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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연로자들의 보금자리

4일 노동신문은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받들어가는 길에서>, <당건설의 기본방향>, <조국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는 보람, 혁명하는 희열>,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정치선동>, <평성시 청옥농장, 자산농장과 대관군 평문농장, 대안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일군과 군중관점>, <요구성에 방도가 안받침될 때>, <우리 나라 주재 윁남대사관 사진전시회와 연회 마련>,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은 정말 좋다!>, <교육에서 기초적이며 중시해야 할 문제>,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는 황금만능주의>, <일본이 전패국의 의무를 어기려 하고있다고 단죄>, <파시즘의 부활을 반대하여 시위>, <미국이 국제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다고 규탄>, <제2의 가자사태를 빚어내려는 위험한 시도>, <상해협조기구 합동반테로연습 개시>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주체혁명의 새시대는 어머니당의 고마운 은정속에 그 하루하루가 인민을 높이 떠받들고 인민에게 만복을 안겨주는 사랑과 정의 세월, 인민의 세월이다.

인민의 세월, 여기에 우리 국가건설의 진목적이 있고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이 있으며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공화국특유의 우월성이 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거창한 변혁을 노래하며 전국각지에 멋들어지게 솟아난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양로원들도 모든 인민들이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공산주의사회를 하루빨리 건설하기 위해 천만품을 들이는 우리 당의 위대한 손길이 낳은 세상에 둘도 없는 재부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등학원과 중등학원, 육아원과 애육원, 양로원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원아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이 국가의 보살핌속에 근심걱정없이 생활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부모없는 아이,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은 누구보다 사회적보호를 필요로 한다. 어느 나라에서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고있다지만 아직까지도 실현되지 못하고있으며 날이 갈수록 풀기 어려운 난문제로 더욱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다.

황금만능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고아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은 극도의 무관심과 학대의 대상으로,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여러해전 유럽동맹은 세계적으로 매일 1만 6 000명의 어린이들이 치료를 받으면 얼마든지 고칠수 있는 질병때문에 사망하고 5분당 1명의 어린이가 가정과 학교, 공공장소들에서 각종 폭력행위로 목숨을 잃고있으며 고아원생의 80%이상이 빈궁과 신체장애, 인신매매 등의 원인으로 버림받은 어린이들이라고 밝혔다. <복지사회>의 본보기라고 자처하는 어느한 나라에서는 전문조사위원회 성원들이 국립고아원이나 양부모의 손에서 자라난 아이들 400명을 조사한데 의하면 90%가 천대를 받고 49%가 매를 맞았다고 하였다.

돈이 없으면 양로원에도 들어갈수 없는 자본주의사회 로인들의 신세도 다를바 없다. 일본에서만 놓고보아도 감옥이 자식들에게 버림을 받거나 생활난에 직면한 고령자들이 자발적으로 찾아가는 양로원 아닌 양로원으로 되고있는데 그에 대하여 한 연구기관의 연구사는 <로인들은 감옥에서 나온 후 수입이 적고 자기를 돌봐줄 사람이 없는것으로 하여 감옥으로 돌아가기 위해 즉시 범죄를 다시 저지른다. 이러한 악순환은 계속되고있다.>라고 개탄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의 제일 밑바닥에서 버림받고 멸시당하는 고아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들이 불행한 삶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당과 국가가 육아원, 애육원, 초등, 중등학원의 원아들과 양로원의 년로자들을 전적으로 맡아 책임지고 보살피며 온갖 정성을 기울여 떠받드는 나라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뿐이다.

우리는 원아들과 양로원로인들을 잘 돌봐주어 그들모두가 부모없는 설음, 돌봐줄 사람이 없는 설음을 모르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들을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어버이손길에 떠받들려 전국각지에 육아원, 애육원, 초등, 중등학원들과 양로원들이 훌륭히 일떠서고 온 나라가 원아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친부모, 친혈육이 되여 덕과 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국풍이 활짝 꽃피고있다.

육아원과 애육원, 양로원! 평범한 부름이지만 얼마나 천금같은 무게와 하많은 만단사연을 안고있는것인가.

무릇 설음중의 설음은 부모를 잃고 방랑하는 고아들의 슬픔, 돌봐줄 사람이 없어 떠돌아다니는 로인들의 외로움이라고도 할수 있다. 누구보다도 정을 그리워하고 도움의 손길을 바라는 그들을 어떻게 대하고 돌봐주는가 하는것을 놓고서도 그 나라의 정치풍토와 제도적성격, 장래를 잘 알수 있다.

당에서 아끼던 명당자리, 수도의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솟아난 평양육아원, 애육원과 평양양로원, 여기서부터 온 나라 육아원, 애육원, 양로원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다.

그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누구나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가슴뜨거운 화폭들이 펼쳐졌던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먼저 떠올린다.

부모없는 아이들은 누구보다 정을 그리워한다고, 우리가 부모들을 대신하여 그들을 밝고 바르게 잘 키우자고,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튼튼하게 자라 나라의 역군이 되게 하자고 하시며 대동강기슭의 명당자리에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시고 여러 차례나 찾고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누구보다 정을 그리워하는 원아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어 나라의 기둥감으로 키우실 열망이 그리도 강렬하시였기에 그이께서는 국제아동절의 그날에도, 원아들의 새 보금자리가 훌륭히 완공되였을 때에도, 뜻깊은 새해 첫날에도 찾아오시여 친어버이정을 기울이신것 아니던가.

부모없는 원아들도 모두 우리 당의 아들딸들이며 그들모두를 혁명학원원아들과 같이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얼마나 가슴뜨겁게 새겨안던 우리 어버이의 불같은 진정의 세계인가.

원아들에게 안겨줄 훌륭한 새집을 하루빨리 일떠세워주시기 위해 건설현장을 찾고찾으시여 세심히 지도해주신 감동깊은 이야기, 원아들의 밥그릇이 낡은것을 보시고 그리도 가슴아파하시며 친히 견본까지 보아주시면서 전국의 모든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집기류들을 새로 일식으로 갖추어주도록 하신 뜻깊은 사연, 원아들속에서 과학자도 나오고 군인도 나오며 영웅도 나오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정깊은 말씀, 손수 수첩에 원아들과 보양생들에게 먹일 물고기량까지 계산해보시면서 동해기슭에 일떠세워주신 현대적인 1월8일수산사업소, 색동옷을 곱게 차려입은 원아들이 손에 가위를 쥐고 자기들이 살게 될 행복의 집의 준공테프를 끊던 류다른 화폭…

사람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는 멸사복무라는 말도 다름아닌 우리 원아들과 보양생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의 진정속에 태여나지 않았던가.

부모없는 원아들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자신께서 그들의 학부형이 되여 학원부문 사업을 적극 밀어주겠다고 하시며 원아들에 대한 보육 및 교육교양과 학원관리운영, 물자보장, 치료예방사업에 이르기까지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전설같은 사랑의 세계를 천으로 헤아리랴, 만으로 헤아리랴.

이런 감동깊은 사연들은 원아들의 행복의 보금자리곁에 솟아난 평양양로원에도 소중히 깃들어있다.

평양육아원, 애육원건설장을 찾으시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주시던 그때 벌써 부모없는 아이들과 함께 돌봐줄 사람이 없는 로인들과 장애자들도 따뜻이 보살펴줄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며 원아들의 보금자리곁에 그 위치까지 정해주시였고 여러 차례 양로원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양로원의 모든 요소를 보양생들의 신체적, 년령심리적특성에 맞게 잘 꾸리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어머니당의 은정어린 손길에 떠받들려 원아들과 보양생들의 공급기준이 계속 높아지는 속에 행복의 궁전, 사랑의 보금자리들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 <세월이야 가보라지>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리는 이런 가슴뜨거운 현실을 자본주의나라들에서야 어떻게 상상조차 할수 있으랴.

자본주의사회라면 불행의 대명사로 불리우며 빈궁의 나락에서 헤매였을 생들이 행복의 최절정에서 복된 삶을 누리는 내 조국의 자랑찬 모습, 이는 이 땅에 부모잃은 아이, 혈육없는 늙은이는 있을수 있어도 설음안고 불행겪는 사람은 단 한명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열화의 진정으로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시대의 기적인것이다.

