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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3월5일 목요일 17: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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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지방공업공장당조직들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자

22일 노동신문은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관, 혁명관은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을 떠올리는 원동력이다>, <건재공업부문에서 올해에 들어와 20일동안에 수천t의 세멘트를 증산>, <강원도정신의 위력 떨치며 전력증산의 동음 높이 울린다>, <위대한 애국의 의지>,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펼치시는 길에서>, <사회주의적생활규범>, <대동군과 맹산군, 증산군, 양덕군의 농촌들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지방공업공장당조직들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자>, <경제의 안정적발전을 위한 로씨야의 노력>, <미국의 관세압박책동에 반발하여 공동성명 발표>, <미국을 세계적인 불안정의 근원으로 락인>, <자결권을 수호하려는 립장 재확인>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관, 혁명관은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을 떠올리는 원동력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이 땅에서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당대의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 륭성과 번영의 재부, 문명부흥의 본보기적실체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다. 나날이 새로운 모습으로 도처에 솟아오르는 무수한 창조물들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대업들을 더 빨리, 더 훌륭히 성취해내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과 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더 아름다와질 우리의 미래, 더욱더 윤택해질 우리 생활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으며 어머니 우리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부단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함에 전력을 다해나갈것입니다.>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관, 혁명관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관점이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는 태도이며 인민의 숙망실현을 위한 더 높은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가는 립장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당들이 있다. 하지만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인민적이며 혁명적인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특단의 결단들도 서슴없이 내리며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을 마련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당은 오직 우리 당밖에 없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솟아나는 눈부신 전변의 실체들과 더불어 피부속에, 생활속에 인민적시책이 더욱 뜨겁게 스며드는 가슴뜨거운 현실을 체감하면서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관, 혁명관을 더욱 깊이 새겨안고있다.

이 땅우에 솟아난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에는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막대한 공력을 들여서라도 최대한 빨리, 무조건 완벽하게 실행해나가는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 응축되여있다.

인민은 혁명적당의 뿌리이고 생명이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모든 창조투쟁의 출발점으로, 인민의 숙망실현을 모든 활동의 지향점으로 삼고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을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안겨줄 때 당의 인민적성격을 지키고 인민의 당으로서의 본태를 빛내여나갈수 있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 결코 가능성유무를 론하지 않으며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당대의 현실로 당겨오기 위해 분투한다.

인민의 숙원들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기어이 해야 하며 인민을 위한 일은 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최대한 빨리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인민이 바란다면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최단기간내에 무조건 해내는 우리 당의 절대적인 복무관은 지난 5년간 해마다 이 땅우에 수많이 일떠선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 력력히 어려있다.

지난 5년간은 국력의 기초를 만반으로 다지고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행로에서 매우 방대한 과제가 나선 나날이였다. 국력강화의 대업과 여러 분야의 혁신적변혁들을 추진하는 긴장한 투쟁이 벌어지는 속에서 해마다 수도와 농촌에 방대한 량의 살림집들과 함께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 등을 건설하는것을 비롯하여 인민의 복리를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전개한다는것은 보통의 각오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 더우기 인민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들을 잠시의 중단도 없이, 그것도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크게 립체적으로 전개한다는것은 기존상식으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것이다. 하지만 인민을 위함이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인민과 한 약속은 무조건 지키는것을 어길수 없는 본도로, 인민의 복리실현을 최중대과업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 의지에 떠받들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지방발전정책, 후대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을 비롯하여 인민을 위한 수많은 정책들이 어김없이 완강하게 실행되여왔다. 수도 평양에 해마다 일떠선 인민의 리상거리, 사회주의번화가들과 농촌진흥의 미래를 직관해주는 전변의 새 모습, 착공 당해에 준공이 실현되는 지방의 희한한 변천상은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시책의 혜택속에 질적으로 개선된 윤택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부강한 래일을 당겨오기 위함에 열화의 심혼을 다 바쳐가는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더없는 보람과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며 그 어떤 주저나 동요, 굴함을 모르고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끊임없이 수놓아가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깝게, 더 뜨겁게 가닿는것으로 하여 한없이 숭고하다. 자연의 광란이 휩쓴 곳들에 더없이 훌륭한 인민의 삶과 행복의 터전이 솟아나고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도 할수 있는 중대보건위기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중요대상건설들이 중단없이 완강하게 진행될수 있은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국정의 천만사를 인민의 권익과 숙망실현에 지향복종시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이 땅에 부흥의 기상이 차넘칠수록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은 가속화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온포근로자휴양소는 명칭이 보여주는것처럼 근로자들을 제일로 위하고 모든 복리의 향유자로 내세우는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결정체이며 이것은 그 어떤 자연미나 건축술로도 표현할수 없고 억대의 금전으로도 산출할수 없는 이 창조물의 진가이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가능성여부를 따지지 않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타산을 앞세우지 않으며 인민을 위한 일은 열가지든 백가지든 무조건 떠안고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강히 실행하는 우리 당의 위민헌신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는 인민의 복락의 터전이 되고 인민의 재부로 길이 남을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게 될것이다.

