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 4일 단거리발사체 여러발을 발사했다.
이날 북은 오전9시6분경 강원도 원산일대에서 북동쪽방향으로 최대비행거리 200km에 이르는 단거리발사체를 발사했으며 이는 지난달 17일 <신형전술유도무기>이후 17일만이다.
군당국과 전문가들은 북의 단거리발사체가 300mm 신형방사포일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강경화장관과 폼페오국무장관은 이번 발사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의사소통하고 그 결과를 일본의 고노다로외무대신과 공유하면서 미일남삼각군사동맹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