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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신문〈행성에 펼쳐진 위인경모의 세계〉

노동신문은 9일 <행성에 펼쳐진 위인경모의 세계>를 게재했다.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신 천제적인 사상이론가>에서는 <인류사상사의 최고봉을 이루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광휘로운 빛발로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신 김일성동지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걸출한 사상이론가, 위대한 철학가로 칭송하고있다>고 전했다.
일례로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는 성명에서 주체사상은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성과를 담보하는 지도적지침이며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불멸의 기치라고 강조> 등을 소개했다.

<위대한 건국의 어버이, 만민이 칭송하는 세계정치원로>에서는 이란매체의 보도를 소개했다.

이란매체는 <인류역사는 당대에 이룩한 업적이나 훌륭한 정치로 이름을 남긴 명인들이 적지 않았다. 아무리 명망높았던 위인이라 하더라도 세월이 흐르면 역사의 한페지에 기록된 사화로 전해지기마련이다. 하지만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그이의 역사는 성스러운 존함과 더불어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김일성주석은 조선을 진정한 인민의 나라, 자주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건국의 어버이이시며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커다란 기여를 하신 세계정치원로이시다.>고 보도했다.

<숭고한 인간애와 덕망으로 천하를 감동시키신분>에서는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치시였으며 한없이 고매한 덕망으로 만민을 따뜻이 품어안아 보살펴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목소리가 국제사회계에 끝없이 훌려나오고있다>고 전했다.

일례로 <로씨야련방 레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는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였으며 조선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시였다, 세계에는 유명한 정치가나 영도자들이 많지만 그이와 같으신 위인은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다고 말하였다> 등을 소개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만민이 우러르는 주체의 영원한 태양
행성에 펼쳐진 위인경모의 세계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20세기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길로 이끄시며 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수행에 영원불멸할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 어느 위인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헌신적이며 성스러운 투쟁사를 수놓아오신 절세위인의 거룩한 한생은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빛나고있다.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신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인류사상사의 최고봉을 이루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광휘로운 빛발로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신 김일성동지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걸출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철학가로 칭송하고있다.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혁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시는 과정에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의 힘을 조직동원할 때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는 진리, 혁명은 그 누구의 승인이나 지시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 신념에 따라 자기가 책임지고 하여야 하며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는 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주체의 진리를 발견하시였다.
그에 기초하여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는 성명에서 주체사상은 조선에서 사회주의건설성과를 담보하는 지도적지침이며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불멸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으며 남아프리카 음푸말랑가주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주체사상의 창시는 제국주의침략과 략탈,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는 세계의 모든 근로인민대중에게 운명개척의 길을 밝혀준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격찬하였다.
베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시다, 그이에 의하여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자주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탕가일지부 인사들은 주체사상이 창시됨으로써 지난날 력사밖으로 밀려났던 인민대중이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하게 되였다, 인류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만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말하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것은 그이의 업적중의 하나이라고 하였으며 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 소장은 인류의 운명개척에서 미증유의 전환을 안아오신 김일성주석의 특출한 공적은 세기를 이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건국의 어버이, 만민이 칭송하는 세계정치원로
 
《인류력사에는 당대에 이룩한 업적이나 훌륭한 정치로 이름을 남긴 명인들이 적지 않았다.아무리 명망높았던 위인이라 하더라도 세월이 흐르면 력사의 한페지에 기록된 사화로 전해지기마련이다.
하지만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그이의 력사는 성스러운 존함과 더불어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김일성주석은 조선을 진정한 인민의 나라, 자주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건국의 어버이이시며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커다란 기여를 하신 세계정치원로이시다.》
이것은 이란의 일나통신이 이 세상 그 어느 위인과도 견줄수 없는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여 만민의 끝없는 흠모를 받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생애를 찬양한 내용이다.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도 특출한 정치실력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선혁명과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절세위인의 한평생을 널리 소개선전하고있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뷸레찐은 김일성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선혁명은 새로운 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제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나라를 해방하신 후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였다고 전하였다.
라오스신문 《빠싸손》은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조선인민은 김일성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있다.그것은 그이의 건국업적이 그처럼 위대하기때문이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민대중중심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여 건국의 확고한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새형의 인민정권을 세우시고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위력한 무기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베네수엘라 볼리바르통신사 인터네트홈페지는 김일성주석께서는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였으며 제국주의, 지배주의를 반대하고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
탄자니아신문 《우후루》는 조선에서 일어난 세기적인 기적들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지니신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창조될수 있었다고 강조하였으며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조선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신 영명한 지도자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숭고한 인간애와 덕망으로 천하를 감동시키신분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치시였으며 한없이 고매한 덕망으로 만민을 따뜻이 품어안아 보살펴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목소리가 국제사회계에서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인민대중을 스승으로 여기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주석께서는 한평생 인민들과 함께 계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시였다.
인민을 선생으로 여기고 그들에게서 배우시는 바로 여기에 다른 정치가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김일성주석의 특출한 위인상이 비껴있다.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는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였으며 조선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시였다, 세계에는 유명한 정치가나 령도자들이 많지만 그이와 같으신 위인은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었다고 말하였다.
캄보쟈의 아까뻬통신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의 수령이시고 세상이 공인하는 걸출한 정치가이시였지만 그이와 인민들사이에는 그 어떤 간격도 없었다.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주석께서는 한생토록 자그마한 특전이나 특권도 허용하지 않으시였다.
하기에 주석의 권위와 명성은 더욱 높이 떨쳐지고 그이의 숭고한 위인상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더더욱 깊이 새겨지게 되였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김일성동지는 숭고한 인간애와 덕망으로 천하를 감동시키신 인류의 대성인이시다, 만사람을 품어주는 무한대한 포옹력을 지니신 그이의 풍모앞에 적대국의 정객들도 머리를 숙이였다고 언급하였다.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남달리 인정이 많고 의리심이 깊으시였다.
그 높으신 인덕으로 하여 주석께는 혁명활동의 첫 시기부터 동지들과 벗들이 많았다.
김일성주석과 친분관계를 맺었던 외국의 벗들속에는 정치인들뿐아니라 기업가, 종교인, 언론인, 학자 등 각계인사들이 다 있었다.
지금도 주석과 인연을 맺었던 많은 외국인사들은 그이의 고매한 인품과 덕망, 깊은 의리심에 대해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참으로 김일성주석은 국가지도자, 정치가에 앞서 참된 인간애와 의리를 지니신 한없이 고결한 인간이시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비범한 사상리론가이시고 진정한 애국자이신 김일성동지는 자유롭고 정의로운 새 사회건설과 사회주의나라들의 단결을 위해 헌신하신 참다운 국제주의자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적도기네 외무 및 협조성 국무비서, 뻬루공산당(붉은 조국) 국제비서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나라 인민들의 새 사회건설을 적극 도와주시였으며 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자주와 정의, 평화를 위해 싸우는 많은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성심성의로 지원해주신 그이께서는 국제사회의 다함없는 경모를 받고계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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