 주체의 진리를 더욱 깊이 새기고 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입니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력갱생은 자주권과 세계평화의 담보》에 관한
아시아지역 주체사상토론회 참가자일동
2019년 6월 29일 울란바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