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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3월5일 목요일 17: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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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그린란드 총리, 트럼프 그린란드병합시도 거부

덴마크·그린란드 총리가 트럼프미대통령의 그린란드장악시도에 대해 일제히 반발했다.

4일 트럼프는 미시사잡지인터뷰에서 그린란드에 대해 <국방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트럼프최측근 스티븐밀러백악관부비서실장의 아내 케이티밀러가 SNS에 성조기가 그려진 그린란드지도와 함께 <곧(SOON)>이라는 글을 올리며 논란을 키웠다.

이날 옌스-프레데리크닐센그린란드자치정부총리는 이제 그만하라, 더이상의 압박도, 암시도, 병합에 대한 환상도 안된다고 일축했다.

이어 5일 기자회견에서는 미와의 관계개선을 희망한다면서도 그린란드는 베네수엘라와 비교할수 없다고 언급했다.

같은날 프레데릭센덴마크총리는 미가 또다른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NATO)국가를 군사적으로 공격하기로 결정한다면 모든 것이 멈출 것이라며 여기에는 나토와 2차세계대전이후의 안보체제도 포함된다고 경고했다.

또 덴마크는 자기의 입장을 매우 명백히 했다면서 그린란드가 미에 종속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거듭 밝혀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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