누구나 우리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를 찾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쁨에 넘치신 음성이 귀가에 쟁쟁히 울려오는듯싶어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해한다.

우리 인민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육아원, 애육원과 같은 아이들의 궁전은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위해주며 사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일떠설수 있다고, 여기에 바로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지어낼수도 없는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있다는데 대하여 하신 그 뜻깊은 말씀,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도 이렇게 훌륭히 꾸려진 양로원은 없다고, 평양양로원 같은 건축물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일떠설수 있다고, 바로 이것이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이라고 하신 그 희열의 세계,

자신께서는 육아원, 애육원, 양로원들을 꾸리고 부모없는 아이들과 늙은이들을 국가적으로 돌봐주게 한것이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자부를 느낀다고 하신 불같은 진정…

정녕 원아들의 웃음소리 넘치고 보양생들의 밝은 모습이 어려오는 사랑의 요람의 창가들이야말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진모습이 비낀 뚜렷한 거울, 사회주의의 생동한 해설문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궁전인 이 육아원, 애육원은 하나의 사상예술작품이며 세계7대기적을 초월하는 창조물이라고 말하고싶다.>

<이곳은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년로자들의 궁전이다.>

<서방의 가치관으로써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사실이다. 조선의 앞날은 참으로 휘황찬란하다.>…

육아원과 애육원, 양로원을 돌아본 외국인들이 쏟아내는 감탄과 감동은 그대로 세상에 없는 사랑의 화원, 인간사랑의 별천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드리는 인류의 다함없는 경의이다.

오늘도 원아들의 노래소리, 년로자들의 웃음소리는 끝없이 메아리친다. 어머니 우리당이 인민의 운명을 보살펴주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굳건하기에 인민의 행복의 노래소리, 웃음소리는 세월의 언덕넘어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다. 사회주의찬가, 로동당만세소리가 되여.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받들어가는 길에서

주민들의 편의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확립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인민들의 편의보장과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것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활동하는 우리 당의 본성적요구입니다.>

도당위원회는 도소재지의 려객운수문제해결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인구가 많은 공업도시의 려객운수문제를 풀지 않고서는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할수 없다는것을 절감한 도당책임일군들은 무궤도전차를 새로 제작할 대담하고 통이 큰 목표를 세우고 올해 도당결정으로 채택하였다. 함흥자동차부속품공장을 생산거점으로 정하고 도당과 도인민위원회의 능력있는 일군들을 파견하였으며 수시로 현장협의회를 조직하면서 완강하게 밀고나갔다. 국가과학원 함흥분원과 함흥수리동력대학의 과학연구력량을 비롯하여 능력있는 수십명의 기술인재들을 보강해주고 자재보장사업도 선행하였다. 상반년에 여러대를 제작하여 운행하게 한 성과에 토대하여 도당위원회는 하반년에는 2배의 생산목표를 세웠다. 도당집행위원들이 한대씩 맡아 걸린 문제를 알아보고 제때에 풀어주는 속에 무궤도전차생산은 결속단계에 들어섰다.

아직은 무궤도전차대수가 부족한 조건에서 출근시간에 도급기관의 뻐스들을 동원시킬것을 결심한 도당위원회는 운임을 최대한 낮추 정하도록 하고 연유문제를 직접 맡아 풀어주었다. 도당위원회일군들이 새벽부터 뻐스정류소들에 나가 출근뻐스에 첨승하면서 인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하도록 조치도 취하였다.

도당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용수문제해결에 력량을 집중하여 진전을 안아왔다.

함흥시의 생활용수생산능력조성을 중심목표로 정한 도당위원회는 취수뽐프장들을 새로 건설하거나 환원복구하는 공사에 력량을 집중하였다. 어느한 수원지의 취수뽐프장을 환원복구한 성과에 토대하여 도당위원회는 하루 수만㎥능력의 새 취수뽐프장과 집수정건설을 발기하고 도당일군들을 발동하였다. 구역별로 공사력량을 인입하고 현장지휘를 드세게 해나가는 함흥시당위원회 일군들과 힘을 합쳐 걸린 문제들을 즉석에서 풀어주는 도당위원회의 치밀한 조직사업과 전개력에 의해 새 취수뽐프장과 집수정건설은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이와 함께 도당위원회는 상수관을 새로 설치하거나 교체, 보수하는 사업도 동시에 내밀었다.

그리하여 생활용수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던 수만세대가 물걱정을 모르고 생활할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도당위원회는 각 부서별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는 기풍을 확립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조직부의 일군들은 호련천물이 불어나면 래왕에 지장을 받던 회상구역 하덕리 주민들의 불편을 가셔주기 위해 백수십m의 쇠바줄다리를 놓아주었으며 흥남구역에 응봉유치원을 새로 훌륭하게 일떠세웠다.

어느한 부서의 일군들은 산중턱에 위치하고있어 물고생을 겪던 회상구역 정성동 100여세대 주민들을 위해 자연흐름식수도화공사를 진행하여 수질이 좋은 샘물을 마음껏 리용할수 있게 하였다.

당사업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나가는 도당위원회의 조직사업이 심화됨에 따라 당에 대한 대중의 신뢰심이 깊어지고 당 제9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투쟁열의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보다 개선된 생활환경을 마련해간다

황주군당위원회에서

황주군당위원회에서는 군안의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군당위원회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에 립각하여 올해에 읍지구의 수많은 공공건물들과 살림집들의 외부면모를 일신할 통이 큰 목표를 당결정에 반영하고 강력히 추진하였다.

나라의 알곡생산에서 주요한 몫을 맡고있는 군의 특성에 맞게 농사에 총력을 집중하면서도 군당위원회는 읍지구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일군별, 단위별분담조직을 치밀하게 하였다.

애국의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참신한 사상공세가 벌어지는 속에 군급기관 일군들로부터 공장, 기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 가두인민반원들에 이르기까지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군당위원회는 주사업총화를 계기로 분담대상에 대한 작업실적을 놓고 일군별, 단위별사업총화를 맵짜게 진행하였다. 맡은 공사를 빨리 다그치면서도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 단위들에 대한 보여주기를 무려 20여차례나 목적지향성있게 조직하여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도록 하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로력적투쟁에 의하여 어렵고 불리한 조건에서도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 군에서는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100여동에 1 500여세대의 소층살림집과 20여동에 달하는 공공건물들을 색갈고운 타일들과 아크릴계칠감으로 새롭게 단장하였다. 또한 군자체의 힘으로 제작한 100여개의 가로등을 읍지구의 거리들에 설치하였다.

군당위원회는 인민들에게 보다 개선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당건설의 기본방향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은 당건설의 기본방향을 명확히 밝혀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당건설의 기본방향을 옳게 정하는것은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 로동계급의 당건설위업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위업이다. 당이 자기의 력사적사명과 성격, 당건설의 특성과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당건설방향을 옳바로 정하고 한치의 탈선도 없이, 순간의 주춤도 없이 전진해나갈 때 당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펼칠수 있으며 혁명의 기관차, 국정실행의 향도적력량으로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종국적승리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건설하는것이 조선로동당건설의 기본방향이라고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건설,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존재명분이 있고 집권력을 절대의것으로 영구화할수 있는 비결이 있다.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은 혁명적당으로서의 본태를 굳건히 고수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인민을 위하여 당이 있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인민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피는 당만이 영원히 생기와 활력을 잃지 않는다.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 여기에 혁명적당의 본태가 있고 집권력이 있다.

력사에는 근로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대표하는 혁명의 전위대로 출범하였지만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를 자기 활동의 본도로 하던 본래의 모습을 줴버리고 존재를 끝마친 당들의 비극적인 사례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교훈은 사회주의집권당이 자기의 본태를 잃고 권위주의적으로 나간다면 기필코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고 혁명적당으로서의 면모를 상실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우리 당은 인민을 신성시하고 인민에게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자기의 당풍을 부단히 정화해나가고있다.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들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키는데로 모든 사업을 지향시켜나가고있으며 인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비롯한 온갖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극복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기풍이 전당에 차넘치고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할 때 우리 당은 어머니당이라는 세계유일무이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속에 존립과 발전의 초석을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게 된다.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인민대중은 당의 령도밑에서만 혁명과 건설에서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으며 당은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서만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당을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집대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내세운 투쟁과업들을 인민의 무진한 슬기와 지혜, 힘에 의거하여 완벽하게 관철해나가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야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부시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완성될수 있다.

