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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2월5일 금요일 11: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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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발단 50돌기념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14일 노동신문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발단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당앞에 결의한 증산목표를 드팀없이 수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을 만났다>,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경의 표시>, <최룡해동지에게 인디아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신임장을 봉정>, <사회주의농촌의 눈부신 변혁상을 여기서 본다>, <사회주의사회>, <량강도에 련이어 꽃펴나는 새집들이경사>, <바른 언행은 인격의 높이이다>, <분초를 쪼개가며 줄기찬 분투로>, <성과보다 교훈을 더 중시하며>, <모범적인 녀맹일군들과 공산주의어머니들의 실화무대 진행>, <어머니날기념 녀성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실화무대 진행>,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운영준비사업 본격화>, <일기와 인간의 성장>,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창립 40돐에 즈음하여 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 핀란드에서 진행>, <일본의 제재행위에 대응>, <국제평화와 안전의 파괴자는 미국이라고 단죄, 미국과 이스라엘의 파괴암해조직 적발분쇄>, <여러 나라가 이스라엘전범자들을 체포할것이라고 발표>, <절대로 해결될수 없는 서방의 살림집문제>, <요르단강서안지역>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3대혁명의 기치높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발단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전략적로선인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은 거대한 생활력과 견인력으로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과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 백승의 기치이다.

3대혁명의 위력을 배가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혁명적기세가 비상히 승화되는 속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발단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가 13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동명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 무력기관,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 혁명사적부문, 당간부양성기관의 리론선전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리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공화국의 전면적륭성기를 확대고조시켜나가는데서 3대혁명수행의 중요성과 변혁적의의에 관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을 깊이있게 해설한 론문들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주창일동지, 김정순동지, 조선로동당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 김성찬동지, 평양시 평천구역당위원회 책임비서 유경일동지가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높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변혁과 기적을 안아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론술하였다.

새 조국건설의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 인민을 자기 운명을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정신력의 강자로 키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3대혁명을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대중운동으로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몸소 구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3대혁명을 대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는 모든 주객관적조건들을 성숙시켜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75년 11월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발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검덕의 로동계급과 청산리의 농업근로자들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첫 봉화를 들고나가도록 하시였으며 이 운동의 단계들과 수행하여야 할 과업과 방도를 명확히 규정해주시고 정연한 지도체계도 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을 최대로 증폭시키시여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주신것은 주체혁명의 양양한 전도를 담보하는 불멸의 업적이다.

3대혁명로선의 전략적지위와 변혁적의의를 불변의 계승성과 거대한 생명력으로 승화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거룩한 령도에 의하여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는 새로운 국면이 열리게 되였으며 보다 확대강화된 전인민적대중운동은 그 어디에서나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거세찬 격류를 일으켰다.

토론자들은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로선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여 인민의 리상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게 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로선은 주체적혁명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나라의 모든 지역과 단위, 국가사회생활전반을 동시다발적인 비약상승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오늘의 거창한 혁명실천은 주체적혁명력량의 강화를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3대혁명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주체적혁명력량의 제일가는 위력, 우리 국가특유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이 만반으로 다져지게 된다.

인민경제전반을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 지방진흥, 농촌혁명을 강력히 추진하여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시급히 없애기 위한 최상의 방략은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다.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로선이야말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 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단합시키고 경제의 자립적, 지속적발전을 담보하는 과학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전민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는 3대혁명의 목표를 점령하여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게 하는 가장 혁명적인 실천강령으로 된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새 변혁시대를 펼쳐놓은 결정적요인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으로 대중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투쟁열의, 애국열의를 고조시키고 집단적경쟁의 열풍속에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상사업에 혁명의 승패, 나라의 전도가 달려있다는데 대하여, 당조직들이 집단주의위력을 강화하는데 사상사업을 지향시켜야 한다는데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고 사상혁명의 일대 전환으로부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게 하고 당조직들이 전투력과 활동성을 백배하여 지역과 단위의 끊임없는 전진발전을 견인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시, 군당조직들이 당정책관철을 3대혁명과정으로 전환시키고 지역과 단위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는 묘술과 방법론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되고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3대혁명의 기치높이 혁명진지를 튼튼히 다지며 지방공업과 국토관리, 농업생산 등 시, 군강화정책관철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단위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 인민의 리상인 사회주의가 전방위적공간에서 개화발전하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값비싼 희생과 헌신, 피와 땀으로 쟁취한 위대한 승리를 보다 큰 변혁에로 이어나가자면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사상혁명을 일관하게 선행시켜 우리의 혁명대오를 위대한 당중앙의 숨결로 맥박치는 일심단결의 성새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혁명의 실천적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만고의 진리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안아오는 백승의 보검이다.

사상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혁명대오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되고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려나갈 때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으며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진동력은 더욱 배가되게 될것이다.

기술혁명, 문화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창조와 새 문명으로 온 나라를 들끓게 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약동과 전진의 세찬 격류를 일으켜나가야 한다.

전체 참가자들은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리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당앞에 결의한 증산목표를 드팀없이 수행

건재공업부문에서 일평균 수천t의 세멘트를 더 생산하여 대고조전구들에 보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재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 건설에 필요한 건재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할 일념 안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천내리세멘트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상원의 전초병들이 당앞에 결의한 세멘트생산목표를 기한전에 완수할 기세드높이 증산투쟁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지난 10월초 이곳 로동계급은 우리 당의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았다.

상원의 전초병들이 계속 줄기차게 전진할것을 바라는 당의 사랑과 믿음에 자랑찬 세멘트생산성과로 보답할 충성과 애국의 의지가 온 련합기업소에 차넘치는 속에 일터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이 부단히 창조되고있다.

소성직장, 세멘트직장을 비롯한 주요단위들이 설비정비대책을 면밀히 세우고 교대간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며 련일 실적을 끌어올리고있다.

보수직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 로동자들도 맡은 과제를 질적으로 수행하고있으며 상원석회석광산과 일출봉광산, 삼청광산, 화천탄광의 로동계급도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찾아내면서 세멘트증산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있다.

