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세계반제플랫포옴(The World Anti-imperialist Platform)국제대표단은 카라카스에서 역사적인 9회반제국제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베네수엘라CP의 전국컨퍼런스에 참가했다.
베네수엘라CP총서기 헨리 파라(Henry Parra)는 <우리는 마두로대통령과 함께 혁명의 길을 계속 가고 있다. 우리는 늘 평화를 지켜야 하고 우리스스로도 지켜낼수 있어야 한다.>며 <5월에 개최한 전국선거는 당역사상 처음으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참석했다. 매우 성공적이었다. 내년 공식적인 당대회로 나아가기 위한 모든 필수위원회를 구성했다.>며 각 나라를 대표해 참석한 대표단에게 경의를 표했다.
각 대륙을 대표해 발표가 이어졌다.
범아프리카단일다이나믹(DUP)사무총장 아다마 쿨리발리(Adama Coulibaly)는 <아프리카에서도 대립이 있다. 공동주의가 집권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제적 지지는 필연적이다.>라며 국제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계반제플랫포옴의 발언문을 대독한 아르메니아CP당원 루신 카라페티안(Lusine Karapetyan)은 <1945년, 80년전 국제공동주의세력과 전투적 민중은 파시즘에 맞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했다. 2차세계대전에서 소련을 비롯한 전세계의 수많은 민중이 해방과 혁명을 위해 목숨을 잃고 피를 흘렸다.>며 <역사는 볼셰비키, 공동주의당의 영도아래 굳게 단결한 노동자, 농민, 병사의 소비에트가 어떤 불패의 위력을 발휘하는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결국 베네수엘라의 역사도 혁명의 기관차, 노동계급의 혁명정당, 공동주의당을 따라 필승의 위훈을 떨치는 바로 그 길로 나아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대표단은 <베네수엘라CP는 1931년 창립이래 지금까지 공동주의정당의 원칙을 굳건히 지켜왔다. 베네수엘라CP는 오랜 역사적 전통과 혁명적 원칙이 있었기에 최근 수년간의 내외의 최대 시련기를 이겨내고 새롭게 당을 혁신해 나갈수 있었다고 믿는다.>며 <베네수엘라CP는 수정주의, 기회주의, 종파주의와의 비타협적인 투쟁에서 중요한 정치적 승리를 이룩했고, 그에 기초해 내년에 열리는 당대회는 새로운 비약과 전진의 역사적인 당대회로 빛날 것이다.>라며 적극 지지했다.
이어 <우리는 역사적으로 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의 대격변기에 더욱 국제공동주의운동을 분열시키고 약화시키려는 제국주의세력과 종파기회주의세력의 준동이 심각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제국주의세력이 일으킨 3차세계대전의 폭풍이 동유럽에서 서아시아(중동)을 거쳐 동아시아·서태평양으로 불고있으며, 미제국주의세력은 라틴아메리카에서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새로운 침략전쟁을 예고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공동주의를 지향하며 반제투쟁에 앞장서는 전세계 80여개정당들의 결사체인 세계반제플랫포옴은 베네수엘라공동주의당의 혁신과 전진을 적극 지지하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굳게 연대할 것을 확언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베네수엘라CP총서기 헨리 파라는 <베네수엘라CP의 제16차대회의 중요한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계기이다. 이번 대회의 구호는 <제국주의 침략에 맞서, 공동주의자들의 단결!>>이라며 힘차게 구호를 외쳤다.
베네수엘라CP당원들을 비롯한 대표단은 함께 구호를 외치며 열렬한 박수로 베네수엘라를 향한 지지를 전했다.
다음은 세계반제플랫포옴의 베네수엘라CP총회 발언문과 축사 전문이다.
[발언문]
혁명의 기관차여, 승리하라 언제나!
1945년, 80년전 국제공동주의세력과 전투적민중은 파시즘에 맞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했다. 2차세계대전에서 소련을 비롯한 전세계의 수많은 민중이 해방과 혁명을 위해 목숨을 잃고 피를 흘렸다. 그 고귀한 희생은 전세계적범위에서 사회주의진영과 민족해방진영이 형성되는 혁명의 대고조기를 열어놓았다.
2025년, 오늘 세계는 제국주의진영이 일으킨 3차세계대전의 폭풍속에 놓여있다. 역사가 입증하듯이, 불을 즐기는자 불로 망한다고, 동유럽에서 시작해 서아시아(중동)를 거쳐 동아시아·서태평양으로 불고있는 이 세계대전의 폭풍은 결국 제국주의자신을 산산조각내고 말것이다.
