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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2월14일 토요일 16: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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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문화건설의 총적목표

19일 노동신문은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문화건설의 총적목표>, <창조적립장>, <대흥군 천리성농장과 문덕군 룡림농장, 립석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삶의 명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 참가자들 평양시안의 여러곳 참관>, <누가 충성과 애국의 떳떳한 기록을 남길수 있는가>, <원칙과 량심은 생명이다>, <헌신의 진가>, <군중문학창작활동 적극 전개>, <로씨야대통령 대외정책적로선에 대해 언급>, <무력에 대한 대규모검열 시작>,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폭압소동>, <미국의 그린랜드강탈기도 배격>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성스러운 려정을 돌이켜보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이름할수 없는 감회와 격정에 잠겨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목표를 향하여 우리 얼마나 무수한 언덕을 헤쳐넘으며 줄달음쳐왔던가. 강심먹고 이루어낸 기적과 변혁들은 얼마이고 그 려정우에 기념비로 높이 솟아 빛나는 고귀한 창조물들은 또 얼마이던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지난 5년을 10년, 50년맞잡이로 주름잡으며 놀라운 성과들을 줄기차게 이룩하였으며 나라가 실지로 변하고 인민들의 생활환경이 근본적으로 개선되는 눈부신 새시대를 펼치였다.

우리의 국위와 국격을 아득한 높이에로 올려세운 이 경이적인 전변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가장 명확하게 조명하는 축도가 바로 건설부문, 건축령역이고 이 땅이 좁도록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기념비적창조물들이다.

나라가 달라지는것이 확연히 알리고 국가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건국초유의 놀라운 변화들이 급속히 련발하고있는것은 모두 건설부문에서 일어난 기적적인 성과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문명과 부흥에로의 도약을 명백한 실체로 립증하는 건설사업은 지난 5년간 우리 당이 펼친 주되는 투쟁령역이였으며 전국적판도에서 일어난 거창한 변혁은 사회주의조선의 전진기세를 대표하는 확고한 흐름으로 되고있다.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창조의 기적을 수없이 탄생시킨 이 나날을 우리는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라고 긍지높이 부른다.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는 인민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강렬한 숙원과 결사의 헌신으로 엮어진 거창한 투쟁기이고 가장 극난했던 시련기를 일대 앙양기로 전환시킨 눈부신 변혁기이며 휘황찬란한 래일과 우리 국가의 양양한 미래를 선명하게 그려보이는 가슴벅찬 축도이다.

세상사람들모두가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는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야말로 우리 당이 제8기기간 이룩한 고귀한 업적이며 희세의 창조의 거장,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신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떠올릴수 있는 기적중의 기적이다.

천지개벽을 안아온 건설의 대번영기(1)

지난 5년간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해놓은 일들을 더듬어볼 때,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날에날마다 더 높이, 더 빨리 솟구쳐온 위대한 우리 국가의 비약적발전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 제일 뚜렷이 안겨드는것은 수도의 살림집건설이다.

당 제8차대회는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년차별계획을 세우고 건설작전과 지도를 심화시켜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하여 결정하였다.

5개년계획기간에 수도에 5만세대의 살림집들을 일떠세우는 방대한 사업은 당초의 계획을 훨씬 릉가하여 활력있게 추진됨으로써 수도의 면모를 완전히 일신시키였다.

2021년부터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이 어김없이 건설되여 준공하고 그와 별도로 현대적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와 대평지구 살림집, 전위거리, 새별거리를 비롯한 수많은 새 거리, 새 살림집들이 자태를 드러내였다.

더더욱 경이적인것은 그 하나하나가 다 현대적이고 독창적이면서도 모든것이 보다 새롭고 희한한 경지를 부단히 개척하고 창조하는데로 지향되여왔다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해마다 드팀없이 제일 착실하게 추진되여온 사업이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입니다.>

아직 세계적으로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한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인민의 고심을 한시바삐 풀어주고 인민의 복리향상을 위함이라면 설사 억만금이 든다고 해도 완강하게 실천하여 기어이 결실을 이루어내고야마는 우리 당의 강고한 의지와 줄기찬 분투는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라는 위대한 전기를 열어 오랜 세월 인류가 갈구해오던 리상을 현실로 펼쳐놓고있다.

우리 수도 평양을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해 노도와 같이 전진하는 위대한 새시대의 축도로 전변시키고 그 경탄할만한 창조의 속도를 온 나라에 파급시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활기찬 국면을 마련한것이야말로 우리 당이 제8기기간에 이루어낸 더없이 귀중한 성과이다.

우리 인민은 지금 몰라보게 변모되는 수도의 모습에서 더욱 휘황찬란할 래일을 내다보고있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이라는 억척의 신념을 더욱 백배하고있다.

우리 당이 최중대과업으로 추진한 숙원사업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인민들이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사회주의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하여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중대사항이며 우리 당이 제일 품을 들여 실현한 숙원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입니다.>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수도 평양을 주체문화, 우리식 문명의 중심지로, 인민의 위대한 도시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려는 숭고한 구상을 무르익혀온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5개년계획기간 평양시에 수도시민들을 위한 5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였다.

사실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을 때 사람들은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5만세대라는 수자도 아름찬것이였지만 당시 나라의 형편에서 평양시에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한다는것은 결코 쉽게 결심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였기때문이다.

당시로 말하면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고조되고 적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날로 가증되는데다 재해성이상기후가 련이어 겹쳐들어 그야말로 최악의 조건이였다.

하루, 한치앞도 예상하기 어려운 엄청난 도전과 장애들이 마치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시험이나 해보려는듯 사처에서 가로막아나섰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우리의 목표는 또 얼마나 방대하고 아름찼던가.

바로 이러한 속에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시작하게 된데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소집되기 몇달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당위원회에서 올린 수도시민들의 생활과 관련한 실태자료를 보고받으시였다.

평양시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은 하루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요한 국가적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에서 나타난 문제들을 해부학적으로 분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자면 국가적힘을 집중하여 살림집건설을 통이 크게 벌려야 한다고, 이로부터 당에서는 당창건 80돐이 되는 2025년까지 평양시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할것을 계획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건설을 하고 생산을 해도 철두철미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목표를 세우고 투쟁해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게 되여 당 제8차대회에서는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력량을 집중하여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한 결정이 채택되게 되였다.

사실 이런 대용단은 사회주의집권당이라고 하여 쉽게 내릴수 있는 결정이 아니였다.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조선로동당만이 자식을 위해서는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어머니처럼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을 위한 만짐을 주저없이 떠멜수 있는것이다.

언제인가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사업은 자신의 숙원사업이라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은 자신께서 맡아하자고 한다고 절절한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사업!

