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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은 29일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최용해국무위원회1부위원장의 보고전문을 게재했다.
보고는 <주체 105(2016)년 6월29일 최고인민회의 제13기제4차회의에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염원과 의사를 반영하여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에서 중대한 역사적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이라고 했다.
이어 <영도자의 위대성은 나라의 국력과 지위, 그 전도를 결정하는 근본요인>이라며 <지난 3년간은 비범특출한 예지와 노숙하고 세련된 정치로 기적적인 승리를 연이어 안아오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출중한 영도력과 위인적풍모가 만방에 과시된 나날>이었다고 밝혔다.
더해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가장 빛나는 업적은 김일성-김정이주의국가건설의 강령적지킴을 환히 밝혀주신것>이라며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과 자주노선을 공화국의 정치철학으로, 불변의 정치노선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관한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사상이론을 제시하시여 우리 나라를 존엄높고 강대한 사회주의강국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기본방략을 뚜렷이 밝혀>줬다고 짚었다.
또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신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이룩하신 거대한 업적>이라며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역사적단계의 요구에 맞게 국무위원회를 중추로 하여 국가관리체계를 완비하도록 하신것은 국가의 전반사업에 대한 당의 영도를 더욱 강화하고 공화국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비상이 높이는데서 전환적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뿐만아니라 <국가의 정책작성과 집행을 철두철미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실현하는데로 지향시키시고 정권기관들과 일군들이 인민들의 생활상고충과 애로를 책임적으로 풀어주며 인민의 이익을 침행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를 반대하여 강도높은 투쟁을 벌리도록 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정력적인 영도에 의하여 공화국정권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심을 더한층 두터워지게 되였습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범한 영군술에 의하여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가 힘있게 추진되고 인민군대가 당의 영도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적당군으로, 백전백승의 전략전술과 완벽한 실전능력을 소유한 무적강군으로 더욱 강화되였으며 우리의 국방공업은 그 어떤 첨단무장장비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는 개발창조형의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혁명공업으로 발전>됐다고 밝혔다.
더해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평화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기위한 역사적선언들을 마련하시고 조국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고 확언했다.
한편 <전체 인민이 당과 공화국정권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단결하여 우리 국가 특유의 혼연일체를 보다 공고히 다져야 하겠습니다>고 강조했다. 
또 <정권기관 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애국의 구호, 실천의 구호로 높이 들고 언제나 인민생활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며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이 인민들에게 뜨겁게 가닿도록 만짐을 지고 뛰고 또 뛰는 인민의 참된 충복, 당정책관철의 기수가 되여야 하겠습니다>고 짚었다.
아래는 전문이다.
탁월한 령도자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의 보고
 
오늘 우리는 전당, 전국, 전민이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세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주체 105(2016)년 6월 29일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회의에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념원과 의사를 반영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에서 중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이 민족적대경사로 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국가의 전반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활력있게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넓은 길이 열려지게 되였습니다.
지금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승리만을 떨쳐온 영웅적투쟁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온 세계가 우러르는 걸출한 위인을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절감하고있으며 위대한 우리 조국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 불패의 강국으로 빛내여나갈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동지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현시대의 가장 위대한 국가령도자이십니다.
령도자의 위대성은 나라의 국력과 지위, 그 전도를 결정하는 근본요인입니다.
지난 3년간은 비범특출한 예지와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로 기적적인 승리를 련이어 안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출중한 령도력과 위인적풍모가 만방에 과시된 나날이였습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강령을 관철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그 어느때보다도 간고하고 엄혹한 환경속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제국주의반동들과 적대세력들은 비약적으로 강화발전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에 질겁하여 핵공갈과 제재압살책동의 도수를 사상최대로 높이면서 악랄하게 도전해나섰습니다.
력사의 준엄한 풍파속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강철의 신념, 완강한 실천력으로 나라의 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조선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 첫째가는 힘을 넣으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국가건설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도록 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국가건설과 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적립장과 자주적대를 추호도 변함없이 견지하시며 우리 국가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시였으며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강국건설의 전략적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였습니다.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인민과 고락을 같이하시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구현해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령도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고 천만대중의 애국의 열정을 천백배로 분출시킨 원천이였습니다.