동유럽과 서아시아의 어느 1개전장에서도 승리하지못하고있는 제국주의가 동아시아의 <한국>과 대만에서 3개, 4개 전장을 일으킨다는것은 가장 어리석은 망동이다. 여기에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새로운 카리브해위기, 또다른 전장을 만든다는것은 미제국주의를 비롯한 제국주의의 종말을 앞당기는 전략적패착이 될것이 틀림없다. 전쟁은 민중을 각성시키며 빠르게 조직하고있다. 전세계민중이 깨어나고있다, 베네수엘라민중이 일어나고있다.
역사는 볼셰비키, 공산당의 영도아래 굳게 단결한 노동자, 농민, 병사의 소비에트가 어떤 불패의 위력을 발휘하는지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결국 베네수엘라의 역사도 혁명의 기관차, 노동계급의 혁명정당, 공산당을 따라 필승의 위훈을 떨치는 바로 그길로 나아갈것이라고 확신한다.
오랜 혁명역사를 가지고 노동자·민중속에 굳게 뿌리내린 PCV는 불굴의 의지로 제국주의의 군사적침략과 고립압살정책, 내부와해책동을 분쇄하며 계속혁신하고 계속전진할것이며 반드시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다.
우리국제공동주의운동세력은 언제나 PCV와 <만국의프롤레타리아여단결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반제전선, 혁명전선의 전위에서 어깨겯고 힘차게 투쟁할것이다. 혁명의 기관차여, 승리하라 언제나!
2025년 10월25일
세계반제플랫포옴
[축사]
우리 세계반제플랫포옴대표단은 베네수엘라공산당의 전국회의를 열렬히 축하한다.
베네수엘라공산당은 1931년 창립이래 지금까지 공동주의정당의 원칙을 굳건히 지켜왔다. 우리는 베네수엘라공산당이 오랜 역사적전통과 혁명적원칙이 있었기에 최근년간에 있었던 내외의 최대시련기를 이겨내고 새롭게 당을 혁신해나갈수 있었다고 믿는다. 베네수엘라공산당은 수정주의, 기회주의, 종파주의와의 비타협적인 투쟁에서 중요한 정치적승리를 이룩했고, 그에 기초해 내년에 열리는 당대회는 새로운 비약과 전진의 역사적인 당대회로 빛날것이다. 이번 전국회의는 베네수엘라공산당이 그 당대회를 위해 필요한 정치적이고 조직적인 준비를 갖추는 역사적인 계기가 될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늘 일부나라의 이른바<공산당>들이 현시대 수정주의, 기회주의, 종파주의의 상징인 이른 <그리스공산당>의 조종을 받아 국제공동주의운동과 세계반제전선을 분열시키는 망동을 자행하고있다. 최근년간 겪었던 베네수엘라공산당의 전대미문의 시련은 본질에서 국제종파기회주의세력이 제국주의세력의 비호아래 야기한 희대의 반혁명책동이다. 일부공동주의자들이 <베네수엘라공산당>의 이름아래 반제투쟁의 상징인 마두로정권을 제국주의정권이라고 매도하고 지난 대선에서 파쇼세력과 손을 잡은것은 베네수엘라공동주의운동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욕이며 있어본적이 없는 오류다. 우리는 이기회에 다시한번 이른바<그리스공산당>이 세계의 모든 나라가 제국주의라는 황당한 궤변 <제국주의피라미드론>으로 공동주의정당들의 권위있는 국제연대체인 솔리드넷을 무력화시키고 국제공동주의운동의 분열과 세계반제전선을 약화시키는데에 대해 국제공동주의정당들이 최대의 경각성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한다. 지금 베네수엘라공산당이 겪고있는 분열이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멕시코,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등 유럽, 라틴아메리카를 비롯한 전세계에서 반복적으로 벌어지고있으며 그배후에는 언제나 현시기 국제종파기회주의의 상징인 이른바<그리스공산당>이 도사리고있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의 대격변기에 더욱 국제공동주의운동을 분열시키고 약화시키려는 제국주의세력과 종파기회주의세력의 준동이 심각했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다. 제국주의세력이 일으킨 3차세계대전의 폭풍이 동유럽에서 서아시아(중동)을 거쳐 동아시아·서태평양으로 불고있으며, 미제국주의세력은 라틴아메리카에서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새로운 침략전쟁을 예고하고있다. 이러한 절체절명의 중대한 역사적기로에서 우리는 베네수엘라혁명의 기관차인 베네수엘라공동주의당이 하루빨리 역사적당대회를 개최해 조직사상적대열을 강화하고 베네수엘라혁명을 전진시키고 세계반제세력의 승리를 앞당기며 국제공동주의운동을 강화하는데서 역사적기여를 할것이라고 확신한다. 공동주의를 지향하며 반제투쟁에 앞장서는 전세계 80여 정당들의 결사체인 세계반제플랫포옴은 베네수엘라공산당의 혁신과 전진을 적극 지지하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굳게 연대할것을 확언한다.
만국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 승리의 그날까지, 언제나
2025년 10월25일
세계반제플랫포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