바로 이것이 온 나라를 진감시키며 줄기차게 이어진 새시대 평양번영기의 고귀한 명함이고 하늘을 찌르며 장쾌하게 일떠선 수도의 리상거리들을 떠받든 굳건한 초석이였다.

인민의 리상거리인 화성거리가 준공을 앞둔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훌륭한 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펴고 행복과 기쁨에 넘쳐있을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5개년계획기간에 평양시에 5만세대의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여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고, 이것은 자신의 소원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사랑하는 인민에게 사회주의만복을 주고싶은 간절한 숙원이 불보다 뜨거우시여 인민들에게 안겨줄 재부를 한가지한가지 마련해놓을 때가 자신에게 있어서 제일 기쁜 일이라고 절절한 심중을 토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해마다 1만세대씩이라는 수도살림집건설계획이 추호의 드팀도 없이 완강히 추진되게 된데는 인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살림집문제를 천만품을 들여서라도 기어이 풀어주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날로 강렬한 숙원의 세계가 뜨겁게 어리여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조건과 환경에 빗대고 숨고르기를 하면서 흉내나 내려는 경제부문 일군들의 보신과 패배주의적경향에 경종을 울리시고 평양시에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는 문제는 절대로 양보할수 없다고 엄숙히 선언하시였으며 군민협동작전으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명령을 하달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화성지구 4단계 살림집건설계획을 세울 때에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지난 4년간 해마다 1만세대가 넘는 살림집들이 일떠서다나니 수천세대만 건설하면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를 수행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1만세대보다 낮게 정한 일군들을 나무람하시였다.

인민들이 쓰고살 살림집을 더 건설하는것이 좋으면 좋았지 나쁠것이 뭐가 있겠는가, 인민을 위한 일에는 결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에 의하여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현을 비롯하여 력대초유의 건설대전이 펼쳐진 때에도 어김없이 1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얼마후에는 또 수천세대나 늘어나게 되였다.

풍치수려한 보통강강안지구에 희한한 다락식주택구가 일떠서게 된것도 위대한 수령님의 체취와 숨결이 그대로 어려있는 저택구역에 공공건물이 아니라 인민들이 쓰고살 현대적인 살림집을 일떠세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민의 력사가 영원히 흐르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념원에 뿌리를 두고있다.

천만품을 들여 일떠세운 문명의 새 거리들에 평범한 수도시민들이 입사하고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에 당을 받들어 한생을 묵묵히 바쳐온 공로자들이 보금자리를 펴게 된 현실도 근로하는 인민들에게 영원한 만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숙원이 얼마나 숭고한것인가를 잘 말해준다.

진정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숙원의 세계는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사색과 심혈의 세계이고 하나를 해주시면 열, 백을 또다시 안겨주고싶어하시는 끝없는 정과 헌신의 세계이며 우리 인민들에게 하나를 해주어도 사상초유의것, 세상제일의것을 해주시려는 위대한 창조와 견결한 개척의 세계이다.

하늘도 감복할 위대한 숙원의 세계를 안으시고 고결한 헌신으로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라는 불멸의 년대기를 떠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실록은 우리 인민들이 긍지높이 누리는 문명하고 행복한 삶과 더불어, 더욱 웅장화려하게 변모될 수도 평양과 더불어 세세년년 길이 전해질것이다.

수도의 눈부신 변천을 떠올린 위대한 손길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거창한 혁명위업은 과감한 실천을 요구하며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서만 승리의 곧바른 길로 전진할수 있다.

수도건설의 새로운 전성기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실천력과 불같은 헌신이 낳은 력사의 기적이다.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령도실천과 위민헌신은 우리 조국의 수도에 천지개벽의 새시대를 불러온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만복의 웃음이 꽃펴나는 그 어느 새 거리에나, 그 어느 창조물에나 위대한 어버이의 령도의 손길, 세월의 눈비에도 지워지지 않을 무한한 헌신의 자욱들이 숭엄히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건설의 첫 공정인 설계안, 형성안들에부터 절세위인의 향도의 손길이 뜨겁게 깃들었다.

해가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증견자와도 같은 수많은 설계형성안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여 완성시켜주신 형성안들은 정녕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우리 인민들에게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새 거리를 안겨주시려 때로는 깊은 밤 당중앙위원회 집무실에서 형성안을 지도해주시고 때로는 현지에서 살림집지구의 전경을 보아주시며 하나하나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의 리상거리건설의 직접적인 발기자,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설계와 공사일정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고 착공의 날에는 꼭꼭 현지에 나가시여 건설자들에게 무비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하나하나의 거리와 주택구들은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 우리 조국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만방에 과시하며 수도변혁의 자랑찬 실체들로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긴장한 군사작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전의 승리의 화살표가 그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집무탁에 언제나 화성지구 살림집건설과 관련한 문건들이 놓여있었다는 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그이의 심중에 수도의 살림집건설이 얼마나 크게 자리잡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의 성스러운 터전에 솟아난 호화주택구도 인민을 위해 언제나 만짐을 걸머지시고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심혈과 로고를 전하는 불멸의 기념비이다.

2021년 3월 보통문주변 강안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리용하시던 저택을 철거하고 그 구역에 현대적인 다락식살림집을 지어 인민들에게 안겨주려고 한다는것을 아시면 아마 위대한 수령님께서도 기뻐하실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다락식주택구설계를 대담하게 착상하도록 설계가들의 안목도 틔워주시고 건물들의 배치와 형태를 보다 다양하게 하는것을 비롯하여 형성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수도의 중심부에 그것도 수령의 저택자리에 근로인민의 호화주택을 일떠세운 례는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이것은 인민을 제일로 내세우고 그들에게 최상의 문명을 안겨주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를 모신 우리 나라에서만이 펼쳐질수 있는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구역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사회주의발전과 미래의 상징물로 전위거리가 특색있게 일떠선것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청년들의 충천한 기세가 대건설성과로 이어지도록 당적으로, 국가적으로 잘 도와주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주시고 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격동적인 연설로 청년건설자들에게 절대적인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 거리에 <전위거리>라는 뜻깊은 이름도 지어주시고 공사를 국가적사업으로 중시하고 적극 밀어주도록 하시였다.

화성지구 3단계건설은 화성지구의 전반형성과 앞으로의 수도건설에서 매우 관건적이고 전략적인 지위와 무게를 가지며 우리 건축을 세계의 앞자리에 당당히 세우는 도약의 분수령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였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엄혹한 극난들이 겹쳐들고있는 때에 2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내밀면서 방대한 건축면적을 가진 특색있는 살림집건축군과 교육, 보건, 상업 및 편의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공공 및 봉사건물들을 일떠세워야 하는 화성지구 3단계건설은 참으로 어려운 창조투쟁이였다.

