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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2월5일 금요일 1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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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만족이란 없다는 입장이 중요했다

13일 노동신문은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3대혁명로선의 전략적지위와 변혁적의의>, <위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못잊을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신 10돐 기념보고회 진행>, <공보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합의서 조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사이의 회담 진행>, <운흥군 심포농장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또다시 일떠섰다>, <<풍년가>의 노래소리높이 결산분배 진행>,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방법>, <만족이란 없다는 립장이 중요했다>, <안목을 넓혀주고 관점을 바로세웠다>, <욕망만으로 될 일인가>, <어머니날에 즈음한 모범적인 녀성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실화무대 진행>, <천년숙적 일본의 만고죄악을 폭로단죄하는 력사학부문 토론회 진행>, <자본주의의 <번영>사는 환경파괴, 인간의 정신적부패의 행적>, <유럽이 우크라이나분쟁을 부추기고있다고 언명>, <일본수상의 망발을 규탄>, <지배권쟁탈에 광분하는 미국과 서방을 단죄, 이스라엘의 모략선전을 비난>, <미국의 중거리미싸일체계의 철수를 요구>,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공습만행>, <막대한 전쟁비용지출로 예산적자 대폭 증대>, <서방세계에서 우심해지고있는 이주민박해행위>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세상은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이다.

절대의 인민성을 생명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정책들이 끊임없이 늘어나 온 나라 강산을 황홀하게 변모시키고 전체 인민의 삶을 새 생활, 새 문명에로 인도하며 급속히 개변해나가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인민의 이 자긍심과 환희는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

당과 국가가 베풀어준 또 하나의 크나큰 혜택에서 받은 감동이 가슴을 뜨겁게 적실 때 또 다른 꿈만 같은 복이 집집마다에 찾아들고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새 문명의 기쁨이 더욱더 아름다운 새 행복의 노래로 이어지는 우리의 세월, 인민이 국정의 진정한 주인이 되여 자기의 의사와 요구를 보란듯이 실현해나가고 오늘의 세대와 후대들의 장래운명까지 다같이 책임지고 보살피는 숭고한 정치경륜이 펼쳐지는 속에 청년들의 젊은 힘과 무쌍한 기개가 전면적부흥의 활기찬 기상으로 충천하는 우리 조국,

이 땅에서는 너무도 흔히 보는 광경이고 누구나 맞이하는 례사로운 일이지만 이 드넓은 행성에서, 장구한 인류력사에서는 처음 보는 희한한 화폭들, 상상도 못할 기적으로 되는 일들이 그 얼마나 많은것인가.

이 나라에 태를 묻은 사람들모두를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높이 세워주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 인민의 총의와 힘으로 성스러운 력사를 무궁찬란한 승리사로 이어나가는 이런 현실은 오로지 절세의 위인이시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끊임없이 태여나고 누리에 빛을 뿌리는 세계유일무이의 사변들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가장 걸출하시고 한없이 친근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천만복을 누려가는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충성다해 따르고 받들며 굳건히 지켜갈 신념을 억년 드놀지 않을 마음의 기둥으로 높이 세우고있다.

인민의 이름을 영원한 문패로 새긴 사회주의 우리 집이 오직 하나이듯이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충성의 일편단심도 이 세상 끝까지 절대불변이다.

본사편집국은 위대한 우리 시대에 장엄히 굽이치는 인민의 크나큰 희열과 자부심을 담아 오직 조선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만 볼수 있는 현실들을 긍지높이 서술한 기사들을 련재하게 된다.

천만품을 들여 건설한 살림집을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나라는

우리 국가밖에 없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남들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우리 조국의 희한하고 격동적인 현실들은 세상사람들의 끝없는 경탄을 자아낸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인민을 위한 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 사실이다.

지금 이 시각도 웅장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수도와 들끓는 사회주의농촌, 인적드문 두메산골과 푸른 파도 설레이는 바다가 그 어디에나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황홀한 자태를 자랑하는 새 살림집들이 솟아나고있다. 매일과 같이 신문과 TV를 통해 전해지고있는 새집들이소식, 나라에서 천만품을 들여 마련한 현대적이고 문명한 삶의 보금자리들이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안겨지는 소식에 접할 때마다, 그러한 보금자리들에 살림을 펴고 이름할수 없는 감격으로 잠 못이루는 순간마다 우리 인민 누구나 생각해본다.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이란 무엇이기에 이처럼 희한한 살림집들을 공들여 일떠세워 무상으로 안겨주고있는가를, 그 어느 인민에게나 나라가 있고 제도가 있어도 이처럼 크나큰 복을 안겨주는 나라, 한없이 고마운 제도가 과연 또 어디에 있는가를.

우리 수령, 우리 당이 제일이고 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것을 그 어떤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실생활체험으로 절감하고있는 인민이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복된 삶을 그리도 긍지높이 자부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집, 인간에게 있어서 집이란 무엇인가. 두말할것없이 사랑하는 혈육들이 있고 마음의 안정을 느낄수 있는 삶의 보금자리이다. 인간의 생활과 한시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것이 집이며 누구나 제일 관심하는 가장 초보적인 문제가 바로 살림집문제이다.

어느 나라이든 살림집에 대한 요구가 제기되지 않는 곳이란 없고 누구나 간절히 바라는것이 자기의 집이지만 세상을 둘러보면 수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도저히 실현할수 없는것으로 되고있는것 또한 집문제이다.

얼마전 영국신문 <가디언>은 유럽의 살림집위기상황을 폭로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네데를란드의 살림집가격이 지난 10년동안에 2배로 뛰여올랐으며 만성적인 살림집위기는 이 나라의 선거에서 주요쟁점들중 하나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유럽동맹적으로 보면 살림집문제는 뽀르뚜갈, 에스빠냐, 아일랜드의 대도시들과 같이 부동산가격이 비싼 지역들에서만 심각한것이 아니며 다른 많은 지역들에서도 살림집가격이 폭등하고있다고 하면서 글은 수많은 사람들 특히 청년들의 전도가 제한을 받고 희망은 좌절을 겪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 한칸짜리 살림방을 마련하자면 일반로동자가 받는 로임을 100년나마 고스란히 저축해야 가능하다고 한다. 결국 일생토록 제집마련의 꿈을 실현할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한쪽에는 호화스러운 살림집들이 하늘을 찌를듯이 솟아있지만 다른쪽에는 비닐집, 지함집과 같은 집 아닌 집들이 늘어나고 그나마도 없는 사람들은 여기저기를 방황하며 하루하루를 참으로 고통스럽게 지내고있는것이 <고도성장>과 <문명>을 제창하는 자본주의나라들의 실상이다.

하지만 우리 조국은 어떤가. 국가가 더없는 지성을 들여 건설한 살림집을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고있다.

세계는 우리 조국에서 펼쳐지고있는 이러한 현실을 놓고 끝없는 놀라움과 부러움을 표시하고있다. 아무리 발전되고 거대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는 나라라고 해도 천만금을 들인 희한한 살림집들을 근로대중에게 무상으로 안겨준다는것은 엄두는커녕 상상조차 하지 못할 일이기때문이다.