그런 속에 련합기업소적으로 매일 수천t의 세멘트가 증산되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흐르는 분분초초를 끊임없는 혁신창조로 이어가고있다.

일터마다에 혁명적인 구호와 표어, 속보판들이 게시되고 기백넘친 현장방송과 기동예술선동대활동 등 화선식정치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생산자들의 정신력은 더욱 승화되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설비들의 정비보강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세멘트생산에 필요한 석회석과 석고, 점판암 등을 생산에 확고히 앞세워 보장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또한 생산현장을 하나씩 맡고나가 이신작칙하면서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일군들의 뒤를 이어 로동자, 기술자들도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높이 맡은 공정들을 책임적으로 운영하고있다.

소성직장에서 업간점검, 순회점검을 깐지게 하고 교대간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며 질좋은 크링카생산량을 부단히 늘이고있다.

세멘트직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해나가고있다.

한t의 세멘트라도 더 생산하려는 모두의 열정이 배가되는 속에 련합기업소적으로 매일 증산목표가 넘쳐 수행되고있다.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천내리세멘트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기세좋게 전진해나가고있다.

공장의 일군들은 소성로의 가동시간을 최대한 늘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는 한편 소성공들이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소성직장과 세멘트직장을 비롯한 기본생산단위들에서 설비관리정형을 수시로 료해장악하고 그에 대한 총화평가를 엄격히 진행하는 한편 새 기술도입에도 힘을 넣어 누구나 대중적기술혁신운동에 적극 참가하도록 하고있다.

석회석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시간별, 교대별로 채광설비와 수송수단들의 가동률제고에 주력하면서 채광량을 늘여 세멘트생산공정에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당에 대한 고결한 충성심을 안고 과감한 로력투쟁을 벌리는 대중의 앙양된 열의속에 공장적인 세멘트증산계획은 련일 107%이상 넘쳐 수행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을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1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 통싸완 폼비한동지를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일행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담화는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경의 표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 통싸완 폼비한동지가 13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통싸완 폼비한동지는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



최룡해동지에게 인디아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신임장을 봉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드로우파디 무르무 인디아공화국 대통령이 보내여온 우리 나라 주재 인디아공화국 특명전권대사의 신임장이 봉정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동지의 위임에 따라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1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알리아와티 롱꾸마르 인디아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최룡해동지는 대사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사회주의농촌의 눈부신 변혁상을 여기서 본다

농촌진흥의 본보기적실체로 일떠선 운산군 답상농장을 찾아서

우리는 지금 새시대 농촌진흥의 본보기적실체로 일떠선 운산군 답상농장에 높이 모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여>를 삼가 우러르고있다.

낟알향기 구수하게 풍겨오는 황금벌에서 포기마다 소담하게 팬 벼이삭을 쓰다듬으시며 인민의 행복을 그려보시는듯, 무궁토록 흥해갈 우리 농촌의 래일을 안아보시는듯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 강산을 가득 채운듯한 환하신 그 영상을 우러를수록 우리의 마음에 강렬하게 안겨드는것은 사회주의농촌을 하루빨리 선진적이고 문명한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키시려 천만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위인상이다.

우리 농촌을 해마다 풍년이삭 설레이는 황금벌로,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리상향으로 꾸려가시는 그이의 령도의 손길을 떠나 전국도처에 련이어 펼쳐지는 농촌진흥의 눈부신 현실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에 운산군 답상농장을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하루하루가 경이적인 사변들로 이어지고있는 이해에 운산군 답상농장에서는 생산건물, 공공건물들까지 훌륭하게 일신되였다. 평양의 경루동이 옮겨진듯 건축미학적으로 흠잡을데 없고 협곡의 지형지세에도 신통하게 잘 어울리는 이 산골농장도시는 실로 특색있고 조화롭다.

단풍이 곱게 물든 산릉선에선 <사회주의 만세!>라는 글발이 빛을 뿌리고 기슭을 따라 흐르는 불경천을 경계로 하여 틀지게 자리잡은 리소재지구획은 굽어볼수록 아름답기 그지없다.

여러 작업반에 자기 지역의 자연기복을 따라 단층, 소층, 다락식살림집들이 늘어서고 살림집주변에 살구나무, 은행나무, 사과나무, 배나무 등 여러 수종의 나무들이 뿌리내린 농촌마을에는 공동축사와 태양빛전지판에 의한 조명체계가 갖추어져있으며 농업근로자들이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낼수 있도록 스케트장과 모래터배구장, 휴식터도 훌륭히 꾸려져있다.

산골군의 농장마을에 수백세대의 문화주택들이 즐비하게 솟아오른데 이어 사무청사, 문화회관, 답상원, 진료소, 합숙, 10일유치원, 탁아소를 비롯한 수십동의 현대적인 공공건물, 생산건물들이 새로 일떠서 말그대로 천지개벽을 자랑하고있다.

실로 농촌진흥의 시대를 힘있게 구가하는 자랑찬 실체, 인류가 오랜 세월 꿈속에서 그려보던 그야말로 무릉도원이다.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펼친듯싶은 그 모습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운산군인민위원회 일군인 김명철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국의 본보기가 될 농촌살림집을 운산군에 건설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주시였으며 답상농장을 원림록화의 본보기단위로 꾸리고 일반화하도록 하여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지금도 이곳 군의 책임일군은 2023년의 농촌건설을 끝내고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 참가하여 받아안던 격정을 크나큰 감동속에 돌이켜보고있다.

뜻깊은 회의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촌살림집건설은 8기 당중앙위원회가 력사적인 결단을 내려 시작한 중대건설과제이라고 하시면서 농촌건설에 살림집들뿐 아니라 교양건물과 봉사건물과 같은 공공건물, 생산건물들도 모두 포함시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 말씀을 받아안으며 시, 군당의 책임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인 2024년에 국가가 힘을 집중해야 할 큰 대상들이 적지 않지만 농업근로자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그처럼 크나큰 배려를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의 세계가 가슴을 세차게 울리였던것이다.