인민의 의지로,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키고 승리를 이룩하는것은 우리 당의 고유한 혁명방식이다. 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애로와 난관이 겹쌓일수록 인민들속에서 방도를 찾아내고 대중의 애국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 혁명적인 령도방법들과 인민적인 사업작풍들을 구현하는 여기에 우리 당이 주체혁명위업을 종국적승리에로 줄기차게 향도하는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우리 당의 인민적령도풍모를 당사업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과의 혈연적뉴대를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인민이 모든것의 선생이고 인민에게 의거하는것이 만사해결의 근본열쇠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능숙한 령도방법으로 인민을 위한 복무의 본분을 다해나갈 때 주체혁명위업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우리 당의 불후할 존엄과 명성은 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쳐지게 된다.

진정한 인민의 당건설에 관한 사상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으로 건설해주신 불멸의 당건설업적과 고귀한 정신적유산으로 물려주신 이민위천의 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에 기초하고있다.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은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에서 비상히 높은 지위를 차지한다.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심화발전시키시는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의 진수를 이루며 사회주의집권당의 성격,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에 관한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가일층 발전시킨 사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건설의 기본방향을 명확히 밝혀주심으로써 우리 당이 어머니당이라는 특유의 명예칭호와 명함을 영원히 빛내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사소한 우여곡절과 편향도 없이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였다.



조국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원아들과 찍으신 뜻깊은 사진

2017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원아들과 나무도 심으시고 학습과 조직생활을 잘하는가에 대하여서도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시였다. 원아들은 너무 기뻐 환성을 올리였다.

사진찍을 장소를 찾으시는듯 잠시 주변을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너희들 보기에는 어느 나무가 더 멋있어보이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러자 원아들은 왼쪽화단에 심은 나무가 더 멋있다고 말씀드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럼 그쪽으로 가자고 하시면서 그앞에 이르시여 자신께서 먼저 허물없이 잔디밭에 앉으시였다.

일군들의 눈굽은 후덥게 달아올랐다.

원아들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극진하시였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느라 그렇듯 분망하신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쳐가시며 끝없는 정을 부어주시랴 하는 생각이 갈마들었던것이다.

이윽하여 원아들이 모여오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앉아서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자고, 그래야 나무도 잘 보인다고 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시였다.

잠시후 기념촬영이 끝나자 원아들은 격정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면서 그이의 품에 저저마다 안겨들었다.

만경대혁명학원의 원아들은 학원을 찾아주시고 불보다 뜨거운 조국애를 심어주시며 한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끓어오르는 고마움의 정을 금치 못하면서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는 참된 혁명가로 자라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진정 그날에 펼쳐진 화폭은 우리 혁명의 계승자들이 얼마나 따사롭고 위대한 품속에서 믿음직하게 자라나고있는가를 보여주는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할 화폭이였다.

은정깊은 선물전달모임

2023년 1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은정어린 선물을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 대표들에게 전달하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뜻깊은 선물을 받아안고 소년단대표들은 감격에 겨워 어쩔바를 몰라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받아안은 그 선물에 얼마나 다심한 사랑이 깃들어있는지 알지 못했다.

2022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소년단대표들에게 안겨줄 선물을 준비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대표들에게 선물을 품들여 마련하여주실 결심을 피력하시면서 이런 선물을 주면 대표로 참가한 소년단원들은 물론이고 그들의 부모들도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그후에는 선물견본을 몇번이고 보아주시며 더 좋은것으로 마련하도록 거듭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학습과 조직생활도 잘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한 소년단대표들을 온 나라가 부러웁게 내세워주시기 위해 기울이신 어버이의 자애깊은 사랑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이나 글로써야 다 전할수 있겠는가.

선물전달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따뜻한 사랑과 기대가 담겨진 선물을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소년단대표들에게 수여하였다.

전체 소년단대표들은 온 나라 아이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이 세상 비길데 없는 열렬한 사랑과 정으로 새세대들이 언제나 밝고 기운차게 자라도록 보살피시며 혁명의 교대자로 억세게 키워주시는 아버지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자기들을 영광의 대회에 대표로 불러주시고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시는 친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소년단대표들이 터치는 <아버지원수님 고맙습니다.>의 웨침이 장내를 뜨겁게 울리였다.

선물전달모임이 얼마나 은혜로운 사랑속에 마련되였는가를 잘 알고있는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젖어들었다. 그들은 소년단대표들을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당부했다.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 그 믿음을 안고 강대한 우리 조국의 기둥감, 앞날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거라.)



투쟁하는 보람, 혁명하는 희열

위대한 당을 따라 준엄한 난국들을 과감히 타개하며 눈부신 변천과 경이적인 성공을 끊임없이 이룩해가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정신세계는 참으로 숭고하고 아름답다.

2025년의 빛나는 결속을 위하여 총분기해나선 온 나라 인민들을 무한히 격동시키며 얼마전에 진행된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앞에 다진 결의를 지켜 자생자활의 튼튼한 동력기지들을 마련한 강원도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우리 투쟁의 보람과 혁명하는 희열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뜻깊게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대의 고생을 락으로 삼고 스스로의 분투와 헌신적노력으로 만대의 번영과 부흥의 토대를 닦아나가는 이것이 바로 우리 투쟁의 보람이고 혁명하는 희열입니다.>

우리 시대의 투쟁사는 당대의 향유보다 후대들의 복락을 더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위하여 고생도 달게 여기며 스스로 한몸 다 바치는 전인민적인 분투의 자욱들로 아로새겨지고있다.

후대들을 위하여, 미래를 사랑하라!

이는 조선혁명의 개척기로부터 높이 든 성스러운 표대이고 세기를 이어가며 굳건히 간직해온 우리 인민의 억센 신념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그 빛나는 력사에 충만된 고결한 사랑과 헌신의 세계를 숭고한 절정에 올려세웠다.

오늘 우리 당이 구상하고 결행하는 모든 정책들, 우리 인민이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며 벌리는 혁명투쟁은 그 어느것이나 리상으로 그려보던 새 생활을 현실로 꽃피우는것과 함께 한없이 귀중한 우리 후대들을 위한것으로 되고있다.

우리 당이 온갖 불리한 형세속에서 완강하게 실현해가고있는 지방중흥의 력사적대업도, 온 나라를 황홀하게 전변시켜가는 건설의 대번영기도, 순간의 멈춤이나 한계도 없이 계속 급진적으로 강화시켜가는 공화국무력의 절대적강세도 오늘의 세대만이 아니라 후대들에게 가장 문명하고 부유하며 안정된 생활을 마련해주자는데 근본목적을 두고있다.

천만인민의 심금을 강렬히 틀어잡고 산악같이 궐기시키는 우리 당의 정책들의 과학성과 진리성, 우리 혁명투쟁의 정의로움과 불패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비록 오늘은 잘 먹고 잘 입고 화려한 생활을 누린다고 해도 후대들에게 물려줄것이 없고 미래를 위하여 바친것이 하나도 없다면 그처럼 허무하고 가련한 존재가 어디에 있겠는가.

지금 이 시각도 세계에는 오직 자기 대의 향락만을 추구하며 치렬한 생존경쟁을 벌리는 인간들 지어 현재의 리윤증식을 위해 미래사회에 물려주어야 할 재부들까지 무참히 파괴하는자들도 적지 않다.

건국초유의 준엄한 도전들을 헤치는만큼, 우리 세대가 스스로 높이 세운 리상과 떠안은 과제의 거창함만큼 투쟁은 간고하지만 이 세상 제일 정의롭고 행복한 길을 간다는 우리 인민의 긍지는 참으로 비할바없이 크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 땅우에 이룩되는 변혁적결실들은 어느것이나 만대의 번영과 부흥의 토대로 된다는 여기에 이 시대를 비상히 격동시키는 희열이 있다.