국가가 품을 들여 건설한 살림집을 평범한 근로자들이 무상으로 받아안는다!

이는 결코 그 어느 인민이나 누릴수 있는 행복이 아니며 모든것이 풍족하고 남아돌아가서 펼쳐지는 현실도 아니다.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인민의 운명을 품에 안고 혁명의 먼길을 헤쳐온 당,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조선로동당의 정책과 위민헌신을 떠나서는 태여날수 없는 기적적인 현실이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라고, 우리 당과 국가가 펼치는 대규모의 살림집건설작전은 어떤 경제적리득을 위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국가의 재부와 근로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고스란히 근로자들자신의 복리로 되게 하는 숭고한 사업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뜻깊은 말씀을.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

그 어떤 경제적리득이 아니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수도에서뿐 아니라 도시와 농촌, 두메산골과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서나 단 한순간의 정체도 없이, 날이 갈수록 더욱 거창하게 벌어지고있는 살림집건설은 이렇듯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리여 실행되는 력사적대업, 인류사에 전무한 창조대전이다.

설계도면의 선 하나, 점 하나에도 우리 시대의 사상과 넋, 약동하는 기상, 높은 리상과 문명수준이 비끼고 시공의 질도 최상인 만점짜리 살림집마다에 위대한 어버이께서 바쳐오신 심혈과 로고에 대한 이야기가 깃들어있지 않은 곳이란 없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첫 실체인 송화거리의 설계가들을 만나보면 거리에 편의봉사망을 배치하고 건물들의 높낮이차도 주며 도로를 가로질러가는 건물형식의 고가다리를 배치하는 등 건축형식을 새롭게 하도록 일일이 가르쳐주신 위대한 스승의 손길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고 산간문화도시의 표준으로 일떠선 삼지연시에 가보면 건축물들의 형성안으로부터 시공과 마감처리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공정을 세심히 관심하시고 이끌어주신 어버이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안아보게 된다.

보통강반의 아름다운 구슬다락과 송화거리, 화성거리, 림흥거리, 전위거리는 물론 나날이 더욱 새롭고 훌륭하게 솟아나는 온 나라 농촌살림집들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어려있는 곳마다에서 태여난 이런 이야기들만으로도 우리는 후세토록 길이 전해가게 될 사랑과 정의 대서사시를 엮을수 있을것이다.

집 한채를 훌륭히 일떠세우자고 해도 많은 품을 들여야 할진대 한해에 수백, 수천세대도 아닌 수만세대를 짓는다고 할 때 거기에 드는 공력을 과연 어찌 다 상상할수 있겠는가.

그처럼 천만품을 들여 인민의 보금자리들을 일떠세우시고 그것을 인민에게 무상으로 안겨주실 때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최상최대의 만족을 느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2021년 11월 희한하게 전변된 삼지연시 포태동지구를 찾으시여 세상을 이렇게 천지개벽하는것이 혁명이라고, 낮과 밤을 이어가며 투쟁하는 보람, 혁명하는 보람이 바로 이런것이라고, 자신께서는 인민들이 좋아할 때가 제일 기쁘다고, 정말 만족하다고 거듭 말씀하신 어버이의 음성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라선시 선봉구역 만복동을 찾으면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이 본래집들보다 좋은가, 구들에 불이 잘 드는가, 물은 잘 나오는가를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알아보시고 인민들이 좋아한다니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그날의 이야기가 가슴을 울려준다.

흙먼지날리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장에 몸소 나오시였던 그날에도 새집에 입사할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한날한시에 1만세대나 입사하면 굉장할것이라고, 벌써 새집에 입사하면서 얼씨구 좋구나 어깨둥실 춤을 추는 인민들의 모습이 눈앞에 보이는것만 같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을 자신과 우리 당의 제일사명으로, 확고부동한 의지로 내세우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절세의 위인을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집복을 타고난 인민으로, 가장 행복하고 긍지높은 삶의 주인공들로 되였다.

그렇다. 천만품을 들여 일떠세운 희한한 살림집을 평범한 근로대중에게 무상으로 안겨주고있는 나라는 이 세상에 오직 하나 우리 조국뿐이다. 이 세상 최상최대의 복인 수령복, 당복이 있어 오직 우리 인민만이 누려가는 집복도 있는것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 누구나 조국땅 방방곡곡에 무수히 일떠서는 새 살림집들을 무한한 격정속에 바라보며 마음속진정을 터치고 또 터친다.

한없이 고마운 어머니당, 사회주의조국을 위해 애국의 힘과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가리라고.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3대혁명로선의 전략적지위와 변혁적의의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전략적로선에 관한 리론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3대혁명에 관한 리론이다.

3대혁명로선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시고 우리 당이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전략적로선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3대혁명로선의 전략적지위와 변혁적의의를 과학적으로 밝혀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강령이며 우리 당의 총로선입니다.>

3대혁명로선의 전략적지위는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강령이며 우리 당의 총로선이라는데 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에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불변의 지침으로 삼아야 할 사상과 정신, 원칙과 내용, 그 실현방도가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3대혁명로선에 관통되여있는 정신은 자기 힘으로 자기 나라 혁명을 완수하는 철저한 자주정신이며 여기에서 기본은 주체적혁명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이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하지 못하고 사대와 교조에 물젖어 남의 식, 남의 풍에 놀게 되면 정신적불구자가 되게 되며 나라의 참다운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없다. 수령을 중심으로 당과 인민대중이 굳게 통일단결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룬 나라,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 힘에 대한 믿음,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되는 나라만이 전도가 양양한 나라이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의 력사적로정에서 매 혁명단계의 임무와 주객관적조건은 부단히 변하지만 주체를 핵으로 하는 혁명전략은 달라질수 없다.

력사적으로 가장 짧은 기간에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근본적으로 일신시킨 주체조선의 위대한 변혁은 철두철미 3대혁명으로 이룩한것이며 세인을 경탄시킨 우리 국가의 모든 기적은 다름아닌 3대혁명로선의 승리이다. 건국의 첫 기슭에서부터 3대혁명의 기치를 들지 못하였다면 자기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영웅적인민의 탄생도, 빈터우에서 기적의 나라로 솟구친 우리 국가의 경이적인 발전도 생각할수 없었을것이며 세계적인 대정치동란과 전대미문의 도전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조선의 존재를 상상조차 할수 없었을것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를 새로운 변화와 혁신, 성장과 발전의 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 전환적국면을 맞이한 오늘의 현실은 3대혁명로선의 절대적가치를 더욱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다. 공화국의 위상에 맞게 사람들의 기품과 인격을 높이며 국가경제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것과 함께 농업생산구조를 바꾸며 우리 식의 새 문화생활양식을 확립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중대과제들은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사람들의 변화와 발전, 개명을 전제로 하며 이것은 3대혁명로선을 철저히 틀어쥐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3대혁명로선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합법칙성에도 맞고 우리 인민의 혁명적지향에도 맞으며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그 진리성과 우월성, 불패의 위력이 뚜렷이 확증된 혁명로선이다.

