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노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청년의 긍지와 영광 하늘땅에 넘친다>, <조국의 서북변을 진감하는 청년전위들의 충성과 애국의 진군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과 인사들에게 년하장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새해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정당지도자, 각계인사들이 년하장을 보내여왔다>, <청년학생들의 야회 진행>, <청년중앙예술선전대와 청년학생들의 종합공연 진행>, <어머니조국의 더 밝은 래일을 앞당겨올 애국청년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정>, <당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하는 청년전위의 기상 힘있게 과시>, <항구구역 우산목화농장, 온천군 대령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당정책관철전이 대중의 정신적성장과정으로 되게 하자>, <아이들의 웃음으로 밝은 시대상이 비낀 화폭>, <인공지능기술의 발전동향>, <일제의 극악한 고전소각만행>, <미국의 그린랜드강탈기도를 조롱>, <영국외교관을 추방하기로 결정>, <유엔 이스라엘당국의 불법무도한 행위 비난>, <혹한에 떨고있는 가자지대 주민들>, <이주민문제로 심각한 혼란에 빠져들고있는 유럽>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청년의 긍지와 영광 하늘땅에 넘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서 하신
연설을 받아안은 청년전위들의 무한한 격정의 분출, 충천한 기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에게 계승자의 명함을 청춘의 영예로 간직하고 자기 당, 자기 조국과 시련을 함께 이겨내며 자신들을 스스로 단련하고 완성해나가는 미덥고 끌끌한 젊은 혁명가들이 있다는것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일입니다.>
지금 온 나라의 수백만 청년들은 몸소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고 청춘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에 세찬 격정과 흥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청년들이 있는 그 어디에서나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청년의 긍지와 영광을 안고 조국번영의 개척로를 더욱 과감히 열어나갈 충성과 애국의 열망이 힘있게 분출되고있다.
대해같은 그 믿음에 일심충성으로 보답하리
청년동맹창립 80돐을 기념하는 영광의 대회장에서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이 어린 뜻깊은 연설과 청년동맹이 국가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을 받아안은것은 우리 수백만 청년들의 최상최대의 영광이며 긍지이라고 하면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백은철은 이렇게 말하였다.
정말 우주를 통채로 안은듯한 심정이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어머니조국은 성스러운 80성상 자기의 전통을 옹호고수하고 신성한 의무와 본분에 충실하여 우리 위업의 계승을 굳건히 보장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에 대한 최고의 평가로서 국가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하시면서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래일을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 사랑이면 이보다 더 뜨거운 사랑이 또 어디 있겠는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대를 이어 수행되는 혁명위업은 청년동맹과 우리 청년들에게 의연 중대한 사명을 부여하고있다.
오늘의 이 영광, 이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청년동맹을 명실공히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교대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는 강위력한 전위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는데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겠다. 동맹안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고 동맹내부사업을 보다 심도있게 진행하여 모든 청년동맹조직들이 하나와 같이 여물고 청년들 누구나 새것을 지향하고 변화를 재촉하며 낡은것을 밀어내고 진보를 가속하는데서 더없이 용감하도록 하겠다.
청년들의 드높은 환희와 격정으로 이 땅은 젊음으로 한껏 약동하고있다고 하면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관리국 국장 김경렬은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지금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가슴마다에는 우리에게 계승자의 명함을 청춘의 영예로 간직하고 자기 당, 자기 조국과 시련을 함께 이겨내며 자신들을 스스로 단련하고 완성해나가는 미덥고 끌끌한 젊은 혁명가들이 있다는것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일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말씀이 뜨겁게 되새겨지고있다.
얼마전에도 조국의 제일 서북변 한끝에서 로동속에 새해를 맞이하고있는 우리 청년들과 2026년의 시작을 함께 하고싶어서 중앙의 행사가 끝나는 길로 달려오시여 한량없는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이시다.
정말 우리 청년들을 그토록 사랑하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긍지로 가슴이 부풀어오르고 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허물고 바다도 단숨에 메울 배짱과 의지가 용솟음친다.
나라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고 전국을 동시다발적으로 부흥시키는 오늘의 거창한 위업수행에서 당중앙은 언제나 우리 청년들을 굳게 믿고있다.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영예를 더 높이 떨쳐갈 불같은 의지를 안고 우리는 조국의 부름에 영웅적투쟁으로 화답하여온 청년운동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기발을 펄펄 휘날려나가겠다는것을 다시한번 굳게 결의한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선군압축기직장 청년동맹초급단체위원장 최학성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연설을 받아안은 직장의 청년들모두가 크나큰 감격에 휩싸여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온 나라 청년들과 청년동맹조직들, 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기념대회에 참가한 우리 직장 리지송동무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는 모습을 TV화면으로 뵈오면서 그 영광을 함께 받아안는듯한 가슴벅찬 환희를 누를길 없었다.
우리 청년들이 당과 조국에 충성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서 자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령도의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창조된 룡성의 로동계급답게 열혈의 슬기와 정열, 무한한 힘과 기상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며 부흥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의 전렬에서 애국청년의 명성을 계속 힘있게 떨쳐나가겠다.