정녕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훌륭한 새 보금자리에 살림을 펴는 기쁨넘친 광경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년년이 펼쳐지게 하여주시고 공공건물, 생산건물까지 멋들어지게 갖추어 한점 아쉬움도 없는 완벽한 리상촌들로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있기에 사회주의농촌의 흥하는 오늘이 눈부시게 펼쳐진것이다.

새로 건설한 농촌살림집에서 사는것은 생활환경에서의 완전한 개변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의 문화수준을 높일데 대하여 가르쳐주기도 하시고 건축양상을 다양하고 지역적인 특성이 살아나게 여러가지로 할데 대한 대책도 취해주시였으며 지방의 시공력량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해주시고 원림록화의 기준도 정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도시에 비해 농촌이 뒤떨어지는것은 너무도 오래동안 어쩔수 없는 상례로, 당연한 현실로 인박혀왔지만 이 세기적인 질곡을 가시는것을 아무리 아름차도 과감히 떠메야 할 력사적과제로 내세우시고 완강히 추진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과업의 방대함에 있어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력사에서 전례없이 거창한 위업인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은 이렇듯 경애하는 그이의 줄기차고 현명한 령도에 떠받들려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다.

운산군 답상농장도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인민관이 떠올린 농촌진흥의 자랑스러운 실체들중 하나가 아니던가.

지금 이곳 농업근로자들은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처럼 희한하게 변천된 고향마을을 행복의 무아경에 잠겨 날마다 새로운 격정속에 마주하고있다.

탁아소와 유치원에서는 아이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랑랑히 울려퍼지고 봉사조건과 환경이 훌륭히 갖추어진 답상원은 기쁨에 넘친 농장원들과 주민들로 하여 늘 흥성이고있다.

치과치료설비와 산부인과설비들을 비롯한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춘 리진료소에서는 인민의 생명건강을 지켜가는 보건일군들의 정성넘친 목소리가 울리고 유제품생산실에서는 도시아이들에게 공급되는것과 꼭같은 젖제품들이 제조되고있으며 리상점에는 새로 일떠선 이곳 군의 지방공업공장에서 생산한 여러가지 기초식품과 그릇류, 옷류들, 당과류들, 음료들이 꽉 차있다.

농촌진흥의 주체인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성장이야말로 이 고장에서 일어난 변혁중의 가장 큰 변혁이라고 할수 있다.

날에날마다 솟구치는 변혁의 실체들을 체감하면서, 갈수록 더욱 주렁져 생활속에 와닿는 행복의 열매들에 접하면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일본새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이룩되고 보답이라는 하나의 열망에로 더욱 강렬하게 지향되고있으며 자기 힘으로 자기 고장을 보다 훌륭히 개변시키겠다는 자신심과 투지를 백배하고있다.

제3작업반의 한 농장원은 궁벽한 우리 마을에 그림처럼 아름다운 리상촌이 솟아났으니 험산계곡에도 새 생활, 새 문명의 기쁨이 차넘친다고, 이제 결산분배모임때에는 온 농장이 또 한번 들썩일것이라고 하면서 당의 은덕이 너무도 고마와 생각할수록 눈굽이 젖어든다고 이야기하였다.

큰비가 내릴 때면 주변농경지와 마을을 휩쓸군 하던 불경천이 길들여져 물놀이장까지 갖춘 보배천으로 전변되였다고, 올여름엔 바다먼 산촌에서도 물놀이를 실컷 해보았다며 농촌문명의 시대에 사는 농업근로자답게 자신을 더욱 준비하겠다고 제1작업반의 농장원은 확신에 찬 어조로 이야기하였다.

경리도 작업반장도 분조장도 농장원도 뜨락또르운전수도 보육원도 모두 새 생활, 새 문명에 대한 감격과 희열, 열화같은 보답의 일념에 넘쳐있었다.

이것이 어찌 답상농장의 근로자들속에서만 끓어넘치는 열기이겠는가.

이곳 군안의 전체 일군들과 인민들은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쳐준 당의 은덕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올해 계획된 농촌살림집건설을 남먼저 끝내였으며 건설력량강화를 위한 사업에 힘을 넣는 한편 자체의 마감건재생산기지들을 튼튼히 꾸려 여러 공사들을 성과적으로 진척시키고있다.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맞이한 우리 조국땅에는 위대한 당의 령도가 안아오는 이런 격동적인 현실들이 계속하여 무수히 태여나리니 정녕 우리 농촌의 래일은 얼마나 휘황할것인가.

사회주의농촌문명의 새 모습을 자랑하는 인민의 무릉도원이여,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그 은덕을 세세년년 전해가라!

가슴속 깊은 곳에서 끓어넘치는 이런 강렬한 격정을 안고 우리는 농장을 떠났다.



정치용어해설

사회주의사회

사회주의사회는 인민대중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된 사회이다.

인민대중은 사회주의사회에서 비로소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된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인민대중에게 정치적자유와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되며 그들의 물질문화생활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장할 의무를 지니고있다.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특징은 우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며 개인의 리익을 집단의 리익에 복종시키고 집단의 리익속에서 자신의 리익을 찾는 집단주의가 사회생활전반을 지배하는것이다. 또한 모든 사회성원들이 공동의 목적과 리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동지적으로 협조하고 단결하는것이 사회관계에서 기본을 이루는것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사회를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되는 사회로 완성해나가자면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리며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량강도에 련이어 꽃펴나는 새집들이경사

풍서군 상리축산농장, 우포축산농장에서

지방중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로동당의 정책이 그 어디서나 인민의 행복으로 꽃펴나 온 나라에 기쁨이 차넘치는 속에 풍서군 상리축산농장, 우포축산농장의 근로자들이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높고낮은 산발들이 병풍처럼 둘러선 산간지대의 풍치와 어울리면서도 아담하고 현대적미감이 나게 꾸려진 문화주택들은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진흥하는 시대를 펼쳐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손길아래 솟아난 만복의 보금자리이다.