하지만 인민들과 한 약속은 아무리 힘든 고비에 맞다들려도 무조건 지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본태이고 본도이라고 하시며 건설장을 찾고 또 찾으시여 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는 물론 건설자들의 생활조건보장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의 대건축군이 또다시 특색있게 일떠서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완공의 결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완결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화성지구 4단계 살림집건설이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맺어 화성지구가 인민의 행복하고 문명한 삶의 터전으로만이 아니라 불굴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새로운 기적이 깃든 력사의 땅으로 그 이름 더욱 빛나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착공을 알리는 발파단추도 눌러주시였다.

얼마전에도 화성지구 4단계 살림집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완강하게 추진하여온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투쟁을 통하여 우리의 건축분야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수도건설자들이 우리 국가의 부흥과 발전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보람찬 창조자, 개척자라는 남다른 영광과 긍지를 안고 배가된 지혜와 열정, 투지로써 인민의 새 거리들을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하게 완공하리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이처럼 새 세기 20년대와 더불어 수도에 솟아난 새 거리와 주택구들은 하나를 건설해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완벽하게,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만능의 창조력, 크나큰 헌신이 낳은 우리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활기차고 완강하게 추진되여온 수도건설사업을 통하여 수도의 기능과 면모는 확실한 변천과정을 경과하고있으며 도시형성과 건축요소들의 결합에서 하나의 리론을 정립하고 본보기적인 모범과 빛나는 결과를 창조하였다.

이렇듯 새시대의 평양번영기는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문명한 생활조건을 안겨주시려 불철주야의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업적으로 빛나는 불멸의 년대기, 그 누구도 못가본 개척의 려정을 굴함없이 걸어 거창한 변혁과 실체를 안아올린 가슴벅찬 투쟁기로 빛나고있다.

* *

새시대 평양번영기는 그 변혁의 폭과 심도, 과업의 방대함에 있어서 고금동서에 있어본적 없는 격동기이다.

수도 평양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될 사회주의리상국의 직관도로 전변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의 건축분야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이것은 수도의 전략적기능과 지위의 비상한 격상이라는 성과와 함께 나라의 뚜렷한 부흥발전을 의미하는 커다란 진보를 안아왔다.

수도건설에서 새로운 문명의 경지를 부단히 탐구하고 개척해오면서 창조의 기준과 안목이 더욱 높아지고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노력과 지혜로써 더 눈부신 전변을 안아올수 있다는 신심이 백배해졌으며 그쯘한 토대가 갖추어진것 또한 새시대 평양번영기가 안아온 자랑스러운 결실이다.

거창한 전변의 이 흐름을 따라 멈춤없이 나아가면 우리는 세상에서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완벽하게 실현한 첫 나라로 될것이며 우리 인민은 누구나 문명과 행복의 최절정에서 복받은 삶을 누리게 될것이다.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경이적인 변혁의 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선견지명, 탁월한 령도력에 대한 절대의 확신과 한없는 고마움, 위대한 당의 은덕속에 날로 높아가는 문명과 행복의 향유자가 된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무한히 격동되여있다.

위대한 창조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심으로 하여 수도건설의 대번영기는 앞으로도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며 우리 수도 평양은 천하제일위인의 령도를 받는 국가와 인민의 불가항력을 온 세상에 자랑하며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문화건설의 총적목표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이 천명한 문화건설리론은 주체혁명의 새시대 사회주의문화건설의 총적목표를 밝혀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문화건설의 총적목표는 전체 인민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지닌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담당자로 준비되고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이 충분히 보장되며 온 사회에 아름답고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치는 사회주의문명국을 건설하는것이다.

문화건설의 총적목표는 무엇보다먼저 전체 인민을 높은 문화지식과 건강한 체력,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담당자로 준비시키는것이다.

사람들의 창조력과 문화지식수준은 사회의 문명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지식을 소유하여야 사회주의문화의 참다운 창조자, 향유자가 되여 문명한 생활을 누릴수 있다.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고 문화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다방면적이고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였을 때 높은 창조력과 문화지식을 지녔다고 말할수 있다.

건강한 체력은 인간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활동의 육체적담보이고 인민들의 체력증진은 나라의 부강발전과 번영을 담보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인민들의 건강한 체력은 문화의 중요한 분야인 보건과 체육의 발전에 의하여 담보된다.

사회의 문화수준, 문명정도는 사람들의 도덕품성과 감정정서에 의해서도 중요하게 좌우되게 된다. 전체 인민을 사회주의도덕을 공고한 품성으로 지니고 도덕규범을 자각적으로 지키는 참다운 혁명가, 당의 은덕과 국가의 고마움에 실천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량심적으로 성실히 일해나가는 고결한 정신도덕적풍모의 소유자로 준비시키는 과정이 곧 사회주의문명국건설과정이다. 참다운 혁명가는 사상과 도덕의 강자인 동시에 풍부한 감정정서를 지닌 인간이다. 사람은 감정정서가 풍부하여야 대중과 잘 어울릴수 있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신념도 가질수 있으며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진행해나갈수 있다.

문화건설의 총적목표는 다음으로 전체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는것이다.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은 나라의 문명수준을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와 리상은 끊임없이 높아지며 이것은 현대문명이 응축된 훌륭한 문화적조건과 환경들이 마련되여야 원만히 실현되게 된다. 사람들은 훌륭한 문화생활조건과 환경속에서 정신문화적으로 개명되게 되며 삶과 투쟁의 보람과 긍지를 느끼면서 생활을 락천적으로, 문화정서적으로 꾸려나가게 된다.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보장하면서 그들의 높아지는 문화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는 현대적문화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은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중요한 목표이다. 나라의 곳곳에 현대적인 문화생활거점들과 시설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여 인민들이 사회주의문명을 누리도록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 문학예술분야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켜 시대정신이 반영되고 우리 인민의 감정정서에 맞는 문학예술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보급하는것과 함께 악기와 체육기자재들을 많이 생산하여야 인민들이 시대적미감에 맞으면서도 사회주의멋과 향취가 넘치는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할수 있다.

인민들에게 위생문화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해주는것도 사회주의문명국건설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대한 과제이다.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며 문화후생시설들을 현대적으로 신설, 개건하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높은 수준에서 확립하며 온 나라를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도시, 선경마을로 전변시켜야 사람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무병무탈하게 살아나가도록 할수 있다.

문화건설의 총적목표는 다음으로 온 사회에 아름답고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치도록 하는것이다.

아름답고 건전한 생활기풍은 본질에 있어서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집단주의적생활기풍이며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해나가는 고상한 문화정서생활기풍이다.

