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중민주당 <분단수구악폐 청산! 북미평화협정 체결!> 미대사관앞 기자회견집회·행진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25일 오전11시 서울광화문삼봉로 미대사관앞에서 <분단수구악폐청산! 북미평화협정체결!> 촉구 기자회견집회·행진을 전개했다.

 

참석자들은 <분단수구악폐 청산하자!>, <북미평화협정 체결하고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하루빨리 끝장내자!>, <모든 북침전쟁연습 영구 중단하라!>, <만악의 근원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판문점선언 즉각 이행하라!> 등을 우렁차게 외쳤다.

 

학생당원은 <미대사관을 향해 평화로운 진격투쟁을 결행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가 풀려난 대학생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당시 가진 것은 오로지 이땅에 계속해서 전쟁을 불러오는 북침전쟁연급을 벌이는 미국을 규탄하는 가로막과 전단 뿐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쟁이냐 평화냐의 절체절명의 기로에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이땅의 분단수구악폐들은 망언망동을 내뱉고 삐라를 뿌려대며 온갖 반통일적인 행태를 벌이며 온 민족의 분노를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분단수구악폐세력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경찰>이라며 <이철성경찰청장을 즉각 해임시키기 위한 투쟁을 가장 먼저 굴함없이 벌어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어제밤 결국 북미정상회담이 무산됐다.><트럼프는 한쪽으로 계속 사상최대북침핵항공연습 맥스선더와 리비아식핵폐기를 운운하며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날강도식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르더니 결국 또 다시 민중들을 가장 큰 위협이며 생존의 위협인 핵전쟁위기속으로 빠트렸다.>고 규탄했다.

 

끝으로 <지금의 상황은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 우리 민중들이 계속 전쟁위기를 만들어내는 미국을 강력규탄하고 문재인정권에게 시대의 엄중함을 바로 알고 외세추종이 아니라 민족공조의 길을 걷지 않는다면 이땅이 곧바로 전쟁으로 치닫을 수 있다는 것을 똑똑히 경고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반트럼프반미반전특별위원회 명창엽위원장은 <오랜세월 외세에 빌붙어 분단에 기생하며 자신들의 특권과 부귀영화를 누려온 자유한국당같은 분단수구악폐세력은 평화번영의 길로 나아가는 우리민족에게 재를 뿌리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서 <완전한 비핵화가 아니고선 의미없다.>고 미국에게 편지까지 올리는 추태를 부리고 온 민족과 전세계가 감동으로 지켜본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고 한 반통일수구악폐세력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민주주의적 발전, 통일은 한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국정농단으로 23년 수감생활해야 하는 박근혜가 임명했으며 <촛불로 정권이 무너질 것 같냐.>라고 조롱한 이철성이 경찰수뇌로 있는 한 인권경찰은 결코 구현될 수 없다.>고 표명했다.

 

한편 <어제 북은 풍계리핵실험장에 세계언론사들을 초청해 한번도 안 쓴 3·4번갱도까지 폭파하며 완전한 비핵화의지를 전세계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반면 <리비아식핵폐기니 사상최대 대북제재니 끝없이 북을 자극하고, 북침핵전쟁연습을 일상적으로 벌이며 맥스썬더군사연습으로 오로지 백기투항만을 강요한 미국은 북·미정상회담 취소의 책임을 북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핵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미국대통령, 이스라엘의 수도는 예루살렘이라며 가자지구를 수천명 대량살상 학살터로 만든 장본인, 전쟁터를 돌아치며 전쟁개입한 전쟁광, 이땅에 핵항모를 배비하고 260여대 전투기를 모아 전쟁을 터치지 못해 안달난 전쟁광이 트럼프의 진면모>라며 <트럼프를 끝장내지 않고서는 평화, 통일을 말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맥스썬더 영구중단! 미군 철거!> 무기한 철야단식농성을 17일부터 미백악관앞에서 전개하고 있는 이상훈미평화원정단장은 <나는 오늘 맥스썬더연습종료일에 맞춰 단식을 종료한다. 향후 미주전역을 다니며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한 트럼프의 제국주의적 전쟁기도를 알려내고 반트럼프반미투쟁에 모두가 앞장설 수 있도록 투쟁하겠다. 북미평화협정체결 미군철거를 외치며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트럼프는 북이 풍계리핵실험장을 폭파하자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했다.><이 정상회담은 한반도에 종전상태를 종식하고 평화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전세계 주목을 받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서 <미국은 얻을 것만 얻고 비열하게 회담을 취소했다. 북미회담취소는 미국에 대한 환멸·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트럼프를 조롱하고 비난하는 분위기가 가득하다. 트럼프는 세계를 긴장과 대결의 분위기로 몰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친 트럼프와 제국주의적 폭정을 평화와 정의를 사랑하는 민중의 분노를 자극하고 반미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모든 책임은 미국은 트럼프에 있다.>고 규탄했다.