3대혁명로선의 변혁적의의는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기 위한 불멸의 전투적기치라는데 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며 우리 당이 구상하는 인민의 리상사회는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의 3대혁명화이다. 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단합시키고 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전민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는 3대혁명의 목표를 점령하여야 우리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다.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은 3대혁명수행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원칙이다. 사상혁명의 용광로속에서 광범한 군중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의 독창성과 과학성,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파악하고 당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게 된다. 이 과정에 사람들은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진짜배기혁명가로 준비하게 된다. 온 사회가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칠수록 맞다드는 시련과 난관을 용의주도하게 타개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주체적힘은 비상히 증대되게 된다.

기술혁명은 생산자대중을 현대과학기술의 주인으로 키우며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생산장성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비상히 강화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기술혁명을 힘있게 다그칠수록 사람들이 지식형의 근로자로 준비되고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와 설비의 현대화가 적극 추진되게 된다. 해당 부문, 해당 단위는 물론 전국적범위에서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고 생산력을 빨리 발전시키며 경영과 생산활동의 과학화를 적극 실현하여 국가경제의 주체성과 자립성을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는 비결은 기술혁명수행에 있다.

우리는 도덕과 문화적면에서도 가장 우수하고 발전된 나라인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 투쟁이 있는 곳에 랑만이 있고 랑만이 넘치는 곳에 혁명의 승리가 있는 법이다. 누구나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품성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니고 난관이 겹쌓일수록 락천적으로 살며 우리 식의 새 문화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고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미덕, 미풍의 소유자가 될 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끝없이 가속화되게 된다.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리며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는데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



위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못잊을 이야기

높이 평가하신 문명한 공장

우리 인민에게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만을 안겨주시려 조국땅 방방곡곡에로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의 길에는 격정없이 대할수 없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무수히 새겨져있다.

2019년 5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의 일이다.

공장의 개건현대화정형과 생산계획수행정형을 보고받으시고 생산직장들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만족하신 어조로 생산현장이 시, 군들에 있는 문화회관보다 더 낫다고, 정말 멋있다고, 이렇게 직관도 잘해놓으니 생산현장이 곧 당정책을 해설선전하는 장소가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감격에 젖어들었다.

생산문화가 곧 제품의 질제고와 직결되여있으며 생산실적보다 로동자들의 로동조건, 생활조건보장이 더 중요하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일터를 문화위생적으로 꾸리는데 힘을 넣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손길을 떠나 공장의 자랑찬 오늘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공장의 곳곳에 어려있는 로동계급의 알뜰하고 깐진 주인다운 일본새를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공장의 들끓는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고 하시면서 온 나라 공장들이 이들의 기풍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고 정담아 말씀하시였다.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공장은 최근에 개건현대화한 공장들가운데서 생산문화가 가장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공장, 문명한 공장이라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이 생산자대중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도록 이끌어주시며 우리 인민들이 로동의 보람을 한껏 느끼도록 하시려 끝없이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

정녕 그이의 따뜻한 손길이 있어 이 땅에서는 로동이 곧 노래가 되고 기쁨이 되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고있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서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종업원들의 로동조건, 생활조건보장에 보다 큰 힘을 넣을 불같은 맹세가 세차게 고패치고있었다.

높이 평가하신 문명한 공장,

비록 길지는 않지만 이 이야기는 오늘 우리 인민이 누리는 그 모든 행복이 과연 어떻게 마련되는것인가를 뜨겁게 새겨주고있다.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2012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청류인민야외빙상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만족속에 빙상장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스케트날보호용수지깔판이 설치되여있는 곳에서 문득 걸음을 멈추시였다.

그러시고는 몸소 허리를 굽히시고 수지깔판을 만져도 보시고 두드려보기도 하시였다.

빙상장의 일군들은 영문을 몰라 서로 얼굴만 마주보았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그이께서 관심하시는 수지깔판을 유심히 들여다보았다.

아무리 살펴보아도 부족점이 있을상싶지 않았다.

이윽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탈의실에서 스케트를 신고 빙상장으로 드나드는 통로에 수지깔판을 깔았는데 이런 곳에는 고무깔판을 깔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런 수지깔판을 깔아놓으면 사람들이 스케트를 신고 빙상장으로 드나들 때 미끄러져 넘어질수 있다는데 대하여 차근차근 일깨워주시였다.

마디마디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흘러넘치는 경애하는 그이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새겨안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그 어느 단위를 찾으시여도 인민들의 편의부터 먼저 생각하시며 온갖 필요한 대책을 다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 사랑의 전설들이 끝없이 태여나는 우리 조국,

그 위대한 사랑에 떠받들리여 이 땅에는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리고있으니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사람들이 어디에 또 있으랴.

크나큰 감격에 겨워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지보온깔판처럼 서로 맞물려 설치하게 되여있는 고무깔판이 있는데 그런 깔판을 깔아야 스케트를 신고다니기 편리하다고 그 해결방도까지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훌륭한 대중체육문화기지를 안겨주시고도 자그마한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격정속에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서는 이런 격정의 웨침이 세차게 울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인민을 위한 일에서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신 10돐 기념보고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신 10돐 기념보고회가 12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공장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초급당비서 리용월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향한 진군의 보무를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신 1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2015년 11월 13일 개건현대화된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일터답게 면모를 완전히 일신한 멋쟁이공장, 우리가 결심하면 못해내는것이 없다는것을 확증해주는 공장이라고 만족해하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생산정상화이자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는 길이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맛있고 영양가높은 어린이식료품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면 이 세상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공장이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어린이식료품생산기지로 자랑찬 발전행로를 새겨올수 있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지난 10년간 공장이 어린이식료품생산에서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생산공정을 현대화하며 제품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필요한 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마련된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끝없는 로고와 헌신을 바치시여 내 조국의 밝은 미래를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보다 새로운 개진을 안아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켜 제품의 질과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며 새 기술, 새 제품개발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겨오기 위한 진군길에서 증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인민들과 어린이들의 행복넘친 웃음과 더불어 빛나는 어머니공장의 영예를 계속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와 로씨야련방 수자발전, 체신 및 대중공보성사이의

공보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합의서 조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와 로씨야련방 수자발전, 체신 및 대중공보성사이의 공보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합의서가 11일 모스크바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상대측에서 로씨야련방 수자발전, 체신 및 대중공보성 부상과 국제협조국 참사가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로씨야련방 수자발전, 체신 및 대중공보성 부상이 합의서에 수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사이의 회담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 통싸완 폼비한동지사이의 회담이 1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이, 상대측에서 외무상일행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지난 10월 두 나라 수뇌분들께서 이룩하신 합의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과 라오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가일층 강화발전시켜나가며 국제무대에서 호상 지지와 협력을 긴밀히 하기 위한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들을 교환하고 견해일치를 보았다.