인간이 바라는 념원의 하나는 자기의 넋과 지혜, 노력과 지성이 깃든 창조물을 후세에 남기는것이다.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50년, 100년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며 전망적으로 사업할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 인민들이 즐겨쓰는 소비품을 하나 만들고 새 공장과 마을을 일떠세워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기준과 기록을 계속적으로 갱신하며 최고의 수준에서 창조할데 대한 우리 당의 요구로 하여 지금 우리 세대의 이름이 당당히 새겨지고 그 귀중한 가치와 생명력이 후세에 길이 남을 희한한 결실들이 전국의 곡곡에서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다.

리상이나 신념만이 아닌 이런 완벽하고도 영구적인 실체들을 놓고 우리 인민은 나라의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우리 미래상은 상상화가 아닌 현실화이며 념원이 아닌 과학이다.

이것이야말로 미래가 아름답기를 소원하는 인민이 가질수 있는 제일 큰 자부중의 자부, 희열중의 희열이 아니겠는가.

그렇다. 현세기의 가장 걸출한 위인이시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세상 제일 큰 보람과 희열을 안고 혁명하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 받들어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반드시 가장 강대하고 번영하는 천하제일락원, 후손만대가 길이길이 복락할 인류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울것이다.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3일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에 들어선 답사행군대원들은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의 기상과 정기를 한몸에 지니시고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주체혁명의 장구한 로정에 승리와 영광만을 수놓아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숭엄히 되새겨보면서 력사의 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이날 사자봉밀영을 찾은 답사행군대원들은 대원실자리, 우등불자리 등에 대한 해설을 주의깊게 들으며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견결한 혁명정신과 전투적인 생활기풍을 깊이 체득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행군과정에 혁명가요대렬합창경연 등을 진행하였다.



정치용어해설

정치선동

정치선동은 당앞에 나선 정치적과업수행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선동을 말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선동사업에서도 모든 간부들이 대중속에서 정치선동, 경제선동을 벌리도록 선동과제를 주고 옳게 집행하도록 지도통제하여야 하겠습니다.>

정치선동은 혁명의 정치적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정치선동을 힘있게 벌려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제때에 정확히 알려줄수 있고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울수 있으며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혁명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

정치선동의 목적과 내용은 당앞에 나서는 정치적과업에 의하여 규정된다. 당조직들은 당이 내세운 정치적목적에 맞게 선동내용을 구성하고 그 관철을 위하여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키게 된다.

정치선동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깊이 간직하고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정책적요구를 제때에 철저히 관철하며 당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사업과 생활에 구현해나가도록 그들을 불러일으키는것이다. 전체 인민이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떨쳐나서도록 하며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한 신념의 강자가 되도록 정치선동을 힘있게 벌려야 누구나 당정책절대신봉자,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사, 백두의 후손답게 살며 투쟁할수 있다.

정치선동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칠수 있게 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정신력을 최대한 폭발시키는 방향에서 진행하는것이다.

자본주의가 흉내조차 낼수 없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절대적우월성을 보여주는 생동하고 구체적인 자료들을 적극 안받침하여 정치선동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대중의 마음속에 소중히 깃들어있는 애국심과 혁명적열의가 남김없이 분출되게 된다.

정치선동에서 실효성을 보장하자면 이 사업을 천편일률식으로 할것이 아니라 정황과 조건, 대상과 혁명임무에 맞게 진행해나가야 한다.



로동당세월속에 꽃펴나는 농촌진흥의 멋

평성시 청옥농장, 자산농장과 대관군 평문농장, 대안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나날이 천지개벽되는 사회주의문화농촌의 발전상을 뚜렷이 과시하며 평성시 청옥농장, 자산농장과 대관군 평문농장, 대안농장에도 새 마을들이 일떠섰다.

농촌고유의 특색을 잘 살리고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수 있는 조건이 원만히 갖추어진 문화주택들은 전국의 농촌마을들을 인민의 행복 꽃펴나는 리상촌으로 전변시키려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을 전하고있다.

농촌진흥을 가속화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지닌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한 평성시의 일군들은 일정별, 공정별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건설장비, 자재보장대책을 선행시키는것과 함께 시공단위들에서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공사조직과 기술적지도를 심화시켰다.

대관군의 건설자들과 근로자들도 시공의 전문화수준을 높이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고 앞선 시공방법들을 받아들여 다양한 형식의 살림집들을 일떠세웠으며 과일나무들과 수종이 좋은 가로수, 꽃관목 등을 정성껏 심어 풍치를 돋구었다.

새 살림집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게 된 농업근로자들의 기쁨이 한껏 넘쳐나는 속에 입사모임들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평안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경철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성범동지, 평안북도와 평성시, 대관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장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고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희한하게 변모된 문화농촌마을들은 인민이 제일 반기는 사업인 살림집건설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우시고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위민헌신이 안아온 만복의 터전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오늘의 이 행복, 이 기쁨을 안겨준 당의 크나큰 은덕을 한시도 잊지 말고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근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고향마을이 천지개벽된 꿈같은 현실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농민들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새시대 농촌문명의 향유자가 된 긍지드높이 다음해 농사차비를 알심있게 하며 과학농사, 다수확열기를 고조시켜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이룩해갈 결의를 다지였다.

새집들이경사를 축하하는 공연과 춤판이 펼쳐져 농장마을들이 명절처럼 흥성이는 속에 일군들이 새 살림집에 입사하는 농업근로자들의 가정을 찾아 축하해주었다.



일군과 군중관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80년사는 인민의 력사로써만 가장 정확히 대변할수 있고 그 줄기찬 향도사와 불후의 업적은 인민과 함께라는 불멸의 대명제로써만 그 비결을 가장 공정하게 설명할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당일군들이 언제나 인민과 지향과 포부를 같이하고 인민과 지혜와 힘을 같이하고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일심일체가 될것을 바라고있다.

언제나 인민과 함께!

바로 여기에 당일군특유의 제일가는 보람과 긍지가 있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불가항력적힘이 있다.

존중해야 한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한시도 인민과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스승으로,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다.

인민을 스승으로, 하늘처럼,

당일군이라면 마땅히 이런 자세에서 군중을 대하고 존중하여야 한다.

우리 일군들은 다 인민들속에서 나온 인민의 아들딸로서 그들을 무한히 존중하는것은 마땅한 의무이며 도덕의리이다. 때문에 인민을 신성히 대하는 관점과 태도를 떠나 당일군의 존재가치, 군중앞에 나선 옳바른 자세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군중의 존경과 사랑, 신임은 결코 당사업년한이 오래거나 직무가 높다고 하여 얻을수 있는것이 아니다.

군중앞에서 언제나 자세를 무한히 낮추고 허물없이 어울릴줄 알며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고상한 도덕품성과 뜨거운 인정미가 넘치는 당일군을 사람들은 사심없이 따르고 존경한다. 반대로 직위가 올라가면 자연히 틀부터 차리려 하고 사람들을 눈아래로 보며 자기 주장만 고집하면서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는 일군은 아무리 인격이 있고 말주변이 좋다 해도 군중이 인정하지 않는다.

인민은 스승이고 하늘이다. 이것은 결코 지상의 리론이나 회의장에서 울리는 토론문의 글줄이 아니다. 인민이 있어 자기가 존재한다는 드팀없는 자각이며 그것으로 이어지는 불굴의 헌신이다.

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는 관점, 어느때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가장 신성하고 절대적인 존재로 하늘처럼 떠받드는 립장과 태도가 변함없을 때라야 인민을 위해 피와 살도 아낌없이 바칠수 있다.

당과 인민을 위해 할 일이 많고 하루한시가 새로운 오늘 당일군들은 자기자신이 무엇때문에 필요하며 누구를 위해 혼심을 바쳐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군중을 보다 신성히 대하고 무한히 존중하면서 참된 충복으로서의 책무를 다해나가야 한다.

믿어야 한다

모든 사업의 성패는 그 실현의 직접적수행자인 대중을 어떻게 하나로 묶어세우고 조직동원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여기서 가장 관건적이며 제일가는 원동력으로 되는것은 바로 군중에 대한 믿음이다.