혁명의 성지가 자리잡고있는 영광의 고장을 지상락원으로 변모시키는 애국사업에서 로동당원의 영예를 빛내여갈 지향 안고 함경남도당원대대의 지휘관, 건설자들은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면서 일정별공사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풍서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위생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된 생활용수를 농장원세대들에 충분히 보장해줄수 있게 설비, 자재보장대책을 선행시키면서 상수도공사를 립체적으로 밀고나갔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에는 량강도와 풍서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는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새집에 입사하는 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백두대지에 펼쳐진 새 마을들은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량강도의 농촌들을 사회주의문명이 꽃피는 리상향으로 전변시키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은덕을 새겨안고 농장마을들을 더욱 아름답게 꾸리며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를 확고히 틀어쥐고 생산을 늘여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을 무상으로 받아안게 된 근로자들의 한없는 격정이 모임장소에 차넘치는 가운데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고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위민헌신의 령도로 전면적부흥의 새 력사를 끝없이 펼쳐가시며 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체 농장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살림집과 마을을 알뜰히 거두고 관리하여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을 대대손손 길이 전하며 과학축산의 기치높이 축산물생산을 결정적으로 끌어올림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흥겨운 농악소리와 더불어 농장마을이 명절처럼 설레이는 가운데 일군들이 새집을 받아안은 농장원들의 가정을 찾아 축하해주었다.

량강도의 농촌들에서 련일 펼쳐지는 새집들이경사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선경으로, 사계절 꽃펴나는 인민의 기쁨으로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일군과 도덕

바른 언행은 인격의 높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나라의 면모가 선진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일신되여가는 오늘 당에서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도덕품성에서도 최고인 참된 인격자가 될것을 바라고있다.

언행을 바로하는것은 당이 바라는 일군다운 품성을 갖추는데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말은 곧 사람이다. 사람의 언행은 사상과 품격을 가늠하는 척도로 된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사람의 인격이 규정된다고 할수 있다.

일군의 인격은 타고나는것이 아니며 바란다고 하여 높아지는것도 아니다. 말 한마디가 천냥값이라고 그 누구를 만나도 고상하고 문화성있게 말하며 행동도 지휘성원의 품격에 맞게 례절바르게 하면 대중의 존경과 신뢰를 받게 되고 자연히 인격도 올라간다.

대중의 인격을 존중하는 일군이 높은 인격의 소유자가 될수 있다.

우리 사회에서는 사람들의 나이와 생활경위, 초소와 직무는 달라도 그들은 다같이 혁명의 한길에서 공동의 목적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전우이며 동지이다.

힘들어하거나 앓는 사람은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고 결함이 있는 사람은 진정을 담아 깨우쳐주면 대중은 더없이 고마와하고 백배의 힘과 용기를 가다듬는다.

그러나 일이 잘되지 않는다고 하여 자기를 다잡지 못하고 거칠고 야비한 언사를 쓰거나 미간을 찡그리며 몰상식하게 처신하면 사람들의 감정을 상하게 한다. 대중은 언행이 바른 일군은 한없이 존경하고 따르지만 말과 행동이 경솔한 일군은 상대조차 하기 싫어하며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일군들은 대중이 항상 자기를 지켜본다는것을 명심하고 언행에서 언제나 본보기가 되고 거울이 되여야 한다.

자기의 언행이 당의 권위와 직결되여있다는것을 항상 자각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이 인민들앞에서 말 한마디, 행동 하나라도 잘못하면 당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게 된다고 재삼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의 신임에 의하여 혁명의 지휘성원이 된것만큼 대중은 그들의 말과 행동에서 당의 숨결을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집단과 대중앞에서 하는 일군의 언행은 단순히 인품과 사업권위와 관련되는것이 아니라 심각한 정치적문제로 된다. 일군들은 열사람앞이든 한사람앞이든 자신을 극력 낮추고 사람들을 언제나 밝은 인상으로 례절있게 대해주며 발언과 몸가짐에 고상한 도덕품성과 뜨거운 인정미가 담겨지게 하여야 한다.

자기의 언행을 늘 돌이켜보는 습관을 붙이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비도덕적이며 비문화적인 언행을 놓고 아무런 량심상가책이나 수치도 느끼지 못한다면 일군의 자격조차 없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일상사업과 생활과정에 자기 기분이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망탕 발언한적은 없는가, 거친 언행으로 집단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은적은 없는가를 늘 돌이켜보면서 자신을 수양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야 한다. 하여 고상한 도덕륜리가 몸에 푹 배인 인격자가 되여야 한다.

바른 언행이자 인격의 높이이다.

모든 일군들은 자신을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여 도덕기풍이 온 사회에 확고한 풍조로, 고유한 미풍으로 되게 하는데서도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증산절약지상연단

증산의 불길높이 5개년계획완수에 총매진하자!

분초를 쪼개가며 줄기찬 분투로

올해에 우리 직장에서는 지난 시기에 비해 보다 뚜렷한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솔직히 투쟁과 분투로 이어진 날과 달들을 돌이켜보느라면 만족하여 이제는 한숨 돌려도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떠오른적도 없지 않다.

하지만 그때마다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하여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할데 대한 당의 뜻이 되새겨지고 올해의 마지막날까지 계속전진의 한보폭을 이어갈 결심은 더욱 굳어진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을 어떤 각오를 안고 어떻게 헌신적으로 노력하는가에 따라 올해의 과감한 투쟁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이어질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 5개년계획의 완수가 오늘의 일각일초, 하루한시에 크게 달려있는 지금이야말로 분초를 쪼개가며 줄기찬 분투로 일해나가야 할 때이다.

결승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여 전진속도를 늦추는것은 결국 지금까지의 투쟁을 포기하는것과 다를바 없다.

이것을 명심하고있기에 우리 직장의 모든 종업원들은 한마음한뜻이 되여 전진속도를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분초를 쪼개가며 줄기찬 분투로, 이것이 우리 직장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며 드팀없는 목표이다.

나는 기수의 보폭에 따라 대오의 전진속도가 결정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보다 과감하고 긴장한 사업태도를 견지함으로써 직장이 올해 맡은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평양방직기계공장 직장장 김철혁



증산절약지상연단

증산의 불길높이 5개년계획완수에 총매진하자!