인민을 위한 국책이 펼친 농촌의 발전면모

운흥군 심포농장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또다시 일떠섰다

위대한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백두산기슭의 농촌들에 천지개벽의 력사가 끊임없이 펼쳐지는 속에 운흥군 심포농장에 선경마을이 또다시 솟아났다.

로동당시대에 산천도 사람도 몰라보게 달라지는 우리 농촌의 발전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새 마을은 농업근로자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당의 농촌건설정책을 높이 받들고 운흥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설계와 시공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공사를 립체적으로 내밀어 정치성과 현대성, 문화성이 구현된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현지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에는 량강도와 운흥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축하연설에 이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당의 은정속에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농업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인민들에게 살림집을 무상으로 안겨주는 꿈 아닌 현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기본정치방식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고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진모습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깊이 간직하고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는 다수확농민이 되며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창한 투쟁의 선봉에 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마음속 가장 첫자리에 인민을 소중히 품어안으시고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꽃피우시기 위해 끊임없는 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성실한 땀과 근로의 노력으로 전야마다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보답의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나라의 은덕으로 새 생활, 새 문명을 누려가는 인민의 환희가 흥겨운 춤판으로 펼쳐지고 마을의 곳곳에서는 기쁨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울려퍼지였다.

일군들이 새 보금자리에 살림을 펴는 농장원가정들을 찾아 축하해주었다.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나날이 전변되는 농장의 새 모습을 격정속에 바라보며 농업근로자들은 로동당세월속에 보다 문명부강해질 내 조국의 창창한 래일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풍년가>의 노래소리높이 결산분배 진행

경성군 일향농장에서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풍년분배의 기쁨이 꽃펴나는 속에 경성군 일향농장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또다시 다수확을 이룩하였다.

과학농사열기를 고조시켜 정보당 평균 1t이상의 알곡을 증수하고 국가알곡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한 농장의 성과는 당의 농업정책관철에 사활을 걸고 농사일을 알심있게 하면 반드시 풍요한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농장에서는 모든 농장원들을 쌀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애국농민으로 준비시키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목적지향성있게 내밀었다.

이와 함께 농장초급일군들부터가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을 터득하고 기후조건과 농작물들의 생물학적특성, 시기별에 따르는 생육상태를 속속들이 파악한데 기초하여 비배관리를 과학화하도록 기술적지도를 심화시켰다.

모든 작업반, 분조들에서 우량품종의 종자를 받아들이는 한편 100여정보의 논과 밭에 발효퇴비와 소석회를 충분히 내여 토양의 산성화를 막고 비료흡수률을 1.5배로 높이였으며 피토신을 비롯한 식물성장촉진제, 영양제를 도입하여 농작물들의 생육을 개선하였다.

자체의 힘으로 수로들의 물통과능력을 제고하는것과 함께 수리구조물을 신설확장하여 재해성이상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도 벼와 밀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지역적특성에 맞게 밀과 강냉이, 콩작물로 겹재배를 실현하여 토지리용률을 높이고 축산기지를 새로 꾸려 고리형순환생산체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일층 강화하였으며 지방에 흔한 원료로 농약을 다량생산하여 과일생산계획도 넘쳐 수행하였다.

당의 육아정책을 받들고 젖제품생산토대를 보다 완비하여 모든 어린이들에게 위생안전성이 담보된 젖제품을 정상공급할수 있게 한것도 이 농장의 자랑으로 되고있다.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알곡증산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농장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아올린 농장원들의 긍지와 자랑이 한껏 차넘치는 가운데 11일 결산분배모임이 진행되였다.

경쾌한 노래선률이 울려퍼지고 농악무가 펼쳐져 풍년분배를 받아안은 농장원들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함경북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신철웅동지, 관계부문, 경성군안의 일군들이 올해 농사에서도 통장훈을 부른 농업근로자들을 축하해주며 다수확운동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가자고 고무해주었다.



우리 당의 우수한 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자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방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그것을 불씨로 하여 다른 단위들에 일반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사업방법입니다.>

하나의 건축물도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본보기적실체로 일떠세우고 하나의 제품을 생산해도 첨단수준의 명상품, 명제품을 만들어내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모든 부문, 모든 지역, 모든 분야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을 선도할 새롭고 혁신적인 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하고 적극 일반화하는것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장엄한 진군길을 다그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것은 부단히 목표를 높이 세우고 전진과 비약을 일으켜나가게 하는 우월한 사업방법이다.

시대는 발전하고 그에 따라 인민들의 요구도 끊임없이 높아진다.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인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키자면 단순히 새것을 만들어내는데 그칠것이 아니라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현대성과 선진성이 훌륭히 결합된 가장 발전되고 문명한것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만들어내야 한다.

우리 시대 사회주의보건의 상징, 최상급의 의료봉사거점으로 완성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는 평양종합병원, 관광산업의 대표작, 문명부흥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솟아올라 인민들에게 기쁨과 웃음을 주고있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새 세기 양식산업의 본보기로 선보인 신포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초유의 대온실군, 대농장도시의 장쾌한 경관을 펼치고있는 위화도지구를 비롯하여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과 꿈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우리 당이 품을 들여 일떠세우고있는 모든 창조물들은 바로 새로운 발전기준, 본보기이며 그대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날이 비약하는 조국의 면모이다.

일군들은 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혁신적이며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끊임없이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현실로 립증하고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 자신을 따라세우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는것이 중요하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몰라야 하며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다.

항상 우리 당의 창조의 세계에 맞는 높은 투쟁목표를 정하고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것을 만들어내겠다는 관점과 립장이 투철한 일군, 당정책을 부단히 섭취하고 자기 부문 사업과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정통한 일군만이 당의 의도대로 새로운 본보기를 창조하고 자기 지역, 단위사업을 혁신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은 언제나 선진적인것, 독창적인것, 세계적인것을 지향해나가는 다재다능한 박식가, 자만과 답보를 허용하지 않고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나가는 무서운 정열가가 되여야 한다.

자신을 철저히 준비할뿐 아니라 부단히 높은 목표를 향하여 전진해나가도록 대중을 깨우치고 이끌어주는것 또한 중요하다.

대중의 준비정도에 따라 해당 단위의 실천력, 투쟁력이 좌우되게 된다. 대중의 지혜와 열의가 발동되면 도달 못할 기준, 달성하지 못할 목표도 없다.

일군들은 항상 대중의 교양자, 선도자라는 자각을 안고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우리 당이 내세우는 기준과 목표에 대하여 해설해주며 대중의 창조력과 실천력을 키워주는데 배가의 힘을 넣어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안목을 넓혀주고 궁냥도 틔워주며 무슨 일이나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해내기 위해 고심하고 열심히 노력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맡고있는 중대한 사명과 본분을 명심하고 시대의 본보기적실체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다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우수한 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자

만족이란 없다는 립장이 중요했다

지난 10월 덕천탄광기계공장을 찾았을 때였다.