이 땅우에 솟아난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에는 인민을 위한 투쟁에서는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의지가 구현되여있다.

인민을 위할수록, 인민의 행복이 커갈수록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한다는 우리 당의 혁명관에는 추호의 변함이 없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욕심이 많은 당이다. 일욕심이 많다는것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며 더 높은 목표, 기준을 내세우고 투쟁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를 두고 하는 말이다. 하나를 주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 진정을 기울이고 더 큰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며 분투하는 우리 당의 의지에 떠받들려 오늘 이 땅우에는 문명과 부흥의 새로운 본보기적실체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으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령역은 끊임없이 확대되고있다.

이 땅의 모든 창조물들은 그 어느것이나 오직 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으로, 비반복적이고 독창적인것으로, 개성이 뚜렷하고 혁신적인것으로 되여야 한다.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 사업은 해가 바뀔수록 부단히 도약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 당이 인민의 숙원실현을 위한 창조와 건설에서 확고히 견지하고있는 일관한 지침이다. 중평, 련포, 강동에 이어 초유의 대온실군의 장쾌한 경관을 펼치고있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수도 평양에 해마다 건축미학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현격한 대조를 이루며 일떠선 문명의 새 거리들, 한해한해가 다르게 더 멋들어지게, 더 훌륭히 일떠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새롭게 추가되여 여러곳에 일떠선 시, 군병원들과 종합봉사소들, 새시대 바다가양식업의 표본으로 솟아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보다 더 특색있는 수산기지로 일떠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를 비롯한 문명과 부흥의 본보기적실체들은 결코 시간의 루적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이 모든 창조물들은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창조의 변혁과 경지는 끊임없이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이 떠올린 기념비적실체들이다.

오늘 우리 당이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새 거리와 새 마을, 새 공장과 새 병원, 새 학교를 비롯하여 투쟁령역을 부단히 확대심화시키면서 창조투쟁을 벌리는 또 하나의 중요한 목적은 우리 대에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다 당겨와 후대들에게 자손만대 복락할 강대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데 있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보다 높은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고 인민들에게 가장 훌륭한것만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의지가 확고부동하기에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은 당대의 현실로 꽃펴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복무관, 혁명관을 깊이 새기고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어 이 땅우에 문명과 부흥의 실체,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



영광의 당대회를 향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며 기세차게 전진

건재공업부문에서 올해에 들어와 20일동안에 수천t의 세멘트를 증산

위대한 당중앙의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이 가속화되고있는 속에 건재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증산의 불길을 앞장에서 지펴올릴 열의에 넘쳐있는 각지 세멘트생산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올해에 들어와 20일동안에 수천t의 세멘트를 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당의 사랑과 믿음을 혁신창조의 원동력으로 삼고 자기들의 힘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쳐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전진발전에 비약의 힘을 더해주려는 각지 세멘트생산자들의 억척의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신년경축연설은 세멘트생산자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열, 투쟁열을 백배해주었다.

새해에 또다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값높은 평가를 받아안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세멘트증산투쟁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다.

새해 첫날부터 현장에 위치를 정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화선식정치사업으로 종업원들의 정신력을 고조시키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대책하고있다. 곳곳에 전개된 구호와 표어, 속보판들이며 기동예술선동대활동, 혁신자축하모임 등 대중의 증산열의를 북돋아주는 경제선동은 일터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고있다.

원료, 연료보장을 맡은 상원석회석광산과 일출봉광산, 삼청광산과 화천탄광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신들의 일본새에 세멘트증산의 성과여부가 달려있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매일 맡겨진 생산과제를 넘쳐 수행하고있다.

소성직장과 세멘트직장, 조합원료직장을 비롯한 기본생산단위들에서도 소성로와 분쇄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가동률을 제고하는데 증산의 예비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현장순회점검체계와 예방보수체계를 강화하면서 교대마다 높은 실적을 올리고있다.