지금 어느 지역이나 단위라 할것없이 투쟁과업은 방대하고 전진을 가로막는 난관 또한 적지 않다.

이러한 때 당일군들은 무엇을, 누구를 믿어야 하는가.

믿음은 일군들의 사업방식과 투쟁기질을 규제한다.

군중에 대한 믿음이 투철한 일군에게서는 방대한 일감앞에서도 주저를 모르는 완강성이 나오고 부닥치는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려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방식과 투쟁기질도 나온다.

오늘 다른 도들에 비하여 인구도 상대적으로 적고 공업토대도 약한 강원도가 자체의 힘으로 발전소들을 련이어 건설하여 당에 큰 기쁨을 드리게 된것은 이곳 도안의 당일군들에게 인민에 대한 투철하고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때문이다.

그 믿음이 있었기에 강원도인민들은 나라와 고향땅을 지킬 신성한 자각과 견결한 의지를 가지고 오랜 세월 과감하고도 멈춤없는 투쟁을 벌림으로써 자생자활의 튼튼한 동력기지들을 마련할수 있었다.

이것은 믿음이야말로 평범한 근로자들도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영웅으로,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키우는 자양분이라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사람과의 사업을 본업으로 하는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에 대한 믿음은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전제이며 당사업의 근본이고 초석이다.

때문에 당일군이라면 언제나 모든 사업을 조직하고 전개함에 있어서 무엇보다먼저 인민을 믿고 군중의 힘을 믿어야 한다.

사람들에게 활력을 부어주는 마를줄 모르는 자양분이 되고 주저앉을세라 버티여주는 억센 기둥이 되며 끊임없는 전진에로 떠밀어주는 원동력이 되는 당일군의 믿음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기마련이다.

의거해야 한다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백번 승리한다는것은 우리 혁명의 투쟁사가 가르쳐주는 진리인 동시에 당일군들모두가 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야 할 사고와 행동의 지침이다.

력사의 무수한 시련의 언덕을 넘으며 자체로 살아가는 법,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우면서 강해질대로 강해진 인민이 떨쳐나설 때 극복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

광범한 군중속에는 자신보다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먼저 생각하는 애국적인 사람들, 열정적이며 재능있는 사람들이 다 있다. 문제는 당일군들이 그들의 힘을 정확히 보고 철두철미 그에 의거하여 만사를 해결해나가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하는것이다.

인민에게 의거한다는것은 지혜를 합치고 힘을 발동한다는것으로서 이는 당일군의 군중발동능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때문에 누구보다 시간이 드바쁜 당일군일수록 의식적으로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함께 기름냄새, 흙냄새를 맡으면서 호흡을 같이하여야 한다.

나날이 변화발전하는 현실과 대중의 심리파악을 소홀히 하고 자기식의 우월감에 사로잡혀 소총명만 부린다면 군중속에 잠재해있는 무궁무진한 지혜와 힘을 볼수 없으며 그런 일군에게서 대중발동을 전제로 하는 조직력과 전개력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당일군들은 군중은 선생이고 그들에게 철저히 의거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어려운 때일수록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고 허심한 자세에서 더 바싹 다가가 한가지라도 배우면서 당정책관철을 위한 옳은 방법론과 묘술을 찾아쥐여야 한다.

그런 당일군만이 모든 사업을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에 철저히 의거하는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갈수 있으며 백번이면 백번 다 훌륭한 성공작으로 이어놓을수 있다.

당일군들은 모든것을 인민과 함께 하는 일심일체가 될데 대한 당의 의도, 시대의 부름을 깊이 자각하고 맡겨진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대중의 애국의 열정과 슬기, 모든 부문의 힘과 잠재력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총지향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요구성에 방도가 안받침될 때

승호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서

일군들의 요구성은 단위들의 사업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하다면 현시기 일군들은 어떤 방식으로 요구성을 비상히 높여나가야 하는가.

최근년간 승호군당위원회 일군들이 발휘한 진취적인 사업기풍, 그로 인한 실제적인 결과를 놓고 이에 대한 답을 찾아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이 당정책관철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자면 사업방법부터 혁신하여야 합니다.>

이곳 군당위원회에서 지도일군들의 요구성문제에 초점을 돌리게 된 계기가 있다.

몇해전 한해 사업이 결속되던무렵 군당책임비서 박영식동무는 눈에 띄는 실적을 낸 일군들의 목소리만이 아니라 실적때문에 비판을 많이 받은 일군들의 의견도 일일이 들어보았다.

사업에 참고되는 점들이 적지 않았는데 그중에서 더욱 왼심을 쓰게 한것은 지도일군들의 요구성에 대해 기탄없이 하는 토로였다. 그것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오면 포치받은것을 왜 집행 못했는가, 왜 실적을 못내고 앉아뭉개는가고 따지는것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원인을 깊이 알아보고 해결책을 함께 의논해주면 더 좋겠다는것이였다.

군당책임일군은 생각이 깊어졌다.

군앞에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은 궁극적으로 공장, 기업소, 농장을 비롯한 단위들을 통하여 집행된다. 때문에 단위일군들의 어깨에는 갑절 무거운 짐이 실려있다. 또 단위들의 조건도 같지 않다.

그런데도 일부 일군들이 도와줄 생각보다 요구성 하나로 지도사업을 대치하면서 들볶기나 하는것은 오히려 단위일군들의 일욕심을 떨구고있었다. 군의 원활한 전진을 가로막는 제동기로 되고있었다.

추궁하는 식이 아니라 방도를 찾아주며 요구성을 제기하게 하자.

군당책임일군은 이렇게 결심하였다. 곧 해당한 협의를 하고 현실적인 대책을 세워나갔다.

여기서 군당위원회가 우선 힘을 넣은것은 진정한 요구성이 어떤것인가를 새겨주는 사업을 착실히 진행한것이다.

군당책임일군이 수범을 보였다.

읍의 어느한 지구 주민들에게 생활용수를 충분히 공급하기 위한 공사가 벌어지던 때의 실례가 있다.

공사를 맡은 성원들이 용량이 큰 변압기가 없어 안타까와할 때 그 추진을 당적으로 책임진 일군은 공사일정이 긴박하니 빨리 해결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말로 지도를 굼때고있었다.

실태를 료해한 군당책임일군은 공사를 맡은 성원들에게 신심을 안겨주는 한편 군의 현존토대를 효과적으로 리용할 궁리를 하였다. 결국 군안의 단위들에서 리용하는 변압기들을 다시금 깐깐히 따져보는 과정에 적중한 용량으로 교체하는 방법으로 필요한 변압기를 손쉽게 얻게 되였다. 그에 따라 공사가 빨리 추진되였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이 일을 통해 공사를 당적으로 책임진 일군은 큰 가책을 받았다. 그는 직권으로가 아니라 해결책을 찾아주며 제기하는것이 높은 요구성이라는것을 절감하게 되였다.

군당책임일군의 수범은 오늘날 지도일군들의 요구성이 어떤것으로 되여야 하는가를 열, 백마디의 말보다 더 깊이 깨우쳐주었다.

일군들이 관점을 바로가진다고 하여 적실한 방도를 찾아줄수 있게 되는것은 아니다. 안목이 높아야 한다.

이에 응당한 주목을 돌린것도 군당위원회일군들의 사업에서 찾아볼수 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특징이다.

군당위원회는 각 부서 일군들의 안목을 높여주기 위한 작전을 세우고 실행하였다. 조광철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은 당정책에 립각하여 담당단위들의 구체적조건과 정황, 걸린 문제를 놓고 토론과 론쟁을 활발히 벌리면서 일군들이 정치의식과 과학기술실력, 군중동원력을 부단히 제고하도록 하였다.

그 효과는 지도사업에서 뚜렷이 나타났다.

군건설려단일군들의 사업을 추켜세운것이 대표적이다.

군당위원회일군들은 그 어느 단위보다 아름찬 과제를 안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마음과 숨결을 같이하면서 종업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할수 있는 묘술을 적극 찾아나갔다. 올해에만도 려단의 일군들이 대대별체육경기를 이채롭게 조직할뿐 아니라 여기에 종업원들의 안해들까지 참가시키고 시상도 크게 하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도록 하였다.