공장일군들을 만나보니 탄차생산실적을 부쩍 올리겠다며 현재 계획한 생산량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이만한 량이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하여 50대나 더 많은것으로 된다고 은근히 자부하는것이였다.

물론 현 조건에서 한달동안에 그만한 량의 탄차를 생산한다는것이 간단치 않았다. 그러나 지난 시기의 기준에 비추어보며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지 않는다면 석탄생산에서 획기적인 장성을 이룩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철저히 관철할수 없었다.

공장일군들에게 만족감에 사로잡히면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고, 한계를 초월하여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자고 호소한 후 련합기업소적인 대책을 세웠다. 당위원회일군들을 공장에 파견하여 종업원들의 정신력발동을 위한 정치사업과 후방사업을 적극 진행하도록 하는 한편 생산에 필요한 파철을 집중적으로 보장해주었다. 결과 초기에 계획하였던 생산량보다 훨씬 더 많은 수백대의 탄차를 20일만에 생산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현재 련합기업소의 화력탄생산량이 10월중순에 비하여 1.6배로 뛰여오르게 된것은 이 공장의 높은 생산실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만족이란 없다는 립장, 이것이 부단한 혁신과 발전의 전제라는것을 최근 석탄증산을 위한 투쟁과정에 우리는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창길



우리 당의 우수한 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자

안목을 넓혀주고 관점을 바로세웠다

우리 대학은 적지 않은 면적의 실습농목장을 가지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학생들의 실천능력을 높여줄수 있게 농목장을 새로 꾸릴 계획을 세웠지만 이를 위해 발동되여야 할 일군들이 문제였다.

그들 대다수가 당시의 농목장조건에 만족해하고있었던것이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그들의 안목을 넓혀주기 위해 실습현장을 잘 꾸려놓고 교수사업에 적극 활용하고있는 앞선 단위들에 대한 참관사업을 조직하였다. 이러한 보여주기는 일군들의 눈을 틔워주는데서 좋은 효과를 보았다. 하지만 단위의 조건에서는 이것을 어려운 일로 보는 그들의 관점이 또다시 장애로 나섰다.

우선 농목장에 있는 농학부의 실습현장부터 본보기로 꾸려 일군들이 자신심을 가지게 할것을 결심한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그 실현을 위한 단계별목표를 세웠다.

그후 대학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발동하여 실습교사건설을 밀고나가는 한편 학생들이 논판양어와 우렝이농법 등 여러가지 유기농법에 대한 지식을 현실에서 공고히 다질수 있도록 논밭의 규모도 새롭게 정리하였다.

이 과정에 학생들의 실천실기학습은 물론 그로부터 나오는 생산물로 교직원들과 학생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도 할수 있게 꾸려진 실습현장은 일군들의 안목을 보다 넓혀주는 한편 그들의 관점도 바로세우게 되였다.

일군들이 적극적으로 달라붙은 결과 몇달후에는 실습농목장이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가 실현된 종합적인 실습현장으로 원만히 갖추어지게 되였다.

일군들의 안목을 넓혀주고 관점을 바로세운 결과는 이런 결실을 안아왔다.

강계농림대학 초급당비서 최순경



우리 당의 우수한 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자

욕망만으로 될 일인가

어느한 농장 초급당위원회에서 모든 작업반의 농업과학기술선전실들을 개건할데 대한 당결정을 채택한 후였다.

농업과학기술선전실들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게 꾸리기로 결심한 일군들은 제3작업반에서 본보기를 창조하기로 하고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며 각종 자재들도 마련해주었고 직접 미장칼을 쥐고 헌신하기도 하였다.

개건공사가 끝나고 곧 보여주기를 진행하려던 때 농장에 나온 군당책임일군은 이 소식을 듣고 그길로 작업반으로 향하였다. 그런데 농업과학기술선전실을 돌아본 그의 안색이 흐려졌다. 이튿날 군당책임일군을 따라 도적으로 소문난 어느한 농장 작업반의 농업과학기술선전실을 돌아보고서야 초급당일군은 그 영문을 알게 되였다. 자기들이 마음먹고 개건한 농업과학기술선전실에 미흡한 점이 많다는것을 깨달았던것이다.

현실을 둘러보면 이러한 경우에 부닥치는 일군들이 없지 않다.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본보기를 창조하여 단위의 비약적인 발전을 안아오려는 각오도 높고 그 실현을 위해 한몸 내대고 분투하는 열성도 대단하지만 기대했던 결실을 이루어내지 못하는 일군이 있는가 하면 많은 품을 들여 본보기로 일떠세운 창조물이 얼마 못가서 시대에 뒤떨어진것으로 하여 자책감에 모대기는 일군들도 있다.

무엇때문인가.

안목, 바로 여기에 기인된다. 일군들의 시야가 좁고 수준이 낮으면 당의 의도와 시대의 요구에 따르는 훌륭한 본보기를 창조할수 없다. 하기에 당에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이 안목과 시야를 부단히 넓혀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는것이다.

현실은 일군들에게 묻고있다. 넓은 안목으로 단위발전을 설계해나가고있는가, 혹 욕망만으로 본보기창조에 매달리지는 않는가?



어머니날에 즈음한 모범적인 녀성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실화무대 진행

어머니날에 즈음한 모범적인 녀성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실화무대 <어머니의 행복>이 12일에 진행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 농근맹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출연자들은 우리 어머니들의 고결한 인생관을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며 이 세상 모든 영광과 행복을 다 안겨주는 당의 은정속에 사회주의대가정의 화목과 번영을 가꾸어가는 애국공민으로, 녀성혁명가로 복된 삶을 누려가는 남다른 긍지를 피력하였다.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충성의 마음을 간직하고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더욱 훌륭하게 꾸리는 사업에 지성을 다 바치였으며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헌신하고있는 녀성들의 이야기는 우리 시대 녀성들의 사상정신적풍모를 웅변으로 보여주었다.

나라가 강해야 가정의 행복도, 후대들의 밝은 미래도 있다는 철리를 새겨안고 사랑하는 자식들을 대바르게 키워 조국보위초소에 떳떳하게 내세웠으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해마다 맡겨진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전쟁로병, 영예군인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돌봐주고 10여명의 부모없는 아이들을 데려다키우며 아낌없는 진정을 기울이는 녀성들의 소행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대한 지원과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모범을 보이며 애국의 참된 길을 걷고있는 녀성들에게 참가자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이 나라의 공민으로서, 녀성으로서 너무도 응당한 일을 한 자기들을 로력영웅으로,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전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을 보며 참가자들은 위대한 우리 국가, 우리 제도를 충심으로 받들고 끝없이 빛내여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장엄한 진군길에서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한 투쟁의 직접적담당자로서의 책임과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어머니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를 보여준 실화무대는 노래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으로 끝났다.



천년숙적 일본의 만고죄악을 폭로단죄하는 력사학부문 토론회 진행

천년숙적 일본의 만고죄악을 폭로단죄하는 력사학부문 토론회가 12일 사회과학원에서 진행되였다.

