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9일 <인민의 어버이로 영생하신다>를 게재했다.

신문은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를 돌아켜보는 우리의 마음속에 되새겨지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며 일화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우리 수령님께서 한평생 인민을 위해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며 걸으신 사랑의 길은 지구를 14바퀴반 돈것과 맞먹는 거리인 57만8000여km에 달하고 찾으신 단위는 2만600여개, 해방후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을 위해 바치신 일요일과 명절날은 7년세월과 맞먹는 2530여일에 달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전문이다. 

인민의 어버이로 영생하신다
 

국가적인 추모의 날을 계기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가장 경건한 마음 안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이민위천을 한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오신 수령님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덕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를 돌이켜보는 우리의 마음속에 되새겨지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한울님》을 숭상하듯이 장군도 숭상하는 대상이 있습니까라고 질문하는 천도교 도정 박인진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물론 나에게도 신처럼 숭상하는 대상이 있다.그것은 바로 인민이다.나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겨왔고 인민을 하느님처럼 섬겨오고있다.나의 하느님은 다름아닌 인민이다.세상에 인민대중처럼 전지전능하고 위력한 힘을 가진 존재는 없다.그래서 나는 《이민위천》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고있다.…
바로 이런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과학적으로 밝혀주시였으며 자주시대를 펼치시여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시였다.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여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단계의 사회혁명,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인민이 하늘이라는 고귀한 진리를 실천으로 확증해주신분이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다.
그 나날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며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명절날, 휴식일도 가림없이 공장과 농촌, 건설장을 쉬임없이 찾으신 우리 수령님,
자식들의 생활을 구석구석 보살펴주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농촌집에 들리시여서는 가마뚜껑도 열어보시고 새집들이한 살림집에 가시여서는 방바닥도 짚어보시였으며 공장로동자들의 식당과 합숙에 들리시여서는 국맛도 보아주시고 이불두터이도 가늠해보시면서 우리 인민을 더 잘 먹이고 더 잘 입히기 위하여 끝없는 정과 열을 기울이신 우리 수령님의 현지지도로정에는 참으로 감동없이는 들을수 없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수많이 수놓아져있다.
인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진펄에 빠진 승용차를 몸소 미시며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가슴뜨거운 이야기, 감탕묻은 옷자락을 해풍에 날리시며 간석지벌의 험한 진펄에 첫길을 내신 이야기, 나는 동무들이 흰쌀밥만 먹을수 있다면 이런 눈비를 얼마든지 맞겠소라고 하시며 진눈까비내리는 캄캄한 밤에 몸소 홰불을 들고 걸으신 삼석의 비탈길에 대한 이야기…
이렇게 우리 수령님께서 한평생 인민을 위해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며 걸으신 사랑의 길은 지구를 14바퀴반 돈것과 맞먹는 거리인 57만 8000여㎞에 달하고 찾으신 단위는 2만 600여개, 해방후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을 위해 바치신 일요일과 명절날은 7년세월과 맞먹는 2530여일에 달한다.
우리 수령님의 집무시간은 인민들속에 있는 시간이였고 인민과 함께 계시는 장소는 곧 그이께서 국사를 보시는 장소였다.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특별히 기쁘고 행복한 때는 인민들속에 계실 때였으며 그들과 함께 나라일을 론하고 생활을 향상시킬 문제를 토의하시며 미래를 론하실 때였다.
로동자들을 만나시면 기름묻은 손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벌목공을 만나시면 신발걱정부터 하시고 제사공을 만나시면 손부터 만져보시며 한평생 인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수령님의 그 로고, 겪으신 천만고생을 어찌 수천만권의 책에 쓴다 한들 다 전할수 있으랴.
하기에 우리 인민은 가장 숭고한 인민관을 확립하시여 인민사랑의 시대를 끝없이 펼쳐주신 어버이수령님을 그처럼 그리워하며 영원토록 따르고있는것이다.
그렇다.저 하늘의 태양이 영원하듯이 어버이수령님은 주체의 태양으로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최신기사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1444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 1010일째 미대사관포위시위486일째 평택험프리스기지앞미군철거시위549일째 삼봉로노천당사사수투쟁125일째
보류와 조짐
[노동신문] 행복의 불빛 넘쳐흐르는 아름다운 수도의 거리
민중민주당, <친미극우무리·친미친극우견찰규탄> 평화시위84일째 정보원앞보안법철폐투쟁29일째 견찰청앞반민주보수대정보견찰해체투쟁28일째 청와대앞악폐청산투쟁11일째
전총 <모든실업자에게 매월50만원수당지급!> … 정부서울청사앞 일인시위88일째
[국제단신] 미 기업파산 규모7년만에 최대치
[국내단신] 문재인대통령 <미, 대선전 북미회담 추진필요>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1443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 1009일째 미대사관포위시위485일째 평택험프리스기지앞미군철거시위548일째 삼봉로노천당사사수투쟁124일째
<혈세강탈하는 미군은 즉각 철거돼야> 9차미국평화원정 123일째 … 미국평화원정시위 총1151일째
민중민주당, <친미극우무리·친미친극우견찰규탄> 평화시위83일째 정보원앞보안법철폐투쟁28일째 견찰청앞반민주보수대정보견찰해체투쟁27일째 청와대앞악폐청산투쟁10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