우리 공화국이 다른 나라들같으면 발전은 고사하고 생존자체가 불가능한 모진 시련속에서 막강한 국력과 영향력을 가진 강국으로 급부상하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더 큰 승리를 향하여 전진비약하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특출한 령도실력의 힘있는 시위로 됩니다.
동서고금의 국가건설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신화적기적을 창조하시고 공화국을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려세우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21세기의 리상적인 국가령도자로 만민의 존경과 신뢰를 받고계십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가장 빛나는 업적은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의 강령적지침을 환히 밝혀주신것입니다.
사회주의국가는 옳바른 지도사상과 과학적인 혁명로선에 의거하여야만 정권건설과 활동을 확신성있게 조직진행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사소한 편향도 없이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있습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지도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여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를 마련하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요구에 맞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리론을 더욱 심화발전시키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과 자주로선을 공화국의 정치철학으로, 불변의 정치로선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관한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제시하시여 우리 나라를 존엄높고 강대한 사회주의강국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기본방략을 뚜렷이 밝혀주시였습니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전략적로선과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할데 대한 사상, 자립경제구조를 정비보강하고 활성화해나갈데 대한 방침, 보건과 체육, 문학예술을 비롯한 문화분야를 혁명적으로 추켜세우고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국풍을 수립할데 대한 리론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밝혀주신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 방침들은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강화하는데서 비약적인 전진을 가져오게 하는 필승의 무기로 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는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의 진수를 고수하고 더욱 발전풍부화시킨 불멸의 기치입니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근본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과업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밝혀진 백과전서적인 국가건설대강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가지고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나라로,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보다 훌륭히 건설해나갈수 있는 휘황한 전망이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투철한 자주의 신념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확고부동한 계승성과 혁명적원칙성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리론은 그 진리성과 견인력, 생활력으로 하여 날이 갈수록 진보적인류의 심장을 틀어잡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을 영원한 승리와 번영에로 향도하는 불멸의 등대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신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이룩하신 거대한 업적입니다.
자본주의국가가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정치사상적위력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결정적담보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화국정권을 당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실현해나가는 강위력한 정치적무기로 발전시키시였습니다.
국가건설에서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끊임없이 심화시키며 사회주의법무생활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온 사회에 당의 사상과 의도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과 질서가 확립되고 가장 우월한 우리 국가사회제도가 보다 공고발전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력사적단계의 요구에 맞게 국무위원회를 중추로 하여 국가관리체계를 완비하도록 하신것은 국가의 전반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더욱 강화하고 공화국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이는데서 전환적계기로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국가활동전반에 주체의 사상론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정치적지반을 가진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강화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사회적으로 필수5대교양을 비롯한 정치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참신하게 진행하도록 하시여 우리 국가의 사상진지, 계급진지를 반석같이 다지시고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헌신하는 뜨거운 애국심을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시키시였습니다.
국가의 정책작성과 집행을 철두철미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데로 지향시키시고 정권기관들과 일군들이 인민들의 생활상고충과 애로를 책임적으로 풀어주며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를 반대하여 강도높은 투쟁을 벌리도록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공화국정권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심은 더한층 두터워지게 되였습니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우리 사상, 우리 제도, 우리 위업이 제일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불패의 위력과 휘황한 미래가 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강국건설업적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자립, 자력으로 부국강병의 대업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으신것입니다.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은 존엄높고 번영하는 국가건설의 기초이며 튼튼한 담보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실현하는 길에서 믿을것은 오직 자력자강의 힘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국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과 과학연구기지들을 끊임없이 현지지도하시며 천만대중의 심장속에 민족자존의 정신과 세계를 앞서나가는 개척정신을 깊이 심어주시였습니다.
전당, 전국, 전민이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억세게 틀어쥐고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봉쇄를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켜나가는 영웅적투쟁속에서 강원도정신, 만리마속도와 같은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속도가 창조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대건설사업들이 더 통이 크게, 더 높은 속도로 전개되였습니다.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과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나라의 과학기술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금속공업을 비롯한 중공업부문과 경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서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풀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착실하게 축성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근년간 우리 공화국은 자위적국가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지는데서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비범한 령군술에 의하여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가 힘있게 추진되고 인민군대가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적당군으로, 백전백승의 전략전술과 완벽한 실전능력을 소유한 무적강군으로 더욱 강화되였으며 우리의 국방공업은 그 어떤 첨단무장장비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는 개발창조형의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혁명공업으로 발전되였습니다.
