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노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량강도의 농촌건설에 필요한 굴착기들을 보내주시였다>, <사회주의전야가 알곡증산열의로 들끓는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는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대중을 발동할줄 아는 사람이 진짜일군이다>, <집단에 미덕과 미풍이 차넘치게 하기까지>, <외진 산골에서도 교육진흥의 숨결을 안아본다>, <함경북도에서 청진관 새로 건설, 개관식 진행>, <날로 심화되는 정치경제적위기는 자본주의의 고질적병페이다>, <미국의 군사적위협책동을 규탄>, <미싸일발사훈련 진행>, <팔레스티나국가를 인정하려는 국제적움직임>, <이스라엘 가자지대에서 살륙행위에 광분>, <팔레스티나를 지지하여 파업과 시위>, <위험계선에 이른 바다생태계>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백두대지에 변혁과 창조의 활력을 더해주는 뜨거운 은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량강도의 농촌건설에 필요한 굴착기들을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의 빛나는 실행으로 조국의 북단 량강도가 변혁의 새 모습으로 끊임없이 전변되고있다.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은 량강도를 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는 지상락원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도안의 시, 군들의 농촌건설에 필요한 건설장비들을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시를 혁명의 성지답게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실 웅지를 지니시고 건설현장을 찾고 또 찾으시며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대지, 량강도에 천지개벽의 거창한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삼지연시를 세계적인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전변시키시려 바쳐오신 절세위인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속에 지방건설의 교본이 창조되고 새로운 안목과 창조세계, 불굴의 투쟁력을 지닌 강력한 건설력량이 자라나게 되였다.
백두산아래 첫동네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를 높이 울려주시고 량강도의 농촌건설을 적극 내밀도록 중앙과 지방에서 당원대대들까지 파견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은 도의 지방건설을 보다 박력있게 추진할수 있도록 시, 군들에 굴착기들을 또다시 보내주시였다.
여기에는 량강도인민들이 력사의 고장에서 사는 남다른 영예와 긍지를 깊이 간직하고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달라지는 지방진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성스럽고 보람찬 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릴것을 바라는 위대한 당중앙의 각별한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건설장비들을 받아안은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량강도의 농촌건설이 높은 수준에서 진행되도록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며 크나큰 사랑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그들은 우리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시려 위민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량강도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언제나 혁명의 성지를 안고 사는 량강도인민들을 마음속깊이 새겨안으시고 이처럼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진정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살 위대한 어버이이시라고 그들은 격정을 토로하였다.
일군들은 당의 농촌건설, 지방발전정책을 높은 실무적자질과 완강한 전개력으로 받들어 주체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대지의 모든 시, 군들을 농촌혁명수행의 지역적거점, 농업발전의 전략적보루로 더욱 튼튼히 꾸리며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굴착기운전공들은 당의 사랑이 깃든 설비들을 애호관리하며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려 백두대지에 농촌진흥, 지방중흥의 새 모습을 펼쳐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량강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은덕을 기적창조의 원동력으로 삼고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총진군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열의에 넘쳐있다.
사회주의전야가 알곡증산열의로 들끓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사회주의전야 어디서나 높은 로력적성과를 안고 10월의 경축광장에 떳떳이 들어서려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의 신심넘친 모습을 볼수 있다. 그 열기에 떠받들려 각지 농촌들에서는 벼가을이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단 며칠만에 20%의 벼가을 진행, 성과 확대
연안군에서
황해남도의 알곡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지역의 하나인 연안군에서 벼가을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달성할 열의밑에 떨쳐나선 군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단 며칠만에 20%면적의 벼가을을 해제낀 기세로 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군에서는 올해 벼가을을 짧은 기간에 끝낼 목표를 세웠다. 높이 세운 일정계획이 절대로 드티지 않도록 작전과 지휘를 보다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벼가을을 계획한 날까지 무조건 끝내도록 그들의 열의를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박력있게 벌리고있다.
군농업경영위원회에서는 농장들에서 로력과 벼종합수확기배치를 합리적으로 하는 등 벼가을을 최단기간에 끝낼수 있게 빈틈없는 대책을 세우고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고있다.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이 훨씬 높아진데 맞게 농기계들의 리용률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있다. 특히 이동수리조들이 포전을 수시로 돌아보면서 벼종합수확기를 비롯한 농기계들의 상태를 료해하고 미흡한 점을 제때에 바로잡아줌으로써 만가동보장에 이바지하도록 하고있다.
소봉농장이 군적으로 제일 앞장에서 나아가고있다.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떨쳐나선 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벼가을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며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23일까지 농장의 벼가을실적은 50%계선을 넘어섰다.