군에서 지난해에 계획된 160여세대의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을 완공하여 농장원들에게 새집들이의 기쁨을 안겨준데 이어 올해에 계획된 90여세대의 농촌살림집건설에 달라붙어 불과 40여일동안에 골조공사를 보란듯이 해제끼는 성과를 이룩한것도 바로 려단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앙양된 열의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승호소학교의 외부미장공사가 계획보다 처질 때에도 군당위원회일군들은 교육사업을 중시하는 단위들의 승벽심을 불러일으키는 방법으로 공사실적을 부쩍 끌어올리도록 하였다.

지도일군들의 달라진 요구성과 더불어 군에서는 해마다 맡겨진 알곡수매계획이 훌륭히 수행되였다. 올해에만도 읍지구에 대형전광판이 설치되고 콩크리트로 포장한 도로에 멋진 가로등들이 제작, 설치되였는가 하면 소층살림집들의 외벽이 색갈고운 타일들로 단장되였으며 앞새로동자구의 수백세대 주민들의 생활용수문제가 보다 원만히 해결되는 등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당의 요구에 비추어볼 때 이것은 첫걸음에 불과하다. 하지만 지도일군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제기하는 높은 요구성은 지역발전의 보다 큰 전진을 확고히 담보해주고있다.

내리먹이는 식은 요구성의 모자를 쓴 관료주의이다. 현실에 부합되는 방도를 찾아줄 때 요구성에 더 큰 힘이 실린다.

이것을 실천을 통하여 확증한 승호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는 본받을만하다.



우리 나라 주재 윁남대사관 사진전시회와 연회 마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윁남방문기념일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5돐인 <친선의 해>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윁남대사관이 마련한 사진전시회와 연회가 3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 최고인민회의 조선윁남친선의원단 위원장인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김승찬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레 바 빙 윁남특명전권대사,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윁남친선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을 돌아보았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앞으로도 사회주의리념에 맞게 계속 확대발전시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은 정말 좋다!

현대적인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여러 고장을 찾아서

우리가 여러 시, 군의 새 지방공업공장들에 대한 기행길을 떠나기로 결심한것은 얼마전에 진행된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5>를 돌아보던 때부터였다.

전시회에 출품된 모든 제품들이 다 그러하지만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된 제품들은 특별히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었는데 모두가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 지역을 대표하는 자기 고장의 특산물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었다.

이전에는 약초나 산나물과 같은 그 지방의 자연적인 물산을 특산이라고 일러왔다면 오늘은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 제품들이 그대로 해당 지역의 특산물로 되고있다는 참관자들의 이야기는 새 문명, 새 생활의 기쁨을 마음껏 향유하는 각지 인민들의 모습을 가슴흐뭇이 그려보게 하였다.

하여 우리는 지방발전의 새시대에 꽃펴난 여러 지역 인민들의 보배공장자랑, 특산물자랑을 전하기 위해 기행길에 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입니다.>

우리의 기행길은 수도와 멀리 떨어진 조국의 최남단 장풍군에서부터 시작되였다. 기행길을 떠나는 우리에게 지방공업성의 한 일군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외진 산골군인것으로 하여 물자교류가 활발하지 못하던 장풍군이 이제는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활성화와 더불어 용을 쓰고있다고 이야기해주었다.

평양에서부터 여러 시간동안 취재차를 달려 장풍군 읍에 들어서자 사미천을 옆에 끼고 멋쟁이로 들어앉은 장풍군 지방공업공장들의 모습이 한눈에 안겨왔다.

얼마후 군상업관리소에 도착하여 보니 마침 군식료공장에서 생산된 갖가지 제품들이 가득 쌓여있었다.

우리와 만난 이곳 일군은 지금 식료공장에서는 생강발효식초와 생강사탕, 분지된장, 분지절임 등 많은 기능성제품들을 생산하고있는데 하나하나가 다 자기 고장의 얼굴이 살아나고 맛은 물론 영양가도 아주 높은것들이여서 주민들속에서 호평이 대단하다고 자랑하였다.

특히 군에서 많이 나는 생강과 분지의 약리적 및 보건적기능을 식료품생산에 리용하여 감기를 비롯한 여러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게 만든 건강식품들은 장풍군인민들은 물론 출장왔던 다른 고장 사람들속에서도 인기가 대단하다고 한다.

지난 시기에는 너무도 척박하고 외진 산골이여서 나들이온 귀한 손님에게 자기 고장의 특산물이라고 선뜻 내놓을것이 없었던 장풍군사람들이 이제는 새 공장에서 꽝꽝 생산되여나오는 질좋은 특산물들이 너무 많아 미처 그 수를 다 꼽지 못할 정도라고 이야기하던 상업관리소일군은 <앞으로 우리 고장 특산물이 더 늘어날것입니다.>라고 자신심넘친 어조로 말끝을 맺었다.

<우리 고장 특산물>, 외워만 보아도 장풍군사람들이 누리는 새 생활, 새 문명이 눈앞에 어려와 가슴은 절로 뜨거워졌다.

창포향을 비롯한 지방원료에 의거하여 비누의 향료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 일용품공장이며 갖가지 옷제품들을 생산하여 산골마을사람들을 멋쟁이로 단장시키고있는 옷공장에 대한 이야기는 또 얼마나 좋은가.

우리는 군에서 제일 외진 곳에 위치한 석둔리의 상점에도 들려보았다.

상점안은 맵시있고 쓰기 편리한 각종 수지제품들을 쓸어보며 엄지손가락을 내흔드는 사람들, 갖가지 식료품과 기초식품들을 한가득 안고 이렇게 좋은 우리의것이 있는데야 왜 남의것을 바라보겠는가고 하며 웃음꽃을 활짝 피우는 녀성들로 붐비고있었다. 상점판매원은 또 그대로 지방공업공장제품들이 차고넘치니 상점이 좁아졌다고 행복한 걱정을 터놓았다.

상점이 좁아졌다.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이전에는 개성시를 비롯한 도시사람들을 부러워하던 장풍군사람들, 도시에 가야 좋은 상품을 구입할수 있다고 여기던 이 고장 사람들이였다. 그런데 이제는 오히려 개성사람들이 이들을 부러워하고 너도나도 장풍군의 특산물을 요구한다니 이것이야말로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가슴흐뭇한 현실인것이다.

정녕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지역인민들에게 새 생활의 기쁨을 남먼저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손길이 아니라면 오늘의 이 가슴벅찬 변천을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우리는 후더워오르는 마음을 안고 은파군으로 향했다. 그곳에서는 또 어떤 특산물이야기가 우리를 기다리고있을것인가 하는 기대를 안고 은파군식료공장에 이르렀을 때는 땅거미가 질무렵이였다.

공장구내에 들어서자 종업원들이 원격강의를 받기 위해 과학기술보급실로 향하고있었다. 알고보니 지배인을 비롯하여 많은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에서 원격교육을 받는 대학생들이였다.

원격강의가 끝난 후 우리는 지배인으로부터 공장에서 새로 개발한 대추소주, 대추크림단빵, 도라지장절임, 도라지고추장을 비롯한 수십가지의 대추와 도라지가공품들의 대부분이 로동자대학생들속에서 착상된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공장이 최근 새 제품개발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비결을 우리는 그의 이야기를 통하여 잘 알수 있었다.

식료공장뿐이 아니였다.

일용품공장의 비누작업반에서 빨래비누외에 가루비누, 샴푸, 린스, 그릇세척제 등을 만들어 내놓고 수지작업반과 공무작업반원들이 합심하여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비닐박막을 생산한 사실도 더 많은것을 배우고 탐구하여 군을 대표하는 제품들을 꽝꽝 생산해내려는 은파군 지방공업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열의를 그대로 말해주고있었다.

이런 이야기는 단나무를 비롯한 지방원료로 특색있는 제품들을 생산하고있는 연탄군에서도, 쌀가공품생산에서 패권을 잡겠다는 야심만만한 배짱을 안고 새 기술연구와 도입에 앞장서고있는 재령군 지방공업공장들에서도 들을수 있었다.

