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15일 <당의 영도는 사회주의국가건설과 활동의 생명선>을 게재했다.
신문은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역사적인 시정연설<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에서 국가의 전반사업에 대한 당의 영도를 백방으로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국가활동에 대한 당의 영도는 본질에 있어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라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오늘 우리 공화국이 지닌 높은 존엄은 곧 우리 당의 권위이며 공화국의 필승불패의 위력은 우리 당 영도의 현명성의 일대 과시>라고 전했다.
더해 <당의 영도는 사회주의국가가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하는 결정적담보이다>며 <인민대중은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사회주의정권이 자기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을 고수하고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서는 인민대중의 요구와 이익의 체현자인 당의 영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역사적교훈은 혁명적당의 영도를 받지 못하면 사회주의정권은 반동들과 음모군들의 농락물로 전락되게 되며 인민들이 정권을 잃게 되고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도, 행복한 생활도 다 빼앗기게 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경고했다.
또 <당의 영도는 사회주의국가가 사회에 대한 통일적지도와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을 옳바로 조직진행해나갈수 있게 하는 생명선>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당에 의하여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새로운 방침이 제시되고 국가정권이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들이 환히 밝혀진다>고 설명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론설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국가건설과 활동의 생명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에서 국가의 전반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백방으로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국가건설의 본성적요구이며 국가활동의 생명선입니다.》
국가건설과 활동에 대한 당의 령도를 실현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요구이며 이것은 혁명과 건설이 심화될수록 더욱 중대한 문제로 나선다.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여야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으며 사회주의정권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다.
국가활동에 대한 당의 령도는 본질에 있어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이다.당이 사회주의정권이 나아갈 지침을 밝혀주고 모든 국가활동을 옳바로 진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는 향도적력량이라면 국가는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집행자, 관철자이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첫 시기부터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수하기 위한 중요한 요인을 인민정권을 강화하는데서 찾고 그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투쟁을 벌려왔으며 그 과정에 혁명정권에 대한 당적령도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지닌 높은 존엄은 곧 우리 당의 권위이며 공화국의 필승불패의 위력은 우리 당 령도의 현명성의 일대 과시이다.하기에 세상사람들은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 우리 인민이 누리는 값높은 삶과 행복에 대하여 말할 때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에 대해 그토록 칭송하는것이다.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국가가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하는 결정적담보이다.
사회주의정권은 단순한 권력기관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참다운 인민의 복무자이다.사회주의정권이 자기의 활동에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기본으로 내세우고 모든 문제를 인민의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풀어나가는것은 정권의 존망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인민대중은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때문에 인민대중을 떠나서는 사회주의사회의 존재와 공고발전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없다.사회주의국가가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 때 정권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는 더욱 높아지게 되며 전체 인민이 국가정권에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그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해나가게 된다.
사회주의정권이 자기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을 고수하고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서는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의 체현자인 당의 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당은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한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여 정권의 활동방향을 밝혀주고 정권기관들이 인민대중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활동하도록 정책적으로 이끌어준다.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국가의 모든 시책이 근로인민을 위하여 실시되며 사회의 모든 재부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는데 돌려지게 된다.
당의 령도를 떠나서는 사회주의정권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할수 없다.이것은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된 비극적인 사태를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이 나라들에서는 국가정권의 《독자성》과 《자립성》을 높인다는 구실밑에 정권에 대한 당의 령도를 거부하거나 약화시켰다.결국 사회주의정권이 변질되게 되였으며 자기의 사회정치적지반인 인민대중의 버림을 받고 하루아침에 물먹은 담벽처럼 허물어지게 되였다.력사적교훈은 혁명적당의 령도를 받지 못하면 사회주의정권은 반동들과 음모군들의 롱락물로 전락되게 되며 인민들이 정권을 잃게 되고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도, 행복한 생활도 다 빼앗기게 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가 확고히 담보되고있으며 이민위천의 리념과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이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되고있다.우리 공화국이 전대미문의 제재봉쇄속에서도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중단없이 내밀고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고있는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의 령도와 하나로 잇닿아있다.당의 령도가 있어 인민사랑의 숭고한 화폭들이 우리 국가의 참모습으로 이 땅우에 펼쳐지고 외진 산간벽지에서도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당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함으로써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다.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국가가 사회에 대한 통일적지도와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을 옳바로 조직진행해나갈수 있게 하는 생명선이다.
사회에 대한 통일적지도를 보장하는것은 사회주의국가의 기본기능이다.사회주의사회는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와는 달리 전체 인민이 공통된 목적과 리해관계를 가지고 함께 투쟁해나가는 집단주의사회이다.따라서 국가의 통일적지도밑에서만 나라의 물질기술적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동원할수 있고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모든 분야와 지역을 빨리 발전시킬수 있다.
사회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를 원만히 실현하자면 당의 령도에 충실하여야 한다.그것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을 장악하며 그 발전을 조직하고 조절통제하는 포괄적인 기능인 사회주의국가의 통일적지도기능은 당의 령도에 의해서만 실현되기때문이다.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 있는 당조직들을 통하여 국가의 전반사업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정치적으로, 정책적으로 지도한다.당의 령도를 받아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이 국가의 통일적지도밑에 하나의 목표와 지향, 하나의 질서에 따라 전면적이고 조화로운 발전을 이룩하게 되며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수 있다.
사회주의국가가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옳바로 조직진행해나가기 위한 사업도 당의 령도밑에서만 성과적으로 수행되게 된다.
사회주의건설은 심각한 계급투쟁을 동반하며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나가야 하는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다.그런것만큼 사회주의건설은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전략과 전술이 안받침될 때에만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갈수 있다.사회주의사회의 모든 조직과 단체들가운데서 사회와 혁명에 대한 정책적, 전략전술적령도를 사명으로 하여 출현하고 또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있는 조직은 오직 로동계급의 당뿐이다.당에 의하여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새로운 방침이 제시되고 국가정권이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들이 환히 밝혀진다.
지난 70여년간 우리 공화국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여왔다.사상 최악의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우리 사상, 우리 제도, 우리 위업이 제일이라는 신념이 인민들의 심장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리고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높이 발양되였다.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는 혁명적인 지도사상과 과학적인 전략전술을 제시하고 혁명과 건설전반을 정치적으로 옳게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야말로 부강조국건설에서 위대한 승리와 변혁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력사의 전철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주체혁명을 향도해나가는 위대한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인민의 국가로,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발휘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나라로 보다 훌륭히 건설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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