전체 인민이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참다운 인간관계를 맺고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사회주의문명국의 중요한 징표이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헌신적복무정신과 고귀한 희생성, 숭고한 동지애, 아름다운 인간애에 기초한 집단주의적생활기풍은 사회주의문명국의 지배적인 생활기풍이다.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공산주의적인 미덕과 미풍을 배양하고 장려하며 국풍으로 고착시킬 때 온 사회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으며 사회주의문명국을 일떠세울수 있다.

전체 인민이 풍만한 정서를 지니고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해나가는것은 사회주의문명국의 중요한 징표를 이룬다. 전체 인민이 예술소조활동이나 노래보급,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고 소설, 시를 비롯한 문학작품도 많이 읽으며 영화, 가극, 연극도 즐겨감상하면서 건전하고 풍부한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나라가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문명국이다. 제국주의사상문화와의 치렬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전체 인민이 우리의 문화와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혁명하는 시대, 문명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미감에 맞는 우리 식의 생활문화를 창조하고 향유하게 되며 온 사회에 아름답고 고상한 사회주의생활양식이 철저히 확립되게 된다.



정치용어해설

창조적립장

창조적립장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의 창조력을 동원하여 구체적실정에 맞게 독창적으로 풀어나가는 립장이다.

창조적립장은 인민대중의 창조성으로부터 출발하여 사회력사적운동, 혁명운동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으로서 혁명운동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근본방법으로 된다.

창조적립장의 주요내용의 하나는 인민대중의 창조력을 적극 발양시켜 혁명과 건설을 주동적으로 밀고나가는것이며 다른 하나는 교조주의적태도를 버리고 독자적인 사고로 현실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며 모든것을 그에 맞게 풀어나가는것이다.

창조적립장은 인민대중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믿지 않고 객관적인 물질기술적수단만을 중요시하는 물질지상주의와 기술만능주의 그리고 낡은 경험이나 기준만을 내세우는 소극성, 보수주의와 근본적으로 대립된다.

또한 변화되는 현실과 나라의 구체적실정을 고려함이 없이 기성리론이나 남의 경험을 기계적으로 모방하거나 무턱대고 받아들이는 온갖 형태의 도식적인 관점과 교조적인 사고방식, 형식주의 등을 근본적으로 반대한다.

창조적립장에서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는 방법과 구체적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는 방법은 서로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는 방법은 구체적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는 방법의 기초로 되며 구체적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는 방법은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는 방법의 위력한 담보로 된다.

혁명과 건설에서 창조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야 한다. 대중의 요구와 지향을 반영하여 옳은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것을 대중자신의것으로 만들어야 하며 대중을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묶어세워야 한다.

또한 혁신을 방해하는 온갖 낡은것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하며 군중적운동을 널리 벌리고 혁명적사업방법을 확립하여야 한다.



인민의 행복 넘쳐나는 사회주의리상촌들

대흥군 천리성농장과 문덕군 룡림농장, 립석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이 자랑찬 현실로 꽃펴나는 속에 대흥군 천리성농장과 문덕군 룡림농장, 립석농장에도 우리식 농촌문명을 보여주는 사회주의리상촌들이 솟아올랐다.

해당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 양지바른 곳에 다양한 형식의 단층, 소층살림집들이 아담하게 일떠선 새 마을들은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일떠선 행복의 락원이다.

대흥군에서는 천리성농장의 마을들을 사회주의맛이 나게 더욱 훌륭히 꾸리기 위해 설비와 자재보장을 앞세우면서 시공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공사조직과 기술적지도를 심화시켰다.

인민의 참다운 복무자라는 자각과 주인다운 일본새를 지닌 문덕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룡림농장과 립석농장에 아담한 문화주택들이 번듯하게 일떠섰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들에는 평안남도와 대흥군, 문덕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들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펼쳐지는 새집들이경사는 천만인민에게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국가부흥의 웅대한 설계도가 있고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사회주의농촌의 모습은 나날이 변모될것이라는 확신을 안겨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나라의 크나큰 은덕에 자랑찬 농업생산성과로 보답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통이 큰 목표와 휘황한 앞날을 설계하시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며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로동당시대에 날로 흥하는 문화농촌의 주인된 긍지를 안고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경사를 축하하여 진행된 공연들과 멋쟁이살림집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근로자들과 학생소년들의 행복넘친 모습은 분위기를 더욱 이채롭게 하였다.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나날이 꽃펴나는 새집들이경사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 당의 농촌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되고있다.



당은 나의 어머니

삶의 명줄

이제는 세월이 흘러 인생길에서 겪었던 무수한 일들이 삭막하다. 하지만 다 시들어가던 우리 가문이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재생의 빛을 받아안던 그 영광의 나날들은 눈에 흙이 들어간다 해도 정녕 잊을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을 탓하지 않고 더 마음을 쓰며 사랑과 정으로 품어주고 아픈 상처를 감싸주며 또다시 일으켜 내세워주는 품, 이것이 어머니 우리당의 품입니다.>

나의 아버지 최항윤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천리마대고조시기부터 력사에 남을 기념비적작품창작에 참가한 조각가였다. 천리마동상, 평양학생소년궁전 등 당시 수도의 곳곳에 솟아오른 기념비적창조물들에는 젊은 조각가였던 아버지의 고심어린 땀방울도 슴배여있었다.

어릴적 나의 마음속에는 아버지가 열정적이면서도 마음만 먹으면 뭐나 척척 다 만들어내는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새겨져있었다. 아버지의 노력이 깃든 창조물이 늘어갈수록 우리 집안에도 웃음과 행복이 커만 갔다.

하지만 그후 우리 가정이 뜻하지 않은 곡절을 겪게 될줄 누가 알았겠는가.

하루는 어머니가 지방으로 이사를 가야 한다고 하는것이였다. 그때 예닐곱살밖에 안되던 나는 그 말이 얼마나 서럽던지 다짜고짜 이사가지 않겠다고 생떼를 썼다.

당시 반당수정주의분자들은 자산계급출신의 문화인들을 당의 품에서 어떻게 하나 떼여내려고 갖은 비렬한 책동을 다하였다. 그자들은 그때 작가였던 나의 큰할아버지 최명익도 <상속받은 대지주>이며 <왜정때 사각모에 백마타고 자기의 100리벌을 돌아보던 사람>이였다고 락인찍어놓고 철직시켜 지방으로 내려보냈다.

해방전에 큰할아버지가 증조할아버지로부터 땅을 상속받은것은 사실이였다.

