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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 함께 싸울 것〉 … 갈리시아공화국공동주의당 만남

세계반제플랫포옴대표단은 9일 바르셀로나에 거주하고 있는 갈리시아공화국공동주의당을 만나 현정세분석과 전세계적으로 영화상영을 조직하고 있는 방위여단의 사업에 대해 토론했다. 

대표단은 현정세에 대해 설명하며 특히 베네수엘라에 조성된 군사·정치적 전쟁위기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대표단은 <제국주의가 일으킨 3차세계대전의 폭풍이 동유럽에서 서아시아를 거쳐 동아시아, 그리고 라틴아메리카로 불고 있다. 지난해 8월 우크라이나의 쿠르스크침공, 9월 이스라엘의 레바논헤즈볼라공습, 10~12월 <한국>의 무인기평양공격, 비상계엄의 흐름으로 이어졌는데 제국주의세력들은 조선, 러시아, 중국, 이란을 상대로 도발을 끊임없이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베네수엘라가 정세의 초점이 되고 있다. 이는 조선, 러시아, 중국, 이란이 <전략적인내>로 전쟁을 개시·확전하는 것이 여의치가 않자 라틴아메리카로 방향을 선회한 것이다. 베네수엘라는 마두로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싸우고 있다. 800만 민병대가 바로 그 증거이다. 미국은 결코 베네수엘라를 점령하지 못한다.>고 확언했다. 

끝으로 <오늘날 제국주의의 전쟁방식은 하이브리드전이다. 물리적 군사전과 더불어 사상이데올로기전을 동반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에 대응하는 전세계 공동주의세력들의 정치전이 매우 중요하다. 그 역할을 베네수엘라방위여단(Defence Brigade)을 해야 한다. 민중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것은 중요한 실천이다.>고 강조했다. 

갈리시아공동주의당원은 유의 깊게 들었고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다. 갈리시아전국제담당은 <스페인에서 베네수엘라, 특히 마두로대통령에 대한 악선전이 난무하다. 스페인에서 얼마나 오염된 정보를 전파하고 선전하는지 알수 있다. 베네수엘라의 뉴스를 매우 예민하고 민감하게 보고 있다. 베네수엘라를 국제적으로 방어하고 베네수엘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 함께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갈리시아는 스페인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이다. 여러 주들에 200만명의 이민자들이 곳곳에 흩어져있다. 주거문제가 심각하다. 인구 50%가 주거렌트비에 고통받고있다. 자본주의시스템은 결코 해답이 될 수 없다. 민중들의 삶에 침투해 투쟁을 하지 않을수 없다. 대부분 아기를 낳지 않으려고 하는 현상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우리는 낙관적으로 보며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집회, 시위로 계속 투쟁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세계반제플랫포옴이 조직하고 있는 <니콜라스>영화상영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베네수엘라에 연대하고 진실을 알리는데서 중요한 영화상영을 하나의 투쟁으로 인식하고 이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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