농사를 잘 짓는것이 당의 은덕에 보답하는 길이며 사회주의를 지키는 길이라는것을 깊이 인식한 읍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면서 일자리를 푹푹 내고있다. 운전공들은 짬시간마다 기대정비를 부지런히 하면서 벼종합수확기의 작업능률을 최대로 높이고있다.
발산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시작을 잘 뗀 기세를 늦춤이 없이 벼가을속도를 높이고있다. 작업반, 분조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농기계마다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지난 기간 농사에서 뒤자리를 차지하던 신백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이 올해 흐뭇한 작황을 마련한 기쁨을 안고 벼가을에 분기하여 련일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하루하루를 혁신으로 수놓아가는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과감한 투쟁으로 전야는 더욱 세차게 끓고있다.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여
판문구역에서
판문구역에서 농기계가동률을 높여 벼가을걷이를 짧은 기간에 끝낼 목표밑에 힘찬 투쟁을 전개하고있다.
일군들은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는데서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농기계의 만가동보장에 특별한 주목을 돌리였다. 벼종합수확기들의 수리정비를 기한전에 질적으로 끝냄으로써 가을걷이를 다그칠수 있는 중요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한편 구역농기계작업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면서 뜨락또르와 탈곡기들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도 큰 힘을 넣었다. 그리하여 농사결속시기에 영농작업의 기계화비중은 종전보다 더 오르게 되였다.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벼가을걷이에 진입한 구역에서는 로력 및 작업조직을 치밀하게 하면서 농기계가동률을 높이고있다. 벼종합수확기들을 만가동시키면서 곡식이 잘 여문 포전순서대로 벼가을걷이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림한농장의 기세가 대단히 좋다. 이곳 일군들은 일정계획을 높이 세우고 벼종합수확기들을 합리적으로 리용하면서 벼수확을 짧은 기간에 끝낼수 있게 철저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이동식벼종합탈곡기들도 신속히 전개하여 포전에서의 탈곡비중을 제고하고있다. 농기계운전공들이 작업능률을 최대로 높이면서 가을걷이를 빠른 속도로 추진하고있다.
조강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농기계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일자리를 크게 내고있다. 이들은 벼종합수확기들이 작업속도를 높일수록 낟알허실을 막기 위한 대책도 철저히 세우고있다.
선적농장을 비롯한 다른 농장들에서도 시작을 잘 뗀 기세를 늦춤이 없이 농기계가동률을 제고하면서 벼가을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그리하여 구역적인 하루 벼가을실적은 수백정보에 달하고있다.
구역에서는 뜨락또르를 비롯한 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운반속도도 높이고있다.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것을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중심고리로 틀어쥔 구역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가을걷이실적은 부단히 오르고있다.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더욱 힘차게
강서구역당위원회에서
강서구역당위원회에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포전들에 집중시켜 화선선동의 우렁찬 북소리로 가을걷이에 떨쳐나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켜나가고있다.
구역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며칠전 구역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의 출동식이 있었다.
출동식이 끝난 즉시 구역당위원회에서는 방송선전차들과 기동예술선동대원들, 직외강연강사들, 선동원들을 농장포전들에 진입시켜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분출시키기 위한 집중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게 하였다.
방송선전차들과 음향증폭기재들로 포전들을 들썩하게 하는 한편 현장들에 호소성이 강한 대형직관물들과 이동식속보판들은 물론 붉은기들을 기동적으로 전개하도록 하여 일터마다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고있다.
구역당위원회에서는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농장들을 순회하며 선전선동공세를 벌리게 하기 위한 작전도 빈틈없이 조직진행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있다.
또한 선동원들이 매일 독보시간을 리용하여 당보를 통한 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리도록 하는데도 깊은 주의를 돌려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가 더 높은 투쟁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구역당일군들이 담당농장들에 나가 현장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도록 함으로써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열의를 불러일으키게 하고있다.
전야를 끓게 하는 화선선동의 북소리는 날로 더욱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많은 로력, 륜전기재를 농촌으로
륙해운성에서
륙해운성에서 농촌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가을걷이를 앞두고 삼천군 금원농장에 나가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 성의 일군들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와닥닥 끝내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한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하였다.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농사결속에 필요한 영농물자를 하나라도 더 보내주어야 한다는 립장에서 내부예비를 동원하는 사업을 적극 내밀었다. 이미 8월에 많은 부속품과 자재를 보내주어 뜨락또르와 탈곡기수리에 기여한 이들은 9월에 들어와 또다시 연유와 부속품 등을 가지고나가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해주었다. 그리고 가을걷이를 앞두고 벼단운반에 필요한 륜전기재도 동원시켜주었다.
올해 농사의 중요성을 자각한 이들은 벼가을이 시작되자 포전에서 농업근로자들과 일도 함께 하고 정치사업도 벌리면서 혁신창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당의 뜻을 받들어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고있는 성일군들과 정무원들의 열의는 계속 고조되고있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는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오늘 우리 당은 력사의 온갖 도전을 단호히 짓부시며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확신성있게 인도하고있다.