하지만 그후 큰할아버지는 자기의 토지를 모두 농민들에게 나누어주었다. 해방직후에는 우리 나라의 문화인들을 대표하는 사람들중의 한명으로서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토지개혁법령 초안작성사업에도 참가하였다. 또한 평양문화인협회 회장사업을 맡아보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과업을 주신대로 국어교과서 <우리 말> 교재집필을 책임지고 훌륭하게 완성함으로써 문맹퇴치와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사업 등 건국사업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그러나 반당수정주의분자들은 그의 해방전경력을 집요하게 걸고들면서 당과 조국을 위해 충실히 일하던 큰할아버지에게 끝끝내 <대지주>의 딱지를 붙여놓고 혁명대오에서 떼여버리는 비렬한짓을 감행하였다. 그 여파가 가족친척들에게까지 미쳐왔던것이다.

우리 일가친척모두는 가슴속에 피눈물이 흘렀지만 어쩌는수가 없었다.

그때 아버지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성조야, 누가 뭐라고 하든 우리 온 가족은 당만을 굳게 믿고 꿋꿋이 살아가자.>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어린 나로서는 다 리해할수가 없었다.

그러나 점차 철이 들면서 나는 잘난 자식, 못난 자식 가리지 않고 다 품어안아 온갖 정을 기울이는 어머니마냥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당의 사랑과 믿음에 대해 차츰 깨닫게 되였다.

철따라 공급해주는 새 교복도 다른 집 아이들과 꼭같이 받아안았고 운동회나 등산을 하는 즐거운 날 좋아라 웃고떠드는 아이들속에도 언제나 내가 있었다.

그 나날 한점의 그늘없이 자라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큰할아버지도, 아버지도 힘을 내여 더욱더 열심히 일하였으며 작품창작사업도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아무리 성실하게 일해도 마음속그늘만은 털어버릴수 없었다. 나의 부모는 온 가족의 앞길을 항상 가로막고있는 장애물때문에 그리고 자식들이 후날에도 억울한 루명을 벗지 못하고 살아야 한다는 가슴아픔때문에 남몰래 눈물을 많이도 흘렸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우리들은 그 마음속고충을 헤아려주는 은혜로운 손길이 있다는것을 미처 알수 없었다.

세월이 흘러 우리들의 기억속에서조차 희미해져가던 가문의 애매한 과거사를 품들여 해명해주고 귀중한 정치적생명을 되찾아준것은 우리 당의 품이였다.

나의 증조할아버지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였으며 더우기 조선국민회에서 한개 부문 사업을 담당한 책임자였다는것을 당에서 보증해주었다는 소식을 한 일군에게서 전해들었을 때 우리 가족은 모두 격정이 북받쳐올라 오열을 터뜨리고야말았다.

우리 가문이 받아안은 은정은 비단 그뿐이 아니였다. 당에서는 그후에도 큰할아버지와 우리 가족친척들의 잘못된 문건을 재료해하여 바로잡으며 자손들의 장래문제까지 맡아 풀어주도록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었다.

온 가문이 한생을 다 바쳐도 보답하지 못할 대해같은 은정을 받아안으며 우리들모두가 눈물속에 어머니당을 우러러 고마움의 큰절을 드리였고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대도 오직 어머니당만을 굳게 믿고 따를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아버지는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창작적열정을 되찾고 인생말년까지 조각창작사업을 멈추지 않았으며 나의 사촌동생인 최영조도 당의 은정속에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면서 총서 <불멸의 력사> 장편소설 <미래>를 비롯하여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수많은 작품들을 창작하였다.

그 나날 나도 대학을 졸업하고 교단에서 후대교육사업도 하였으며 지금은 체육부문의 설계원으로서 보람찬 삶을 누려가고있다.

이 세상에는 인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표방하는 정당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슬하의 천만자식모두를 뜨겁게 품어안고 마음속고충까지 하나하나 헤아려주며 대해같은 사랑의 손길로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은 오직 위대한 조선로동당뿐이다.

하기에 나는 온 세상에 이렇게 웨치고싶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어머니당의 품을 떠나서는 한순간도 살수 없으며 오직 그 품속에서만 참된 삶도, 행복한 미래도 꽃피울수 있다고.

체육성 체육시설설계연구소 설계원 최성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 참가자들 평양시안의 여러곳 참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 참가자들이 평양시안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기념행사참가자들은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청년문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크나큰 사랑과 믿음으로 우리 청년들을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열혈충신들로, 사회주의건설의 역군들로 키워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위인적풍모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여러 관을 돌아보았다.

기념행사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업적이 집대성된 청년운동사적관을 찾았다.

전시된 사적물들과 자료들을 보면서 그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승장구와 더불어 줄기찬 전성기를 수놓아온 주체적청년조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를 숭엄히 돌이켜보았다.

그들은 혁명의 년대기마다 용솟는 애국의 열정과 영웅적인 분투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힘있게 떠밀어온 전세대 청년전위들처럼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한 진군길에서 조선청년특유의 불굴의 기개를 힘있게 떨쳐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기념행사참가자들은 또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기념 사진전람회장을 돌아보았으며 중앙계급교양관과 과학기술전당을 참관하였다.



누가 충성과 애국의 떳떳한 기록을 남길수 있는가

조선혁명박물관에 전시된 50여년전의 한 등록장을 펼쳐보며

조선혁명의 전력사적로정이 집대성되여있는 조선혁명박물관에는 력사적인 당대회를 앞둔 시기에 미증유의 기적과 혁신으로 자기들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검증받은 전세대들의 투쟁자료들이 적지 않게 전시되여있다. 그중에는 우리 당력사에 특출한 분수령을 이루는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를 맞으며 영흥견직공장(당시)의 충성의 붉은 등록장도 있다.

굴지의 대규모련합기업소들의 전투기록장도 아니며 거기에 담겨진 내용도 소박하기 그지없다. 그러나 등록장에 새겨진 력사적사실들에서 우리는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진군길에 새겨진 전세대들의 충성과 애국의 자욱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되며 그 자랑스러운 전통을 어떻게 이어나가야 하는가를 가슴뜨겁게 안아보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당 제5차대회가 소집된다는 소식에 접했을 때 온 나라 사람들 누구나 크나큰 감격과 흥분에 휩싸여있었다. 영흥견직공장의 청년들의 마음도 다를바 없었다.

그들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당대회를 떳떳이 맞이할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자기들의 깨끗한 충성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록장을 만들기로 결정하였다. 등록장의 겉표지에는 <김일성원수님께 드리는 충성의 붉은 등록장>이라는 글발을 정중히 새기였다.