이들만이 아닌 상원의 전초병들모두가 나라의 곳곳에서 끊임없이 솟구치는 새 거리들과 새 마을들을 그려보며 일터마다에서 증산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하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도 혁신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고있다.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해낸다는 억척의 신념을 백배하고 떨쳐나선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난해 이룩한 증산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더 높은 목표를 내걸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20만산대발파의 폭음으로 올해 세멘트증산의 담보를 마련해놓은 순천석회석광산에 가보아도, 세멘트생산에서 기본을 맡고있는 소성직장과 세멘트직장에 가보아도 증산이라는 하나의 지향 안고 매일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는 순천의 로동계급의 미더운 모습을 볼수 있다.

지금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설비들의 성능갱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는것과 함께 공정간련계를 긴밀히 하면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세멘트증산의 불길은 구장세멘트공장에서도 타오르고있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새해 첫날부터 세멘트증산으로 우리 당을 받들 신념의 맹세를 가다듬으며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어느 일터에서나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여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한데 만전을 기하고있다.

1t의 세멘트라도 더 생산하려는 로동자, 기술자들의 불같은 열정에 의해 공장적인 세멘트생산실적은 계속 높아지고있다.

이밖에 부흥세멘트공장을 비롯한 여러 세멘트생산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전개한 거창한 대건설전구들에 활력을 더해줄 일념 안고 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강원도정신의 위력 떨치며 전력증산의 동음 높이 울린다

올해의 진군길에 신심드높이 떨쳐나선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강의한 혁명정신, 투쟁기풍이 남김없이 발휘되는 속에 자력갱생의 소중한 창조물인 도안의 발전소들에서는 많은 전력을 증산하여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들에서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는 전력생산기지들을 일떠세우며 이미 건설된 중소형수력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정상화하여 지방공업부문의 전력을 자체로 보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11월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신 력사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도전을 이기며 전변의 력사를 창조한 강원도인민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한다면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강인한 기질과 본때를 위대한 강원도정신이라고 불러주시며 시대의 절정에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대를 두고 길이 전할 크나큰 영광을 가슴깊이 새긴 강원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강력제일주의의 위대한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갈 불같은 열의 안고 새해의 진군길에 총분기해나섰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올해 도안의 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 지역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큰 전진을 가져올 높은 목표밑에 그 실현을 위한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협의회에서 도당위원회 책임일군은 이천2호군민발전소와 회양2호군민발전소건설을 더욱 본때있게 내미는것과 동시에 당면하게는 이미 건설된 발전소들에서 전력증산을 위한 투쟁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특히 일군들이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면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키였다.

이에 따라 도당위원회와 해당부문의 일군들이 군민발전소들을 비롯한 도안의 발전소들에 급파되였다. 일군들은 전력생산자들과의 집체적협의를 강화하여 언제를 비롯한 수력구조물들의 안전대책을 철저히 세우도록 하는 한편 생산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풀어주고있다.

새해 첫날 회양군민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약속이나 한듯이 전력생산의 동음높은 발전기실로 달려나왔다. 이들은 자기 일터에 뜨겁게 어려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가슴깊이 되새기며 새로운 결심을 가다듬었다.

현장에 좌지를 정한 일군들은 생산조직과 지휘를 실속있게 하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예견성있는 대책을 강구하였고 로동자들은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면서 전력증산에 이바지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 증산경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발전설비마다에 만부하가 걸리고 새해 첫날 높은 전력생산실적이 기록되였다.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은 원산군민발전소에도 차넘치고있다.

새해 정초 이곳에서는 기술협의회가 열리였다. 협의회에서 론의된것은 전력증산의 기본고리의 하나인 진동 및 소음측정장치를 새로 받아들이는 문제였다.

새 장치도입은 여러가지 어려운 기술적문제해결을 전제로 하고있었다. 하지만 할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발전소의 기술자들은 기어이 해내겠다고 결연히 대답해나섰다.

새로운 장치도입사업에 3대혁명소조원들은 물론 조군실원산공업대학의 교원들도 함께 떨쳐나섰다. 결과는 성공적이였다. 진동 및 소음측정장치도입으로 발전소에서는 발전설비관리운영의 과학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전력생산을 안전하게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이에 고무된 발전소의 로동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도중취수구들에서 준첩작업을 진행함으로써 많은 전력을 더 생산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고조되는 가운데 원산청년발전소, 고성군민발전소를 비롯한 다른 발전소들에서도 발전설비와 변전설비들에 대한 순회점검 등을 책임적으로 하고 발전기의 효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경제기술적대책들을 속속 따라세우면서 전력증산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강원도의 발전소들에서 이룩되고있는 이 자랑찬 성과는 지금 당의 은정속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을 비롯한 도안의 각 생산단위들의 거세찬 증산동음으로 이어지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큰 전진이 이룩되게 하여 새해의 진군길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약동의 숨결을 더해주고있다.