과학, 교육, 출판보도부문 등의 일군들, 교원, 연구사들, 기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사회과학원 연구사들인 조희승동지, 조명철동지, 조선중앙력사박물관 부관장 김영희동지, 김일성종합대학 소장 윤신영동지가 일제의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을 폭로단죄하는 론문들을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강요한 일제가 국가권력의 대표자에 대한 침해를 통하여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하는 대범죄를 저지른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지금으로부터 백수십년전 일제는 명성황후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황제를 강압적으로 퇴위시키였으며 군사적위협과 공갈의 방법으로 <을사5조약>과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하였다.

조약의 중요한 법적근거로 되는 황제의 서명, 국새날인도 없는 범죄적문서들을 련이어 조작날조한 일제의 파렴치한 특대형범죄행위에 의하여 국가의 자주권은 무참히 유린당하고 우리 인민은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게 되였다.

토론자들은 사상문화분야에서의 파쑈화책동의 일환으로 <황국신민화>정책을 로골적으로 실시하고 우리 인민의 문화전통을 말살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한 일제의 야만성에 대하여 폭로하였다.

일제는 <동조동근>, <내선일체>의 미명밑에 조선사람의 말과 글, 이름까지도 영영 없애버리고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문화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생활풍습을 말살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

전통적인 옷차림풍습은 물론 가무와 민속놀이까지 무자비하게 탄압한 일제의 야만적인 만행에 의하여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 인민의 문화전통은 거세말살되게 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인민의 슬기와 창조적재능이 깃들어있는 문화유산들을 강탈한 일제의 문화재파괴략탈만행은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간악한 대죄악이라는데 대하여 까밝혔다.

일제는 세기를 이어오면서 가장 비렬한 방법으로 우리의 문화유산들을 파괴략탈하는 전대미문의 범죄를 저질렀다.

왕릉은 물론 선조들의 무덤까지 파헤치는 흉악무도한짓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을뿐 아니라 력사적사실들을 기록한 귀중한 서적들과 미술작품 등을 마구 략탈한 일제야말로 우리 인민이 수천년을 이어오며 이룩해놓은 문화유산들을 하루아침에 허물어버린 야만의 족속이다.

토론자들은 일제가 우리 인민앞에 저지른 만고죄악은 반드시 결산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지난날 우리 나라에 대한 수십년간에 걸치는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끼친 범죄적만행들은 력사에 전무후무한 만고죄악으로서 절대로 덮어버릴수도 용서할수도 없다.

과거죄행에 대한 모든 책임을 인정하고 전패국으로서의 국제적의무를 준수할것을 세계앞에 공약하고서도 오늘까지 그 무슨 <적법성>과 <증빙자료결여>, <전후배상완료> 등을 운운하면서 죄악에 찬 력사를 외곡, 은페하고있는 일제의 파렴치한 행태는 우리 인민과 국제사회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정의와 량심에 대한 도전이다.

일제가 저지른 죄악을 끝까지 결산하는것은 지난 세기 국제법과 인륜도덕마저 안중에 없이 사상초유의 특대형범죄를 저지른 전범국 일본을 엄정히 심판하고 우리 인민의 쌓이고쌓인 원한을 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며 력사의 참화를 되풀이하려는 군국주의일본의 무분별한 재침책동을 짓부시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시대적요구이다.

토론자들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천년숙적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남긴 력사의 상처는 절대로 아물수 없으며 복수의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자본주의의 <번영>사는 환경파괴, 인간의 정신적부패의 행적

부르죠아대변자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본주의가 <고도의 발전잠재력을 가진 사회>, <물질적번영을 이룩한 사회>라고 요란하게 미화분식하여왔다. 그러나 력사와 현실은 자본주의야말로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 있어서 가장 불합리하고 해독적인 사회, 최악의 반동사회임을 적라라하게 고발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모든것이 자본가계급의 리윤증식에 전적으로 복종되는 사회이다. 국가권력도 자본가들의 리익실현의 도구이고 경제도 근로대중에 대한 자본가계급의 착취와 략탈에 복무하고있으며 사회의 생활양식도 개인주의와 황금만능, 약육강식으로 일관되여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의 본태이다.

자본가들은 더 많은 리윤을 짜낼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눈앞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전세계적규모에서 빚어질 후과나 장래의 결과에 대해서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모든것을 략탈하고 착취하며 파괴한다.

리윤확보를 위한 자본가계급의 잔인하고 가혹한 착취와 략탈로 말미암아 인류의 생존터전이 무참히 파괴되고 인간의 정신도덕적부패가 극도로 심화되고있다.

오늘 환경위기, 정신도덕적위기, 전쟁위기를 비롯한 각종 위기는 리윤에 대한 자본가계급의 무제한한 탐욕이 빚어낸 비극적인 산물이다.

죄악적인 파괴, 이는 곧 자본주의의 전 력사를 집약적으로 상징하는 대명사라고 해야 할것이다.

오늘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는 환경위기는 자본주의가 떠들어온 <고도성장>이 얼마나 죄악에 찬 행적인가를 여실히 실증하고있다.

세계를 휩쓸고있는 이상기후현상과 그로 인한 엄청난 재난들은 시급한 해결을 요구하는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기후위기가 식량위기, 물위기를 산생시키고 피난민위기를 몰아오는 등 각종 난문제들을 끊임없이 야기시키고있으며 그것은 국가들사이의 관계문제로까지 번져지고있다.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위기의 원인에 대해 여러가지 주장이 나돌고있지만 분석가들속에서 공통되고있는 견해는 인간의 무질서하고 무차별적인 개발활동에 그 근본원인이 있다는것이다.

리윤을 노리고 자연을 닥치는대로 파괴한 자본가들의 범죄적인 처사가 바로 환경파괴의 주되는 원인이라는것이다.

자연은 인간의 생존과 발전의 터전이고 귀중한 재부이다. 전문가들은 인류의 지속적발전을 도모하자면 자원의 리용과 보호를 병행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러나 자본가들에게 있어서 자연은 리윤확보를 위한 밑천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는 세상에 죄악적인 실체를 드러낸 그 순간부터 무자비한 환경파괴를 기록하였다.

자본가계급의 횡포로 말미암아 자본의 시초축적시기는 대대적인 파괴로 서막을 열었다. 자원의 대량적인 략탈과 소모로 자본주의는 <고도성장>을 이룩하였고 리윤률이 높아갈수록 자연은 더욱더 황페화되여갔다.

세대를 이어 <고도성장>의 행적을 기록해온 대재벌들은 하나같이 생태환경을 닥치는대로 파괴한 범죄의 전적을 가지고있다.

서방의 한 출판물은 자본주의의 <고도성장>과정의 내막에 대해 이렇게 폭로하였다.