 

한편 <·미정상회담 취소에 대해 문재인정부는 유감이니 어쩌니하는 하나마나한 논평을 했다. 문정부도 맥스썬더전쟁연습에 가담하는 등 역사적 판문점선언을 깨뜨린 것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질책했다. 계속해서 <전쟁과 평화 양갈래에서 선택할 길만 있다. 민족공조, 외세공조의 갈림길에 마지막 선택만 있다. 끝내 전쟁의 길을 택한다면 역사의 단죄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고 경고했다.

 

한명희당대표는 <수구악폐세력은 아직도 대북전단을 살포하고 태영호를 세워 북을 비난하는 발언을 하게함으로써 대북적대정책을 서슴치 않고 있다. 판문점공동선언을 함께한 문재인은 무엇을 하고 있나.>라며 <미국이 하자면 뭐든 다하는가.>라고 책망했다.

 

그리고 <어제 트럼프는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했다.><미국은 북미정상회담을 준비하며 무엇을 했는가.>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북을 최고로 자극하는 북침전쟁연습을 하는가 하면 트럼프의 전쟁망언망동도 모자라 볼튼 펜스까지 입만 열면 리비아식을 운운하며 민족절멸을 외치는 협박질만 했다.>라고 규탄했다.

  

한편 <북은 정책전환을 하며 실제행동으로 핵실험장을 폐쇄하고 미국인 3명도 송환했다 북의 노력은 국제사회 깊은 신뢰를 받았으며 평화를 향한 노력은 국제사회에서 찬사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한명희당대표는 <민중민주당은 맥스썬더중단과 북미평화협정체결 미군철거를 주장하며 9일간 백악관앞 철야단식농성을 진행했고 두학생당원은 북침전쟁연습 영구중단과 미군철거를 주장하며 미대사관앞 평화시위를 진행했다. 미대사관과 문재인정부의 대답은 구속영장청구였다. 가로막과 전단을 들고 미대사관을 향해 달려간 것이 구속영장청구를 할 일인가.>라며 <박근혜때도 없었다.>고 문책했다.

 

계속해서 <우리 당은 북침전쟁연습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이땅에 전쟁위기가 고조되는 그 어떤 행동도 용납하지 않고 투쟁할 것이다. 미국은 정상회담취소를 철회하고 회담을 통해 평화협정체결하고 미군철거를 준비하는 북·미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표했다.

 

민중민주당은 보도 <기어이 북미정상회담을 무산시키고 또다시 이땅에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트럼프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를 발표했다. 이어서 규탄항의문을 미대사관에 전하려 했으나 경찰들은 미대사관앞 횡당보도를 가로막으며 제지했다.

 

이어 <·미평화협정 체결! 미군 철거!>, <북침전쟁연습 중단! 미군 철거!>, <닥쳐 트럼프! 미군 떠나라!>, <악폐 청산! 자유한국당 해체!>, <외세 배격! 민족 공조!>, <악폐 청산! 미군 철거!> 가로막들을 들고 정부서울청사앞까지 행진했다. 동시에 <><><><><>,<><><><><> 글자피시와 <맥스썬더 영구중단하라!>, <전두환구속! 자유한국당 해체!> <특급경찰악폐 이철성!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미국평화원정단 무기한철야단식농성> 이미지피시를 치켜들었다.

