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통령 트럼프는 29일 방남기간 비무장지대에서 김정은위원장을 만나고 싶다고 했다.
트럼프는 트위터에 <나는 일본을 떠나 남으로 갈 것>, <그곳에 있는 동안 북 김위원장이 이것을 본다면 나는 DMZ에서 그를 만나 악수하고 인사를 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기자들에게는 <오늘 아침에 생각한 것>, <그저 타진해본 것>이라며 <김위원장이 거기 있다는 우리는 서로 2분간 보rp 될 것이다. 그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다. 하지만 그것도 좋을 것이다>고 첨언했다.
더해 <김위원장이 만나고 싶다면 나는 국경에 있을 것>, <분명 우리는 아주 잘지내는 것 같다>며 반복해서 말했다.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가 만날경우 2월하노이회담 결렬 이후 4개월만의 만남이다.
트럼프의 방남은 29일부터 30일까지 2일을 예정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