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코리아 평화 바란다> … 7차미국평화원정 179일째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미국평화원정단은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앞에서 <내정간섭중단!>, <미군철거!>, <북미평화협정 즉각체결!>, <대북제재 해제!> 등을 촉구하는 평화시위를 179일째 진행했다.

겨울폭풍이 한차례 워싱턴을 강타하면서 눈이 섞인 비가 내렸다. 비가 오면서 백악관앞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졌다. 이날 오키나와반전평화활동가인 시즈코와 팔레스타인반전평화활동가인 스티브와 함께 시위를 전개했다.

최근 3.1절100주년을 맞이하며 일본정치인들의 망언망동이 계속 되고있는 것에 대해 오키나와반전평화활동가인 시즈코는 원정단에게 <이번 2차북미정상회담이 결렬로 돌아간 것을 좋아하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다>며 <북으로부터 무시를 당하고 있어서인지 일본은 북에게 지금 납치문제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에 원정단은 <맞다. 일본은 조선에 대한 강점시기에 대해 배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외국인은 원정단에게 평화시위를 촬영하겠다고 요청했다. 원정단은 흔쾌히 허락하며 사진을 찍었다.

원정단은 미대사관앞에 모인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그들은 <코리아 평화를 바란다>며 평화시위자들에게 엄지를 치켜세우며 원정단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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