제국주의와의 결사적인 대결속에서 병진로선의 력사적승리를 안아오시여 최강의 전쟁억제력을 마련하신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이며 이 빛나는 승리로 하여 우리 인민은 영원히 푸른 하늘아래서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되였습니다.
세계는 아직 그처럼 짧은 기간에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성과적으로 마련한 례를 알지 못하며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은 나라가 항시적인 전쟁위협과 봉쇄, 유혹을 견제하며 자력으로 국가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룩해나갈수 있다는데 대하여 상상도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적승리들을 이룩해온 지난 3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기초하여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할데 대한 로선이 천백번 정당하였다는것을 가슴깊이 절감하고있습니다.
자력갱생을 자기의 존립의 기초로, 발전의 동력으로 삼고있는 주체조선의 국력은 무궁무진하며 그 어떤 세력도 우리 공화국이 나아가는 길을 변경시킬수도 없고 우리를 질식시킬수도 없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조국통일위업과 자주시대의 흐름을 주도하시는 민족의 구성이시며 세계정치의 거장이십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평화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력사적선언들을 마련하시고 조국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투철한 자주신념과 전략적결단,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대외활동에 의하여 6.12의 특대사변이 이룩되고 우리 나라와 대국들과의 관계가 재정립되고있으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수호, 정의로운 국제사회건설의 새 지평이 열리고있습니다.
오늘 세계는 사상과 리념, 지역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가장 놀라운 지각변화를 일으킨 전략가, 몇세기에 한번이나 출현할수 있는 위대하고 강력한 지도자로 격찬하고있으며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와 영향력은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되고있습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만고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최상의 높이에서 빛내여가시는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앞에는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높이 자력갱생대진군을 다그쳐 주체의 강국건설위업을 완수하여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계속혁명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감으로써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하여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여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위하며 당중앙의 령도를 백옥같은 일편단심으로 받들어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실록과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며 조국과 민족의 만년재보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하겠습니다.
전체 인민이 당과 공화국정권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단결하여 우리 국가 특유의 혼연일체를 보다 공고히 다져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자력갱생총진군을 과감히 전개하여 자력으로 승승장구하는 주체조선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야 합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필승의 신념과 불타는 애국열의를 안고 민족자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사회주의건설전역에서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중시, 수자중시기풍을 확립하고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강력히 추진하며 현존토대와 잠재력,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들을 무조건 집행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들고나가는 오늘의 시대적높이에서 교육과 보건, 체육과 문학예술을 비롯한 문화분야를 혁명적으로 추켜세우며 온 사회에 사회주의생활양식과 고상한 도덕기풍을 확립하여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기상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하겠습니다.
정권기관 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애국의 구호, 실천의 구호로 높이 들고 언제나 인민생활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며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이 인민들에게 뜨겁게 가닿도록 만짐을 지고 뛰고 또 뛰는 인민의 참된 충복, 당정책관철의 기수가 되여야 하겠습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우리 식대로 생각하며 우리 식대로 실천하는 기풍을 사회주의강국건설시기에 맞는 국풍으로 수립해나가야 하겠습니다.
국가의 상징들을 신성하게 대하고 나라의 법을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준수하며 강대국공민답게 존엄있고 당당하게 처신하는것을 습벽으로 굳혀야 하겠습니다.
인민군대에서는 당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4대강군화로선을 일관하게 관철하여 조국보위와 평화수호의 기둥, 사회주의건설의 척후대로서의 사명을 영예롭게 수행하며 국방공업부문에서는 주체화, 현대화를 다그쳐 나라의 방위력을 계속 향상시키면서 경제건설을 실속있게 지원하여야 합니다.
공화국정부는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며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것입니다.
희세의 정치거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주체조선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며 21세기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전면적승리의 세기로 빛날것입니다.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힘차게 나아갑시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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