성과보다 교훈을 더 중시하며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며 올해에 또다시 과일농사에서 흐뭇한 수확을 거둔 이 시각 우리들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기쁨과 긍지감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과일증산을 위해 온 한해 헌신분투하며 마련한 결실이여서 이는 우리에게 더없이 소중한 성과로 되고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만족해하지 않는다. 성과와 경험에 앞서 결함과 교훈을 먼저 찾으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전진의 힘찬 보폭을 내짚어야 한다는것이 지금 우리모두의 확고한 립장이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머지않아 맞이하게 될 당 제9차대회를 영광의 대회, 승리자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의 성과여부가 바로 년말까지 이제 남은 기간에 우리가 어떻게 분투하고 활약하는가에 따라 결정됨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우리들이다.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며 계속 힘차게 내달려야 한다. 그러자면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는것이 절실히 필요하다. 성과에 도취되여 탕개를 늦추는 그 순간부터 정체와 답보가 시작된다.

실지로 경험주의, 비예단성, 본위주의 등 한해 농사과정에 나타났던 일부 부족점들과 그로부터 찾게 되는 교훈들은 지금 우리의 발걸음을 더욱 재촉하게 한다.

그렇다. 성과보다 교훈을 더욱 중시할 때 보다 과감하고 긴장하고 실속있는 투쟁을 전개할수 있다. 이것을 한시도 잊지 않고 우리는 앞으로도 항상 자기자신에게 높은 요구성을 제기할것이다.

숙천청년과수농장 초급당비서 원광수



모범적인 녀맹일군들과 공산주의어머니들의 실화무대 진행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창립 80돐을 맞으며 모범적인 녀맹일군들과 공산주의어머니들의 실화무대 <복받은 녀성들의 값높은 삶>이 13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 녀맹일군들, 평양시안의 녀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출연자들은 평범한 녀성들에게 참된 존엄과 권리를 안겨주시고 모든 어머니들을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한 길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가는 녀성혁명가들로 키워주신 절세위인들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녀맹조직들을 나라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애국자집단, 공산주의어머니집단으로 꾸려온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조국이 있어야 가정도 있고 후대들의 행복도 있다는것을 자각하고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내세웠으며 원군길을 변함없이 걸어가는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의 이야기는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당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초소들로 탄원하여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는 녀성들과 애국의 마음을 안고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고있는 녀맹원들의 소행은 우리 시대 녀성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떨쳐갈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드높은 열정을 배가해준 실화무대는 노래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당이여 그대 있기에>로 끝났다.



어머니날기념 녀성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실화무대 진행

어머니날기념 녀성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실화무대 <길이 사랑하리>가 13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일군들, 평양시안의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녀성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우리 어머니들이 아름다운 미래의 첫째가는 건설자라는 고귀한 부름과 더불어 긍지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어머니들의 수고를 깊이 헤아리시여 세상이 부러웁도록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이 있어 수십년간 도로관리공으로 묵묵히 일해온 녀성근로자가 희한한 호화주택의 주인으로, 온 나라가 다 아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될수 있었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기상수문사업은 나라의 자연부원과 인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누가 보건말건 자기 임무에 헌신하였으며 특류영예군인의 생활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돌봐준 공로자들의 이야기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꽃나이 처녀시절부터 맡은 초소를 성실하게 지켜온 평범한 녀성에게 공훈영화보급원이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고 어머니의 뒤를 이어 건물관리원이 되여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하는 길에 한생을 바친 녀성로동자의 삶을 영광의 단상에서 빛내여준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장내를 격동시켰다.

혁명사적사업의 직접적담당자라는 영예를 간직하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근로자들과 새세대들에게 깊이 체득시켜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충신으로 준비시키는데 모든것을 다 바쳐갈 결의는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실화무대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륭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며 일터마다에서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혁명적열정을 배가해주었다.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운영준비사업 본격화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련속적인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는 속에 각지에서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설비조립 및 설치를 비롯한 운영준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에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과 병행하여 생산공정별에 따르는 설비제작과 기능공양성, 원료확보사업을 따라세우면서 공장운영의 첫 단계에서부터 제품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

지방공업공장건설을 지방진흥을 앞당기는 중차대한 과업으로 내세운 당중앙의 뜻을 받들고 설비제작단위들에서 앞선 기술을 받아들이고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면서 대상별, 공정별로 맡은 부분품가공과 설비제작을 힘있게 다그쳤다.

국가과학원, 경공업연구원,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평양기계대학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새 공장들에 설치할 설비들의 국산화비중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설계와 제작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였다.

단천제련소, 평양자동화기구공장, 사리원보이라공장, 평양건설위원회 락랑건재기술교류소, 대안신태합영회사, 황해북도지능제품제작소를 비롯한 단위들에서는 질보장을 최우선적인 과제로 내세우고 선진적인 지구, 장비들을 적극 창안도입하면서 수백종에 달하는 설비들을 손색없이 제작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기술개발원의 과학자들은 로동자들과 합심하여 제품의 질을 철저히 담보할수 있는 측정정확도와 분석속도가 높은 여러가지 품질분석설비를 개발완성하였다.

설비제작이 완료되는데 맞게 설비와 부분품들을 신속히 수송하기 위한 조직사업과 조립, 설치작업이 립체적으로 전개되였다.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하여 설비수송을 맡은 단위들에서는 현존수송능력을 효과있게 동원리용하면서 물동량들을 해당 지역에 안전하게 수송하였다.

각 도추진위원회들과 시, 군들에서 설비와 부분품들이 현지에 도착하는 즉시 조립과 설치를 따라세워 시험생산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기능공양성과 원료보장을 위한 사업에서도 실제적인 진전이 이룩되였다.

중앙과 지방의 과학연구단위들과 경공업공장들에서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기능공양성대상들에 대한 직종별, 업종별에 따르는 리론학습과 기능전습이 활기있게 벌어진 결과 전국적으로 수많은 기술자, 기능공들이 자기 부문과 생산공정에 정통할수 있게 되였다.

