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14일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위한 중요요구>를 게재했다.
신문은 <오늘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과학기술보급실을 실속있게 운영하는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시기 과학기술을 생산에 확고히 앞세우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부문을 빨리 발전시켜나가는데서 과학기술보급실은 없어서는 안될 중요거점으로 되고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과학기술보급실은 제한된 기술자들과 기능공들만 이용하는 장소가 아니라 명실공히 생산자대중에게 자기 부문, 자기 직종에 맞는 전문지식을 전수하는 거점, 그들을 현대과학기술로 무장시키고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준비시키는 거점이 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해 <과학기술보급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데 관심을 돌리며 종업원들이 필요한 과학기술지식을 끊임없이 습득할수 있도록 자료들을 부단히 보충갱신해주어야 한다>고 짚었다.
아래는 전문이다.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짜고들어 온 나라에 일하면서 배우는 학습열풍을 일으키자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위한 중요요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관, 기업소, 공장, 협동농장들에서 과학기술전당과 망으로 련결된 과학기술보급실을 잘 꾸려놓고 운영을 정상화하여 근로자들의 과학기술지식수준을 높이며 그들이 해당 단위의 기술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과학기술보급실을 실속있게 운영하는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우리 당이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보급실을 잘 꾸리도록 하고 그 운영에까지 그토록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것은 근로자들속에서 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사업을 정상화, 생활화하도록 하여 그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주고 시야를 넓혀줌으로써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기술형의 인간, 지식형의 인간으로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
과학기술과 경제가 일체화되고 경제발전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는 오늘날 근로자들을 과학기술로 튼튼히 준비시키지 않고서는 그들이 생산의 주인, 현대화사업의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게 할수 없다.
현시기 과학기술을 생산에 확고히 앞세우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부문을 빨리 발전시켜나가는데서 과학기술보급실은 없어서는 안될 중요거점으로 되고있다.
지금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잘하고있는 단위들에서는 례외없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생산과 경영활동의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반면에 일부 단위들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려놓은것으로 만족해하면서 그 운영을 목적지향성있게 잘하지 못하고있다.과학기술보급실에 콤퓨터들을 갖추어놓은 다음 그것을 국가망에 련결하여놓는것으로 그치고있다.과학기술보급계획도 똑바로 세우지 않고 기술학습인식정형에 대한 판정과 총화도 하지 않고있다.더우기 어떤 단위들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이 원격교육을 받는 중앙대학들의 분교처럼 되고있다.
과학기술보급실은 제한된 기술자들과 기능공들만 리용하는 장소가 아니라 명실공히 생산자대중에게 자기 부문, 자기 직종에 맞는 전문지식을 전수하는 거점, 그들을 현대과학기술로 무장시키고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준비시키는 거점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은 단위별과학기술보급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종업원들이 자기 단위의 생산에 이바지할수 있는 선진과학기술과 전문지식을 습득할수 있도록 기술학습방향과 과제를 명백히 주어야 한다.
종업원들에게 새로운 과학기술자료들을 보급한 다음에는 학습진행정형과 인식정형을 정상적으로 료해판정하고 총화평가해주어야 하며 그들의 수준과 능력에 맞게 필요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특히 과학기술보급정형에 대한 총화를 생산총화와 함께 진행하여야 한다.
과학기술보급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데 관심을 돌리며 종업원들이 필요한 과학기술지식을 끊임없이 습득할수 있도록 자료들을 부단히 보충갱신해주어야 한다.
이와 함께 실정에 맞는 과학기술보급실운영방법론을 적극 탐구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하여 자기 단위 종업원들이 누구나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고 가치있는 발명과 기술혁신안, 창의고안으로 혁명과업수행과 과학기술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