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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포럼〉 10년만에 재개

중공산당과 대만국민당의 교류행사인 <국공포럼>이 10년만에 재개했다.

3일 중관영 신화통신, 대만 중앙통신사는 베이징에서 공산당·국민당 싱크탱크 포럼이 <양안교류·협력전망>주제로 열렸다고 보도했다.

쑹타오중국국무원대만사무판공실주임은 <92공식을 지켜나가고, 대만독립을 반대해야 한다>며 <대만해협정세는 복잡하고 엄중하다>, <국공양당은 양안관계의 평화발전추진에 피할 수 없는 책임이 있다>고 언급했다.

샤오쉬천국민당부주석은 이에 동의하며 <상호윈윈을 창출하고, 함께 평화발전을 추구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대립과 충돌은 대만이나 양안 인민의 이익, 나아가 중화민족 전체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중앙통신사는 이번 포럼이 <올해 상반기 기대되는 시진핑주석과 정리원(국민당)주석의 회동을 위한 사전포석으로 널리 해석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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