위대한 애국의 의지

한없이 신성하고 숭엄하고도 강렬한 메아리가 거대한 박진력으로 내 조국땅을 진감시키고있다.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우리 국가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무한한 존경, 자긍심을 또다시 한번 모두다 함께 만세합창으로 표하자는것을 제의하시며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선창하시는것으로써 새해의 장엄한 서막을 열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름다운 수도의 밤하늘가를 뒤흔들던 그 우렁찬 우리 국가 만세의 함성은 조선청년들의 가슴가슴을 애국충심으로 끓여주며 조국의 제일 서북변 한끝에서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장에서도 또다시 터져올랐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열화와 같은 진정으로 터쳐올리신 우리 국가 만세는 혁명의 새 지평을 향하여,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아가는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애국의 기치아래 더 굳게 묶어세우며 전인민적애국열의를 세차게 분출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되뇌일수록 가장 숭고한 조국관을 지니시고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떨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가 어려온다.

조국에 대한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의 감정은 참으로 류다르시다.

눈부신 공화국기가 창공높이 떠오르고 우리의 국가가 장중히 울려퍼질 때면 국가의 한구절한구절을 조용히 부르시며 이 조선을 더욱 빛내여갈 의지를 가다듬으시는분, 조국에 대한 노래들을 들으실 때마다 뜨거운 격정에 잠기시여 눈굽을 적시시는분, 공화국의 존엄과 권익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얼마나 조국에 대한 사랑이 열렬하시였으면 이 땅 어디서나 변함없이, 더욱 찬연하게 나붓기는 우리의 국기를 긍지높이 바라볼 때에도 그렇고 해마다 국경절을 맞이할 때에도 자연히 절감하군 하는것이지만 세상에 우리 공화국처럼 위대하고 훌륭하고 영광스러운 나라는 없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시였으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애국헌신의 한평생이 어려있고 그처럼 훌륭한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살아갈 이 조선은 마땅히 제일 존엄있고 강대해야 하며 제일 문명하고 부유해야 하며 제일 아름다워야 한다는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이다.

한없이 숭고한 조국관을 체현하고계시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조국의 모든것을 자신의 한 부분처럼 소중히 여기신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조국애와 관련한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 일군들이 자기 고향을 사랑할줄 알아야 조국을 사랑하고 조국을 위해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울수 있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못잊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앞당겨 우리 조국을 온 누리에 빛내이는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실 결심을 피력하시면서 자신께서는 내 나라, 내 조국이 제일이라고, 자신께서는 한생을 내 나라, 내 조국의 아들로 충실히 복무하겠다고 절절한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온 세상이 우러러 흠모하는 불세출의 위인이시건만 조국앞에서는 이처럼 열렬하시고 고결하시다. 하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 체현하신 인생관도 만사람을 격동시킨다.

내 나라, 내 조국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인생관이다.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굳게 단결된 힘을 그 무엇에도 비할바 없는 거대한 원동력, 우리 국가를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로 일떠세우는 무한대한 추동력으로 보시고 천만의 가슴속에 애국의 넋을 심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애국의 넋과 신념은 이 땅 그 어디에나 어리여있고 인민의 가슴마다에 뜨거운 피줄기로 쉬임없이 이어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단결하여 승리해나가는 위대한 력사의 흐름을 낳았다.

정녕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존엄높은 위대한 나라, 절대의 초강력을 지니고 끝없이 강대해지는 나라,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빛나는 우리의 어머니조선은 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세계를 전하여주는 위대한 기념비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새해의 첫 기슭에서 위대하신 어버이께서 선창을 떼신 우리 국가 만세에 힘차게 화답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몸과 맘 다 바쳐 사회주의조선을 길이 받들어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열화같은 진정으로 터쳐올리신 우리 국가 만세는 우리 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키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의 분출이다.

새해벽두부터 만짐을 지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애국헌신의 대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은 올해의 열두달이 또 어떤 눈물겨운 헌신으로 이어질것이고 그이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우리 조국이 이해에 또 얼마나 높은 승리의 단상에 오를것인가를 격정속에 새겨주고있다.

그렇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은 곧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이다. 우리 조국의 모습은 그이의 거룩하신 영상이고 우리 조국의 존엄은 곧 그이의 절대적권위이다.