그 앞부분에는 당 제5차대회를 혁명적대고조로 맞이하기 위하여 공장앞에 부과된 인민경제계획을 당대회전으로 기어이 수행하여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원수님께 승리의 보고를 올리는 영예를 지니겠다는 내용의 결의가 기록되여있다.

우리 혁명사에 또 하나의 빛나는 봉우리를 떠올리게 될 격동의 시대에 충성과 애국의 자욱을 떳떳이 남겨 력사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되리라는것이 이 공장 청년들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

그들은 또한 다기대, 다추운동, 붉은 기대쟁취운동, 예비부속품갖추기운동과 같은 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초과완수할것을 등록장에 반영하였다.

하다면 그들은 거기에 새겨넣은 그 한조항한조항의 결의를 어떻게 실천하였는가.

공장의 로동계급이 생산현장에 내걸었던 글발이 있다.

우리에게는 기준량이 따로 없다! 오직 수령님의 명령과 가르침이 우리의 기준량이다!

당의 요구라면 기어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워야 한다는 충성의 한마음을 간직하였기에 그들은 기존한계에 구애되지 않았다. 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는것이 곧 자기들의 목표이라는 신념만을 안고 굴함없이 투쟁하였다.

직포직장의 여러 청년들은 다기대, 다추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혼자서 문양직기 4대를 움직이는것도 성차지 않아 휴식시간이 따로없이 힘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년간계획을 5개월만에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뒤이어 수많은 청년들이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당대회를 맞이하기 위하여 더 높은 증산목표를 제기하였다.

결코 조건과 환경이 좋아서가 아니였다. 가능성이 확고히 내다보여 그렇게 목표를 높이 세운것은 더더욱 아니였다.

그렇듯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 관철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수 있은것은 바로 그들이 당의 요구를 실현하는것을 삶의 본령으로, 인생의 둘도 없는 행복으로 여기고 살며 투쟁하였기때문이다.

당시 공장의 분위기가 얼마나 앙양되여있었는가 하는것은 공장에 조직된 청년돌격대가 얼마나 많았는가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오중흡청년돌격대, 김진영웅청년돌격대, 리수복영웅청년돌격대, 1211고지청년돌격대…

명칭만 보아도 위대한 수령님께 가장 충실하였던 열혈의 투사들과 전화의 영웅들처럼 살며 일하려는 이 공장 청년들의 충성의 열도가 안겨온다.

바로 그 명예를 빛내이기 위해 모든 돌격대원들이 만짐을 지고 달렸으며 결과 매일 높이 세운 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충성의 붉은 등록장에 자기들의 이름을 떳떳이 남기였다.

우리는 그들이 새긴 기록을 통하여 안아볼수 있다. 일터는 작고 자기들이 하는 일은 요란하지 않아도 영광의 당대회에 떳떳한 로력적성과를 안고 들어서려는 충성과 애국의 열망이 이 공장 청년들모두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는것을.

하기에 그들은 당 제5차대회전으로 결의목표에 반영하였던 모든 과업을 원만히 수행하고 <김일성원수님께 드리는 충성의 붉은 등록장>의 마지막페지에 이런 글발을 떳떳이 새길수 있었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원수님께 드리는 충성의 보고

견직공장내 전체 사로청원들은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 보수와 소극성, 신비주의 등 온갖 낡은 사상잔재를 반대하여 투쟁하였다.

모든 사로청원들은 자기의 매일계획을 100%, 200%, 300%, 심지어 그 이상을 수행함으로써 년간계획을 수개월 앞당겨 수행하였고 계획을 끝낸 동무들은 뒤떨어진 동무들을 협조하여 작업반계획을 끝냈으며 전체 사로청원들이 동원되여 낮과 밤을 이어 투쟁을 벌림으로써 드디여 공장년간계획을 끝내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원수님께 충성의 보고를 올리게 되였다.>

충성의 붉은 등록장을 안고 영광의 당대회를 떳떳이 맞이한 사람들이 어찌 이들뿐이겠는가.

새로운 천리마속도-강선속도로 사회주의건설의 힘찬 진군을 다그쳐온 로동계급도, 근면한 창조적로동으로 백두고원으로부터 서해벌방에 이르기까지 전야마다에 풍년을 안아온 농업근로자들도 당에 다진 충성의 맹세를 빛나게 실천한 끝없는 자랑과 기쁨을 새겨넣은 충성의 붉은 등록장을 안고 당 제5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했으리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당대회를 맞이하면서 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을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무비의 헌신성과 영웅주의를 발휘하여 빛나는 업적을 쌓아올린 우리의 영웅적로동계급과 근로농민을 비롯한 모든 근로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시였다.

충성의 붉은 등록장!

이것은 결코 하나의 전시물이 아니다. 그것은 당대회로 가는 길에 찍혀진 우리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발자취이며 위대한 조국의 혁명사와 더불어 전세대들이 후손만대에 남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산 교과서이다.

그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우리 인민은 영광의 당대회를 맞이할 때마다 충성의 기록장들에 자기의 이름을 떳떳이 새기였으며 미증유의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였다.

당 제7차대회를 향한 70일전투에서도, 당 제8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80일전투에서도 우리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기록은 끊임없이 이어져왔다.

우리 다시금 수십년전의 등록장앞에 자신을 세워보자.

과연 어떤 사람이 충성과 애국의 기록을 떳떳이 남길수 있는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조건과 가능성을 따지기 전에 기어이 관철해야 한다는 결사의 각오를 지닌 사람, 이룩한 승리에 자만함이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는 강용한 기상을 체질화한 사람, 바로 그런 사람들만이 시대앞에, 력사앞에 충성과 애국의 빛나는 기록을 새길수 있는것 아니겠는가.

지금 이 땅에는 당 제9차대회를 마중가는 력사적인 순간순간이 흐르고있다. 우리 당력사에도, 매 사람의 인생에서도 참으로 의의깊고 책임적인 시각이다.

누구나 자기의 창조물에 당대회에 드리는 선물이라는 명함을 긍지높이 새길수 있도록 오늘의 하루하루에 한생과도 맞먹는 무게를 담아 가장 긍지스럽고 빛나는 삶의 자욱을 남겨야 한다.

영광의 당대회를 향하여 용진해가는 우리에게 50여년전의 충성의 붉은 등록장은 이렇게 웅변해주고있다.

어머니당을 충심으로 받들어 비상한 목표를 세우고 그 실천을 위한 투쟁에서 충성과 애국의 기록을 떳떳이 새겨가라.

그러면 그대들이 찍어가는 값높은 생의 자욱은 후대들의 기억속에, 위대한 력사의 페지에 길이 남아 빛날것이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인생관을 따라배우자!