룡강군 옥도목화농장 청년분조 분조장 김충성은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당 제8차대회이후 온 나라에 일어번진 청년들의 탄원열기에서 계승대오의 참모습을 감동깊게 확인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남먼저 기치를 들고 사회주의농촌에 탄원한 우리 남포시의 청년들을 높이 평가해주실 때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
군청년동맹일군으로 사업하던 내가 안해와 함께 농촌에 탄원한것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우리 청년들을 사회주의농촌진지의 핵심으로 키우기 위해서였으며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자기 조국의 번영을 바라는 뜨거운 심장이 없다면,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과 열렬한 지향이 없다면 이렇듯 훌륭한 결심을 할수도 없고 끝까지 지켜낼수는 더욱 없는것이라고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어머니조국을 위해 투신하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응당한 본분이고 인생의 더없는 영예이다. 꿈과 포부가 많은 청춘시절에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귀중한 젊음을 바치는것으로써 조선청년의 본태를 지키고 계승자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지구과학기술학부 학생 홍성훈은 자기의 격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청년동맹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그 양양한 장래를 체감하는 뜻깊은 시각을 이렇게 청신한 정신과 불같은 열정에 충만된 동무들과 함께 하는것이 정말로 기쁘고 행복하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연설에 귀를 기울이느라니 2년전 5월 전위거리 준공식장에서 받아안은 꿈만 같은 영광이 다시금 생생히 되새겨졌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그날 몸소 만나주신 청년혁신자들중에 나도 있었다. 청년전위로서 응당 할 일을 한 우리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정말 용타고 하시면서 나의 등을 두드려주시고 볼도 다정히 다독여주시였다.
수령의 사랑과 믿음속에 사는 우리들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청춘이다.
언제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기쁨만을 드리기 위하여 분과 초를 쪼개가며 정열적으로 학습하고 탐구하며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도 더 많이 하여 위대한 김정은조선을 떠메고나갈 청년인재로 자신을 준비해나가겠다.
조선청년의 명예를 떨치며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격동적인 연설은 도안의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의 가슴마다에서 애국의 열정을 거세차게 분출시키고있다고 하면서 강원도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 정진철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지난 기간 우리 도안의 청년들은 회양군민발전소건설을 비롯하여 지역발전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위훈의 자욱을 새기였다. 이 과정에 우리들은 위대한 당의 자존, 자립의 혁명정신과 한다면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강인한 기질을 체질화하였다.
우리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가 펼쳐지고있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들과의 사업을 더욱 박력있게 벌려나가겠다. 청년들을 변혁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는데 지향복종시켜 모든 사업을 치밀하게 설계하고 능숙하게 작전하며 완강하게 전개해나가겠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1직장 용해공 리충성은 생산현장에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뜻깊은 연설을 받아안았다고 하면서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청년동맹기발을 더 높이 추켜들고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세게 다지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려는것이 우리 김철청년들의 한결같은 맹세이다. 우리는 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뽑아냈던 전세대 청년들의 혁명정신과 투쟁기질을 이어받아 철강재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금 떨쳐나가겠다.
사업소의 청년들모두가 세찬 격정으로 가슴끓이고있다고 하면서 동구산업건설사업소 로동자 정광성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우리 청년들을 시대와 영광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그 대오에 나도 있다고 생각하니 온몸에 힘이 부쩍 용솟음친다.
앞으로도 우리가 수행해야 할 건설과제는 방대할것이지만 조선청년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그 어떤 고난도 완강히 맞받아헤쳐나가겠다. 힘들 때마다, 어려울 때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려보며 백배의 분발력을 발휘하여 청년건설자의 영예를 빛내이겠다는것을 굳게 마음다진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청년과학자된 영예 끝이 없다고 하면서 국가과학원 동력기계연구소 연구사 김윤성은 자기의 결심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어머니조국을 위해 아직은 바쳐야 할것이 너무도 많은 우리 새세대들인데 크지 않은 성과들을 그토록 소중히 여겨주시고 값높이 내세워주시니 하늘같은 믿음에 보답할 일념이 더욱 굳어진다. 앞으로도 우리 청년과학자들은 당의 웅대한 설계도가 거폭적으로 펼쳐지는 광범한 전구들에서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가겠다.
지난 시기 지방공업공장들에 필요한 설비제작에 낮과 밤을 바치며 실질적인 과학기술성과들로 어머니조국을 받들어온 그 열정과 기백을 배가하여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비약의 보폭을 내짚겠다.
과학연구의 길을 청춘의 인생수업과정, 사상정신적수양과정으로 삼으며 왕성한 혈기와 피끓는 젊음을 깡그리 바쳐나가겠다.
천성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 부문청년동맹위원장 유금송은 이렇게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믿음에는 보답이 따라야 한다는것을 우리는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조국과 혁명을 위해 모든 난관을 이겨낸 동무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세대의 청춘시절을 우리가 경건히 기억하듯이 동무들의 보람찬 청춘시절도 우리 후대들이 반드시 기억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항상 명심하고 청년돌격대의 영예를 빛내여나가겠다.
당중앙의 호소를 받아안고 떨쳐나선 우리 청년돌격대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항일혁명투사의 고귀한 이름이 새겨진 돌격대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위훈을 창조한 아버지세대의 넋을 꿋꿋이 이어나가겠다.
지난해 2년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그 기세를 늦춤이 없이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고속도굴진에서 청년전위의 본때를 다시금 보여주겠다.
청년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시며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연설을 자자구구 새기면서 격동된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었다고 하면서 연안군관개관리소 로동자 김봄순은 이렇게 말하였다.
마땅히 누려야 할 향유의 권리가 있고 소중히 자래운 꿈도 많았을 청년들이 장한 결심과 실천으로써 어머니조국에 깨끗한 량심과 값비싼 진정을 바쳤다고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평양을 떠나 이곳으로 탄원한 긍지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느끼게 되였으며 청춘의 슬기와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결심을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당의 호소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탄원할 때 다진 맹세를 실천으로 지켜 조국이 기억하는 청춘으로 살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조국의 서북변을 진감하는 청년전위들의 충성과 애국의 진군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서 5 000명 대합창공연
<김정은시대와 백두산영웅청년> 진행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를 성대히 진행한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가 조국강산에 끝없이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과 전진을 억세게 떠밀며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아갈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기가 활화로 분출되는 속에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5 000명 대합창공연 <김정은시대와 백두산영웅청년>이 17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우리 당의 지방발전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불굴의 개척정신, 영웅적투쟁으로써 조국의 서북변에 새시대의 리상적인 농장도시를 훌륭히 떠올린 자긍심을 안고 주체적청년조직의 뜻깊은 창립일을 경사롭게 맞이하는 청년건설자들의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공연은 합창 <청춘송가>로 시작되였다.
