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은 30일 <문재인정권규탄! 자유한국당해체! 민중생존권쟁취! 재벌체제청산! 한반도평화실현!> 2019전국민중대회에 참여했다.
민중민주당은 0시 광화문광장 근처에 <트럼프규탄! 미군철거!>·<자유한국당해체! 문재인정부규탄!>·<수입개방반대! 식량자급확대!>·<노동개악중단! 노동권보장!>·<보안법철폐! 양심수석방!>·<북침전쟁연습중단! 미군철거!>·<공동성강화! 반민중자본환수!>·<환수복지! 민중의 것을 민중에게로!>·<실업철폐! 비정규직철폐!>·<미군유지비증액규탄! 미군철거!> 구호가 적힌 가로막을 게시했다.
민중민주당은 30일 집회장소주변에 포스터 <노동개악분쇄! 노동기본권보장!>·<WTO개도국포기철회! 강제철거중단!>을 부착하고 민중민주당신문 民75호 <자유한국당해체! 문재인정부규탄! 미군철거!>를 배포했다.
또 민중민주당이 만드는 진보정치시사월간지 <항쟁의기관차> 가판대를 설치했다.
참가자들은 민중민주당의 선전전에 관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