우리는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선포한지 1년도 안되는 사이에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특산물들이 날로 늘어나는 현실을 통하여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이야말로 과학이고 진리이며 전국의 모든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되리라는것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다.

이윽고 특산물자랑으로 이름높은 고장들을 떠나 취재차를 달리는 우리의 귀전에 지방인민들이 한결같이 터치는 진정의 목소리가 쟁쟁히 울려왔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은 정말 좋다!



교육에서 기초적이며 중시해야 할 문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은 어디까지나 실천에 이바지할수 있는 교육이 되여야 하는것만큼 실험실습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교육이 당의 새로운 구상과 정책들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는 실천형의 인재들을 키워내는데서 기초적이며 중시해야 할 문제가 있다.

실험실습교육을 부단히 강화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1월 학용품공장과 교구비품공장건설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이에 대하여 다시금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실험실습교육을 강화하는것은 교육의 사명, 목적과 관련되는 기초적인 문제이다.

현실에 써먹을수 있는 지식, 창조적능력, 응용능력을 소유한 인재는 실천을 통하여 육성된다. 실천실기를 떠난 교육은 순수 리론교육, 필기전달식, 암기식교수방법에 지나지 않는다.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서 현실에서 요구하는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자면 기초교육을 강화하면서 교육을 실천과 밀접히 결부시켜나가야 한다.

더우기 오늘날 경제와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있는 현실은 교육에서 실천능력배양을 더욱 중시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 당에서 교육부문 공장건설을 중시하고 천만품을 들이고있는것도 우리의 후대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진 교육조건과 환경에서 선진수준의 교육을 마음껏 받게 하자는데 그 의도가 있다.

모든 일군들은 당의 숭고한 의도를 언제나 명심하고 교육토대를 강화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교육기관들의 실험실습토대를 튼튼히 갖추어주는데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학교의 실험실습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을 자기 사업으로 여기고 생산에 필요한 설비들도 실험실습교육에 리용하도록 보내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처럼, 리과대학에서 현대적인 실험교육중심을 꾸리는 사업을 성심성의로 지원해준 국가과학원의 일군들처럼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미래를 자기 손으로 가꾸어나가야 한다.

특히 후원단체들이 자기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학교와 대학들에 실천실기, 실험실습교육에 필요한것을 하나라도 더 갖추어주고 무엇이 필요되는가를 항상 관심하며 교육자들이 찾아오기 전에 먼저 찾아가서 해결해주는 교육중시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쳐야 한다.

교육기관들에서는 당의 뜻대로 실험실습교육을 강화하는데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한다.

교육내용구성에서 실천과 실험실습, 기능훈련의 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여나가야 하며 실험실습실들을 잘 꾸리고 실험실습설비들을 부단히 정보화, 현대화해나가야 한다.

학교들에서는 학생들이 응용실천능력을 높이고 현실에서 써먹을수 있는 기초기술지식을 충분히 습득할수 있게 실험실습교육을 강화하여야 한다.

대학들에서는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할수 있게 교육을 실험실습과 결부된 탐구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자체의 힘으로 학생들의 실기능력을 높여주는 교편물, 직관물들을 제작하여 교수에 리용하고있는 서성구역안의 여러 학교와 단위의 기술력량을 동원하여 현대적인 실험실습설비들을 제작한 여러 대학에서와 같이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능히 자체의 힘으로 실험실습조건과 환경을 튼튼히 다져나갈수 있다.

모든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육자들, 지역과 단위의 일군들은 실험실습교육이 가지는 중요성을 옳게 자각하고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에 지혜와 정력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할것이다.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는 황금만능주의

자본주의의 몰락을 재촉하는 위기중의 가장 큰 위기는 인간의 타락, 사회의 부패이다.

오늘 서방세계가 암담한 전도를 놓고 방황하는 속에 사람들사이에 불화와 대립, 적대감과 증오심을 조장시키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범람하고 정치생활과 정신문화생활령역에서의 반동화, 빈궁화는 가속화되고있다.

자본주의를 휩쓸고있는 위기의 근원에 대해 유럽의 한 언론은 이렇게 평하였다.

<황금열은 가장 호전적이며 철면피한 형태로 국가관리로부터 가정관계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생활과 활동의 모든 분야를 범죄화하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

자본주의는 모든것이 돈에 의하여 좌우되고 지배되는 사회이다.

황금만능주의,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고 돈만 있으면 모든것을 다 해결할수 있다는 이 말세기적인 견해는 정당들의 정치활동방식으로부터 자본가들의 생존방식은 물론 개별적인 사람들의 인식과 생활령역에까지 거침없이 관통되여있다. 이것이 바로 현시기 자본주의의 위기를 끝없이 증대시키는 화근으로 되고있다.

황금만능주의의 가장 죄악적인 후과는 인간을 돈의 노예로 만든것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간과 돈과의 관계가 완전히 전도되였다. 돈이 인간의 생활에 리용되는 수단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인간이 돈의 노예로 전락되고있다.

자본가계급이 물질적부에 대한 무제한한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돈을 지배의 수단, 착취의 수단으로 틀어쥠으로써 사람의 운명은 돈에 의해 롱락당하게 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을 가진자들만이 국가권력을 틀어쥐고 사회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할수 있으며 돈이 없는자는 아무런 권리도 누리지 못하고 착취만 당하는 비참한 처지에 빠져들게 된다. 인간의 정신육체적능력이 상품으로 매매되고 사람의 인격과 존엄, 가치가 돈에 의해 저울질되고있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사회학자는 <시장적인 성격을 가진 개인은 가정도, 사회에 미치는 영향도 개의치 않고 다만 자기가 어떻게 하면 횡재를 할수 있겠는가 하는데만 관심을 돌린다.>라고 언급한바 있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인간의 모든 활동을 지배하며 인간의 생의 목적은 오직 돈을 버는데 귀착된다.

<복을 누리려면 그 무엇도 주저하지 말라.>,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재물과 권세를 차지하는 사람이 현자이다.>라는 생활론리는 재부를 차지하기 위한 온갖 비인간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들을 낳고있다.

그 누구나 할것없이 오로지 돈을 버는데 사활을 걸고 돈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억대의 재부를 거머쥔 자본가들은 보다 더 많은 리윤과 재부를 차지하기 위하여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으며 가난한 사람들은 자기의 존엄과 인격, 육체까지도 모조리 돈벌이에 내대는 등 인간적인 모든것을 팔아버리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몇푼의 돈을 위해 짐승보다 못한 노예살이에 시달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정상은 처참하다.

사람이 부자집애완동물의 시중군이 되고 동물사에 들어가 짐승과 함께 생활하는 <인간동물>로 변하여 오가는 행인들의 구경거리가 되고있는가 하면 기아와 빈곤을 면하기 위해 장기까지 파는것이 오늘 자본주의세계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비극적인 사실들이다.

반면에 대부호들은 억대의 재부를 차지하고도 성차지 않아 착취의 강도를 높이고있다.

그것은 사람들의 생활적수요를 충족시키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 더 많은 돈을 그러모으고 더 많은 리윤을 획득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돈이자 생존이고 향유이며 권력이라는 극단한 관념에 물젖어 근로자들의 고혈을 짜내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황금만능주의는 인간을 고상한 륜리와 도덕을 상실한 야수, 패륜아로 만들고 사회전반에 범죄와 사회악이 만연하게 하는 화근이다.

사랑과 정은 인간의 아름다운 감정이며 협력과 협조는 사회적인간의 고유한 생존방식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서로 위하고 아끼는 고상한 륜리도덕관계는 인간사회의 근본으로 되여야 한다.

인간이 야수와 다른것은 바로 륜리와 도덕이 있어서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돈을 위해서라면 사랑과 정과 같은 인간적인 모든것을 가차없이 짓밟아버린다. 이러한 사회에서 인간관계는 적대관계, 증오관계로 전락되기마련이다. 사람들사이에 서로 속이고 짓밟고 물고뜯는 싸움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으며 온갖 패륜패덕과 살인, 강탈과 같은 사회악이 판을 치고있다. 지어 몇푼의 돈을 둘러싸고 부모자식간, 형제간, 부부간에 서로 속이고 피투성이싸움을 벌리다 못해 나중에는 죽일내기까지도 서슴지 않고있다.