시, 군들에서 알곡작물들과 단고구마, 사탕수수, 유채를 비롯한 당작물, 기름작물들을 수확하여 안전하게 보관하는데 력량을 집중하고있으며 신양군, 장강군 등 산간지대들에서도 산열매들을 속속 따들이며 원료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하고있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할 애국의 일념 안고 각급 추진위원회와 해당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고있다.



일기와 인간의 성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람들이 어릴 때부터 일기를 쓰는 습관을 붙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일기는 자기의 하루사업과 생활을 돌이켜보며 적는 간단한 글이다. 하지만 그것이 인간의 옳바른 정신적성장에서 차지하는 몫은 자못 크다.

사람은 일기를 쓰는 과정에 하루사업과 생활에서 잘한 일은 무엇이고 잘못한것은 무엇인가를 량심적으로 총화해보게 된다. 이것은 그대로 자기를 정신도덕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하며 더욱 분발시켜가는 과정으로 된다.

통제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스스로 자책하고 분발하게 한다는데 일기쓰기의 좋은 점이 있다. 그리고 자기가 보고 느낀 점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하여 글쓰는 능력도 키우게 된다.

일기를 정상적으로 쓰는 사람과 쓰지 않는 사람은 사업과 생활에서, 사고와 행동에서 차이가 난다. 일기쓰기를 정상화하는 사람들모두가 하나같이 맡은 혁명과업수행에서 기수가 되고 정신도덕적인 측면에서도 본보기가 되고있는 사실은 일기쓰기가 인간의 성장과 발전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에 대해 잘 말해주고있다.

얼마전 어느한 단위의 일군을 만났을 때였다. 그는 한개 단위의 사업을 돌봐야 하는 바쁜 속에서도 저녁이면 어김없이 일기를 쓰는 습관을 가지고있었다. 어떻게 되여 그런 좋은 습관을 가지게 되였는가고 묻는 우리에게 그는 어릴 때부터 부모와 선생님의 방조속에 붙여온 습관이라고, 일이 바쁘다고 일기쓰는것을 번지면 마음이 허전한것은 물론 자신을 혁명적으로 단련하고 수양하지 못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우리의 생활속에는 이처럼 일기를 쓰는 과정을 통하여 사업에서 경험과 교훈을 찾을뿐 아니라 자신에게 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며 정신도덕적으로 꾸준히 수양해가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일기쓰기가 사람의 훌륭한 성장에서 얼마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가에 대한 또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나의 청춘시절>, 이것은 전위거리건설에 참가한 청년돌격대원들이 쓰던 일기장에 새겨진 글발이다. 한생에 두번다시 오지 않는 청춘시절을 보람찬 건설전구에서 의의있게 보내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우리 청년들은 일기장마다에 혁신과 위훈의 자욱자욱을 값높이 새기였다.

청년건설자들을 위해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시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건설신화로 보답할 불같은 맹세를 다지던 뜻깊은 순간들이며 하루작업과제를 수행하고도 일기장앞에 마주앉을 때면 더 많은 일을 하지 못한 자책감이 갈마들어 다시금 작업현장으로 달려나가던 사연깊은 밤들을 비롯하여 얼마나 하많은 이야기들이 청년돌격대원들의 일기장에 담겨졌던가.

하기에 전위거리건설에 참가했던 청년들은 잊지 못할 나날의 그 일기장과 더불어 당의 참된 청년전위로 성장하였다고 한결같이 이야기하고있다.

이렇듯 누구에게도 내비치지 않았던 자기의 속마음까지 그대로 담아가며 거기에 자신의 량심과 맹세를 적는 일기, 그것은 우리 생활에서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생활의 길동무이다.

오늘 우리 인민이 매일과 같이 쓰고있는 일기에는 당과 조국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려는 열정과 지향, 그길에서 맛보게 되는 투쟁과 생활의 보람이 반영되여있다.

우리는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일기를 쓰는것을 습벽화할뿐 아니라 그것이 생활의 한 부분으로, 기풍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어릴 때부터 일기를 쓰는 습관을 붙이는것이 중요하다. 그러자면 부모와 교원들이 일기를 왜 써야 하고 어떻게 써야 하는가를 잘 알려주고 이끌어주어야 하며 자신들부터가 모범이 되여야 한다.

우리가 일기를 쓰는 목적은 자기의 하루생활을 량심적으로 총화해보며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기 위해서이다. 그러자면 일기를 솔직하고 진실하면서도 본질적인 내용들로 써야 한다.

일기쓰기는 높은 의지력을 요구한다. 의지가 강하지 않고서는 일기쓰기를 생활화할수 없다. 일기쓰기를 생활화하는 과정에 자기가 목적한바를 그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달성하고야말려는 굳은 의지가 생겨나게 된다.

누구나 일기를 쓰는 과정을 통하여 자신을 부단히 수양하고 단련해나감으로써 높은 자질과 고상한 품성으로 사회와 집단의 발전에 적극 기여해야 할것이다.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창립 40돐에 즈음하여 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 핀란드에서 진행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창립 40돐에 즈음하여 <자주성과 평화, 사회발전>에 관한 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가 2일 핀란드의 헬싱키에서 진행되였다.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 서기장, 리사들과 로씨야,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벌가리아, 스위스, 슬로벤스꼬, 오스트리아, 영국, 이딸리아, 체스꼬, 핀란드, 뽈스까를 비롯한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조직 인사들 그리고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이 직접 또는 화상방식으로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연구회 리사장 마떼오 까르보넬리가 개회사를 하였다.

리사장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기나긴 려정을 자랑찬 성과들로 이어왔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조선의 현실을 깊이 파악하는데서 이번 토론회는 보다 큰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주체사상을 확고한 지도사상으로 삼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성의 원칙,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철저히 구현하였기에 장장 80성상 조선인민을 오로지 승리와 영광에로 향도할수 있었다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자주,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주체사상은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위대하고 독창적인 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진정한 자주독립을 갈망하는 나라와 민족들로 하여금 패권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적발전을 실현할수 있도록 명확한 방도를 가리켜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유럽을 포함한 세계 여러 지역에서 주체사상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수많은 나라에서 연구조직들이 결성되여 활발히 운영되고있다고 하면서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창립후 이룩된 성과들에 대하여, 연구회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더욱 적극화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가 보내여온 축전이 랑독되였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는 미국이 <자유>, <민주주의>, <인권>을 표방하며 그 수호자인듯이 행세하지만 실지는 저들의 침략과 략탈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에 불과한것이며 이러한 행위는 세계도처에서 전쟁과 갈등을 초래하였다고 까밝혔다.