 

이날 기자회견집회에는 CNN·KBS를 비롯한 수많은 취재진들로 붐볐다.

 

민중민주당 <분단수구악폐 청산! 북미평화협정 체결!>촉구 기자회견집회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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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보도 194]

기어이 북미정상회담을 무산시키고 또다시 이땅에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트럼프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6.12북미정상회담이 끝내 무산됐다. 미대통령 트럼프는 24일 서한을 통해 <최근 보여준 큰 분노와 적대감을 볼 때 오래 준비해온 회담을 이 시점에서 여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의 핵능력은 대단히 막강하다. 그것이 사용되지 않기를 신에게 기원할 뿐이다.>는 북침핵공격협박을 덧붙였다.

 

1. 북미정상회담의 무산책임이 어디에 있는가. 공언한대로 미국적범죄자 3인을 석방하고 자진해서 풍계리핵시험장을 폭파한 북에 있는가. 아니면 F-22스텔스기가 8대나 동원된 사상최대 북침핵항공연습인 맥스썬더를 강행하고 트럼프·볼턴·펜스 등이 돌아가면서 리비아식 반북압살저의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미국에 있는가. 미국이 실제무력으로 북을 위협하고 반북망언을 일삼은데 대해 북의 반박은 정당방위였고 말·글의 형식이었을 뿐이다. 트럼프는 적반하장격으로 정상회담무산의 자기책임을 상대편에 전가시키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트럼프가 서한에 밝힌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그 대화>, <언젠가 당신을 만날 것을 고대한다.>고 한 대목이 진정이라면 당장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북미평화협정체결의 의지를 밝히고 북미수교와 함께 미군철거의 용단을 내리겠다고 밝혀야 한다. 그렇지않고 지금처럼 시리아를 폭격하고, 팔레스타인분쟁을 일으키고, 이란과의 핵협정을 일반적으로 파기하고, 베네수엘라를 고립압살하면서 그와 같은 맥락으로 북을 겨냥한다면 북미간에 진정한 대화와 항구적 평화는 절대로 이뤄질 수 없다.

 

2. 문재인정부에게도 책임이 있다. 문정부는 트럼프정부와 함께 한반도에서 맥스썬더연습을 강행하고, 국제법상 전쟁행위인 대북전단살포를 막지못하고, 태영호를 앞세운 반통일·반민주세력의 대북적대행위를 묵인하고, 집단납치된 12명여종업원의 송환마저 거부했다. 이는 모두 4.27판문점선언에 대한 도전이고 유린이며 부정이다. 앞에서 합의하고 뒤에서 파기하는 행위를 무엇이라 부르는가. 특히 홍준표를 위시한 자유한국당의 반평화·반통일망언망동에 철저히 무력한 모습을 보이는데 대해 과연 북이 언제까지고 계속 인내만 할 것이라고 착각하지말아야 한다.

 

3. 우리 민중민주당은 북침핵전쟁연습영구중단과 북미평화협정체결, 미군철거를 주장하며 미백악관앞에서 9일간 철야단식농성을 전개했다. 우리당원들이자 청년레지스탕스회원들인 두 대학생들의 평화적인 미대사관앞시위에 대해 경찰악폐세력이 구속영장청구를 하는 폭압만행에 맞서서도 세군데철야시위를 벌이며 완강히 맞섰다. 오늘 종료되는 맥스썬더전쟁연습과 같은 북침전쟁연습이 다시는 벌어지지말고 영구중단돼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한다. 그런 의미에서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고 북미평화협정이 체결되며 하루빨리 미군이 철거되기를 바란다. 우리당은 평화와 민주, 통일의 새세상을 앞당기는 항쟁의 기관차답게 일체 굴함없이 계속 힘차게 투쟁할 것이다.

 

트럼프정부는 무조건 즉시 북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이땅에서 미군을 철거하라!

 

2018525일 서울광화문 삼봉로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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