장장 80성상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어오면서 이룩한 업적은 거대하며 그 하나하나가 다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하다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난국이 겹쌓인 속에서도 우리 당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은 비결은 무엇인가. 건국이래 초유의 전면적부흥장성을 강력히 견인하여 인민의 리상사회에로 향한 진군속도를 비상히 가속화해나가는 요인은 어디에 있는가. 그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답은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에 있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여기에 우리 당이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배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여온 근본비결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사회주의집권당이 장래의 전도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언제나 근로대중속에 튼튼히 뿌리박고 전체 인민의 하나와 같은 신뢰를 획득하는것이다.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을 목적으로 창건된 당이라고 하여도 오랜 기간 집권하면서 근본리념, 근본사명에서 탈선하여 권위주의적으로 나간다면 대중적지반이 취약해져 근간이 흔들리게 되며 훌륭했던 당의 존재도 력사책의 과거지사로 밀려나기마련이다.
강요나 유혹으로는 인민들의 마음을 살수 없다. 오늘 세계의 적지 않은 정당들이 인민의 환심을 사기 위해 화려한 공약을 수없이 늘어놓고있지만 인민들의 배척을 받고있는것은 이때문이다.
인민은 혁명적당의 생명의 뿌리이고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 인민을 떠난, 인민과 유리된 혁명적당의 그 어떤 로선과 정책, 투쟁과 업적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인민을 가장 신성한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는 당은 인민의 지지와 신뢰에 떠받들려 승승장구한다.
우리 당의 위대함은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모든 승리는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이 떠올린것이다. 우리 당은 인민의 의사를 집대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수립하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내세운 투쟁목표들을 달성하는것을 당활동의 확고부동한 원칙으로 삼으며 이를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일관하게 견지하여왔다. 우리 당이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었기에 우리 인민은 당의 그 어떤 결심이든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받들어왔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었기에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력한 사회주의성새가 일떠서게 되였고 제국주의의 악랄한 봉쇄속에서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전성기가 열려지게 되였다. 오늘 최장의 집권사를 기록하고있는 우리 당의 높은 권위와 불패의 령도력은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가 안고있는 불가항력적힘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인민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믿음,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를 담보하는 위력한 힘이다.
사회주의에로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 걸음걸음 난관을 동반하는 간고하고도 험난한 길이다. 혁명앞에 가로놓인 장애는 에돌거나 피한다고 하여 저절로 소거되는것이 아니다. 엄혹한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면 더 혹독한 난국이 전진도상에 가로놓이게 되며 종당에는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신뢰하고 따르는 여기에 혁명적당이 령도력을 강화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언제나 변함없이 의거해야 할 억척의 지지점이였고 당만을 따르는 인민의 일편단심은 한치한치의 려정이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지게 한 동력이였다. 당은 인민을 믿고 특단의 결단들도 서슴없이 내리며 인민은 그 어떤 고난도 무릅쓰고 당의 결심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지지하고 받들어왔기에 우리 국가가 엄혹한 격난앞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전진할수 있었다. 우리의 국가방위력이 나라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억척으로 지킬수 있게 비상히 강화되고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기적들이 련이어 이룩될수 있은것도, 재난이 휩쓴 험지들에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설수 있은것도 인민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믿음과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앞으로 우리 국가의 전진도상에는 더 혹독한 난국이 가로놓일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 당은 승리를 락관하고있다. 그것은 당의 위업을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서슴없이 바쳐 받들어주는 인민이 있기때문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결심을 무조건적으로 옹호하고 지지하고있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이 절대적이고 당에 대한 인민의 열화같은 신뢰심이 있기에 조선로동당은 자기의 령도력을 높이 발휘하며 국권수호, 자존수호, 국익수호의 세기적모범을 끊임없이 창조할것이다.
인민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믿음,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는 전면적국가부흥을 가속화하는 원동력이다.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의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은 물질기술적토대가 그쯘하다고 하여 저절로 펼쳐지는것이 아니다. 당은 인민을 계속혁신, 계속전진에로 이끄는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고 인민은 당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받아들이고 충심으로 받들며 그 관철에 총매진해나설 때 그 어떤 요새도 점령할수 있다.
