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23일 수필 <우리의 6월>을 게재했다.

수필은 <지난해 외국방문을 마치시고 조국땅에 들어서실 때 얼마나 소중하게 안겨오던지 이땅을 부등켜안고싶은 심정이였다고 회억하시던 우리 원수님의 심중의 세계가 가슴에 뜨겁게 미쳐온다>고 밝혔다.

이어 <그이께서 이룩하고계시는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존엄높이 서있는 조선, 그 강대함과 위대함의 밑뿌리에는 바로 이처럼 뜨겁고 열렬한 사랑이 있었다>고 전했다.

더해 <조선의 6월은 숭고한 사랑과 정으로 이기는 승리의 철학을 새겨주고있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우리의 6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입니다.》
6월,
신록짙은 이 계절이 사람들에게 주는 정서적느낌은 아름다움으로 가득차있다.
창공높이 휘날리는 우리의 국기를 바라보느라니 오늘의 하루하루가 더욱 새롭게 안겨들어 느닷없이 갈마드는 생각이 있다.
1일, 6일, 12일, 19일, 29일…
6.1절에는 수도와 지방의 곳곳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이 탁아소, 유치원으로 찾아가 꽃봉오리들을 축하해주는 풍경이 펼쳐졌다.6.6절에는 붉은넥타이를 앞가슴에 펄럭이는 소년단원들을 축하해주며 온 나라가 흥성거렸고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뛰여다니는 아이들의 얼굴마다에서는 행복의 웃음꽃이 떠날줄 몰랐다.
그 무엇으로써도 지울수 없는 우리 아이들의 웃음, 진정 그것은 어느 가정에서나, 어느 마을에서나, 어느 거리에서나 볼수 있는 례사로운 풍경이였다.마치도 6월은 아이들을 위한 달인듯…
6월의 의미는 생각할수록 가슴을 파고든다.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경사의 날로 아로새겨진 뜻깊은 6월 19일과 더불어 우리 마음속에 더더욱 깊은 여운을 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국가의 수위에 높이 모신 6월 29일도 있다.마치도 우리의 6월이 안겨주는 류다른 정취의 밑뿌리가 무엇인가를 말해주듯 달력속에 빛나는 이날과 이어진 숭고한 화폭들을 진정 무심히 대할수 없다.
지난해 외국방문을 마치시고 조국땅에 들어서실 때 얼마나 소중하게 안겨오던지 이 땅을 부둥켜안고싶은 심정이였다고 회억하시던 우리 원수님의 심중의 세계가 가슴에 뜨겁게 미쳐온다.
그렇듯 열렬히, 그리도 강렬하게 이 땅을 사랑하시는 그이.
그 사랑의 열도를 무엇으로 잴수 있단 말인가, 그 무엇으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그이께서 이룩하고계시는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존엄높이 서있는 조선, 그 강대함과 위대함의 밑뿌리에는 바로 이처럼 뜨겁고 열렬한 사랑이 있었다.그 사랑의 세계앞에서는 어떤 시련과 난관, 오늘의 시대적감각을 잃고 분별없이 날뛰는자들의 어리석은 제재따위가 통하지 않는다.그 사랑은 곧 우리 조국을 전진시킨 힘의 원천이였다.
하기에 국제사회계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칭송과 찬탄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령도자와 인민이 사랑과 믿음의 뉴대를 잇고 사는 나라는 아마 조선밖에 더는 없을것이다.》
《후대들을 사랑하라.그리고 승리를 확신하라! 이것이 김정은령도자의 후대관, 미래관이다.》
그렇다.조선의 6월은 숭고한 사랑과 정으로 이기는 승리의 철학을 새겨주고있다.
가슴벅차도록 격정과 환희가 끓어오르는 6월, 계절의 아름다움에 대한 표상만으로는 승리에 대한 그 당당한 자부를 설명할수 없다.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온 세상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힘이 어떤것인가를 철리로 새겨주는 우리의 6월!
그래서이리라, 승리와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더욱 밝아진 사람들의 모습이 우리의 6월을 이채롭게 하는것은.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억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위업, 그 어떤 강적도 눈아래로 보는 힘과 배짱을 자부하며 이 땅의 인민은 백두의 정기가 차넘치는 우리의 6월을 온 세상에 빛내여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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