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국주의는 날강도, 침략자다. 미제국주의는 <한국>에 날강도고 베네수엘라에 침략자다. <한국>에 3500억달러+6000억달러를 강탈하는 날강도 제국주의미국은 베네수엘라를 <마약왕국>으로 매도하며 핵항모까지 동원해 침략하려고 한다. 침략과 약탈은 제국주의의 변할수 없는 본성이다. 침략과 약탈이 없다면 더이상 제국주의가 아니다. 오늘 미제국주의는 제국주의의 두목답게 전세계를 상대로 벌이는 전대미문의 약탈과 침략에 광분하고있다.
미제국주의는 <한국>을 상대로 경제적인 날강도짓만이 아니라 군사적인 점령군으로 주둔하며 대조선·대중국전쟁책동을 끊임없이 벌이고있다. 조선·중국을 상대로 벌이는 전쟁연습은 최근 미·일·<한> 3국이 결합하는 다자간의, 하늘·땅·바다·사이버등 다영역에서, 다발·연발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아시아판나토>격인 미·일·<한>3국간의 합동군사연습 <프리덤에지>가 매년 전개되며 동아시아정세를 고도로 긴장시키는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다. 얼마전 일본수상 다카이치가 대만을 매개로 중국에 도발한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 모든 전쟁책동은 철두철미 핵전쟁을 겨냥하고있다는것을 간과하지말아야한다. 동북아만이 아니라 전세계·전지구에 핵참화를 들씌울수 있는, 상호확증파괴의 MAD, 인류최후전쟁 아마겟돈이기때문이다.
미제국주의는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군사적인 침공만이 아니라 경제적인 약탈을 노리고있다. 미국이 벌이는 모든 대베네수엘라 프로파간다와 전쟁연습은 궁극적으로 세계최대산유국인 베네수엘라의 석유를 장악하려는 음모에서 비롯된다. 38조달러국가부채에 신음하는 미국정부로서는 앞으로 있을 유가·물가폭등, 주가폭락의 사태를 감당할수 없다. 이미 <관세전쟁>으로 물가폭등이 예고된 조건에서 유가폭등까지 겹치고 AI버블이 터진다면 미국경제도 트럼프정권도 끝이다. 그렇지않아도 미국은 중간선거에서 집권여당이 90%이상의 확률로 패배하는게 전통이 아닌가. 이선거가 내년11월로 예정된만큼 트럼프에게는 시간이 없다. <마약왕>잡겠다고 베네수엘라근해에 핵항모를 동원하는 황당한 일이 우연히 벌어진것이 아니다.
오늘 코리아가 베네수엘라고 베네수엘라가 코리아다. 제국주의가 일으킨 3차세계대전의 폭풍이 동유럽에서 서아시아(중동)를 거쳐 동아시아·서태평양으로 불고있다. 동아시아전이 조선·중국의 전략적인내정책에 의해 제국주의뜻대로 일어나지않자, 제국주의는 카리브해에서 새로운 전쟁의 불씨를 지펴올리고있다. 트럼프세력이 비호전세력인지 호전세력인지는 카리브해에서의 전쟁여부가 시금석이 될것이다. 카리브해에서 전쟁이 터진다면, 이 새로운 전장은 당연히 동아시아전을 촉진시킨다. 최대의 경각성, 최고의 국제연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조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