오늘 이 땅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급진적실체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는것은 전체 인민이 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기때문이다. 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당에 대한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이 어떤 미증유의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준 격동의 나날이였다. 우리 당은 보다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의 진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에 있어서 언제나 의지가 되고 강력한 힘이 되여준것은 당을 따라 무수한 고난과 시련의 고비들을 함께 넘으며 남들이 엄두조차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낸 영웅적인민이였다. 우리 인민은 굴할줄 모르는 투지, 성실한 노력으로 당정책의 절대적진리성을 위대한 실천으로 증명하여왔다. 당은 인민을 믿고 문명개화의 새세상을 리상이 아닌 현실로 꽃피울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련속적으로 전개하고 인민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혁명적실천으로 받들어왔기에 나라의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어서고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들도 다같이 변모되며 도시와 마을, 산천도 변화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도래하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국가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롭게 상승시키기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련이어 펼치고있다. 우리 당이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 방대한 과제들을 더 부가해 떠메고 전면적진흥의 새 령역과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해나가고있는것은 결코 자립의 토대가 굳건하기때문만이 아니다. 그 어떤 대업도 완강히 실천해나가는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력의 밑바탕에는 력사의 전능한 창조자인 우리 인민의 힘에 대한 굳은 믿음이 놓여있다.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당이 제시한 정책적과업들이 아무리 방대한것이라 해도 반드시 빛나는 결실로 펼쳐놓으려는 강렬한 의지가 꽉 차넘치고있다. 당의 부름에 오직 깨끗한 량심과 헌신으로 화답하는 전체 인민의 무한한 충실성,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당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반드시 안아오려는 대중의 견인불발의 의지는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진일보의 성과들을 끊임없이 안아오고있다.
년대를 압축하는 기적들을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련이어 떠올리려는 당의 의지가 확고하고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순간도 멈춤없이 나아가려는 인민의 신념이 굳건하기에 이 땅우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륭성기, 일대 상승기가 더욱 과감히 펼쳐질것이다.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순결한 마음을 귀중히 여기고 지켜나가는데서 당일군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당일군의 영예는 당을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인민의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위함에 일심전력하여 그 어디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는데 있다. 모든 당일군들이 자신의 사업작풍과 일본새, 실력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 때 인민들의 맑은 눈동자에는 어머니당의 참모습이 정답게 비끼게 될것이며 인민들은 붉은 당기아래 영원한 삶의 주소를 정하고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건설에 일심전력할것이다.
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인민은 일편단심 당의 위업을 받드는 여기에 우리 당의 불패성과 양양한 전도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사업과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일치된 가장 책임적인 행정에서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함으로써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가속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먄마련방공화국 림시대통령, 브루네이 다루쌀람 추장, 싱가포르공화국 대통령, 쿠웨이트국가 추장, 타이왕국 국왕, 까타르국가 추장, 따쥐끼스딴공화국 대통령, 뚜르크메니스딴 대통령, 아제르바이쟌공화국 대통령, 오만추장국 추장,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 스위스련방 대통령, 쓰르비아공화국 대통령, 대브리텐 및 북아일랜드련합왕국 국왕, 나미비아공화국 대통령, 모리따니이슬람공화국 대통령, 모잠비끄공화국 대통령, 챠드공화국 대통령,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대통령, 캄보쟈푼씬뻬크당 위원장, 뛰르끼예조국당 위원장, 이란이슬람교련합당 총비서, 인도네시아다양성당 전국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부총서기,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 로므니아좌익민족당 위원장, 로씨야자유민주당 위원장, 사회주의정당 <정의의 로씨야-애국자들-진리를 위하여> 위원장,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벨라루씨자유민주당 위원장, 스위스공산당 총비서, 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장, 체스꼬공산당-21 중앙위원회 총비서,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과 국제비서, 쓰르비아공산당 총비서 겸 국제비서,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국제비서,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남아프리카아프리카민족대회 총비서, 모잠비끄해방전선당 총비서, 민주꽁고사회민주주의자동맹 전국위원장,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에짚트사회주의로동당 위원장, 미국로동자세계당 제1비서,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브라질공산당 전국위원장과 국제관계비서, 칠레공산당(프로레타리아행동) 제1비서, 카나다공산당(맑스-레닌주의) 전국지도자, 꼴롬비아공산당 위원장, 뻬루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총서기와 브라질맑스-레닌주의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또한 쿠웨이트국가 추장계승자, 쿠웨이트국가 내각 수상, 까타르국가 부추장, 흐르바쯔까사회주의로동당 국제부장,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미국사회로동당 전국위원회 성원, 브라질로동당 국제관계비서,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 유엔사무총장,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 총국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 리사를 비롯하여 중국, 로씨야, 네팔, 먄마, 몽골, 싱가포르, 캄보쟈, 타이, 파키스탄, 팔레스티나, 따쥐끼스딴, 이란, 인도네시아, 인디아, 일본, 노르웨이,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말따, 벌가리아, 벨라루씨, 스위스, 스웨리예, 체스꼬, 프랑스, 핀란드, 흐르바쯔까, 뽈스까, 쓰르비아, 영국, 오스트리아, 이슬란드, 이딸리아, 에스빠냐, 기네, 나이제리아, 말리, 적도기네, 탄자니아, 민주꽁고, 뜌니지, 에티오피아, 에짚트, 메히꼬, 브라질, 베네수엘라, 칠레, 카나다, 꼴롬비아, 뻬루, 아르헨띠나, 에꽈도르, 오스트랄리아의 정계, 사회계, 경제계 인사들과 국제기구,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충심으로 되는 경의를 드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전력사는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전례없는 시련을 이겨내면서 주체사상의 위력과 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으로 사회주의국가건설에서 승리만을 이룩하여온 자랑스러운 력사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앞으로 더욱 강력하고 번영하는 국가건설에서 보다 훌륭한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캄보쟈인민당 중앙위원회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명당자리에 잡아주신 공장터전
2016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룡악산비누공장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이날 공장의 이름을 <룡악산비누공장>으로 명명해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공장의 건설정형에 대하여 알아보시다가 이전에 일군들이 정했던 공장의 위치에 대해 상기하시였다.