<두세기 남짓한 기간 인류문명은 사람들을 놀래우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 주요원인은 경이적인 기술진보와 자연부원에 대한 무제한한 개발이다. 최근 수십년간 이러한 성장과정은 많은 생명체들의 안식처를 엄중히 파괴하고 해양과 강하천을 심히 오염시키고있다. 이외에 생물다양성이 급격히 줄어들고있으며 이것은 생태계의 파괴라는 엄중한 상황에 설상가상의 위협을 더해주고있다.>

20세기후반기까지만 하여도 풍부한 자연부원과 훌륭한 생태환경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식물덮임률이나 1인당 평균 담수저축량에 있어서 세계 모든 대륙들가운데서 첫자리를 차지하고있었던 라틴아메리카지역의 현 실태는 리윤에 대한 탐욕이 환경을 얼마나 란폭하게 파괴하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유엔환경관리계획의 통계에 의하면 라틴아메리카지역의 식물덮임률은 1990년에 63%에 달하였으며 그 면적은 12억ha로서 어디서나 푸르른 수림과 풀판을 볼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의 생태계는 완전히 달라졌다. 유엔이 발표한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이 직면하고있는 도전과 기회>라는 제목의 보고서에 의하면 20세기 90년대이래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 산림면적이 크게 줄어들고 토지의 사막화가 심각해졌으며 담수자원이 급속히 감소되고 생물종의 다양성이 엄중한 위협에 직면해있는 등 환경상태가 지속적으로 악화되였다.

대대적인 농경지의 개발로 하여 1991년부터 1995년까지의 기간에만도 해마다 수백만ha의 수림이 줄어들고 많은 생물들이 멸종되였다. 지난 시기 세계담수자원총량의 15%이상을 보유하고있던 이 지역에서 지하수의 무제한한 개발로 담수자원이 고갈되여가고있으며 다량의 공업페수에 의한 오염으로 하여 많은 중요물줄기들의 수질이 계속 떨어지고있다.

대량적으로 배출되는 자동차배기가스와 공업페기가스로 하여 초래된 대도시들의 대기오염상태는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있다.

현세기초 미국에서는 대재벌들이 일확천금을 위해 산봉우리를 무자비하게 깎아내리고 가는 곳마다에 시추구멍을 뚫는 소동이 일어났다.

원시림이 무성하던 산이 황페화되고 토지는 벌둥지꼴이 되였다.

서방의 한 인사는 미국의 재벌들은 자원을 채굴하는 과정에 환경이 파괴되는데 대해서는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들은 땅에 속하는 귀중한 모든것들을 날마다 벗겨낸다고 하면서 <탐욕, 이것이 모든것을 설명하는 실마리라고 할수 있다.>라고 평하였다.

현시기 자본주의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위기는 인간의 정신도덕적파멸이다.

전반적인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범죄와 사회악이 갈수록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 사람들이 정신적불구자로 되여가고있다.

사회의 구석구석마다에서 인간적인 면모를 상실하고 동물적인 쾌락만을 추구하는 부패타락한 정신적기형아들이 서식하고있다.

패륜패덕이 판을 치는 비인간적인 사회에서는 혈육간에도, 친구와 이웃들간에도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것이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의 정신도덕적부패는 극한점에 이르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극도로 심화되고있는 인간의 정신도덕적파멸, 그것은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이 빚어낸 파국적후과이다.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에 대한 끝없는 탐욕은 사람들을 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하여 살아가는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 일개인의 치부를 위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야수로 만든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사이에 협력관계를 맺는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다. 남을 희생시켜 저 하나의 리익을 충족시키면 그만이라는 사고관점은 인간관계를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로 전락시킨다. 그러한 사회적풍토에서 자라고 번성하는것이 다름아닌 정신적인 기형아들이다.

<고도성장>과 <물질적번영>을 곧잘 광고하는 일본에서는 10대, 20대 청소년들속에서 성행하는 범죄행위가 커다란 사회적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언제인가 일본 도꾜에서는 20대 남성이 지나가는 행인들을 죽이거나 부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하였다.

범죄동기에 대해 살인자는 <리유없이 누구라도 좋으니 사람을 죽이고싶었다.>라고 진술하여 사람들을 아연케 하였다. 그 여파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또 다른 지역에서는 한 청년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죽이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 역시 체포된 후 <감옥에 갈수만 있다면 누구든지 죽이고싶었을뿐>이라고 서슴없이 뇌까렸다.

일본언론들은 살인자들에게는 리유없이 사람을 죽이고싶었다는 공통적인 심리가 작용하였다고 하면서 이들은 <사회에서 모든것이 실패하여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설명하고있다.

한마디로 그들은 앞날에 대한 희망을 깡그리 포기한채 사람들과의 련계를 일체 거부하고 고독하게 살며 모든 일에 불만을 품고 범죄심리에 사로잡혀있는 청소년들이다.

이러한 정신적불구자들은 비단 일본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선진문명국>이라고 자처하는 서방의 그 어느 나라에서나 이와 같은 인간쓰레기들이 매일같이 쏟아져나오고있다.

겉으로는 현란해보여도 속은 곪을대로 곪은 세상, 정신도덕적부패가 가속화되고 사람의 탈을 쓴 야수들이 활개치는 사회, 바로 이것이 <번영과 진보>, <영원성>을 제창하는 자본주의의 진짜모습이다. 눈앞의 리윤을 위해서라면 자연도 인간도 가차없이 짓밟는 죄악스러운 사회,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 해독적인 후과를 끼치는 반인류적인 사회에 대한 항거와 울분의 목소리는 오늘 서방세계 곳곳에서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서유럽의 어느한 나라의 조사기관이 자본주의에 관한 주민들의 견해를 료해할 목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적이 있었다.

그에 의하면 이 나라 주민의 88%가 자본주의를 반대한다고 응답하였다. 그들은 자본주의는 사회적공정성확립에도 환경보호에도 도움을 주지 못한다, 사회적련계와 건강, 환경보호가 자본의 장성보다 더 중요하다는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고 한다.

유럽경제의 기관차라고 자처하는 나라에서 88%의 주민이 자본주의에 대한 반감을 표시한것으로 하여 여론조사결과는 서방세계를 놀래웠다.

자본주의를 반대한다!

이것은 세기를 이어 죄악의 행적을 이어온 환멸스러운 자본주의사회에 대한 인류의 저주이다.



유럽이 우크라이나분쟁을 부추기고있다고 언명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10일 기자회견에서 유럽이 우크라이나분쟁을 부추기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로씨야는 우크라이나분쟁을 가능한껏 빠른 시일안에 끝내려 하고있으며 분쟁의 정치외교적조정에 의연 문을 열어놓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분쟁조정에 관한 회담이 로씨야때문에 진척되지 못하고있는것이 아니라 회담상대방들이 대화를 바라지 않기때문이라고 까밝혔다.

우크라이나가 전장에서 승리할수 있다고 하는것은 완전한 오판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일본수상의 망발을 규탄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0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수상의 망발을 규탄하였다.