그이의 숭고한 애국의 리상, 그이의 애국헌신의 자욱과 더불어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세기적변혁, 인민의 모든 꿈이 실현되는 경이적인 현실이 그렇듯 빨리, 그렇듯 아름답게 눈앞에 펼쳐지고 인민들의 생활속에 속속 깃들어 래일에 대한 신심은 나날이 백배해지고있다.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우리 조국을 세상이 우러러보는 천하제일락원으로 기어이 일떠세우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진정이 터쳐올린 우리 국가 만세에 천만인민은 이렇게 한목소리로 화답하며 분투해간다.



지방발전의 새시대를 펼치시는 길에서

제일 어려운 군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024년 11월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지방공업공장들의 경영과 관리, 전망적발전방향에 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다음해 건설대상이 어디인가를 알아보시였다.

그에 대한 구체적인 보고를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다가 다음해 지방공업공장건설예정지를 다른 곳으로 바꿀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자신의 의도는 제일 산골막바지에 위치하고있고 인민들의 생활형편이 제일 어려운 군부터 추켜세우자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

한집안의 자식들가운데서도 영양이 제일 약한 자식에게 좋은 음식을 먼저 먹이는 다심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나라의 제일 어렵고 힘든 지역에서부터 만복의 웃음소리가 터져나오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극하고 열렬한 사랑에 너무도 따라서지 못하였다는 생각에서였다.

우리 일군들이 조건이 좋은 지역들에 대상지를 옮겨가면서 쉬운 방법으로 일한다면 나라의 가장 뒤떨어지고 척박한 고장들부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문화보건시설들을 세워주려는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이 어떻게 발휘될수 있겠는가.

생각하면 할수록 일군들의 뇌리에는 몇달전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면서 다음번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린접군에서 하였으면 하는 일부 일군들의 그릇된 인식을 바로잡아주시며 경제적토대가 제일 취약한 시, 군들에 먼저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여야 한다는것은 당정책적요구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음성이 또다시 메아리쳐왔다.

제일 어려운 군부터!

정녕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해에 이어 두번째 해에도 나라의 두메산골, 심심벽촌들에서 련이어 터져오른 준공의 축포성, 인민의 웃음소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드팀없는 신조, 열화의 사랑이 안아온 가슴벅찬 현실인것이다.

깊이 새겨주신 창조방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4년 8월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이날 건설장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 깊이 관심하신것은 건축물의 개성을 살릴데 대한 문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람마다 생김새가 서로 다른것처럼 건물들도 서로 달라야 한다고, 산업건물들은 자기의 기능에 맞게 특색을 살려 다양하게 설계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평면조직을 잘하여야 산업시설을 자기의 기능에 맞게 건설할수 있으며 립면조직을 잘하여야 미학성을 보장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산업건물설계에서는 건물의 기능에 맞게 필요한 요소들을 잘 조직하여야 한다고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지방공업공장들의 설계에서 어떤 사고방식과 창조본때를 지녀야 하는가를 통속적으로 설득력있게 깨우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에, 끊임없는 륭성을 지향하는 번영의 시대에 제일먼저 혁신과 창조의 기치를 들어야 할 자신들이 경험주의의 낡은 타성, 경직된 사고관점에 포로될세라 제때에 경종을 울려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웅심이 뜨겁게 마쳐와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이날의 가르치심은 정녕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이 일찌기 목격한적 없는 최상의것, 보다 새로운것만을 안겨주시려는 열화같은 사랑의 발현인 동시에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예지로운 안목으로 설계가들의 눈을 틔워준 고귀한 지침이였다.

그 손길에 떠받들려 머지않아 온 나라를 뒤덮을 새롭고 독특한 지방발전의 실체들을 그려보며 일군들 누구나 마음속으로 이렇게 웨쳤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쳐주신 지방발전의 새시대는 지방의 면모만이 아니라 우리 일군들과 설계가들의 창조관, 미학관도 완전히 개변시키는 참으로 가슴벅찬 변혁의 시대입니다!)



정치용어해설

사회주의적생활규범

사회주의적생활규범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지켜야 할 행동규범이다. 다시말하여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에 맞게 일하며 생활할것을 요구하는 규범들을 통털어 이르는 말이다.

사람들의 생활과 활동을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에 맞게 조직하고 통일적으로 이끌어나가자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규제하는 포괄적인 생활규범이 있어야 한다.

사회주의적생활규범의 중요한 내용은 무엇보다도 정치생활규범이다. 국가관리규정과 법규범들 그리고 정당, 근로단체 및 사회단체의 조직생활규범 등은 정치분야의 행동규범이다. 이것은 사회성원들이 국가사업과 사회정치생활에 적극 참가하여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며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도록 규제한다.