대합창참가자들은 청년중시의 위대한 경륜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혁명의 계승자, 시대의 주인공으로 값높은 삶을 꽃피워가는 조선청년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대화시 <아버지원수님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서 청년돌격대원들은 새해의 첫 령도자욱을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 새기시고 우리 당과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거창한 변천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한 청년건설자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감동깊이 전하였다.
이 세상에 우리 조선청년같은 젊은 세대는 없다고, 이것은 나라의 장래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참으로 기쁘고 만족스러운 일이라고 하시며 동무들이 용용한 진출의 보무를 내짚었던 바로 그 4.25문화회관광장에서 당 제9차대회가 우리의 장한 청년들을 맞이할것이라고 크나큰 믿음과 영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을 토로하였다.
떠나온 고향은 서로 달라도 어머니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길에 꿈과 리상을 하나로 합치며 재난의 고장으로 화했던 섬지구에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안아올린 청년전위들의 애국적열정이 기타병창과 합창 <조국도 빛나리 청춘도 빛나리>, 혼성8중창 <나의 청춘 조국에 바쳐가리> 등의 종목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당과 조국의 부름에 화답하여 향유와 안락이 아니라 고생과 단련을 청춘기의 보람찬 선택으로 하고 대건설전역에서 억센 의지와 열혈의 정신을 배양해온 잊지 못할 나날들이 투쟁의 노래, 전진의 노래들에 실려 무대에 펼쳐졌다.
손풍금중주와 북제창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의 경쾌하고 박력있는 선률에 맞추어 흥겨운 군무를 펼쳐가는 청년건설자들의 랑만에 넘친 모습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청년들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는 확신을 안겨주었다.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라는 고귀한 부름을 인생의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당의 척후부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청년돌격대원들의 신념과 의지를 장엄한 화폭으로 펼쳐보인 공연은 합창시와 합창 <우리는 조선사람>, <조선청년행진곡>으로 끝났다.
한편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분렬행진 및 대렬합창, 선전선동수단전시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이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을 뜻깊게 기념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전체 지휘관, 돌격대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며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어머니당의 영광스러운 대회에 충성의 선물로 드릴 그날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더 용감하게 투쟁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과 인사들에게 년하장을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6년 새해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과 인사들에게 년하장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중화인민공화국 주석과 부인,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싱가포르공화국 대통령, 따쥐끼스딴공화국 대통령, 뚜르크메니스딴 대통령, 아제르바이쟌공화국 대통령,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대통령에게 년하장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또한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위원장, 로씨야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서기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 단장에게 년하장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새해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정당지도자, 각계인사들이 년하장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2026년 새해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정당지도자, 각계인사들이 년하장을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따쥐끼스딴공화국 대통령,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 인디아공화국 대통령, 쓰르비아공화국 대통령, 인디아공화국 수상과 카나다공산당(맑스-레닌주의) 전국지도자,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서기장,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이 년하장을 보내여왔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을 경축하여
청년학생들의 야회 진행
주체적청년조직의 창립일을 맞으며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크나큰 격정과 환희를 더해주며 17일 저녁 수도 평양에서는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사랑과 믿음을 소중히 새겨안고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청년세대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혁명적열의를 안은 수많은 청년학생들이 불야경을 이룬 김일성광장으로 모여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 참가자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야회를 관람하였다.
존엄높은 청년강국의 주인공답게 시대의 앞장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로 영예떨치는 열혈청춘들의 한없는 긍지로 설레이는 광장에 노래 <인민의 환희>의 장쾌한 선률이 울려퍼지며 경축의 원무가 펼쳐졌다.
야회참가자들은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탁월한 령도로 조선청년운동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주시고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키워주신 절세위인들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며 아름다운 춤률동을 이어나갔다.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야회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애국청년이라는 고귀한 명함과 더불어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가장 값높은 영예의 단상에서 청춘을 빛내여가는 자긍심이 한껏 어려있었다.
조국의 부름에 영웅적투쟁으로 화답하며 조국번영의 활로를 앞장에서 열어온 자랑스러운 80성상의 전통을 이어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로 충성과 애국의 자욱을 수놓아갈 불같은 지향을 안고 터치는 청년학생들의 환호성이 <조국에 청춘을 바쳐가리>, <믿어달라 조국이여>를 비롯한 열정의 노래, 투쟁의 노래소리와 더불어 끝없이 메아리쳤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더욱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서 뜻깊은 창립일을 경축하는 청년들의 기쁨을 담아싣고 축포탄들이 터져올라 수도의 밤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거창한 건설전역들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슬기와 용맹을 떨쳐가는 청년들에게 온 나라 인민이 안겨주는 축하의 꽃보라마냥 천변만화하는 불줄기들이 련이어 쏟아져내리며 야회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시원과 전통도 성스럽고 계승과 발전 또한 영광스러운 청년조직의 일원된 끝없는 자부로 충만된 참가자들의 격정의 분출인양 광장상공에 축포탄들이 연해연방 날아올랐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기념 청년학생들의 야회는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더욱 가속화해나가는 성스러운 려정에 나선 온 나라 청년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을 경축하여
청년중앙예술선전대와 청년학생들의 종합공연 진행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장엄한 투쟁의 전렬에서 청춘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온 나라 청년들이 주체적청년조직의 여든번째 생일을 크나큰 기쁨과 격정속에 맞이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기념 청년중앙예술선전대와 청년학생들의 종합공연 <우리는 조선청년>이 17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 참가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장소는 뜻깊은 창립일을 기념하는 영광의 대회에 참가하여 자애로운 어버이를 한자리에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는 최상의 행복을 받아안은 청년들의 무한한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합창 <조선청년행진곡>으로 시작된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청년운동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혁명의 년대마다에 새겨진 청춘의 자욱을 돌이켜보게 하는 종목들을 통하여 관람자들은 언제나 청년들의 위훈을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며 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대경륜을 펼쳐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품속에서 참된 삶을 꽃피워가는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깊이 간직하였다.