사실 일군들은 처음에 물비누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하자면 수질과 전기보장조건이 좋아야 한다고 하면서 동평양화력발전소가 가깝고 대동강을 곁에 낀 락랑거리의 어느한 곳에 건설부지를 정했었다.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산좋고 물맑은 룡악산기슭에 공장건설부지를 다시 정해주시였다.
인민을 위해 그처럼 훌륭한 명당자리를 공장부지로 정해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따뜻한 은정에 감격하던 그때의 심정을 안고 일군들은 가슴속진정을 그대로 아뢰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일인데 명당자리인들 아껴서 무엇하겠는가고, 자신께서는 앞으로도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일이라면 명당자리가 아니라 그보다 더한것도 아끼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룡악산비누공장이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공장이기때문에 앞으로도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겠다고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세찬 격정에 휩싸였다.
인민을 위한 일이기때문에 그 무엇도 아까울것 없고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기때문에 그 어떤 문제들도 다 풀어주실 일념을 간직하고계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룡악산비누공장의 건설부지는 마음속에 오로지 인민만을 안으시고 인민을 위해서는 하늘의 별이라도 따주실 열망에 넘쳐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안겨주실수 있는 명당자리였다.
숭고한 혁명관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5년 3월 금산포젓갈가공공장과 금산포수산사업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이날 주변에 있는 섬들도 료해하시고나서 능금도가 지금은 빈터이지만 몇달후이면 현대화된 젓갈가공공장과 수산사업소가 일떠설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젓갈가공공장과 수산사업소를 생산능력과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타산하여 잘 설계할데 대한 문제, 원료주입공정으로부터 숙성공정과 포장공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을 무인화할데 대한 문제…
그이의 가르치심이 계속될수록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세심히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밀물처럼 차올랐다.
잠시후 그이께서는 자기 인민을 위해서 무엇인가 하나라도 새롭게 해놓는것이 혁명이라고 하시면서 젓갈가공공장과 수산사업소를 능금도에 일떠세우기로 결심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자기 인민을 위해서 무엇인가 하나라도 새롭게 해놓는것이 혁명이다!
혁명의 목적과 사명도, 혁명하는 보람과 긍지도 오로지 인민의 행복과 기쁨에서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혁명관, 인민관이 담겨진 뜻깊은 가르치심이였다.
인민을 위한 새로운 일감들을 떠안으실 때 제일로 기뻐하시고 그것이 현실로 펼쳐질 때에는 자신의 하많은 고생은 심중에 고이 묻으시며 온 세상을 얻으신것처럼 만족해하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이 땅에 무수히 펼쳐지고있는 전변의 자랑찬 현실들은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숭고한 혁명관, 인민관의 고귀한 결정체인것이다.
대중을 발동할줄 아는 사람이 진짜일군이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이 더욱 가속화되고있는 지금 일군들 누구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최대의 품을 넣어야 할 문제가 있다.
대중발동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실천에 적극 활용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장성의 예비가 군중속에 있고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는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있습니다.>
현실에서 여실히 증명되고있듯이 당결정관철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지닌 대중을 어떻게 발동하는가에 달려있다.
지금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전국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결코 남보다 조건과 환경이 특별히 좋아서가 아니라 일군들부터가 증산의 예비는 군중속에 있고 당결정관철의 근본열쇠가 다름아닌 대중의 정신력에 있다는 관점을 지니고 종업원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힘과 지혜를 총발동함에 모든것을 복종지향시켜나가기때문이다.
조건이 어려울수록, 단위앞에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일군들이 더욱더 의거해야 하는것이 바로 대중의 정신력이다. 대중발동을 떠난 일군의 그 어떤 자질과 능력도 사실상 하나의 미사려구에 지나지 않는다.
