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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월23일 금요일 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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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평정으로 간다

이재명정권에 미래가 있는가. 경제만 5개의 시한폭탄이 있다. 엔캐리트레이드, <AI버블>, 환율, 부동산, 물가등 첩첩산중이다. 당장 12.19금리발표부터 불안하다. 환율은 이미 2008금융위기수준, 1500원선이다. 미국에서는 이미 1700원대다. 유로화도 1700원대지만 실제는 2000원대다. 부동산도 꾹꾹 눌러놓은 상태니 언젠가 반드시 터질수밖에 없다. 환율도 주가도 다 돈으로 눌러놓은것이다. 물가는 이미 인플레이션예산 728조가 그폭등을 예고하고있다. 5개폭탄은 서로 연결돼있어 하나가 터지면 나머지가 연달아 터진다. 

9월초 사인하면 탄핵된다고 인터뷰한 그내용에서 달라진게 있는가. 환율폭등의 제1원인은 3500억달러조공에 있다. 500조는 1조첨단공장 500개, 500만명을 고용할수 있는 큰돈이다. <한국>경제를 살리고도 남을 이돈을 조공으로 매년 딱딱 미국에 갖다바친다니 환율이 가만있을리가 있나. 환율폭등은 물가폭등의 원인이기도 하다. 물가를 따라간 임금은 있어본적이 없다. 경제위기는 민생파탄으로 이어지고, 지옥에 지옥에 지옥이 겹쳐, 당장 폭동이 일어나지않는게 기적인 상황이다. 그럴리가 있는가, 언젠가 반드시 터진다. 파쇼든 매국이든 우리민중에게 답은 하나, 항쟁뿐이다. 

<위대하다>·<어려우면연락하라>·<압도적으로승리해부정선거시비가없다>, 트럼프까지 밀어주는 판이다. <퍼지(purge)>라고 인터넷에 올린것이 불과2달전이다. <크레이지맨>·<터프가이>책략이란 그냥 <일진>식 <삥뜯기>에 불과하다. 온세계를 상대로, 내년중간선거를 노리며, 뜯어냈건만 역시 우려했던 물가인상으로 지지율이 30%대, 역대급바닥이다. 여기에 <엡스타인파일>이 도사리고있다. 공화당내 이탈세력이 나오는게 우연이 아니다. 굳이 베네수엘라를 때리며 어떻게든 카리브해에 긴장을 고조시키는 이유가 있는것이다. 곳간에서 인심 나온다. 트럼프정권자체가 어려우니 이재명정권을 상대로 최대한 압박하고 뜯어낼수밖에 없다. 

남은것은 <남북관계개선>뿐인데, 난망이다. 김대중때는 북(조선)도 가능성을 봤지만, 문재인때를 겪으며 <갈수있는곳까지다가보았>으니 이길에 더이상 미련이 없다. 지금 <새로운길>·<전국적범위에서사회의자주적이며민주주의적인발전>·<평정>의 노선을 바꾼다는것은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20×10>정책도 평정, <남북관계개선>가능성제로(0)를 전제로 하는것이다. 트럼프정권은 미군철거를 할수 있다. 하지만 이재명정권이 보안법철폐를 할수 있겠나. <한국>이 대만만도 못한 이유다. 그러니 결국 평정으로 가는것이다.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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