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2일 <정치시정배가 초래한 파멸위기>를 게재했다.

신문은 <황교안의 <통합론>은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로부터 배척을 받았으며 오히려 당들사이에 감정대립만 격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지적했다.

또 <황교안의 정치적독단과 무능은 보수대통합은커녕 대립과 갈등만을 야기시켰다>고 짚었다.
이어 <<국회>복귀를 한사코 거부하고 막말을 일삼아 민심의 비난대상이 되고 권력쟁탈전을 부추기는짓밖에 하는것이 없는 역도에 대한 신뢰는 떨어지고 불만의 목소리만 울려나오고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독재권력의 앞잡이, 부패권력의 시녀노릇밖에 해본것이 없는 정치시정배가 정치판에 뛰여들었으니 <자한당>내에서 벌어지는 사태는 너무도 응당하다고 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정치시정배가 초래한 파멸위기
 
《〈자한당〉의 분위기가 점점 어수선해지고있다.》, 《황교안이 취임한지 100일밖에 안되였지만 벌써부터 당내 반발에 직면하고있다.》, 《보수대통합을 시도하기도 전에 당내 분렬부터 잠재워야 할 상황이다.》, 《황교안이 제손으로 제 무덤을 파는 어리석은짓을 하고있다.》…
이것은 황교안이 《보수혁신과 대통합》, 《보수정권의 재탄생》을 줴치며 《자한당》 대표로 들어앉은지 100일만에 언론, 전문가들로부터 받은 평가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보수정권을 재탄생》시킬것이라고 떠들며 대표로 들어앉은 역도는 정치시정배에 불과한 제 처지도 잊고 보수대통합을 한다고 돌아쳤다.
《다른 보수야당인물들과 태극기세력이 〈자유한국당〉에 들어올수 있게 해야 한다.》, 《당내 통합이 우선이며 현실적으로 단계적인 통합이 효률적이다.》고 력설하며 어중이떠중이들을 당에 끌어들이였다.
그러나 황교안의 《통합론》은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로부터 배척을 받았으며 오히려 당들사이에 감정대립만을 격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자한당》내에서도 황교안의 정치적독단과 무능은 보수대통합은커녕 대립과 갈등만을 야기시켰다.
황교안은 다음해 《국회》의원선거에서의 승리가 권력탈취의 관건이라고 하면서 모든 문제를 독단으로 처리하였다.
그러다나니 《당혁신》과 《총선공천》문제, 《국회》복귀문제 등을 둘러싸고 계파들사이의 갈등을 가져왔고 내부분렬은 심화되였다.
역도는 자기 측근들로 《자한당》을 완전히 사당화하기 위해 겉으로는 《박근혜당》, 《적페세력》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당을 《혁신》한다고 고아대며 《국회》의원선거를 위한 후보추천에서 친박계를 축출할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여기에 친박계가 가만있을리 만무하였다.
얼마전에는 친박계의 핵심인물로 알려진 홍문종이 《자한당》을 탈당하면서 《태극기세력》과 합쳐 《친박신당》을 새로 만들겠다, 올해말에 당내의 40~50명의 의원들이 자기와 함께 행동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국회》복귀를 한사코 거부하고 막말을 일삼아 민심의 비난대상이 되고 권력쟁탈전을 부추기는짓밖에 하는것이 없는 역도에 대한 신뢰는 떨어지고 불만의 목소리만 울려나오고있다.
지금 《자한당》내에서는 《황교안이 자기 몸값만 올리려다 당을 파멸에로 몰아가고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당인지 모르겠다.》, 《제왕적당대표제를 끝장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연방 터져나오고있다.
독재권력의 앞잡이, 부패권력의 시녀노릇밖에 해본것이 없는 정치시정배가 정치판에 뛰여들었으니 《자한당》내에서 벌어지는 사태는 너무도 응당하다고 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