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7일 <모든 역량과 수단을 가물과의 투쟁에로>를 게재했다.

신문은 <내각과 성, 중앙기관들에서 가물이 지속되는 지역들에 역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기 위한 조지사업을 짜고들고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가물현상이 심하게 나타나고있는 황해남도의 여러지역에 나간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가물과의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고 전했다.

또 <강령군의 농장들에 나간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드센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고 했다.

뿐만아니라 <옹진군에 나간 성, 중앙기관 일군들은 가물피해막이전투에서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일군들은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를 앞장에서 풀겠다는 결심을 안고 해당단위와의 긴밀한 연계밑에 가물현상이 심한 포전부터 물을 주면서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바치고있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모든 력량과 수단을 가물과의 투쟁에로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앞장에 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일군들이 서야 할 위치는 대오의 맨 앞자리이며 일군들은 생눈길을 헤쳐나가는데서 척후병이 되고 화선에 나가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여야 합니다.》
내각과 성, 중앙기관들에서 가물이 지속되는 지역들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특히 농작물이 수분을 가장 많이 요구하는 시기에 맞게 양수기의 가동에 필요한 전력을 중단없이 보내주기 위한 강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가물현상이 심하게 나타나고있는 황해남도의 여러 지역에 나간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가물과의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가물피해를 받고있는 농장들에서 물주기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각종 물운반수단, 수백대의 소형양수기 등이 가물피해막이에 투입되였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은 황남땅의 인민들과 뜻과 마음을 같이하며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보장한 기세를 조금도 늦춤없이 물운반수단, 양수기, 각종 자재를 마련하여 농장들에서 가물피해막이전투를 과감히 벌리고있다.
가물현상이 심하게 나타나고있는 강령군의 농장들에 나간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드센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일군들은 19대의 물운반수단들과 20여대의 소형양수기를 리용하여 매일 평균 수십정보의 포전들에 물을 주고있다.
특히 쌍교리에 나간 성, 중앙기관 일군들은 물운반수단들을 동원하여 수십리 떨어진 곳에서부터 물을 운반하여 가물피해를 받고있는 포전들에 물주기를 집중적으로 하고있다.
옹진군에 나간 성, 중앙기관 일군들은 가물피해막이전투에서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다.
수매량정성, 기계공업성, 체신성, 금강지도국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일군들은 사회주의전야를 더 푸르게 가꾸는데 이바지하려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
이들은 10여대의 물운반수단들과 70여대의 소형양수기를 마련해가지고 지난 2일부터 현재까지 수백정보의 포전들에 물주기를 하였다.
벽성군의 농장들에 나간 성, 중앙기관 일군들은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섰다는 립장에서 높은 책임감을 안고 각종 물운반수단과 양수기들로 드넓은 포전들에 생명수를 부어주고있다.
일군들은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를 앞장에서 풀겠다는 결심을 안고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가물현상이 심한 포전부터 물을 주면서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바치고있다.
화학공업성, 금속공업성, 류성지도국, 대경지도국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일군들은 물운반이 불리한 여러 농장의 포전들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물주기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은률군에 나간 성, 중앙기관 일군들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으로 뚫고나가고있다.
상업성, 내각사무국, 묘향지도국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일군들은 20여대의 물운반수단들과 90대의 소형양수기를 리용하여 가물현상이 심한 포전들에 물을 주고있다.
또한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도와주면서 그들을 고무추동하고있다.
봉천군에서 가물피해막이전투를 벌리고있는 성, 중앙기관 일군들의 기세도 높다.
일군들은 가물과의 투쟁을 힘있게 벌려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데 이바지할 일념밑에 긴장한 전투를 벌리고있다.
이들은 여러대의 물운반수단과 수십대의 소형양수기로 최근 며칠동안에 100여정보의 포전들에 물주기를 진행하였다.
가물피해막이에 떨쳐나선 성, 중앙기관 일군들의 투쟁은 계속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