출연자들은 우리 청년들을 한품에 안아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 혁명의 계승자, 시대의 영웅으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끝없는 환희를 노래와 춤 <친근한 어버이>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한껏 터치였다.
당의 구상에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고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 청년들의 강렬한 지향과 열망이 바이올린중주와 노래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남성독창 <타오르라 우등불아> 등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위훈창조, 긍정창조, 문명창조의 기수로 영예떨쳐가는 열혈청년들의 모습을 반영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무대에 련이어 펼쳐지며 공연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한생의 제일재부로 간직하고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갈 새세대들의 혁명적열의를 배가해준 공연은 합창시와 노래 <당의 기치따라>,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로 끝났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을 경축하여
어머니조국의 더 밝은 래일을 앞당겨올 애국청년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정
각지에서 뜻깊게 경축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는 총진군의 전위에서 조선청년의 영웅성과 용감성을 힘있게 떨쳐갈 청년들의 충천한 기세와 혁명적열정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을 맞이한 조국강산에 세차게 분출되였다.
뜻깊은 올해의 국가적인 첫 행사로 청년동맹창립 여든돐을 기념하는 청년회합을 크게 마련해주시고 몸소 대회에 참석하시여 크나큰 사랑의 축복과 격려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대해같은 은정에 충성과 애국의 배가된 분투로 보답할 불같은 열망 안고 각지의 청년전위들이 주체적청년조직의 창립일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청년들이야말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떠받들어주고싶은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청년들이며 이런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큰 복이고 조선의 자랑이며 바로 여기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창창한 미래가 있습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을 맞으며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청년중시의 위대한 력사가 집대성되여있는 청년운동사적관으로 참관자들의 대오가 이어졌다.
참관자들은 청년운동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보여주는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면서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우리 위업의 보다 과감하고 줄기찬 전진을 위한 투쟁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갈 신념과 의지를 가다듬었다.
각지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건설장 등에 나가 청년들을 축하해주었다.
그들은 당 제9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전세대들이 창조한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혁신을 이룩하고 학과학습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는 근로청년들과 청년대학생들을 고무해주었다.
강원도,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를 비롯한 각지에서 기념강연회와 로력혁신자들을 축하하는 모임들이 진행되였다.
기념강연회들에서 출연자들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을 펼치시며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전위투사,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워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뜨겁게 전하였다.
청년들을 온 세상이 부럽도록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깊이 간직하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창조와 증산의 전구들마다에서 기적의 영웅청년신화를 줄기차게 수놓아갈 불같은 결의가 축하모임들에서 높이 울려나왔다.
평안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함경남도 등지에서 청년학생들의 무도회와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들이 진행되였다.
경쾌하고 박력있는 노래선률에 맞추어 곳곳에 화려한 춤바다를 펼치고 경기장들마다에서 희열과 랑만에 넘쳐 열띤 승부전을 벌리는 청년들의 활기찬 모습은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청년대군의 전투적기백과 열정을 잘 보여주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며 온 나라 청년들은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라는 고귀한 부름을 인생의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위대한 우리 국가의 줄기찬 륭성을 위해 힘차게 매진해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당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하는 청년전위의 기상 힘있게 과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이후 전국적으로 2만 600여명의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 수십만명의 청년들이
거창한 건설전역들에 달려나가 청춘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에 화답하는 청년들의 기세가 높아야 온 나라가 들끓고 우리 혁명이 힘차게 전진할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과 애국을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간직하고 당이 부르는 창조와 위훈의 전구들에서 청춘의 리상과 희망을 훌륭히 꽃피워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당 제8차대회이후 전국적으로 2만 600여명의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 탄원진출하였으며 수십만명의 청년들이 대건설장들에 달려나가 청춘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조선청년의 혁명성과 전투적기개를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청춘시절의 긍지와 보람은 시대와 혁명이 요구하는 어렵고 힘든 일터에서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는데 있다는 높은 사상정신을 체현한 우리의 미더운 청년전위들은 당 제8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를 받아안고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가슴을 세차게 끓이였다.
수도 평양에서는 물론 평안남북도와 함경남북도, 황해남북도, 남포시 등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청년들이 너도나도 어렵고 힘든 부문에 경쟁적으로 탄원진출하여 첫해에 벌써 1만여명의 탄원자가 배출되였다.
다음해 1.4분기에만도 탄원자수는 2 420여명에 이르렀고 그후 해마다 많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삶의 뿌리를 내리였다.
이 기간 청춘의 리상과 희망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꽃피워갈 맹세를 안고 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장들에도 달려나가 모진 고난을 뚫고헤치며 혁혁한 위훈을 창조하였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평양시에 새 거리를 하나 더 형성할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고 그 보람차고 영예로운 건설과제가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졌다는 격동적인 소식이 전해진 후 10만여명의 청년들이 수도의 살림집건설장에 용약 탄원해나섰다.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권위를 결사보위해갈 수백만 청년대군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또다시 높이 발휘되였다. 위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온 나라 청년들은 평안북도 피해복구전구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할 신념과 의지를 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며칠어간에 피해복구전구에로 탄원해나선 청년들의 수는 근 30만명에 달하였다.
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수도 평양에 인민의 리상거리를 훌륭히 일떠세우고 당중앙이 펼친 인민사수전의 최전방에서 또다시 새로운 신화를 창조한 청년들은 지금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전면적국가부흥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계속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안고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 탄원진출하고 대건설장들마다에서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청춘의 자서전을 자랑스럽게 써나가는 청년전위들, 이런 미더운 시대의 주인공들이 있기에 사회주의조국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며 우리 혁명의 진군속도가 날을 따라 더욱 빨라지고있는것이다.