하다면 여기서 깊이 생각해보게 되는 문제가 있다.
어느 단위에서나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한다고는 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따져볼 때 그 모든것이 언제나 대중발동의 위력한 수단으로 되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가장 중요한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일군들이 대중발동의 묘술을 정확히 찾아쥐는것이다.
대중발동의 묘술에 대하여 론할 때 제일먼저 떠올리게 되는것은 아마도 사람들이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묘술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대중을 발동한다는것은 한마디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는것이며 이는 단순한 주관적욕망이나 강요로 해결할수 없는 쉽지 않은 일이기때문이다.
지금 많은 일군들이 대중의 마음을 움직여 당정책관철에서 좋은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누구보다 안타까이 뛰고 또 뛰고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아무리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열띠게 호소해도 사람들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는 일부 일군들의 목소리도 들을수 있다.
진심이 진심을 낳는다는 말도 있듯이 아무리 호소해도 대중이 진심을 보이지 않는다는것은 다름아닌 일군들의 언행에 진심이 부족하다는것을 의미한다.
실지 군중은 현실에 몸을 잠그었다고 하여도 교양자의 티만 내면서 무턱대고 훈시하려드는 일군, 말은 번지르르하게 하면서도 행동이 따라서지 않는 일군, 생활상고충은 알려고도 하지 않고 뜬소리만 하는 일군을 좋아하지 않을뿐 아니라 등을 돌려댄다.
비록 목소리는 높지 않아도 군중앞에 서면 진실을 말하고 무엇이나 진정으로 대하며 언제나 자기들과 꼭같이 검박하고 겸허하게 행동하는 일군을 사람들은 무한히 존경하고 따르고있다.
진심, 여기에 모든것이 귀착된다. 일군들의 가식없는 진심, 참사람으로서의 인간적향기가 군중을 하나와 같이 불러일으키는 자양분으로 된다는것을 어려운 조건에서도 성과를 거두고있는 많은 지역과 단위들의 실례가 여실히 확증해주고있다.
진심을 바치라, 바로 여기에 사람들 누구나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진정한 묘술이 있고 일군으로서 자기의 책무를 다할수 있게 하는 근본비결이 있다.
일군들은 대중을 무한히 격동시켜 집단의 분위기를 일신시킬줄 아는 묘리를 터득해야 한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 애로와 난관이 의연한것으로 하여 수시로 정황이 바뀔수도 있고 또 임무가 몇배로 부과될수도 있다. 이러한 때 대오의 기수로서 일군들에게는 사람들의 심금을 한순간에 틀어잡고 무한히 격동시킬줄 아는 묘술이 있어야 한다.
어느한 련합기업소에서 있은 일이다.
중요한 생산과제가 제기되여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해설담화자료를 급히 준비시켜 두 일군을 해당 단위들에 내려보냈다.
그런데 결과는 하늘과 땅차이였다.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았다.
한 일군은 종업원들을 모여놓고 내용을 그대로 읽어주는것으로 그쳤다면 다른 일군은 나라의 현 실태와 단위의 실정, 당에서 강조하는 문제와 그 해결방도를 원리적으로 명백히 알려주면서 해설담화를 진행하였던것이다.
두 단위의 분위기는 대번에 차이가 났고 실적에서 뚜렷한 대조를 가져왔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기의 사업과 생활에 가깝고 절실한 문제들에 보다 관심을 돌리고 귀를 기울인다. 이것을 잊고 일군들이 현실을 외면한 빈구호나 웨치고 틀에 박힌 형식에 치우쳐 공리공담만 하여서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릴수 없으며 그런 일군의 청높은 호소는 오히려 군중에게 거부감만을 불러일으킨다.
TV련속극 <백학벌의 새봄>에서 나오는 물길공사장에서의 인상깊은 장면을 다시금 되새겨보자.
구월야할머니의 <탄피가락지>에 대한 이야기로 가슴들먹이는 군중앞에서 주인공인 리당비서는 과연 무엇으로 사람들을 격동시키는가.
리당비서가 읊는 시 <나의 포전곁에는 평양길이 있다>의 구절구절은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가슴가슴을 파고들었고 그들모두를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하나와 같이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물론 대중을 한순간에 격동시키는데서 일군들의 수준과 웅변술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한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것은 이렇게 현실에 발을 붙이고 주어진 조건과 대상의 심리에 맞게 진행하는 사상사업의 진실성, 능동성이다.
올해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앞에는 지난해 세멘트증산량의 10배나 되는 방대한 투쟁목표가 나섰다.
하지만 이곳 당위원회 일군들은 대중을 발동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고한 관점과 배짱으로 정치사업을 다양하게 벌려나갔다.
주목되는것은 일군들부터가 앞장에 서서 참신한 형식과 방법으로 집단의 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고있는것이다.