오늘날 세계는 자주, 평화가 주류를 이루고있으며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려는 강렬한 흐름이 일어나고있다, 반제자주력량사이의 련대가 날이 갈수록 강화되고 미국주도의 제국주의진영은 약화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 공화국이 자위적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져 나라의 평화와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있는데 대하여 찬양하였다.

그는 제국주의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와 평화를 념원하는 나라들사이의 단결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자주의 원칙에서 나라들사이의 련대와 련합을 강화하여 새롭고 평화로운 세계를 공동으로 건설하는것이 필수적이다고 주장하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자주, 평화, 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이 투쟁에서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주체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서기장 유하 끼엑씨는 주체사상의 본질적내용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상사업이 가지는 중요성, 령도자와 인민사이의 혼연일체가 더욱 공고해진 우리 나라의 현실을 소개하였다.

그는 주체사상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실상을 깊이 연구하고 따라배우는데 민주주의와 복리, 정의로운 세계에로 나아가는 길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 토마스 뢰쉬와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마르틴 뢰체르,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더모트 하드슨, 뽈스까주체사상연구소조 부책임자 마르따 그렐라크 등 인사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은 자주, 평화, 사회발전을 위한 인류의 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사상을 알게 되였으며 제국주의의 강권과 예속에 맞서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며 사회적진보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나아갈 길을 찾게 되였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각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정의로운 새 세계건설을 위해 투쟁하는 인민들에게 있어서 불변의 지침으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얼마전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는 모든 주체사상신봉자들에게 있어서 참으로 영광스러운 축전이였다, 행사는 자본주의와 제국주의에 맞서 온 세계의 자주화와 평화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사람들을 고무해주었다, 진보적인민들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인 조선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고있다고 토로하였다.

주체사상과 더불어 선대수령들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은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세계의 중심에 우뚝 솟아올랐다고 찬양하면서 그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거두고있는 조선인민에게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언급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축전은 우리 공화국이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왔으며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국방력강화와 경제건설, 인민생활향상에서 놀라운 발전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해 밝히고 이것은 굳건한 사상리론적토대, 주체사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축전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전풍부화하신 주체사상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해 더욱 심화발전되였으며 보다 많은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고있어 주체사상신봉자들이 변함없는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일본의 제재행위에 대응

로씨야가 일본당국이 반로씨야제재를 계속 실시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대응조치를 취하였다.

11일 로씨야외무성은 일본당국의 처사에 대한 대응조치로 30명의 일본공민들의 로씨야련방입국을 무기한 금지시킨다고 발표하였다.

일본외무성 대변인과 일부 기자, 대학교수들이 입국금지명단에 포함되였다고 한다.



국제평화와 안전의 파괴자는 미국이라고 단죄, 미국과 이스라엘의 파괴암해조직 적발분쇄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10일 기자회견에서 이란과 로씨야가 공모하여 국제질서를 파괴하고있다는 나토사무총장의 궤변을 배격하였다.

그는 나토성원국들은 자기들도 하는 일을 다른 나라들이 하고있다고 비난하는데 살펴보면 이란과 나토성원국들중 어느쪽이 국제법과 유엔헌장을 위반하는지 알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가장 영향력있는 나토성원국인 미국>이 국제평화와 안전의 파괴자라고 락인하고 나토사무총장의 발언은 이란에 대한 무근거한 비난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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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11일 성명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탐모략기관들에 소속된 암해분자들의 조직망을 적발분쇄하였다고 밝혔다.

반역자들을 기본으로 구성된 이 조직망은 이란의 국가안전을 파괴하려고 획책하고있었다.

여러 주에서 진행된 련합작전과정에 암해분자들이 체포되였다고 한다.



여러 나라가 이스라엘전범자들을 체포할것이라고 발표

국제사회에서 이스라엘전범자들에 대한 배척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최근 뛰르끼예와 슬로베니아, 리뜨바, 노르웨이, 스위스, 아일랜드, 이딸리아, 카나다가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대학살만행을 저지른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를 전쟁범죄 및 반인륜범죄혐의로 체포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뛰르끼예 이스딴불시의 검찰당국은 가자지대에서 대량살륙과 반인륜범죄를 감행한 이스라엘수상과 국방상을 포함한 37명의 이스라엘전범자들에 대한 체포령장을 발급하였다. 전범자들은 뛰르끼예령토에로의 입국은 물론 령공통과도 금지되였다.

2023년 12월 남아프리카는 이스라엘이 집단대학살범죄방지 및 형벌에 관한 협약을 위반하고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대량살륙만행을 감행하고있는데 대해 폭로단죄하고 이스라엘을 대상으로 법적소송을 제기하였으며 니까라과와 꼴롬비아, 리비아, 메히꼬, 에스빠냐 등 여러 나라도 이에 동참하였다.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계속 감행하고있는 대량살륙만행은 명백한 전범죄로서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절대로 해결될수 없는 서방의 살림집문제

서방나라들의 도시중심에는 고층살림집들과 상점, 식당과 호텔, 유흥장들이 즐비하게 들어서있다. 이는 사람들을 서방의 <번영>에 대한 달콤한 환상세계에로 유혹하고있다.

허나 실지 내막을 투시해보면 한갖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서방나라들에서도 해마다 화려한 살림집들을 적지 않게 건설하고있다. 그런데 이와는 상반되게 그 주변에 비닐박막집, 지함집과 같은 집 아닌 집들이 늘어나고있어 뚜렷한 대조를 이루고있다. 그나마도 없는 사람들은 여기저기를 방황하고있다. 찬바람부는 겨울철이 오면 거리의 망홀덮개우에서 몸을 녹인다. 서방에는 이런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집값이 너무도 비싸 살수도 없고 또 세집도 얻을수 없는 사람들이다.

