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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19일 금요일 10: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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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김정은각하의 정치철학-인민을 위한 멸사복무〉

노동신문은 <김정은각하의 정치철학-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게재했다.

신문은 <우리인민을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의 향유자로 내세워주시려고 애민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가 외국의 벗들속에서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로씨야 김정숙명칭여성동맹대표단 단장>은 <조선에서는 사회의 모든 재부가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돌려지고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은 <김정은각하는 인민사랑의 역사를 수놓아가시는 자애로운분>이라고 전했다.

더해 <꽁고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은 <조선방문을 통하여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에 의해 변함없이 실시되고있는 인민적시책들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위원장>은 <자주정치, 인민을 위한 사랑의 정치를 펴나가시는 김정은동지는 절세의 위인,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라고 말했다.

끝으로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은 <조선의 인민적시책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김정은각하의 정치철학-인민을 위한 멸사복무
외국인들 강조
 
우리 인민을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의 향유자로 내세워주시려고 애민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가 외국의 벗들속에서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로씨야 김정숙명칭녀성동맹대표단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에서는 사회의 모든 재부가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돌려지고있다.
릉라곱등어관, 문수물놀이장을 비롯한 창조물들이 이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돌아보며 받은 충격이 매우 크다.
공장에는 로동조건과 생활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져있다.이러한 일터는 조선에서만 볼수 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내세워주시는 김정은동지의 품속에서 사는 조선의 근로자들은 복받은 사람들이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은 김정은각하는 인민사랑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자애로운분이시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정치철학으로 내세우시고 사랑의 화원을 펼쳐가시는 그이의 위대한 품이 있기에 혈연의 정으로 맺어진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는 더욱 굳건해졌다, 또한 온 나라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난 사회주의선경들이 날로 늘어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꽁고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은 조선방문을 통하여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에 의해 변함없이 실시되고있는 인민적시책들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옥류아동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 고려의학연구원을 비롯한 의료봉사기지들의 설비들 하나하나가 매우 현대적이고 의사들의 의술도 대단히 높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이러한 병원들에서 인민들이 무상으로 치료를 받는다는것이였다.조선에서는 병원들뿐아니라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있다.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위원장은 자주정치, 인민을 위한 사랑의 정치를 펴나가시는 김정은동지는 절세의 위인,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이시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전진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은 자기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인민을 위하여 불철주야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김정은동지의 모습에서 부강번영할 조선의 미래를 보았다.
조선에서는 인민의 모든 권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것을 정치의 근본으로, 국가의 정책으로 내세우고있다.이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
조선의 인민적시책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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