몇해전 일본에서는 한 녀인이 남편을 잔인한 수법으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 몸서리치는 살인사건의 동기가 다름아닌 남편이 돈을 벌어들이지 못한데 있었다고 한다.

그뿐이 아니다. 오누이가 돈문제를 놓고 피대를 돋구던 끝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가 하면 한동네에 사는 사람의 돈가방과 현금카드를 강탈한 후 그를 깊은 산속에 생매장하는것과 같은 소름끼치는 범죄도 비일비재하다. 비단 이 나라에만 국한된 사실이 아니다.

오늘 서방세계에서는 금전을 노린 살인, 강도, 강탈, 사기협잡과 같은 범죄와 사회악이 하나의 풍조로 되고있다. 보건부문에서는 환자의 돈주머니를 노린 의료범죄행위가 만연하고 교정에서는 학생들의 폭력범죄가 꼬리를 물고있다.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고 극도의 절망과 고통속에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자살거간>이 성행하고있는것도 황금만능의 사회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패륜패덕이다.

범죄의 세계에 나어린 소년들까지도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

서방의 어느한 나라 경찰관계자는 자기 나라에서 강탈 및 절도사건용의자의 80%가 9살부터 17살까지의 청소년들이라고 실토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나날이 늘어나고있는 범죄는 금권의 지배가 낳은 비극적인 후과이다.

유럽의 한 인사는 <칼은 사람의 육체를 죽이고 돈은 사람의 정신을 죽인다.>, <황금은 쇠붙이가 죽인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라고 절규한바 있다.

오늘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은 돈이 사람의 정신과 육체를 말살하는것은 물론 사회까지도 사멸에로 몰아가는 무서운 흉기로 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 비참한 실태에 대해 부르죠아변호론자들까지도 불치의 병이라고 개탄하고있는 형편이다.

인간이 돈의 노예로 굴러떨어진 비인간적인 자본주의사회가 인륜도덕의 페허로, 부정부패의 서식장으로 전락된것은 응당한 귀결이다.

사람들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들어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는 여기에 력사상 가장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인 자본주의가 사멸하지 않으면 안되는 기본리유가 있다.

황금만능주의는 자본가계급의 절대의 가치관이며 그로 하여 자본주의의 위기는 더더욱 심화될것이다.



일본이 전패국의 의무를 어기려 하고있다고 단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일 일본이 대만문제와 관련하여 진속을 가리우고 모호하게 행동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그는 일본이 최근년간 안보정책을 대폭 조정하고 해마다 방위예산을 늘이는 한편 <비핵3원칙>을 수정하려고 획책하고있으며 국제법에 규제된 전패국으로서의 의무를 어기려 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그는 일본이 말로는 어물쩍하게 넘기고 행동에서는 제 고집대로만 하고있는데 중국은 이를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파시즘의 부활을 반대하여 시위

흐르바쯔까의 각지에서 11월 30일 파시즘의 부활을 반대하여 항의시위들이 전개되였다.

자그레브를 비롯한 대도시들에서 수천명의 각계층 군중이 시위행진을 벌렸다.

시위자들은 최근 국내에서 소수민족들과 문화기구들을 목표로 한 극단주의적인 행위들이 성행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면서 날로 커가고있는 파시즘경향을 단호히 반대배격하는 립장을 밝혔다.

극우익적인 문화활동은 파시즘의 부활에 대한 사회적우려를 더욱 증대시키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파시즘을 근절하고 평화와 안정을 이룩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국제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다고 규탄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1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이야말로 국제평화와 안전에 있어서 최대의 위협으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이 세계의 모든 지역들에서 위협공갈과 로골적인 무력사용 등 전횡을 일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최근 베네수엘라령공이 봉쇄되는 상황이 고려되여야 한다는 미국의 주장을 비난하면서 이를 국제규범과 규정들을 위반하는 전대미문의 행위로 락인하였다. 그는 또한 이스라엘의 행동에 대한 전적인 지지는 미국이 대학살만행을 감행하고 지역나라들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침해하는 유태복고주의정권의 공범국이라는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하였다.



2의 가자사태를 빚어내려는 위험한 시도

얼마전 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서안지역 북부에서 새로운 군사작전을 개시하였다.

이스라엘군은 저들의 행동이 테로분자들을 색출하기 위한 그 무슨 <반테로작전>이라고 떠들고있다.

하지만 팔레스티나인들은 이번 작전이 투바스시를 목표로 단행된 군사작전이라고 주장하고있다.

투바스시장은 이스라엘군이 직승기를 동원하여 도시를 포위하고 사람들을 집에서 강제로 끌어내여 억류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번 침범행위가 오래동안 지속될것으로 평하였다.

이스라엘의 이번 <반테로작전>은 요르단강서안지역을 기어코 타고앉으려는 령토팽창야망이 얼마나 집요한가를 보여주고있다.

이스라엘은 오래전부터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병탄야망을 품어왔다.

1967년 제3차 중동전쟁시기에 요르단강서안지역과 동부꾸드스 등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이스라엘은 이 지역에 도로와 유태인정착촌을 대대적으로 건설하였다.

현재까지 요르단강서안지역과 동부꾸드스에 건설된 유태인정착촌은 수백개에 달하고 거기에서 72만여명의 유태인이 살고있다고 한다.

지금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전체에 대한 병탄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얼마전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주요력사유적지의 일부를 장악하려는 이스라엘의 계획이 공개되였다.

그 내용을 보면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주요고고학적유적지인 쎄바스티아의 넓은 지역을 빼앗는다는것이다.

유적지의 면적이 약 450ac(에이커)로서 이스라엘이 강탈하는 고고학적유적지가운데서 가장 큰것으로 될것이라고 한다.

이스라엘정부는 이 지역에서 장악하려는 구획들이 명시된 지시문도 발표하였다.

이보다 앞서 이스라엘수상은 내각회의를 시작하면서 요르단강서안지역에 팔레스티나국가를 창설하는것을 반대하는 자국의 립장은 확고하며 추호도 변함이 없다고 말하였다. 이스라엘국회는 요르단강서안지역에로 주권을 확대할데 대한 법안을 승인하였다.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모든 정착촌들에 이스라엘의 법과 행정권을 적용하려는 이스라엘의 행태는 지역전체를 강탈하려는 책동이 마감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준다.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병탄음모계획을 체계적으로 짜놓은 이스라엘은 지금 그것을 행동에 옮기고있다.

가자사태가 날로 격화되고있던 지난 1월 이스라엘군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침공작전을 개시하고 팔레스티나인들의 거주지들을 무참히 파괴하였다. <안전강화>라는 간판밑에 단행된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피난민수용소, 살림집들을 비롯한 지상건물들이 재더미로 되였을뿐 아니라 도로와 전력, 하수망 등 하부구조들이 모조리 파괴되였다.

가자지대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은것도 모자라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침략야망실현에 몰두하는 이스라엘의 행태는 팔레스티나인민들의 독립국가창설투쟁을 말살하고 전체 팔레스티나땅을 저들의것으로 만들려는데 근본목적이 있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이스라엘의 끈질긴 령토병탄책동으로 말미암아 지금 요르단강서안지역은 제2의 가자지대로 될 매우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있다.

국제사회는 요르단강서안지역을 병합하려는 이스라엘의 위험한 시도를 국제법과 유엔결의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락인, 단죄하면서 파렴치한 령토팽창야망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상해협조기구 합동반테로연습 개시

상해협조기구 성원국들의 합동반테로연습 <사한드-2025>가 1일 이란에서 개시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주최하는 이 연습은 5일동안 진행된다.

이슬람교혁명근위대 륙군관계자는 이란이 시종일관 반테로전의 중심지로 되여왔다고 하면서 지난 수년간 어린이와 녀성들을 비롯하여 1만 7 000여명의 이란국민이 테로분자들에 의해 살해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습은 상해협조기구 성원국들이 두번째로 진행하는 합동반테로연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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