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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권력을 민중의 권력으로〉 세계반제플랫포옴대표단 시몬볼리바르연구소간담회 참석

베네수엘라를 방문중인 세계반제플랫포옴(The World Anti-imperialist Platform)대표단은 20일 베네수엘라외교부청사에서 시몬볼리바르연구소간담회에 참석해 꼬무나사례를 통한 반제투쟁과 국제주의적 단결의 중요성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

시몬볼리바르연구소소장 블랑카 에이크호우트(Blanca Eekhout)가 연구소를 대표해 간담회에 모인 대표단을 환영하며 첫 발언에 나섰다.

에이크호우트는 <연대는 국제주의에서부터 시작해야 하고 전세계곳곳의 민중들의 심장에서 나와야 한다. 우리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 민병대를 조직하고 우리의 나라가 공격당하지 않게 하고 있다. 우리조국의 곳곳에서 우리의 선진적이고 조직된 민중들을 볼수 있다. 전체민중이 이렇게 되리라 본다. 조국의 가장 끝자리에 있는 민중들까지 우리스스로 조직할수 있어야 한다.>며 <어느때보다 꼬무나의 힘이 중요한 시기다. 민중에 의해서 민중을 위해 우리는 민중을 의식화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책무다.>라고 힘줘 말했다.

계속해서 <(제국주의세력이 라틴아메리카) 모든 지역을 카르텔로 민중들을 억압하고 있다. 이른바 <민주주의>를 제창한다. 도시의 중심에서 전쟁을 의도하고 있는 것이다.>라며 <그들은 단순히 군사기지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우리지역에 있는 각국미대사관들이 점점 벙커로 변해가고 있다. 예를 들어 파라과이에서는 도시중심부에 전쟁용군사구조물이 건설되고 있는 상황이다. 에콰도르는 <시민혁명>시기에는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 중 하나였다고 우리는 말하곤 했다. 하지만 그들은 그곳을 면책특권집단, 마약카르텔, 범죄조직들로 채우려 했다. 카르텔수장을 대통령자리에 앉힐수 있을 정도로 조작하려 했다. 모든 것이 그렇게 변질돼가고 있다. 평화로운 지역이었지만 군대들을 주둔시키면서 카르텔을 형성하고 마약부대들을 준비시켰다. 기업들은 자본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만들어지고 있다. 성매매도 일어나고 있다.>고 폭로했다              .

더해 <정부의 권력을 민중의 권력으로, 그래야 우리는 제국주의에 맞서 이길수 있다. 제국주의는 어디든 분열시키려 한다.>면서 <전세계 노동계급들을 조직해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은 카르텔을 명분으로 삼아서 혐의를 내세웠다. 베네수엘라는 마약을 제조하는 국가가 아니다. 우리는 공장도 없고, 마약밀매도 하지 않는다. 오랜기간 혁명을 위해서 헌신했다. 오랜기간을 들여 국가의 마약밀매를 없앴다. 반혁명세력이 이를 이용하기에, 이 시행은 우리전략으로써, 혁명을 위한 전쟁이다. 반혁명세력이 콜롬비아를 통해서 마약을 밀매하고 우리나라를 파괴시키려고 한다.>, <우리의 석유를 갈취하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멕시코 안토니오그람시사회주의연구회중앙위원 카롤리나 마르티네스(Carolina Martínez)는 <우리는 반제투쟁속에서 살고 있다. 제국주의가 침략해서다. 우리는 많은 빚을 지고 있다. 그래서 연대해야 한다. 라틴아메리카는 전투적인 연대를 해야 한다. 세계 곳곳에서 시위가 일어나고 있다. 시몬볼리바르연구소가 진행하는 것처럼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야 한다.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민중들에게 접근해 상황을 이해시켜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희망이다.>라고 강조했다.

엘살바도르 라몬 발렌시아(Ramón Valencia)는 <석유는 우리의 희망이다. 우리의 희망을 뺏어가기 위해서 제국주의를 타도해 우리스스로 해방시켜나가야 한다. 마두로가 보여줬듯이 라틴아메리카는 잘 생각해야 한다.>며 <제국주의는 마지막 위협을 하고 있다. 우린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왜냐면 민중들이 있고 우리는 이미 승리해서다. 전세계민중들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라고 고무했다. 

범아프리카단일다이나믹(DUP)사무총장 아다마 쿨리발리(Adama Coulibaly)는 <반제투쟁이 정말 중요하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우 밀도높은 투쟁이 전개되고 있다. 오늘날 식민주의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차베스동지가 얘기했듯이 전세계민중들이 여기에 있다. 우리는 그 민중들이다. 우리는 우리스스로 보호할 권리들이 있다. 우리는 그 평화의 수호자들이다. 우리에게는 잠재력이 있다. 우리는 군대도 있다.>고 힘줘 말했다.

파키스탄노동자농민당총서기 타이무르 라만(Taimur Rahman)은 <우리는 공동주의자로서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점점 광범위하게 반제세력을 넓혀가는 데서, 심도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데서 라틴아메리카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의 새로운 운동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그리스 혁명적단합대표 디미트리오스 파텔리스(Dimitrios Patelis)는 <그리스·EU제국주의는 계속 같은 개념을 반복하면서 그들의 말을 전파하려고 한다. 혁명을 반대하며 예속화하려는 것이다. 3차세계대전을 예고하며 전쟁을 지지하게 만든다. 이것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계급전쟁이다.>, <코리아동지들과 전세계동지들이 세계반제플랫포옴에 결집돼있다. 제국주의국가에서 우리는 공동주의자로서의 의무가 있다. 전세계에 제국주의가 도사리고 있고, 이해할 수 없는 뱡항으로 잔인하게 제국주의적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만약 누군가 공동주의자라고 생각한다면 계급투쟁을 전개해야 한다>며 곳곳에서 반제투쟁을 조직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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