얼마전 일본수상은 국회에서 만일 중국이 대만에 군함을 출동시키고 무력을 사용하는 경우 그것이 일본의 생사존망에 위협으로 된다고 인정되면 <자위대>는 일본법률에 따라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있다고 력설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대변인은 일본수상이 국회에서 공공연히 대만과 관련한 그릇된 발언을 하면서 무력으로 대만문제에 개입할 기도를 암시하여 중국의 내정에 란폭하게 간섭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중국인민은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려는 모든 음모를 단호히 분쇄할 능력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중국은 일본이 중국내정에 간섭하고 도발하는 행위를 즉시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지배권쟁탈에 광분하는 미국과 서방을 단죄, 이스라엘의 모략선전을 비난

이란국가최고안전리사회 서기장이 10일 한 연구토론회에서 세계적인 지배권쟁탈에 광분하는 미국과 서방을 단죄하였다.

그는 미국을 괴수로 하는 서방세력들이 <힘에 의한 평화>를 제창하며 국제관계를 협력이 아니라 지배권쟁탈전으로 전락시켰다고 규탄하였다.

현 미행정부는 사실상 모든 나라들의 자주권을 위협하는 주되는 적수라고 하면서 그는 미국을 세계적인 불안정의 주범으로 락인하였다.

* *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10일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의 모략선전을 비난하였다.

그는 이란이 메히꼬주재 이스라엘대사에 대한 암살을 시도하였다는 주장은 황당하고 터무니없는것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이스라엘이 이란과 다른 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파괴하기 위해 꾸며낸것이라고 까밝혔다.

지난 시기에도 이스라엘은 이와 류사한 반이란모략선전을 계속 벌려왔다고 하면서 그는 메히꼬외무성과 정보기관들도 유태복고주의정권의 무근거한 주장을 배격하였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중거리미싸일체계의 철수를 요구

일본 히로시마현과 야마구찌현의 시민단체들이 10일 미국의 중거리미싸일체계의 철수를 요구하는 청원서를 당국에 제출하였다.

단체들은 미군이 지난 9월 일본<자위대>와의 대규모실동훈련의 명목으로 이와꾸니 주일미군기지에 배비하였던 <타이폰>지상발사형중거리미싸일체계를 아직까지도 철수시키지 않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이것은 주변나라들의 감정을 자극하고 지역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킬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단체들은 미군의 미싸일체계가 시급히 철수되여야 하며 그것이 후날 다시 전개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공습만행

이스라엘이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와의 정화합의를 위반하고 이 나라에 대한 공습만행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10일 이스라엘군은 레바논의 동부와 남부지역에 약 20차례의 공습을 가하였다.

이날 히즈볼라흐의 한 고위관리는 이스라엘의 무장해제요구를 배격하면서 자기 조직의 무기는 의연 레바논의 존재와 힘의 담보이며 이스라엘의 침략을 억제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강조하였다.



막대한 전쟁비용지출로 예산적자 대폭 증대

유태복고주의자들의 호전적인 전쟁정책으로 이스라엘의 예산적자가 급격히 불어나고있다.

10일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이스라엘에서 10월에 예산적자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3% 증대되였다.

이것은 이스라엘당국이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 레바논, 이란 등에 대한 전쟁확대책동에 막대한 자금을 탕진한것과 관련된다고 한다.



서방세계에서 우심해지고있는 이주민박해행위

서방나라들에서 이주민박해행위가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대다수 정당들과 정객들의 배타적인 선동행위가 주요원인으로 되고있다.

서방세계에서 많은 정당들은 이주민들을 자국에서 격화되는 사회적모순의 책임을 떠넘기기 위한 희생물로 삼고있다. <이주민들은 나쁜 유전자를 가지고있다.>, <이주민들이 늘어나기때문에 실업률이 높아지고 범죄가 성행한다.> 등의 허위정보를 류포시키고있다. 이주민들이 국가의 안전에 있어서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들을 대대적으로 추방하고 가정분리정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공공연히 주장하는 정객들도 있다. 지난해 유럽의회선거에서는 극단적인 이주민정책을 표방하는 정당들이 과반수의석을 차지하였다. 일부 나라들에서는 이 신극우익세력이 기존정치구도를 변화시킬만큼 주류적인 정치세력으로 등장하였다.

이주민박해행위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서방나라들에서 다 일어나고있다. 하나의 사회적흐름으로 되고있다.

지난해 7월말 영국의 잉글랜드서북부지역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칼부림공격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런데 사회교제망을 통해 범죄자가 급진적인 이슬람교이주민이라는 허위정보가 류포되는 바람에 이 나라 곳곳에서 이주민들을 겨냥한 폭력사태가 일어났다.

한편 지난해말 미국의 뉴욕시에서는 3명의 괴한이 2명의 이주민청소년에게 영어로 말할줄 아는가고 물어보고는 모른다고 대답하자 무작정 칼부림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올해에도 이런 일들이 계속 벌어지고있다. 2월 4일 스웨리예의 외레브로에 있는 이주민들을 위한 교육시설에서 대규모총격사건이 발생하여 10여명이 사망하였다.

9월 20일 네데를란드의 헤그에서는 수천명이 이주민정책을 더욱 엄격히 실시할것을 요구하면서 폭력적인 시위를 벌리였다. 그통에 거리가 란장판으로 되였다.

이주민들에 대한 박해가 제일 우심한 나라는 미국이다. 이 나라에서 이주민들은 가장 비인도주의적인 대우를 받고있다. 일명 <비밀감옥>으로 불리우는 이주민구류시설들이 그 본산이다. 이주민들은 우선 이곳에로의 이송과정에 심한 고통을 받고있다. 식사는 고사하고 물도 마시지 못하며 위생실에도 가지 못한다.

구류시설에 도착한 후에도 형편은 나아지지 않는다.

연약한 이주민어린이들의 처지가 제일 비참하다. 정부가 그들을 <타당한 심사를 거치지 않은 사람들>에게 넘겨준것으로 하여 2018년부터 2023년 9월까지의 기간에만도 32만명이 행방불명되였다. 전문가들은 그들중 대다수가 강제로동과 성매매를 강요당하고있는것으로 보고있다.

이주민어린이들은 매우 위험한 작업에 동원되고있다.

2021년이래 미국의 30개 주에서 소년로동자들에 대한 보호를 약화시키는 법안이 제출되거나 채택되였다.

2024년에만도 11개 주에서 소년로동자들에 대한 보호를 취소시킬데 대한 새로운 법안이 제출되거나 채택되였다.

최근 유엔피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 판무관은 주요서방나라들에서 정치가들이 외국인에 대한 배타주의를 부추기고있는것이 사태를 복잡하게 만들고있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에 대한 적의는 언제나 존재하고있다. 그에 대항하는것이 정치가들의 임무이지만 유감스럽게도 배타주의를 부추기는쪽으로 기울어지고있다.>라고 개탄하였다.

이주민들에 대한 박해행위가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현실은 말끝마다 <인권>을 운운하는 서방나라들의 위선적정체를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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