결과 련합기업소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듣기만 해도 힘이 용솟음치게 하는 다양한 주제의 내용들을 소재로 한 기동예술선동대활동, 방송선전차활동이 박력있게 벌어지게 되였으며 특히 새롭고 특색있는 정치사업방법들이 적극 활용되여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이 무섭게 분출되였다.
비단 이곳 련합기업소의 당일군들만이 아니다.
어렵고 긴박한 때일수록 군중문화예술활동과 체육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집단안에 희열과 랑만이 차넘치게 하고있는 단위의 당일군들도 있고 명승지참관과 답사, 혁신자축하모임 등을 정상적으로 특색있게 조직하여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한층 고조시켜나가고있는 일군들도 있다.
이 모든것은 하나라도 새롭고 특색있는 방법을 찾아 집단의 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려는 일군들의 주도적인 착상과 방법론에 기인되고있다.
이제 당창건기념일까지 불과 10여일, 년말까지는 90여일이 남았다.
이 책임적이고도 중요한 시기에 당결정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여 뜻깊은 올해를 빛나는 승리로 결속하려면 대중의 투쟁열의를 더욱 배가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시대가 요구하는 진짜일군의 징표가 무엇인가를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대중발동의 묘술을 정확히 찾아 실천에 활용함으로써 오늘의 총진군을 전체 인민이 호응하여 산악같이 일떠서는 위대한 투쟁으로 이어지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집단에 미덕과 미풍이 차넘치게 하기까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속에 우리 사상, 우리 제도, 우리 문화, 우리 생활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심어주며 우리 사회의 집단주의기풍과 공산주의미덕, 미풍이 계속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옥류관 초급당위원회앞으로는 매월 수십통의 감사편지들이 오고있다.
올해만 보아도 종업원들속에서 발휘된 긍정적 소행은 근 1 500건이나 된다.
종업원들이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고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 헌신하도록 이곳 초급당위원회가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한 결과이다.
언제인가 본관직장의 림동무가 종업원모임에서 평가된 일이 있었다.
바로 며칠전 소학교에 새로 입학하는 쌍둥이자식들이 몸에 꼭 맞는 새 교복을 받아안은데서 당과 국가에 대한 고마움을 한껏 느낀 그는 나라를 위한 일에 헌신분투해갈 자신의 결의를 글로 적어 당조직에 반영하였었다.
초급당위원회는 이 일을 흔히 있을수 있는 평범한것으로 대하지 않았다.
조국의 고마움을 진정으로 느낄줄 아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비록 사소한것일지라도 애국을 지향하는 소중한 싹을 우리는 거목으로 키워나가야 한다.
이런 토의끝에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림동무의 소박한 반영문을 통한 격식없는 정치사업을 벌리였으며 실생활과 밀접히 결부된 교양은 본인은 물론 종업원모두에게 깊은 감흥을 주었다.
초급당위원회는 비록 작은 싹이라 할지라도 소중히 여기고 내세워주어 종업원들을 긍정창조에로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애국적소행자료기록부>가 활발히 운영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초급당위원회는 <애국적소행자료기록부>를 단위별로 구비해놓도록 하고 그를 통한 교양에 품을 들이고있는데 특징적인것은 긍정적소행의 주인공은 물론 그 기록자도 함께 평가해주고있는 점이다.
긍정적소행을 볼줄 아는 그 자체가 중요하다는것이 초급당위원회의 견해이다.
이 과정에 초급당위원회는 이전같으면 례사롭게 스쳐보내군 하던 소행들을 빠짐없이 료해하고 미풍의 발현으로 높이 내세워줄수 있게 되였으며 종업원들속에서는 미덕, 미풍의 주인공이 되려는 열의가 더욱 높아지게 되였다.
만일 당조직에서 개별적종업원의 긍정적소행을 사소한것으로 여기거나 례사롭게 간주한다면 한사람의 미덕으로만 그치게 된다.
종업원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인 사실들을 널리 소개선전하면 그 모범을 따라배우려는 풍조가 확대되여 집단에 서로 돕고 이끌며 사랑과 정으로 화목한 분위기가 차넘치게 된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당조직들이 긍정적소행을 적극 발굴하고 일반화해나가는 사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반드시 언급하여야 할것은 긍정을 통한 교양사업은 일관성있게 해야 한다는것이다.
특정한 계기나 기회에만 이 사업을 진행하여서는 종업원들을 진정한 미풍의 체현자들로 키울수 없다.
이곳 종업원들은 누구나 긍정자료가 통보되는 모임을 기다린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어떤 바쁜 일이 있어도 이 사업만은 절대로 미루거나 소홀히 하는 일이 없다.
