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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조선중앙통신은 <건설의 대번영기에 펼쳐진 대동강반의 새로운 전변>을 보도했다.


기사는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라는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밝혀주시고 건설에서 인민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도록 하시였다>고 전했다. 


이어 <대동강반에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솟아오르고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건설의 대번영기에 펼쳐진 대동강반의 새로운 전변



평양의 대동강을 따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우리의 훌륭한 민족문화, 인류문화가 발원된 유구한 력사와 자랑을 안고 유유히 흐르는 대동강의 푸른 물결에는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솟아난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아름답게 비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속에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되고 조형화, 예술화가 완벽한 건축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 수도 평양의 웅장함을 더해주고있다.
대동강반의 새로운 전변의 갈피마다에는 우리 인민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삶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바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의 자욱이 가슴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과 현대성을 옳게 결합시키며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워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의 수도 평양을 더욱 웅장화려한 인민의 도시로 훌륭히 건설하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5월 25일 완공을 앞둔 창전거리를 돌아보시면서 평양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웅장화려하게 꾸려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라는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밝혀주시고 건설에서 인민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도록 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고 하시며 하나를 창조해도 만점짜리를 창조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기 위해 불철주야의 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대동강기슭에 로동당시대 건설의 전성기가 펼쳐졌다.
불과 석달동안에 여러차례나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세심한 지도밑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 특별히 관심하시던 곱등어관을 비롯한 릉라인민유원지의 건설대상들이 훌륭히 꾸려져 2012년 7월에 성대하게 준공되였다.
건설일군들도 미처 생각하지 못하였던 문제도 밝혀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스승의 자애로운 손길은 릉라도를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는 인민의 유원지로 변모시켰다.
야외물놀이장과 실내물놀이장, 실내체육관 등으로 이루어진 문수물놀이장은 인민들이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또 하나의 현대적인 문화휴식터이다.
문수물놀이장이 완공되면 인민들에게 종합적인 물놀이장을 꾸려주시려고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것으로 된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어가신 애민헌신의 그 낮과 밤은 오늘도 인민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문명을 향유하게 하시려는 어버이의 사랑은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 로라스케트장에도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거듭 건설장을 찾으시며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선물인것만큼 형식보다 내용이 기본이라고, 준공을 서두르지 말고 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여 손색없이 꾸리자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보살피심속에 대동강반에 인민을 위한 종합적인 문화후생시설과 대중체육기지가 일떠서게 되였다.
현대적미감에 맞으면서도 주체성과 민족성, 독창성과 편리성, 조형예술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선경거리로 멋들어지게 솟아난 미래과학자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의 숭고한 뜻을 길이 전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주체적건축예술의 본보기, 21세기 전민학습의 대전당인 과학기술전당도 대동강반의 경치를 더욱 수려하게 해주는 평양의 자랑이다.
과학기술전당을 누구나 찾아와 마음껏 지식의 탑을 쌓을수 있는 최신과학기술보급거점으로 건설하도록 이끌어주시고 2016년 1월 1일 몸소 준공식에 참가하시여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맞는 새해의 첫문을 과학으로 열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는 온 나라에 세차게 일어번지는 전민학습열풍과 더불어 우리 인민을 광명한 미래에로 부르고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 행복의 요람인 평양육아원, 애육원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후대관을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15년 1월 1일 이곳을 찾으시여 우리가 혁명을 하는 이 땅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더 높이, 더 힘차게 울릴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대동강기슭의 명당자리에 평양육아원, 애육원과 함께 평양양로원까지 세워져 이 지구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을 위한 뜨거운 사랑이 집대성된 곳으로 변모되게 되였다.
대동강의 물결우에 멋들어진 자태를 드러낸 식당배 《대동강》호와 종합봉사선 《무지개》호, 옥류관과 같이 평양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인민봉사기지로 현대미를 자랑하며 일떠선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도 수도의 모습을 보다 이채롭게 하고있다.
참으로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솟아오르고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아름다운 대동강과 더불어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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