사회주의적생활규범의 중요한 내용은 또한 경제생활규범이다. 경제관리규정과 규범을 비롯한 물질생활과 로동생활분야의 행동규범들이 여기에 속하며 그것은 경제건설에서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하며 로동의 질과 량에 의한 분배를 하고 사회주의사회의 요구에 맞게 물질생활을 조직해나갈수 있게 한다.

사상생활과 문화생활규범은 사상생활과 문화정서생활분야, 공중장소들에서 지켜야 할 사회주의적생활규범을 밝혀준다. 이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사상문화생활을 건전하고 문명하게, 고상하고도 정서적으로 꾸리도록 하고 도덕적수양을 높여나가도록 규제한다.

사회주의적생활규범은 사람들의 정치, 경제, 사상문화생활수준을 끊임없이 높이며 사회주의사회를 발전완성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사회주의적생활규범은 낡은 사상과 생활관습을 없애고 혁명적인 사상관점과 생활태도를 적극 구현해나가게 함으로써 사상개조, 인간개조를 적극 다그쳐나갈수 있게 한다.

사회주의적생활규범과 준칙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더욱 완성시켜나가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나날이 일신되는 평남의 농촌

대동군과 맹산군, 증산군, 양덕군의 농촌들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온 나라 농촌을 인민의 지상락원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의 웅대한 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는 속에 평안남도의 여러 농촌마을이 천지개벽되였다.

대동군 서제리와 맹산군 읍, 반룡리, 증산군 만풍리, 양덕군 은하리에 즐비하게 일떠선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우리식 농촌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오늘의 거창한 창조대전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한 대동군과 맹산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은 건축물의 실용성과 다양성, 조형예술화가 철저히 구현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켰다.

증산군, 양덕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근로자들의 생활상편의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선진적인 공법들을 활용하여 건설물들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였으며 주변정리와 원림경관조성도 적극적으로 내밀었다.

평안남도와 해당 지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살림집입사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당의 뜨거운 은정속에 새 살림집들에 입사하는 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조국땅 곳곳에 솟아난 선경마을들은 건설을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제고하고 인민들을 우리식 사회주의문명에로 선도하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중시하시며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에서 지어준 살림집과 마을들을 알뜰히 거두고 더 잘 꾸리며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헌신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농업근로자들을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시려 이 땅우에 위민헌신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당이 제시한 농업발전의 5대요소,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를 틀어쥐고 알곡과 축산물생산을 더욱 늘여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지고 당의 은덕에 보답할 맹세로 승화된 진정넘친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근로자들과 주민들은 한결같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속에 희한한 새 살림집에서 부럼없는 복락을 누리게 되였다고 하면서 인민들의 모든 소원을 꽃피워주는 우리 당이 제일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새집의 주인들과 자리를 같이한 일군들은 오늘의 행복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고마운 우리 당과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자고 고무해주었다.



지방공업공장당조직들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자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두번째 해를 경과한 지금 40개 시, 군에 지방공업공장들이 준공하여 가동하고있다.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을 과시하는데서 관건적인 문제이며 여기에서도 기본은 공장당조직들의 역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장, 기업소기층당조직들은 대중의 정신력과 과학기술, 후방사업을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자강력을 키워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야 합니다.>

지난해 12월 준공을 앞둔 신양군일용품공장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높일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당의 은정속에 솟아오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 지역인민들의 물질생활에 실지 이바지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해당 공장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조직들이 제구실을 하는가 그렇지 못한가에 크게 달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정말 맛있다고 여러 차례나 평가해주신 김화군식료공장의 고추장이 군지경을 벗어나 도와 전국에 소문이 자자하게 된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공장당조직이 당의 은덕이 군내주민들에게 가닿게 하기 위한데 지향점을 두고 당사업을 방법론있게 해온 결과라고 할수 있다.

두해전 2월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앞으로 시, 군지방공업공장들사이의 경쟁에서 1등을 하겠다고 결의다진대로 초급당조직에서는 참신한 교양사업과 꾸준한 실무학습열풍으로 종업원들의 사상의식,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왔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당조직들이 김화군식료공장 당조직처럼 제구실을 할 때 당의 은덕이 인민들에게 정확히 가닿을수 있다.

그러나 당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을 일떠세워주었으니 모든것이 다 해결된것처럼 여기면서 생산의 주인인 종업원들과의 사업, 생산정상화와 질제고를 위한 사업에 응당한 품을 들이지 않는다면 더 거둘수 있는 성과도 거두지 못하게 되는것은 물론 나아가서 엄중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와 제품의 질제고는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더욱 굳건히 하고 당의 권위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정치적문제이다.

