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30일 <6월의 국제정세흐름은 무엇을 말해주는가>를 게재했다.

신문은 <여러 지역에서 평화와 안정이 심히 위협당하였다>고 평가했다.

<위험에 빠져든 중동평화>에서는 <7일 미재무성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재정적으로 지원하였다는 이유로 이 나라의 페르샤만석유화학공업회사와 39개의 산하회사, 외국에 본사를 둔 대리점들에 제재를 실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13일 오만해에서의 유조선폭발사건과 19일 미국의 무인정찰기격추사건에 대해 짚으며 미국-이란간 갈등을 해설했다.

더해 <이스라엘의 영토팽창책동이 더욱 노골화>됐다고 비판했다.

<전면적으로 치달은 중미무역분쟁>에서는 <중국에는 자기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권리와 이익을 수호할 결심과 능력이 있다고 주장>, <미국측은 중국을 대상으로 한 모든 행동의 목적이 <불공평한 무역행위>를 제지시키는데 있다고 반론>했다고 소개했다.

<격화된 로미대립, 뛰르끼예와 미국사이의 모순>에서는 <지난 4일 미제6함대는 지중해상공에서 로씨야의 <Cy-35>전투기가 미군정착기를 위험하게 추적하였다고 통보하였다>고 전했다.

끝으로 <평등과 호상존준에 기초한 국가관계, 정의롭고 공정한 국제관계를 수립하고 모든 문제를 자주적으로 풀어나갈떄만이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고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할수 있다는것이 이달의 국제정세흐름의 중요한 총화>라고 결론지었다.
아래는 전문이다. 
월간국제정세개관
6월의 국제정세흐름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세계적으로 6월은 결코 평온하게 흐르지 않았다.
예측할수 없었던 사태들이 련속 벌어지고 나라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이전시기보다 더 격화되였다.여러 지역에서 평화와 안정이 심히 위협당하였다.
 
위험에 빠져든 중동평화
 
이란-미국관계가 더욱 악화되였다.
지난 7일 미재무성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재정적으로 지원하였다는 리유로 이 나라의 페르샤만석유화학공업회사와 39개의 산하회사, 외국에 본사를 둔 대리점들에 제재를 실시하였다.이란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의 제재실시를 이란인들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연장으로, 국제법을 유린하는 경제테로행위로 락인하고 미국의 압박정책이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오만만에서 2척의 유조선이 공격을 받아 폭발하는 사건이 돌발적으로 발생하였다.지난 5월에도 아랍추장국련방앞바다에서 유조선에 대한 공격사건이 일어났었다.하지만 이번 파괴상황은 그때보다 더 엄중하였다고 한다.
이번에도 이란과 미국은 공격사건의 책임을 둘러싸고 공방전을 벌렸다.
17일 미국방성은 약 1000명의 추가병력을 중동에 파견한다고 발표하였다.같은 날 이란은 2015년의 핵합의에 따라 비축할수 있는 저농축우라니움한도량을 10일내로 초과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그 다음날 이란정보성은 자국의 경제, 군사, 싸이버 등 여러 분야에 대한 첩보활동을 벌려온 미국의 큰 간첩망을 적발처리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팽팽한 속에 미군부는 이란이 19일 미국의 고고도무인정찰기 《RQ-4A 글로벌 호크》를 격추하였다고 밝혔다.
사건발생후 정세는 군사적충돌의 계선에까지 치달았다.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책동이 더욱 로골화되였다.
지난 2일 이스라엘은 수리아의 군사기지들을 목표로 미싸일공격을 감행하여 군인 3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혔다.9일에는 330명의 유태인정착민들을 꾸드스에 있는 알 아크사사원으로 내몰아 란동을 부리게 하였다.12일에는 가자지대에 대한 해상봉쇄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전면전으로 치달은 중미무역전쟁
 
중국이 이미 천명한대로 지난 1일부터 약 600억US$어치의 미국산 수입상품에 한하여 25%, 20%, 10%의 추가관세를 부과하였다.이것은 지난 5월 10일 미국이 2000억US$어치의 중국산 수입상품에 대한 추가관세를 10%에서 25%로 올리기로 한데 대한 대응조치였다.
미국 역시 1일부터 자국에 들어오는 중국산 차바퀴 등 상품에 25%의 추가관세를 부과하였다.
지난해말 쌍방은 무역분쟁을 잠정중단하고 후속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올해에 들어와 년초부터 10여차에 걸쳐 협상을 가지였다.미국은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너무 느리게 진행되고있다고 하면서 협상에서 합의가 이룩되지 못한 책임을 중국측에 떠미는 한편 중국산 수입상품에 대한 추가관세를 올리는 조치를 취하였던것이다.미국은 앞으로 3000억US$어치의 중국산 상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하였다.
중국외교부는 책임을 타방에게 뒤집어씌우는것은 무의미하며 최대의 압박을 시도하는것은 정당한 반격만을 초래할뿐이라고 하면서 중국에는 자기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권리와 리익을 수호할 결심과 능력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미국측은 중국을 대상으로 한 모든 행동의 목적이 《불공평한 무역행위》를 제지시키는데 있다고 반론해나섰다.
 
격화된 로미대립, 뛰르끼예와 미국사이의 모순
 
지난 4일 미제6함대는 지중해상공에서 로씨야의 《Су-35》전투기가 미군정찰기를 위험하게 추적하였다고 통보하였다.
로씨야국방성은 기자들에게 지중해의 중립수역상공에서 수차례 자국의 군사기지가까이로 접근하는 미군정찰기 《P-8A 포세이돈》을 포착하고 자국전투기가 안전거리에서의 추적비행을 진행하였다고 그 과정을 설명하였다.
7일에는 중국동해에서 로씨야대형반잠함과 미국미싸일순양함이 서로 조우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외신들은 이러한 사건들이 최근시기 로미 두 나라사이의 힘겨루기의 일단을 보여주고있다고 전하였다.
로씨야의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구입문제를 둘러싸고 뛰르끼예와 미국사이의 관계도 악화되였다.
미국회 하원에서 뛰르끼예가 로씨야의 고사로케트종합체 《С-400》구입을 취소할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되자 뛰르끼예외무성은 그것이 자국의 대외정책과 사법제도에 대한 부당하고 무근거한 간섭으로 된다고 하면서 미국의 요구를 일축하였다.미국의 압박이 계속되고있는 속에서도 뛰르끼예는 자기 립장을 완강히 견지하였다.
분석가들은 앞으로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가 뛰르끼예에 배비되면 뛰르끼예와 미국사이의 갈등이 보다 격화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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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국제정세흐름은 세계곳곳에 평화와 안정을 위협, 파괴하는 근원들이 여전히 존재하고있으며 날이 갈수록 렬강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격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평등과 호상존중에 기초한 국가관계, 정의롭고 공정한 국제관계를 수립하고 모든 문제를 자주적으로 풀어나갈 때만이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고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할수 있다는것이 이달의 국제정세흐름의 중요한 총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