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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은 9일 <만수대언덕에 흐르는 충정의 세계>를 게재했다.


신문은 <국가적인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으로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평양시안의 기관, 기업소일군들과 근로자들, 노인들과 청소년학생들, 어린이들의 물결이 끝없이 굽이쳐흘렀다>고 밝혔다.

아래는 전문이다.


만수대언덕에 흐르는 충정의 세계
 

국가적인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인민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에 넘쳐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무이고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국가적인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으로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평양시안의 기관, 기업소일군들과 근로자들, 로인들과 청소년학생들, 어린이들의 물결이 끝없이 굽이쳐흘렀다.
그들속에는 주체83(1994)년 7월 피눈물의 그날로부터 수십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동상주변관리사업을 진행해오고있는 평천구역 봉학동의 리영희할머니, 중구역 경상동의 안순실할머니를 비롯한 평양시안의 수십명 로인들도 있었고 여러 계기때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더 잘 모셔달라고 지성어린 물자들을 보내온 청소년들과 그의 부모들도 있었다.
또한 나이와 성별, 소속과 직무는 서로 달라도 오랜 세월 혁명의 성지 만경대고향집을 정성껏 관리해오며 고향집샘물을 떠가지고 만수대언덕에 자주 올라 꽃나무들에 주군 한다는 수도의 여러 구역의 로인들과 아침저녁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 주변관리사업을 어길수 없는 일과로 여겨온 각계층 근로자들이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만수대언덕에 올라 충정의 결의를 다지였다.
어찌 이들뿐이랴.해외동포들과 수많은 외국의 벗들도 열화같은 위인칭송의 꽃묶음을 안고 만수대언덕에 올라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국가적인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연 수십만명의 각계층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이 만수대언덕에 올라 뜨거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으며 천수백상의 영생축원의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이런 충직한 인민이 있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은 앞으로도 영원히 수령영생의 언덕으로 더욱 숭엄히 빛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