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미국평화원정단은 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앞에서 <북침전쟁연습즉각중단!>, <북미공동성명철저이행!>, <미군철거!>, <북미평화협정 즉각체결!>, <대북제재 해제!> 등을 촉구하는 평화시위를 총836일째 진행했다.
백악관앞에서 평화시위를 함께 전개한 일본오키나와반전평화활동가는 <지금 아베정부가 남코리아를 향해 저지르고있는 경제보복을 반대한다. 그리고 제국주의시기 코리아인들에게 자행한 일들에 대해 사죄할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전쟁을 반대하고있는 남코리아와 일본오키니와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은 즉시 떠나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베정부는 남코리아에 대한 경제보복과 망언망동을 계속하며 군국주의재침야욕을 더욱 키워나가고 있으며 트럼프대통령은 이러한 아베정권을 지지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대한 남코리아민중들의 반아베반일의 목소리는 더 커지고 있고 일본지식인들도 연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