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25일 기사 <세계를 경탄시킨 탁월한 전략> 을 게재했다.
기사는 <주체39(1950)년 월 25일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내각비상회의를 여시고 결정적인 반공격전을 개시하여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할데 대하여 언명하시였다>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탁월한 전략에 따라 전 전선에서는 드세찬 반공격이 개시되였다>고 전했다.

이어 <불리했던 전쟁국면은 대번에 역전되였으며 반공격으로 넘어간 인민군부대들은 신성한 우리 강토에 덤벼들었던 침략자들을 여지없이 쓸어눕히며 질풍같이 남으로남으로 진격하였다>고 설명했다.

또 <즉시적인 반공격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어버이수령님의 탁월한 이 전략은 그때로부터 년후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침략자들에게 쓰디쓴 참패를 가져다준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로 이어지게 되였다>며 <사실상 .27의 승리는 력사의 그 .25에 이미 결정된것이나 같았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세계를 경탄시킨 탁월한 전략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혁명투쟁사에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주체39(1950)25일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내각비상회의를 여시고 결정적인 반공격전을 개시하여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할데 대하여 언명하시였다.

적들의 전쟁도발에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이 대담한 전략은 만사람을 놀래웠다.

사실 적들의 불의의 침공을 좌절시키고 즉시 반공격으로 이행한다는것은 보통상식으로는 생각할수 없는 일이였다.

돌이켜보면 1939일 파쑈도이췰란드의 불의적인 무력침공을 받고 당시 57개의 사단을 가지고있으면서도 종시 전선을 수습하지 못한채 한달도 못되여 침략자들에게 점령당한 나라도 있으며 유럽의 여러 나라도 첫 공격에서 치명적인 타격을 받고 허우적거리다가 수주일 지어 수일만에 손을 들고말았다.

이전 쏘련의 붉은군대도 194122일 파쑈도이췰란드의 불의적인 침공을 받고 국경으로부터 900km나 밀리워 모스크바 서쪽 30km 떨어진 곳까지 후퇴하였다가 비로소 반공격에로 넘어갈수 있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대전의 나날 일제의 정예부대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시던 그 담력과 배짱으로 적들의 불의의 공격을 좌절시키고 반공격으로 이행할데 대한 명령을 내리시였던것이다.

그날 내각비상회의에 참가하였던 홍명희선생은 후날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그때 장군님의 그 배짱에 정말 감탄을 금할수가 없었네.지금까지 전쟁력사를 보면 아무리 강대한 나라라고 하여도 불의의 선제타격을 받았을 때에는 그로 하여 받은 손실과 혼란을 수습할 때까지는 일정한 기간 불가피하게 뒤로 물러서는것이 공인된것이였지.

그런데 불시에 덤벼든 침략자들에게 즉시적인 반공격을 하다니 글쎄 보통담을 가지고서야 어디 상상이나 할수 있는 일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탁월한 전략에 따라 전 전선에서는 드세찬 반공격이 개시되였다.

그러자 불리했던 전쟁국면은 대번에 역전되였으며 반공격으로 넘어간 인민군부대들은 신성한 우리 강토에 덤벼들었던 침략자들을 여지없이 쓸어눕히며 질풍같이 남으로, 남으로 진격하였다.

이것은 그야말로 세계전쟁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기적이였다.

하기에 이날의 전선상황을 놓고 한 외국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것은 동서고금의 어느 전쟁력사에도 있어보지 못한 일입니다.이것은 현실화된 기적입니다.미국은 이것을 타산할수 없었습니다.

즉시적인 반공격,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어버이수령님의 탁월한 이 전략은 그때로부터 년후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침략자들에게 쓰디쓴 참패를 가져다준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로 이어지게 되였다.

사실상 .27의 승리는 력사의 그 .25에 이미 결정된것이나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