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멕시코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멕시코 해군은 군수지원함 파팔로아판호와 이슬라홀복스호를 통해 쿠바공화국에 인도적 지원 물자를 보내고 있다. 두함정은 오늘 베라크루스항을 출발해 814t이상의 식량을 싣고 출항했다.>고 밝혔다.
<4일안에 목적지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멕시코외교부는 이러한 지원이 중남미국민, 특히 쿠바국민과의 연대라는 멕시코의 전통을 <지속시키는 것>이라고 명시하며 최근 몇달동안 멕시코가 텍사스홍수와 캘리포니아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미국에 구호물자를 보낸 사례를 상기시켰다.
이번 발표는 셰인바움멕시코대통령이 해당 선적에 대한 지시를 내린 후 나왔다. 앞서 셰인바움은 6일 오전 멕시코 서부 미초아칸주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늦어도 월요일에는 구호물자를 보낼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