사회주의문화농촌에 늘어나는 새집들이경사
항구구역 우산목화농장, 온천군 대령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로동당시대를 상징하는 문명의 새 모습들이 항구구역 우산목화농장과 온천군 대령농장에 펼쳐져 남포시인민들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면서도 모든 생활조건과 환경이 그쯘히 갖추어진 문화주택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희한한 풍경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나날이 변천하는 사회주의농촌의 발전상을 직관해주고있다.
당의 농촌건설정책을 받들고 항구구역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지난 시기 공사경험과 성과에 토대하여 건재생산기지들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앞선 공법들을 능동적으로 활용하면서 전반적인 공사를 립체적으로 밀고나갔다.
온천군에서는 기능공대렬을 강화하고 건설장비수준을 부단히 제고하면서 다양한 형식의 살림집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으며 원림록화사업에 품을 넣어 마을의 풍치를 한껏 돋구었다.
남포시와 항구구역, 온천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살림집입사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농장마을들의 천지개벽은 농촌문제해결을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살림집을 알뜰히 관리하며 농업생산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농촌생활환경의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평범한 농민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무상으로 안겨주고 이 세상 그 누구도 누릴수 없는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 어머니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사회주의농촌문명의 향유자로 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포전마다에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며 농업증산의 자랑찬 성과로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여가는 참된 애국농민, 다수확농민이 될 결의를 피력하였다.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고 축하공연이 진행되는 가운데 일군들이 새 살림집에 입사하는 농업근로자들의 가정을 찾아 생활용품을 안겨주면서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공화국기 나붓기는 집집의 창가마다에서 복된 삶을 누리는 인민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 각양각색의 불꽃들이 밤하늘을 물들이며 연방 터져올라 나날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농촌의 아름다운 래일에 대한 확신을 더해주었다.
당정책관철전이 대중의 정신적성장과정으로 되게 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부문, 해당 단위 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우리 혁명을 새로운 상승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과업들은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무조건 수행해야 할 지상의 과업이며 그 집행에서는 물러설 권리, 주춤거릴 권리가 없다. 하기에 전당의 당조직들은 모든 사업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는데 철저히 지향복종시켜 일터마다를 당정책관철을 위한 불도가니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결과 지난 한해만 놓고보아도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는 국가의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중요대상들이 련이어 준공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이룩된 성과들은 그 하나하나가 대단히 소중하고 의미깊다. 하지만 당조직들은 결과만이 아니라 그 과정 역시 중요하다는 원칙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집행과정을 다시한번 랭철하게 돌이켜보아야 한다.
당정책관철전이 대중의 정신적성장과정으로 되게 하였는가.
혁명은 그 어떤 물질적변화, 물질적부의 창조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람들을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높은 문화수준을 소유한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 혁명에서 기본내용을 이룬다는것이 현시기 당에서 특별히 강조하고있는 중요한 문제이다.
조건이 어려울수록, 혁명앞에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더욱더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하는것이 대중을 사상적으로 준비시키는 사업이다.
자체의 힘으로 대자연을 길들여 몇년동안에 6개의 수력발전소들을 새로 일떠세우고 위대한 시대정신창조자의 본때를 또다시 힘있게 과시한 강원도인민들, 그 성과의 밑바탕에는 발전소건설장을 사상단련의 용광로로 전환시켜 도안의 모든 사람들을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과 자생자결의 의지가 굳건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는데 당사업의 총력을 기울여온 이곳 도당위원회를 비롯한 당조직들의 역할이 안받침되여있다. 발전소건설과 함께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급속히 장성강화된 도의 력량은 억대의 자본이나 풍부한 자원 같은것에 대비할수도 없는 거대한 밑천으로 되였고 도가 발전의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통이 크게 일판을 전개할수 있는 현실적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이것은 당조직들이 당정책관철전을 철두철미 사람들의 정신적성장과정으로 지향시켜나갈 때 어떠한 난관앞에서도 흔들림없이 지역과 단위의 발전을 확고히 견인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일부 단위 당조직들에서는 눈앞의 목적달성에만 치중하면서 그 직접적담당자인 사람들을 키우고 준비시키는 사업을 방관시하는 편향이 발로되고있다.
실례로 어떤 대상건설을 진행한다고 하면 응당 공사에 동원된 건설자들이 조직생활과 학습은 어떻게 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비롯하여 조직사상생활의 매 공정을 구체적으로 따져보며 여기에 보다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하겠으나 공사일정과 집행기일만 생각하면서 대중을 사상적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경시하고있는 현상을 들수 있다.
생산자대중은 단순히 그 어떤 목적달성을 위한 로동력이 아니다.
이런 관점과 립장에 확고히 선 당조직과 당일군만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사람들을 참되게 키우고 그 실현의 진정한 주인으로 만드는것을 가장 선차적이며 항구적인 과업으로 내세울수 있다.
오늘 우리가 수행하여야 할 혁명과업은 방대하며 전진을 가로막는 난관도 엄혹하다. 하지만 광범한 대중이 사상적으로 준비되고 스스로의 분투와 노력을 기울인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
당조직들은 자기 지역과 단위안에 혁명적학습기풍을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학습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진수와 정당성을 깊이 파악하여 모든 문제를 정책적선에서 보고 대하는 안목과 능력을 지니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실천력을 더 높이 발휘할수 있게 하는 보약중의 보약이다.
때문에 학습을 떠나 그 어떤 정신적성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학습회와 강연회 등에 빠짐없이 참가하도록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여야 한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건설장같은 곳에 집단적으로 전개하여 생활할 때에는 환경에 따르는 학습조건과 공간을 의도적으로 지어주어 누구나 항상 당과 숨결을 같이하고 당정책에 립각하여 천사만사를 풀어나가는 사업기풍을 체질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생산현장을 당정책으로 일관된 하나의 교양장소, 학습장소로 만드는데 항상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생산현장들에 당정책관철로 일관된 구호와 표어, 속보들을 집중게시하고 예술선동, 구두선동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의 선전선동활동을 적극화하여야 한다.