얼마전 어느한 서방나라의 신문은 네데를란드의 살림집가격은 지난 10년동안 2배로 뛰여올랐다, 유럽동맹적으로 보면 뽀르뚜갈의 리스봉이나 에스빠냐의 마드리드, 아일랜드의 더블린과 같이 부동산가격이 비싸기로 유명한 지역들에서만 살림집가격이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는것이 아니다, 다른 지역들에서도 살림집가격의 폭등이 초래되고있다고 전하였다. 계속하여 신문은 유럽에서 살림집위기가 산생된 원인은 다양하고 복잡하다고 하면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리윤이 우선시되고있기때문이라고 하였다.

그 어느 서방나라에서나 기업체들은 원가를 보상한다는 간판을 내들고 몇배나 더 비싼 가격으로 집을 팔아먹거나 집세를 대폭 올리고있다.

미국에서 2020년이래 살림집가격이 평균 25%이상 뛰여올랐다. 이 나라에서 중간부류의 살림집을 한채 구입하자면 40여만US$이상의 돈이 있어야 하는데 일반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상상조차 하지 못할 액수이다.

영국에서는 올해 3월까지의 지난 1년동안에 평균살림집가격이 6.4% 올랐다고 한다. 특히 북아일랜드와 잉글랜드에서 각각 9.5%, 6.7% 인상되였으며 런던에서는 평균살림집가격이 55만 2 000£로 비싸졌다.

도이췰란드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이 나라의 <복리평등협회> 총대표는 어느한 방송과의 회견에서 주택문제는 중요한 인권문제이지만 점점 두 개념사이의 차이가 벌어지고있는것을 목격하게 된다, 현재 집을 가지고있지만 집세를 물기가 어려워지고있는 사람들이 증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서방의 정객들도 이에 대해 인정하면서 살림집가격과 집세의 폭등은 사회적위기를 초래하고있다고 아부재기를 치고있다.

서방의 일부 정객들은 자본가들이 투자를 늘이고 살림집가격을 떨굴수 있게 국가적지원규정을 개정하면 살림집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하고있지만 필연코 그렇게는 될수 없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다. 리윤획득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자본가란 있을수 없다. 그들이 남을 위해 후한 인심을 쓴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서방에서는 극소수 자본가들이 생산수단과 재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모든것을 좌우지하고있다. 그들의 유일한 목적은 바로 최대한의 고률리윤을 짜내는것이다. 이는 필연적으로 중소기업의 파산과 해고의 증대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실업자들이 거리에 늘 차넘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오스트랄리아에서만도 8월부터 9월사이에 실업자수가 약 3만 4 000명 증가하였다. 실업률은 2021년 11월이래 최고를 기록하였다.

핀란드에서도 8월에 실업률이 10%로 높아져 통계를 내기 시작한이래 최고를 기록하였다. 특히 30살미만 주민들속에서 실업자수가 60%이상 증가하였다.

<자유>를 그처럼 떠드는 서방세계에서는 돈이 없으면 절대로 자유롭게 살아갈수 없다. 이것이 바로 서방의 <번영>속에 가리워져있는 모순이다.

때문에 근로자들이 보잘것없는 자기의 소득으로 자그마한 살림집도 사기 힘들고 상점, 식당들에 마음편히 드나들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실질적으로 일반로동자가 쑬쑬한 집 한채를 마련하자면 수십년동안 먹지도 입지도 않고 번 돈을 다 밀어넣어야 한다.

결국 수많은 사람들 특히 청년들에게 있어서 살림집문제는 최악의 걱정거리로 되고있다. 집이 없이 떠돌아다니는 청년들의 수가 급증하고있다. 그들은 저렴한 살림집이나 세집이라도 구입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범죄의 길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

서방의 정객들이 이런 사회에 <번영>과 <복지>의 면사포를 씌우는것이야말로 하나의 정치만화이다.



세계상식

요르단강서안지역

이스라엘이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병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최근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군사적공세를 강화하는것과 함께 정착촌확장책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다.

그러한 속에 얼마전 이스라엘국회는 이 지역에서 저들의 주권을 확대하기 위한 법안을 승인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그런것으로 하여 지금 요르단강서안지역은 가자지대와 함께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의 주요무대로, 세계의 초점으로 되고있다.

중동지역에는 세계적으로 제일 짠 호수인 사해에로 흘러드는 요르단강이 있다. 요르단강서안지역은 바로 이 강의 서부를 말한다.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넓이는 5 600여㎢로서 여기에서는 많은 팔레스티나인들이 살고있다.

이 지역은 기후가 따뜻하므로 농사짓기에 아주 유리하다. 이곳에서는 알곡, 남새, 과일 등 각종 농산물이 생산되고있다. 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유럽에까지 수출되고있다. 또한 이 지역은 구릉지대가 펼쳐져있어 군사전략적으로도 중요하다.

이스라엘은 1967년 제3차 중동전쟁시기에 요르단강서안지역과 동부꾸드스 등 팔레스티나의 넓은 지역을 비법적으로 강점하였다. 그후 이스라엘은 강점지역들에 정착촌들을 건설하기 시작하였다.

1967년 9월에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첫 유태인정착촌이 건설되였다.

이스라엘은 유태인정착민들이 팔레스티나인들의 땅을 빼앗는것을 법적으로 허용하였다.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유태인정착촌을 세울수 있다고 선포하고 이 지역에 도로와 유태인정착촌, 공원 등을 대대적으로 건설하였다.

현재까지 요르단강서안지역과 동부꾸드스에 건설된 유태인정착촌은 250여개에 달하고 거기에 72만여명의 유태인이 살고있다고 한다.

정착촌은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다.

그로 하여 수많은 팔레스티나인들이 산설고 물설은 타향으로 쫓겨가지 않으면 안되고있다.

국제적인 결의들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을 비롯하여 1967년에 강점한 여러 지역에서 철수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지역나라들과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에서의 철수를 한사코 회피하고있으며 정착촌들을 계속 확장하며 령토팽창책동에 광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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