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정부에 따르면 6일 마두로베네수엘라대통령이 에르도안튀르키예대통령과 전화화담해 세계정세와 카리브해미군파견문제 등을 논의했다.
마두로는 최근 카리브해상황에 대해 <불법적, 불균형적이며 불필요하고 심지어 낭비에 속하는 공격전>이라고 비난했다.
에르도안은 마두로에게 미와의 갈등완화를 촉구하면서 대화를 통한 해결을 강조했다.
또 마두로는 튀르키예정부와의 협력을 제안하고 양국간 협력으로 30억달러의 무역량 달성을 위해 전진하겠다고 전했다.
에르도안에게는 내년 5차공동협력위원회회의참석차 베네수엘라방문을 요청했다.
아울러 두 정상은 카라카스와 이스탄불 간 항공기직항회복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가능한 빨리 터키항공노선을 복원하기로 합의했다.
튀르키예정부는 11월말 미연방항공청의 베네수엘라영공·카리브해남부상공 비행위험경고뒤 베네수엘라행 자국항공사의 운항을 중단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