모든 지방공업공장당조직들은 상징물로나 서있는 공장은 우리 당에도, 우리 인민들에게도 필요없다는 당중앙의 의도를 명심하고 인민생활향상의 직접적담당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야 한다.

종업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무리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번듯하게 건설해놓았다고 하여도 생산의 주인인 사람들이 준비되지 못하면 당정책의 생활력이 제대로 발휘될수 없다.

지방공업공장당조직들에서는 종업원들에게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폭넓고 깊이있게 인식시키며 공장애를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하여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시켜야 한다.

오늘과 같이 어려운 환경에서 <지방발전 20×10 정책>이라는 거창한 혁명강령을 제시한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와 생산활성화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깊이있게 해설해주어 종업원모두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자신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분발해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인재들을 발동하고 종업원들속에서 기술학습의 된바람을 일으켜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여나가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지방공업발전의 가장 필수적이며 전략적인 자원인 인재를 육성하지 못하면 인민들앞에 빈손으로 나설수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핵심기술자들을 키우고 기능공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불을 걸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5>에 다양한 제품을 출품하여 참관자들의 관심을 끈 숙천군옷공장과 성천군식료공장, 이천군일용품공장을 비롯한 여러 지방공업공장의 경험은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제고에 생산활성화와 제품의 질제고가 달려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당조직들은 제품의 맛과 질은 생산자들의 정성과 함께 기능의 결실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인재육성, 기술기능수준제고에 단위발전의 사활을 걸어야 한다.

젊고 전도유망하며 진취성이 강한 사람들을 선발하여 핵심기술자로 키우며 종업원들을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적극 망라시켜 공장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인재력량으로 준비시켜야 한다. 이와 함께 과학기술보급실을 실속있게 운영하여 종업원들 누구나가 자기 부문의 새 기술과 발전추세를 환히 꿰들고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에 너도나도 뛰여들도록 떠밀어주어야 한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적극 장려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사업방법을 당사업에 적극 구현하는것도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말 장연군과 신포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에서 강조하신 문제가 있다.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이 생산과정에 얻은 경험을 호상 교환하면서 좋은 점을 일반화하고 개발경쟁, 품질경쟁을 적극 벌려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는 풍을 조장확대해나가는것이다.

당조직들에서는 앞선 생산단위들에 찾아가 경험과 기술을 배우며 작업반들사이의 제품개발경쟁, 질제고경쟁도 적극 전개하여 자기 공장제품의 가지수를 끊임없이 늘이고 질을 보다 높여야 한다.

준공의 환호가 생산정상화의 동음으로 이어지게 하여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실제적인 개선을 가져오는것이야말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에 대한 가장 뚜렷한 증시이며 이것은 지방공업공장당조직들의 본연의 임무이다.

모든 지방공업공장당조직들은 당정책이 인민을 찾아가고 인민은 당정책의 덕으로 행복을 마음껏 누리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경제의 안정적발전을 위한 로씨야의 노력

로씨야가 첨단기술의 개발과 도입으로 사회경제발전을 주도하면서 경제를 다각적으로, 안정적으로 장성시키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뿌찐대통령이 경제 및 사회분야에 인공지능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국가계획을 작성, 채택할데 대하여 지시하였다.

그에 따라 정부는 대통령직속 인공지능기술개발위원회를 비롯한 련관단위들, 련방주체들과 협력하여 국가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계획에는 인공지능기술개발을 저애하는 행정적장벽들을 줄이고 로씨야산 핵심생성형인공지능모델에 대한 수요를 늘이며 국가관리와 정보하부구조대상들에서 인공지능모델을 우선적으로 사용할데 대한 문제를 포함시키는것이 예견되여있다.

정부에 중앙은행 등 련관단위들과 생성형인공지능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종합적대책을 세울데 대한 지시가 하달되였다. 인공지능기술의 개발과 수출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 해당 지시에서는 정부가 련관단위들과 협력하여 인공지능기술의 수출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며 인공지능리용분야에서의 전략적협조에 관한 다무적, 쌍무적조약을 체결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릴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로씨야는 이미전부터 인간생활과 경제발전에서 인공지능기술이 노는 역할을 중시하고 이 분야의 발전에 국가적인 투자를 집중해왔다.