혁명의 주체인 대중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에 따라 당정책관철의 결과가 좌우된다. 다른 사업에서는 오늘 못하면 래일에 보충할수 있어도 사람들의 정신적성장을 위한 사업에서는 래일이란 허용될수 없다.
당조직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이 대중의 정신적성장과정으로 되게 하는 문제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모든 사업에 정치사상교양을 확고히 앞세워나감으로써 사람들을 참다운 혁명가, 애국자로 보다 훌륭히 키워나가야 할것이다.
아이들의 웃음으로 밝은 시대상이 비낀 화폭
조선화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지고 사회에 따뜻한 정이 넘쳐나게 됩니다.>
한폭의 그림이 우리의 마음을 후덥게 하고있다.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으로 더욱 밝아지는 우리 시대상을 진실하게 반영한 조선화 <세상에 부럼없어라>,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마당가에서 소담히 내려쌓인 눈으로 큰 눈덩이를 만들어가며 마음껏 뛰놀면서 터치는 원아들의 웃음소리가 금시라도 들리는것만 같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사랑의 집인 평양애육원에서 따뜻한 정을 받아안으며 사는 우리 원아들처럼 행복한 어린이들이 또 어디에 있으랴.
수도 평양만이 아닌 나라의 곳곳에 훌륭히 일떠선 애육원, 육아원들에서 우리 원아들은 앞날의 주인공으로 어엿하게 자라나고있다.
마음속에 한점의 그늘도 없이 밝고 명랑하게 자라는 우리 원아들의 앞날은 또 얼마나 아름다울것인가.
아직은 우리 당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뜨거운것인지 미처 다 알지 못하는 저애들이 이제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무럭무럭 자라 우리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이름난 과학자도 되고 체육인, 예술인, 군인도 되며 영웅도 되리라.
조선화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주는 깊은 여운을 가슴뜨겁게 새겨볼수록 격정의 웨침이 절로 울려나온다.
축복받은 아이들아, 온 세상이 부럽도록 더 밝게 웃고 씩씩하게 자라거라.
아이들의 밝은 얼굴에 조국의 미래가 비껴있다는 진리를 한폭의 그림은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속에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온 나라 강산에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인공지능기술의 발전동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연구부문에서는 주체공업,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해결하며 최첨단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야 합니다.>
인공지능기술은 사람의 지적능력을 가진 인공적인 체계의 설계와 그를 공학적으로 실현하는 기술로서 오늘날 모든 분야의 발전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첨단과학기술분야로 되고있다. 인공지능이란 한마디로 사람의 지능을 인공적으로 실현하는것을 말한다.
1950년대에 과학분야에서는 사람의 지능을 콤퓨터에 부여하기 위한 연구사업들이 시작되였다. 그리하여 콤퓨터에 인공적으로 사람의 지능을 갖추게 하기 위한 과학으로서 인공지능공학이 출현하였다.
1970년대에 이르러 인공지능기술은 폭넓은 리론적연구와 함께 여러 분야에 응용하기 위한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인공지능기술은 초기에 전문가들이 파악한 지식을 규칙형태로 표현하고 프로그람형식으로 콤퓨터에 이식해주는 방법으로 실현되였지만 20세기말에 이르러서는 인간의 지식획득을 모방한 학습모형을 콤퓨터가 실현하는 과정을 통하여 지능을 획득하게 하는 수준으로 발전하였다.
21세기에 들어와 인간의 대뇌신경구조를 모방한 다층인공신경망에 기초한 심층학습기술과 같은 고급한 인공지능학습기술들이 개발되여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수준에 도달할수 있는 기초가 마련되였다.
세계적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목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현재 인공지능기술은 얼굴식별이나 지문인식, 음성인식과 음성대화, 기계번역, 결심채택지원 등과 같은 전통적인 분야들을 벗어나 무인운전, 지능제조, 지능의료, 지능농업, 지능교통, 지능주택 등 새로운 산업분야를 창조하면서 사회경제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있다.
특히 심층학습에 기초한 생성형인공지능기술이 개발되여 급격한 사회경제적인 변화를 일으키고있다.
생성형인공지능기술을 리용하면 현존자료를 식별하고 분류할수 있을뿐 아니라 본문과 화상, 음성형식의 새로운 자료들을 생성할수 있다.
생성형인공지능기술은 질의응답의 범위를 벗어나 프로그람작성과 3차원단백질구조해석, 건축설계, 예술영화제작, 작품창작, 자연보호, 새 재료개발, 국가계획작성 등 여러 분야에 적극 리용되고있다.
이외에도 지능살림집기술과 지능건물관리기술, 지능건축기술, 지능도시계획기술, 지능교통관리기술 등을 포함한 지능도시설계와 운영기술이 실용화되고 정보통신망과 지적제품들에 대한 지능보안기술이 급격히 발전하고있으며 상업, 금융 등 여러 분야에서 인간을 대신하는 새로운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인공지능기술과 교육을 적극 결합하기 위한 세계적인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있는데 우선 인공지능기술을 리용하여 교수방식, 교육관리방식, 교원 대 학생관계를 변화시키고있는것이다. 또한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교수방법들을 적용하기 위한 연구사업과 응용이 활발히 진행되여 개별적학생들의 특성에 맞게 학습경로와 방법, 학습자료들을 제시해주는 지능교수조종체계도 출현하고있으며 인공지능기술을 리용한 가상 및 증강현실장치들을 교육에 적극 도입하기 위한 사업들이 벌어지고있다.
인공지능발전에서 주목되는것은 많은 나라들에서 인공지능기술을 나라의 발전수준과 흥망을 좌우하는 미래의 핵심적인 기술로 보고 인공지능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작성하고 새로운 인공지능기술개발과 인재양성에 많은 투자를 하고있으며 국내생산액에서 인공지능이 차지하는 비률이 점점 높아지고있는것이다.