원칙과 량심은 생명이다

누구나 쉽게 나설수 없고 끝까지 가기란 더 헐치 않은 길이 바로 애국의 길이다. 하다면 어떤 사람이 그길을 서슴없이, 변함없이 걸어갈수 있는가.

얼마전 당에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값높이 내세워준 사회안전성 일군인 차학길동무의 고결한 인생관을 놓고 우리는 그 대답을 찾아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사회성원들이 당과 혁명,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량심적으로 성실하게 살며 일해나가야 합니다.>

차학길동무는 당이 맡겨준 직무와 직분에 누구보다 충실한 사람, 불리한 조건속에서도 당정책관철에서 언제나 뚜렷한 실적을 내고야마는 자기 부문의 실력가로 인정받고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를 보기 드문 애국자라고 평가하는것은 단지 그때문만이 아니다.

평범한 로동자로 일할 때나 사회안전기관에서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으로 사업하고있는 오늘에나 그에게는 변함없는 습관이 있다. 그것은 비록 자기 소관이 아니여도, 누가 시키지 않았어도 사회와 집단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 일이라면 아무리 무거운 짐도 스스로 걸머지는것이다.

그의 애국의 길은 20여년전 로동자시절로부터 시작되였다.

자기가 군사복무를 하던 부대가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를 받았다는 소식에 접하고 부대의 군인들을 위해 넉넉치 못한 신혼살림을 하면서도 원군길을 걷기 시작한 그였다. 그후 당의 믿음에 의하여 직무도 높아지고 맡은 일도 달라졌지만 그는 항상 전쟁로병, 영예군인들을 진심으로 돌봐주었고 만경대혁명학원, 칠골혁명학원, 서해학원, 동해학원을 자주 찾아가 우리 당에서 아끼고 사랑하는 원아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주기 위해 애썼다. 중요대상건설이 진행될 때면 자신을 명예돌격대원으로 등록하고 지원사업에 앞장선 사실, 주변지역 인민들의 생활상애로를 풀어준 사실을 비롯하여 그가 지금껏 사회와 집단을 위해 스스로 좋은 일을 찾아한 가지가지의 이야기를 다 꼽자면 끝이 없다.

하다면 과연 무엇이 그를 애국의 길로 떠밀고 힘들어 주저앉을세라 다잡아주는것인가.

그것은 가슴속에 간직된 당적원칙이고 애국적량심이다.

그에 대해 초급당비서 임영주동무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함께 일하면서 나는 그가 자주 거울앞에 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어느때 보아도 외모가 단정한 일군인지라 례사롭게만 여겼는데 사실 그가 거울앞에 서는것은 외모만을 가꾸자는것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차학길동무가 사업상결함을 범했던 아래일군을 타이르던 일을 추억했다.

자신을 이기는것이 제일 힘들다는 말이 있는데 나는 그것이 마음속의 원칙과 량심을 지키기가 그만큼 힘들다는 뜻으로 여겨진다. 무원칙하고 비량심적인 인간이 어떻게 당과 조국에 충실할수 있겠는가. 물론 사람은 외모가 단정해야 한다. 하지만 거울앞에 자주 서는것은 외모보다 먼저 자신의 량심을 비쳐보기 위해서이며 그래서 일기도 쓰는것이 아니겠는가. …

그가 지닌 고결한 정신세계를 엿볼수 있게 해주는 생활의 한 단면이다.

차학길동무가 원칙과 량심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는가 하는것은 일상사업과 생활에서 자기자신에 대한 통제, 가정교양을 어떻게 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놓고도 이야기할수 있다.

당의 신임을 받아안은 일군이 안락하고 사치한 생활을 즐기면 그만큼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나중에는 사심이 크게 자라며 원칙이 흐려져 당의 걱정, 나라의 걱정을 관심밖에 둘수 있다는것이 그가 늘 가슴속에 새기고 사는 당적자각이고 량심이다.

그는 당에서 자기에게 배려해준 사업보장용승용차를 안해와 자식들이 절대로 리용하지 못하도록 엄격히 통제하며 교양하고있다.

그의 가족이 신의주시에서 살 때의 일이다.

당시 그는 당의 신임에 의하여 어느한 물자관리소에서 소장으로 일하고있었다. 몇해째 한칸짜리 단층집에서 안해와 두 아들을 데리고 살고있는 그에게 종업원들이 새집을 짓자고 이야기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그때마다 그는 당에서 평범한 로동자였던 자기를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으로 내세워주었는데 물자를 다루는 단위에 있다고 해서, 직무가 있다고 해서 제집부터 지어서야 되겠는가, 그 품이면 주변지역 인민들의 생활상애로를 하나라도 더 풀어주자고 하면서 극구 만류하였다고 한다.

두 아들이 소년단시절부터 학교적으로 공부를 잘하고 품행이 단정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소년단대회들에 참가하여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닐수 있은것도 그의 엄격한 가정교양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바로 그렇듯 원칙과 량심을 귀중히 여기는 참인간이기에 차학길동무는 나라에 필요한 일을 놓고 경중을 따지거나 네일, 내일을 가리지 않는다.

얼마전에 TV화면으로 그의 애국적소행에 대한 편집물이 나간적이 있었다. 그때 화면에는 만경대구역 칠골1동의 한 일군의 모습도 함께 비쳐졌는데 편집물방영이 끝나자마자 그 일군에게로 전쟁로병, 영예군인을 비롯한 각지의 많은 사람들이 전화를 걸어왔다고 한다. 좋은 일을 하고도 자기 소개를 하지 않은 사회안전일군을 이제야 찾았다고, 쉽지 않은 일군이라고, 자기들의 인사를 전해달라고 부탁한 사람들은 얼마나 많았던가.

차학길동무가 대가를 바라고 평가부터 생각하는 사람이였다면 그렇게 행동하지 못했을것이다.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주변농장의 번듯한 도로들과 새로 꾸려진 양수장, 맑은 물 흘러드는 농장원살림집들마다에도 차학길동무의 남모르는 헌신의 자욱이 새겨졌고 깨끗하게 꾸려진 주변탁아소의 젖제품보관실과 식사칸, 주방칸에도, 아이들의 밝은 웃음 넘치는 따뜻한 방들과 갖가지 놀이감들에도 당의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마음쓴 그의 사심없는 진정이 뜨겁게 깃들었다. 그 뜨거운 진정앞에, 순결한 애국적량심앞에 누구인들 머리를 숙이지 않을수 있겠는가.

원칙적인 사람, 량심적인 사람!

그 부름과 함께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온 나날 차학길동무는 10여차례에 걸쳐 당에 기쁨을 드리였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표창장을 수여받는 영광을 지니였으며 오늘은 인민참심원으로, 인민의 대의원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금반지표창을 수여받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인생의 높은 단상에 오르게 되였다.

