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17일 <악화되는 이란-미국관계>를 게재했다.
통신은 <미재무성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재정적으로 지원하였다는 이유로 이 나라의 페르샤만석유화학공업회사와 39개의 산하회사, 외국에 있는 대리점들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카메네이는 미국의 협상제의에 속아넘어가지 않을것이며 자체의 미싸일계획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고 전했다.
더해 <국제사회는 <대화>의 간판을 들고 제재소동을 벌리는 미국의 처사에 불만을 표시하고있다>고 언급했다.
뿐만아니라 <국제문제전문가는 미국이 핵문제에 관한 양보를 받아낼 목적으로 이란을 협상탁에 끌어내려 하고있으며 이를 위해 제재의 도수도 높이고있다고 분석하였다>고 했다.
끝으로 <외신들은 앞으로도 미국의 대화제의가 호상존중이 아니라 굴육을 강요하기 위한것이라면 이란-미국관계는 계속 악화일로를 걷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고 맺었다.
아래는 전문이다. 
악화되는 이란-미국관계
 
최근 이란-미국관계가 국제사회의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미국은 얼마전 이란핵계획과 관련하여 이 나라와 전제조건없는 대화를 가질 준비가 되여있다고 밝혔다.
일부 여론들은 지난해 이란핵합의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한 미국이 이란과의 대화를 제안한데 대해 자못 놀라움과 의문을 표시하였다.
그러나 전제조건없는 대화제의가 있은 때로부터 불과 1주일만에 미재무성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재정적으로 지원하였다는 리유로 이 나라의 페르샤만석유화학공업회사와 39개의 산하회사, 외국에 있는 대리점들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였다.
이 회사로 말하면 전국적인 석유화학제품생산능력의 40%, 석유화학수출품의 50%를 감당하고있는 이란에서 규모가 가장 큰 석유화학회사이다.
미국의 조치에 따라 이 대규모회사는 물론 그와 련계를 가지고있는 외국회사들도 제재를 받게 된다.
대화라는 요란한 언사와 너무도 상반되는 미국의 가혹한 제재조치는 강한 반발을 초래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미국의 협상제의에 속아넘어가지 않을것이며 자체의 미싸일계획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대통령 하싼 루하니도 미국이 이란을 존중한다면 회담이 진행될수도 있지만 이란정부는 억지로 회담에 나서지는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과 그 어떤 전제조건없이 대화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밝힌것은 말장난으로서 행동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되지 못한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협상에 대한 미국의 의도를 판단하는 기준은 이란국가에 대한 전반적인 접근방식과 실제적인 태도에서의 변화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이란에 대한 최대압박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한것은 과거와 꼭같은 잘못된 접근방식을 취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까밝혔다.
국제사회는 《대화》의 간판을 들고 제재소동을 벌리는 미국의 처사에 불만을 표시하고있다.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는 로씨야는 본질에 있어서 오직 이란을 굴복시키기 위해 최대한 압력을 가하고 이란의 원유수출을 전면차단하며 페르샤만지역 등에서 일부 세력의 침략의도를 묵인하는 그러한 리론을 받아들일수 없다, 이것은 대화의 방법이 아니다고 언명하였다.
한 국제문제전문가는 미국이 핵문제에 관한 양보를 받아낼 목적으로 이란을 협상탁에 끌어내려 하고있으며 이를 위해 제재의 도수도 높이고있다고 분석하였다.
많은 전문가들이 미국이 이번 기회에 이란의 주요외화수입원천을 차단하려 하고있지만 세계 각지에 수많은 거래대상을 가지고있는 페르샤만석유화학공업회사에 대한 제재는 결코 헐한 일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외신들은 앞으로도 미국의 대화제의가 호상존중이 아니라 굴복을 강요하기 위한것이라면 이란-미국관계는 계속 악화일로를 걷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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