인공지능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거대한 잠재력은 누구나 사회경제발전에서 인공지능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똑바로 인식하고 인공지능기술에 대한 관심과 연구, 투자를 늘이며 인공지능기술을 자기 부문, 자기 분야에 응용하여 새로운 변혁을 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인공지능학부 학부장 교수 박사 한석민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일제의 극악한 고전소각만행
수십년간에 걸치는 식민지통치기간 일제가 저지른 야만적인 범죄들중에는 우리 나라의 귀중한 문화재인 고전들을 수많이 소각해버린 죄악도 있다.
일제는 우리 인민의 애국정신을 고취하는 서적들에 대한 <조사>놀음을 벌려놓고 수많은 도서를 압수, 소각해버리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1910년-1918년기간에만 하여도 일제는 <자료수집>의 명분을 내걸고 전국각지의 서원, 향교, 서당 등을 대상으로 헌병, 경찰, 관리들을 동원하여 강제로 고전들을 수색, 압수하였다. 이 시기에도 다 수탈할수 없게 되자 기한을 연장하면서까지 력사책들을 비롯한 고전들을 말끔히 강탈하여 없애버리려고 발악하였다. 그리하여 이 시기에만도 수십만권에 달하는 고전들을 불태워버렸다.
일제는 도서들을 불태우는데만 그치지 않고 력사책들을 숨겨두거나 몰래 읽는 조선사람들을 무자비하게 검거투옥하는 폭거도 감행하였다.
당시 어느한 출판물은 <합방즉시 조선력사를 적은 서적을 몰수하여 불무지에 던져버렸고 책방과 민가를 불문하고 조직적으로 가가호호를 대수색하여 우리 나라의 력사에 대한것이 반페지라도 있으면 반드시 불태워버리였으며 조선력사책 한권을 숨겨둔 사람이 있어도 범죄시하였다.>라고 일제의 범죄적인 서적압수, 소각만행과 검거책동에 대하여 낱낱이 폭로하였다.
일제는 또한 조선력사를 외곡날조할 목적밑에 <조선사>편찬이라는 흉책을 꾸미고 이를 구실로 귀중한 고전들을 수많이 강탈하였다. 그리고는 력사외곡에 써먹을 자료만 남겨놓고 나머지는 모조리 없애치웠으며 그것도 성차지 않아 우리 나라에서 쫓겨갈 때에는 수많은 조선사사료들을 불살라버리는 야만적인 행위를 거리낌없이 저질렀다.
일제의 고전소각, 말살행위로 하여 해방전까지 우리의 귀중한 력사서적들은 거의나 사라져버리고말았다.
일제의 이러한 반인륜적인 만행의 리면에는 외곡날조된 저들의 력사책만 남겨놓아 조선인민의 넋을 말살하고 조선사람을 일본인으로 동화시키려는 음흉한 목적이 깔려있었다.
력사에는 강점한 나라에서 도서들을 무차별적으로 소각한 침략자들에 대하여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일제와 같이 한 나라의 찬란한 문화와 전통을 깡그리 말살하기 위해 귀중한 고전들을 닥치는대로 강탈하고 불태우다 못해 력사마저 완전히 외곡날조하려고 미쳐날뛴 날강도는 찾아볼수 없다.
우리 인민은 일제가 지난 세기에 저지른 모든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백배, 천배로 받아내고야말것이다.
미국의 그린랜드강탈기도를 조롱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12일 사회교제망에 미국의 그린랜드강탈기도를 조롱하는 글을 올렸다.
글에서 그는 <미국은 서둘러야 한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따르면 며칠안에 그린랜드에서 돌발적인 국민투표가 진행되여 그곳 주민들이 로씨야편입에 투표할수 있다. 그렇게 되면 끝장이다. 미국기발에 새로운 작은 별은 더이상 추가되지 않을것이며 반대로 로씨야에 90번째 련방주체가 생겨날것이다.>라고 야유하였다.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의 글은 최근 미국이 단마르크의 자치령인 그린랜드를 강제로 타고앉을 기도를 계속 공개적으로 드러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발표되였다.
영국외교관을 추방하기로 결정
로씨야가 자국주재 영국대사관 외교관을 추방하기로 결정하였다.
15일 로씨야외무성은 영국림시대리대사를 호출하여 영국외교관이 특수기관에 소속되여있다는 정보를 로씨야의 관련기관들이 입수한데 대해 통보하였다.
외무성은 해당 인물이 2주일안에 로씨야련방에서 출국할것을 요구하였다.
로씨야정부는 영국특수기관의 비밀요원들이 로씨야령토에서 활동하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며 이러한 비타협적인 로선은 앞으로도 국가의 안전리익에 부합되게 실시될것이라고 외무성은 강조하였다.
또한 영국이 사태를 악화시키는 경우 로씨야는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유엔 이스라엘당국의 불법무도한 행위 비난
유엔이 15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당국자들이 동부꾸드스에 있는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의료시설에 비법적으로 침입하여 업무정지를 명령한데 대해 비난하였다.
성명은 이 시설이 매일 수백명의 팔레스티나피난민들에게 초보적인 의료봉사를 제공하고있는데 대해 밝히면서 이를 가로막는 유태복고주의자들의 행위를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앞서 이스라엘국회는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활동을 중지시킬데 대한 법을 통과시켰다고 한다.
혹한에 떨고있는 가자지대 주민들
겨울철의 혹한속에서 가자지대 주민들의 생활처지가 더욱 비참해지고있다.
15일 유엔인도주의사업조정사무소가 밝힌데 의하면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은 인도주의단체들이 제공한 천막이나 방수포를 리용한 림시거처지에서 강추위에 떨고있다. 갑자기 들이닥친 겨울철폭풍으로 3 000명이상의 사람들이 거처하고있던 많은 천막들이 찢어졌으며 추위에 떨던 7명의 어린이가 사망하였다.