그의 삶을 놓고 우리는 다시금 생각해본다.

참된 인생길은 원칙을 지키는 순간순간, 량심을 지키는 걸음걸음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길이 아니겠는가.

그렇다.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사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원칙과 량심은 생명과 같다.



헌신의 진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지금 어느 단위, 어느 초소에나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으로 조국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많다.

비록 사는 곳과 하는 일은 서로 달라도 그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나라를 위한 일이라면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는것이다.

하다면 그들이 그 어떤 평가나 보수를 바라고 그렇듯 아낌없이 자기를 바쳐가고있는가.

그들의 가슴속에 한결같이 간직되여있는것은 조국의 아름다운 래일을 앞당겨오는 길에서 땀을 흘려도 남보다 더 많이 흘리고 짐을 져도 남보다 더 무거운 짐을 져야 한다는 그 한가지 생각뿐이다.

이렇듯 아름다운 인생관을 지니고 한생을 바쳐 헌신하는 사람들을 어찌 애국자라고 부르지 않을수 있으랴.

세상에 목적없이 하는 일이란 없다. 그러나 일하는 목적이, 삶의 지향이 어디에 복종되는가에 따라 애국으로 단결하여 전진하는 우리 시대의 참된 주인공으로 될수도 있고 시대의 기슭에서 떠돌다 사라지고마는 거품과도 같은 존재가 될수도 있다.

참된 헌신이란 어떤것이겠는가.

조국의 운명에 자신의 운명을 련결시키고 나라를 위해 자기의 삶을 디딤돌로 바칠 때, 그것이 인생의 더없는 행복으로 될 때 진정한 헌신이라고 말할수 있으며 그것을 인생관화한 사람만이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값높은 영예를 받아안을수 있다.

오늘의 시대는 모든 공민들이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을 위해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자기 사업에서의 최고기록을 향해 헌신분투하는 참된 근로자들을 부르고있다.

누구나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당과 조국을 위한 길에 깨끗한 량심을 다 바쳐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애국공민이 되자.

꾸준하고 성실한 노력으로 국사를 떠받드는 애국적인 근로자들이 많을수록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그만큼 앞당겨지게 된다.



군중문학창작활동 적극 전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려 예술의 대중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사회주의건설의 들끓는 전투장마다에서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가 힘있게 울려퍼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변혁으로 충만된 벅찬 현실을 반영한 군중문학창작활동이 각지에서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흥남비료련합기업소, 강선비닐박막공장, 수안군, 길주군을 비롯하여 많은 단위와 지역의 문학소조들이 실속있게 운영되고있다.

강선비닐박막공장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이룩하면서 문학소조운영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종업원들은 공장의 연혁과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반영한 군중예술작품들을 창작하여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무대에 펼친 긍지와 자랑을 안고 생산의 동음을 울리는 속에서 작품창작활동을 벌리고있다.

창조와 번영의 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긍지와 보람을 목청껏 노래하려는 전국각지의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왕성한 창작열의를 가지고 시, 가사, 소설, 극문학 등을 창작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폭넓게 전개되고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 의하여 각지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농촌살림집들이 일떠서는 벅찬 현실을 반영한 작품들이 창작되였다.

련시 <국기여 나붓기라>, 시초 <아 우리 집>을 비롯한 시작품들과 <나의 조국이여> 등의 가사작품들에는 우리 인민의 존엄과 긍지가 진실하게 반영되였다.

시가작품뿐만 아니라 생활의 한 단면을 통하여 의의있는 주제를 해명하는 단편소설도 적극 창작되였다. 군중문학작품현상모집사업을 통하여 <한 청년의 고백>을 비롯하여 우리 시대 인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보여준 우수한 단편소설들이 나왔다.

군중문학의 화원을 이채롭게 장식하는 동시, 동화를 비롯한 아동문학작품들도 창작되였다.

현상모집사업을 통하여 군중문학창작을 적극 벌릴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실증되였으며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의 창작적재능이 활짝 꽃펴났다.

군중문학작품들에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세월을 앞당기며 펼쳐지는 벅찬 현실이 생동하게 비껴있는것으로 하여 커다란 감흥을 안겨주고있다.

군중문학창작활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온 나라에 혁명적랑만이 차넘치고 인민들의 문화적소양은 나날이 높아지고있다.



로씨야대통령 대외정책적로선에 대해 언급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5일 외교석상에서 나라의 대외정책적로선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날 국제무대에서의 협조는 점점 퇴보하고있으며 외교와 합의, 타협대신에 일방적이고 극히 위험한 행위가 더욱더 횡행하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국가들사이의 대화대신에 아무런 권한도 없이 남에게 자기의 의사를 강요하고 훈시하며 명령하는것을 있을수 있는 일로 여기는자들의 독백이 들려온다고 그는 말하였다.

로씨야는 다극세계의 리념에 진정으로 충실하며 항상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국가의 리익뿐 아니라 객관적인 세계발전추이까지 고려된 주도세밀하고 건설적인 대외정책적로선을 실시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한 나라의 안전이 다른 나라의 안전을 희생시키는 대가로 보장될수 없다고 하면서 국제법의 주요문건들에 명기되여있는 이처럼 사활적으로 중요한 근본원칙을 무시하는것은 절대로 좋은 결과를 가져온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무력에 대한 대규모검열 시작

최근 벨라루씨에서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의 지시에 따라 무력에 대한 대규모검열이 시작되였다.

검열은 종합적이고 불의적인 성격을 띠며 여러 단계로 나뉘여 진행된다고 이 나라 안전리사회 서기장이 밝혔다.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폭압소동

이스라엘군이 14일과 15일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폭압에 광분하였다.

헤브론시와 제닌시를 비롯하여 이 지역의 대부분 도시들에서 이스라엘군은 80명의 무고한 팔레스티나인을 체포하였으며 그중에는 어린이들도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팔레스티나인들은 새해에 들어와 이스라엘군이 매일이다싶이 불법무도한 폭압소동을 대대적으로 벌리고있으며 그 대상은 바로 민간인들이라고 규탄하였다.



미국의 그린랜드강탈기도 배격

프랑스외무상이 15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그린랜드강탈기도를 배격하였다.

미국이 그린랜드를 강탈하려는 야욕을 계속 드러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는 그린랜드는 유럽의 령토이며 그곳의 안보는 유럽의 안보와 불가분리적이라고 주장하였다.

유럽인들은 어떤 위협으로부터도 자기의 령토를 지킬 능력이 충분하다고 하면서 그는 최근 프랑스군이 단마르크가 주최한 그린랜드에서의 군사훈련에 참가하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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