지난해 12월 뿌찐대통령은 국가리사회 회의에서 앞으로 10~15년이 대규모적인 기술혁신과 급속한 인공지능발전의 시기로 될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그에 필요한 인재들을 육성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로씨야는 지난해 정부의 분석쎈터산하에 인공지능개발쎈터를 내오고 인공지능기술의 도입 및 개발을 조정하며 그 방법과 규범을 연구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시켜왔다.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계획심사쎈터를 내오고 수십개의 대학을 거점으로 선정하였으며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분야의 인재들을 대대적으로 육성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로씨야의 인공지능분야 등의 전문가수는 108만명에 달한다. 수자발전, 체신 및 대중공보성이 작성한 <최고-인공지능인재양성>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1만명이상의 전문가들을 새로 양성하게 되여있다.

인공지능기술을 국가관리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도 본격적으로 전개되고있다. 국가계획 <자료경제와 국가의 수자화>범위안에서 이 기술을 지역관리에 리용하기 위한 대책들이 작성되였으며 실천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동시에 이를 저애하는 낡은 법적토대와 규정, 재정체계와 자료보장체계 등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따라서고있다. 스꼴쩨흐인공지능쎈터의 거점은 이미 시험단계를 거쳤으며 정권기관체계들과의 통합과정도 이루어졌다.

로씨야는 경제와 무역을 다각화하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서방이 에네르기부문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데 대처하여 비에네르기부문을 비롯한 전반적인 경제부문을 균형적으로 장성시켜왔다.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비에네르기부문에서의 수입이 3조Rbl이나 증가하였다. 특히 가공, 금융, 건설, 무역, 정보기술부문이 경제장성을 추동하였다.

비에네르기분야를 더욱 활성화하여 경제의 안정적발전을 이룩하자는것이 로씨야정부의 구상이다.

재정성이 발표한 2042년까지의 경제발전전망에는 로씨야의 예산수입에서 기본몫을 차지하는것이 원유, 가스부문이 아니라 비에네르기부문으로 되여있다. 정부와 중앙은행, 각 지역정권기관들이 무역구조를 개편하고 국내에서 개발, 생산하지 못하는 주요기술과 상품 등을 해결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있다.



미국의 관세압박책동에 반발하여 공동성명 발표

18일 단마르크와 핀란드, 프랑스, 도이췰란드, 네데를란드, 노르웨이, 스웨리예, 영국이 그린랜드와 관련한 미국의 관세압박책동에 반발하여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미국이 그린랜드병합계획을 따르지 않는 나라들에 10%의 관세를 부과할것이라고 협박해나선것과 관련하여 발표된 공동성명은 미국의 병합기도가 대서양량안관계에 위험한 악순환을 초래할수 있다고 불만을 표시하였다.

앞서 이 나라들은 그린랜드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위해 일치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을 세계적인 불안정의 근원으로 락인

19일 네데를란드에서 발표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77%가 미국을 세계적인 불안정의 근원으로 락인하였다.

여론조사에 참가한 주민들은 미국이 실시하고있는 정책들이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였으며 응답자의 81%가 유럽이 더이상 미국의 군사적지원에 의존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또한 과반수가 유미사이의 관계가 대단히 렬악하다는 견해를 발표하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미국이 그린랜드병합계획을 지지하지 않는 유럽나라들에 추가관세를 부과할것이라고 선언하기 전에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외신들은 앞으로 네데를란드뿐 아니라 유럽전역에서 반미기운이 더욱 고조될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하였다.



자결권을 수호하려는 립장 재확인

그린랜드수상이 19일 자결권을 수호하려는 립장을 재확인하였다. 그는 관세위협을 비롯한 미국의 압박책동은 자결권을 수호하려는 그린랜드의 확고한 립장을 변화시킬수 없다고 하면서 그린랜드는 압박을 받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의 령토강탈시도를 반대하여 단마르크와 그린랜드의 여러 도시에서 시위들이 벌어지고 다른 나라들로부터 지지와 성원을 받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이것은 굳건한 단결력의 과시로 되며 그린랜드가 자결권을 가지고있다는데 대한 명백한 인정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이보다 앞서 17일 그린랜드에서 미국의 령토강탈책동을 반대하여 대규모적인 항의시위가 벌어졌다.

누크에서는 수천명의 각계층 주민들이 강추위속에서도 거리에 떨쳐나와 단마르크와 그린랜드기발들을 흔들면서 미국령사관을 향해 행진하였다.

그들은 미국의 기도를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린랜드는 판매용이 아니며 그린랜드인들은 미국인이 되고싶지 않다고 강조하였다.

현지대중보도수단들은 이 시위를 그린랜드력사상 가장 큰 규모의 항의행동으로 묘사하면서 섬의 기타 도시들에서도 이와 같은 반미시위가 있었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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