가자시에서는 일부 주민들이 파손된 건물에 의존하여 살고있는데 그중 60동이상이 붕괴직전에 있다고 한다.
인도주의단체들은 천막과 방수포, 겨울옷, 식료품지원을 비롯하여 긴급지원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특히는 어린이들이 영양실조로 고통을 겪고있다고 전하였다.
전쟁으로 가자지대의 발전소가 파괴되여 병원들에 대한 전력공급도 중단된 상태이라고 한다.
이주민문제로 심각한 혼란에 빠져들고있는 유럽
유럽이 이주민문제로 산생된 혼란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쉬임없이 밀려드는 이주민들로 하여 나라들사이의 외교적마찰이 심화되고 유럽동맹자체의 정치적기반이 통채로 흔들리고있다.
서방나라들에서 당국의 이주민정책을 비난하는 항의시위들이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다. 우익세력은 이주민들때문에 살아가기가 힘들어지고있다고 선전하면서 이주민배척운동을 벌리며 세력권을 확장하고있다. 그들의 부추김을 받은 사람들이 <이주민들은 제집으로 돌아가라.>라고 웨치며 란동을 부리고있다.
유럽나라들이 위기를 모면할 출로를 찾기 위해 론의를 거듭하고있으나 뾰족한 대책은 없다. 오히려 의견상이가 생겨 나라들사이의 대립이 심화되고있다. 여러 나라가 이주민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하고있으며 또 그와 관련한 비용도 지불하지 않겠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지난해 유럽동맹에서 2026회계년도 예산합의때에도 이주민수용문제를 놓고 론의가 있었는데 뽈스까, 벌가리아, 체스꼬, 에스또니야, 흐르바쯔까, 오스트리아가 반기를 들었다. 이 나라들은 자국령토에서 이주민들이 늘어나는것을 바라지 않고있다.
그렇다고 하여 유럽동맹이 성원국들에 이주민들을 강제로 분할할수도 없다.
유럽동맹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처지에 빠져들었다.
분석가들은 이주민문제로 유럽내부에서 마찰이 일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나라들사이의 분렬로 이어질수도 있다고 하고있다.
뽈스까를 비롯한 여러 나라가 이주민류입을 막기 위해 국경에서 검열통제를 강화하고있다. 유럽의 통합을 안받침해주고있는 쉔겐협정이 깨여져나갈수 있는 위험이 조성되였다.
유럽은 헤여나올수 없는 위기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그 누구를 탓할것도 못된다.
이주민사태는 유럽스스로가 몰아온것이다.
외신들과 전문가들은 수많은 이주민들이 유럽으로 밀려들고있는것은 중동과 아프리카지역에서 정치제도를 교체하려는 서방의 무책임하고 경솔한 행위로 하여 초래된 결과이라고 하고있다.
한 중동문제전문가는 이렇게 말하였다.
<2011년에 서방국가들은 〈색갈혁명〉으로 중동나라들에서 허다한 나쁜 후과를 초래하였다. 리비아에 대한 군사적간섭과 수리아에서 추동한 내전은 모두 오늘의 피난민위기를 빚어낸 원인들중의 하나이다. 2003년 미국 등 나라들이 이라크전쟁을 일으킨것으로 하여 중동에서 심각한 지정학적불균형이 초래되고 2011년의 〈아랍의 봄〉으로 인한 장기적인 전란은 중동나라들이 만신창이 되고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정처없이 헤매게 하였다.>
이주민사태의 발생은 미국과 그에 추종한 유럽의 행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2011년 중동에서는 대규모의 정치지진이 일어났다. 서방의 <민주주의수출>로 여러 나라에서 <아랍의 봄>으로 불리우는 <색갈혁명>이 일어나고 정권이 련이어 붕괴되였다. 이러한 와중에 나토는 리비아에 대한 군사작전을 개시하였다. 유럽나라들은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영국과 프랑스가 주동이 되였다. 몇개월간의 군사작전과정에 나토는 리비아의 가다피정권을 무너뜨렸다.
서방은 저들의 행동이 <민주주의>를 옹호하기 위한것이라고 하였지만 그 어떤 민주주의도 가져다주지 못하였다.
중동과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가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에 빠져들었다. 정치세력들간, 민족 및 종족간의 승부가 나지 않는 싸움이 지속되고 서방의 경제제재로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어렵게 되였다.
자기 고향땅을 버리고 살길을 찾아 떠나는 이주민수가 점차 늘어났다.
지금도 내전에 시달리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 숱한 사람들이 목숨을 부지해보려고 고향을 떠나 피난의 길에 오르고있다. 낡아빠진 밀선을 타고 유럽으로 건너가다가 바다에 수장된 사람들도 적지 않다.
사실 서방은 원래부터 중동과 아프리카에서의 민주주의에 대하여 생각한것이 아니다. 그들은 이 지역에 풍부한 자원에 눈독을 들이고있었으며 저들에게 추종하는 정권이 서면 많은 경제적리권을 얻을수 있다고 타산하였다.
하지만 서방은 이 지역의 자연부원도 틀어쥐지 못하였다.
어느한 전문가는 <영국과 프랑스는 원유를 손에 넣으려고 하였으나 그 목적도 달성하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정치정세가 안정되여야 원유를 채취할수 있기때문이다. 무질서한 분쟁이 일어나고 지속되는 조건에서는 그것이 불가능하다. 유럽은 강한 도전에 부딪쳤다.>라고 말하였다.
분석가들은 이미전에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외부의 간섭으로 반대파세력들이 득세하는 경우 비법적인 무기가 대량 흘러드는 <무법지대>가 유럽국경가까이에 나타나게 되며 이주민들이 유럽에 대대적으로 밀려들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유럽나라들은 이를 귀등으로 흘려보냈다. 결국 화를 자초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