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9일 <조선기록영화 <우리 수령님>을 보고>를 게재했다.

신문은 <제목만 들어도 심장이 높뛰는 조선기록영화 <우리 수령님>, 누구나 방영의 순간을 손꼽아 기다리는데 드디여 눈앞에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어 <정녕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가 아니였던가. 조국해방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이 나날 꿈결에도 그리시던 고향 만경대를 지척에 두시고 강선의 노동계급을 먼저 찾아가신 가슴뜨거운 사연도, 해방산기슭의 수수한 건물에서 낮과 밤을 이어가시며 건당, 건국, 건군의 역사적위업실현을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옥이신 사실도 우리 얼마나 잘 알고있던가>고 전했다.

더해 <좋은 날에나 시련의 날에나 인민들속으로 들어가시여 그들과 국사를 의논하시던 그 심정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꼐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이렇게 쓰시였다. <나의 생활은 매일 매 시각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되여있다. 특별히 기쁘고 행복할 때가 있다면 그것은 인민들속에 들어가는 때이며 그 인민들속에서 온 나라의 본보기로 내세울수 있는 훌륭한 인간들을 발견하고 그들과 함께 시국을 논하고 생활을 논하고 미래를 논할 때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민의 심장속에 고이 간직된 불멸의 화폭들을 집대성한 조선기록영화 <우리 수령님>! 방영시간은 불과 1시간 남짓하였어도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고 자애로운신분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모시고 살아왔는가 하는 격정으로 끝없이 설레였다>고 짚었다.

아래는 전문이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 대하되여 굽이친다

불멸의 화폭 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하리라

조선기록영화 《우리 수령님》을 보고
 
국가적인 추모의 날인 7월 8일 9시 30분,
그리움에 타는 천만의 눈빛이 텔레비죤화면으로 모아졌다.
제목만 들어도 심장이 높뛰는 조선기록영화 《우리 수령님》,
누구나 방영의 순간을 손꼽아 기다리는데 드디여 눈앞에 펼쳐졌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여 삼천리조국강산을 굽어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모신 화면이.
순간 깊은 땅속에서 소리없이 끓던 용암이 마침내 분출구를 찾아 터져오르듯 장내를 뒤흔들며 오래도록 울려퍼지는 박수소리…
그것은 지난 25년세월 언제 한번 떨어져있은적 없는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인민의 열화같은 경모의 정의 분출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력사의 화폭들이 흘러갔다.
우리 수령님께서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높이 드신 《ㅌ.ㄷ》의 기발, 반일인민유격대창건, 천교령의 눈보라속에 울리는 《반일전가》의 노래소리…
너무도 눈에 익은 화폭들이였다.마치 시청자들모두가 그 력사적사실들의 체험자인양 가슴마다 생생히 간직한 못 잊을 화폭들이였다.
정녕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가 아니였던가.조국해방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나날 꿈결에도 그리시던 고향 만경대를 지척에 두시고 강선의 로동계급을 먼저 찾아가신 가슴뜨거운 사연도, 해방산기슭의 수수한 건물에서 낮과 밤을 이어가시며 건당, 건국, 건군의 력사적위업실현을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사실도 우리 얼마나 잘 알고있던가.
하건만 시간이 흐르고 눈에 익은 화면들이 련이어 펼쳐질수록 우리의 눈굽은 더더욱 뜨거움에 젖고 우리 가슴 세차게 울렁이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그 하나하나의 화폭들에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한생, 우리 민족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력사가 어려있기때문이였다.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려, 수난많던 인민을 인류가 리상으로만 그려보았던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시려 우리 수령님 얼마나 하많은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아래 락후한 농업국가였던 이 나라의 곳곳에 제철소, 제강소들이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기둥으로 일떠섰고 낫과 호미, 달구지밖에 없던 땅에 뜨락또르, 자동차에 이어 《붉은기》호전기기관차가 질풍같이 내닫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지였다.전설속의 천리마가 나래치는 력사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도 그 모든 공적을 인민에게 돌려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공장을 찾으시면 로동자들의 기름묻은 손도 잡아주시고 농촌에 가시면 마당가의 멍석에도 허물없이 앉으시여 얼굴이 해볕에 탄 농민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농사일을 의논하신 어버이수령님,
우리 인민모두를 나라와 혁명의 당당한 주인으로 키워주고 내세워주시고도 자신의 가장 지혜롭고 현명한 스승은 다름아닌 인민이라고 절절히 교시하신 우리 수령님!
좋은 날에나 시련의 날에나 인민들속으로 들어가시여 그들과 국사를 의논하시던 그 심정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이렇게 쓰시였다.
《나의 생활은 매일 매 시각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되여있다.
특별히 기쁘고 행복한 때가 있다면 그것은 인민들속에 들어가는 때이며 그 인민들속에서 온 나라의 본보기로 내세울수 있는 훌륭한 인간들을 발견하고 그들과 함께 시국을 론하고 생활을 론하고 미래를 론할 때이다.》
세상에 위인은 많아도 인민을 가장 귀중한 벗으로, 동지로, 스승으로 지어는 하늘로까지 여긴 위인이 있었던가.
온 나라 아이들과 학생소년들에게 곱고고운 새 교복을 안겨주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새옷입은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이리 보고 저리 보아주시는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 그이께서 새해 설맞이모임에 참가한 학생소년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는 모습을 비롯하여 우리 수령님의 인민사랑, 미래사랑을 담은 감동깊은 화폭들이 펼쳐질 때마다 장내의 여기저기에서 흐느낌소리가 울려나오고 이미 젖은 손수건으로 또다시 눈굽을 닦는 사람들도 있었다.
인민의 심장속에 고이 간직된 불멸의 화폭들을 집대성한 조선기록영화 《우리 수령님》!
방영시간은 불과 1시간 남짓하였어도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고 자애로우신분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모시고 살아왔는가 하는 격정으로 끝없이 설레였다.
누구나 말하였다.어쩌면 우리 수령님에 대한 영화문헌은 매번 볼적마다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고, 정말 우리 수령님 같으신분은 세상에 없다고.
우리의 마음속에 추억깊은 노래가 울렸다.
 
인민을 마음의 첫자리 놓으신분이여서
날마다 찾아가시는 그 걸음 끝없는가
비오는 날도 포전길 걷고 눈오는 날도 구내길 걷는
아 수령님 같으신분 세상에 없습니다
지난 25년세월 낮이나 밤이나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을 안고 살아온 우리 인민은 국가적인 추모의 날인 7월 8일에 즈음하여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며 영원히 수령님의 전사, 제자답게 삶의 순간순간을 충정으로 이어갈 맹세를 다지였다.
위대한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를 그리는 인민의 열화같은 진정과 더불어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는 이 땅우에 세세년년 영원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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