특히 소행자료들, 감사편지의 내용들을 일반적으로 읽어주는 식을 철저히 경계하고 단위의 실정, 종업원들의 구체적인 실태와 결부하여 구체적으로 소개해줌으로써 긍정이 더 많은 긍정을 낳도록 하는 결과를 안아왔다.
긍정자료통보시간이 예견했던것보다 항상 길어진다는 단적인 실례만 보아도 초급당위원회가 이 사업에 얼마나 큰 의의를 부여하는가를 알수 있다.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긍정자료통보에서는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을 혈육의 정으로 돌보아주는 자료, 손님들이 부주의로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준 자료, 친절한 봉사활동에 대한 자료 등 많은 소행자료들이 소개되군 한다.
중요한것은 이런 긍정적소행자료들이 제때에 소개, 평가되며 실생활과 결부된 교양사업이 전체 종업원들에게 주는 여운이 매우 크다는것이다.
미덕과 미풍은 결코 절로 차넘치게 되는것이 아니다.
당사업이 곧 미덕과 미풍의 싹을 가꾸고 자래워주는 사업으로 일관될 때라야 그것이 단위의 주도적인 기풍으로 확립될수 있다.
긍정적주인공들과 미덕, 미풍의 선구자들을 적극 내세우고 그들의 모범을 본받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따라세우는 옥류관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외진 산골에서도 교육진흥의 숨결을 안아본다
최근년간 면모를 일신한 개천시의 분교들을 돌아보고
개천시는 생각외로 산이 많고 그만큼 분교도 많았다. 얼마전 개천시를 찾았던 우리는 10여개의 분교들이 최근 몇해사이에 몰라보게 변모된 사실을 통해서 교육진흥의 숨결이 외진 산골의 작은 교정들에도 뜨겁게 흘러들고있음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우리가 처음으로 향한 곳은 올해에 새로 개건된 개천시 서남기술고급중학교 가재골분교였다.
산기슭에 아담하게 들어앉은 분교의 모습은 멀리서부터 우리의 마음을 끌어당겼다.
분교명칭이 새겨져있는 정문을 지나 마당에 들어서니 잔디를 심어 푸른 주단을 펴놓은듯한 운동장이며 철봉, 등반봉을 비롯한 운동기재들이 안겨들었다.
겉볼안이라고 분교의 내부 역시 아담하고 깨끗했다. 문양곱고 밝은색의 레자를 깐 복도는 무척 포근한 느낌을 주었다.
우리는 학생들의 랑랑한 글소리에 이끌려 수업이 한창인 교실들을 돌아보았다.
2학년교실에 9명, 3학년교실에 6명, 4학년교실에 5명, 5학년교실에는 6명의 학생들이 단정히 앉아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설명을 주의깊게 듣기도 하고 물음에 열성껏 손을 쳐들고 씩씩하게 일어나 대답을 하고있었다.
현재 학생이 없는 1학년교실은 비여있었다. 하지만 그곳에도 다른 교실들과 다름없이 TV와 콤퓨터, 책걸상 등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었다.
다음해에 단 한명의 학생이 입학한다고 해도, 그것이 몇해후의 일이라 할지라도 교실은 항상 학생들을 기다리고있다고 하는 분과장 최영천동무의 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을 후덥게 적셔주었다.
학생을 기다리는 교실,
우리에게는 분교의 비여있는 교실이 무심히 안겨오지 않았다. 그 교실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사랑을 그대로 보여주는 축도였고 그 사랑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워가는 이 나라의 모든 교정들의 한 부분이였다.
이처럼 훌륭한 분교에서 산골마을학생들이 마음껏 배우며 앞날의 역군으로 자라나는 미더운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청곡고급중학교 봉장분교에로 취재길을 이어갔다.
지난날 벌치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 봉장이라 불리운다는 그곳 분교의 학생들은 대부분이 농장원들의 자녀들이였다. 그들모두를 앞날의 농촌을 떠메고나갈 기둥감들로 훌륭히 키우자는것이 분교교원들의 소원이였다. 그리고 그것은 지난해 분교를 훌륭히 일떠세워준 평안남도농촌경리위원회 청곡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절절한 부탁이기도 하였다.
지난 40여년세월 분교교단을 한시도 떠나지 않았다는 교원 박숙희동무의 이야기는 감동없이 들을수 없는것이였다.
그가 처음 이곳에서 교편을 잡았을 때 분교는 목조건물에 교실도 2개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학생들이 늘어나고 그때마다 국가에서는 개건공사를 진행하여 교육사업에 아무런 불편이 없도록 해주었다. 그렇게 분교가 3차례나 개건되였다.
최근년간 분교의 학생들이 도시의 학생들과 꼭같이 당의 은정어린 <민들레>학습장과 새 교복, <소나무>책가방을 받아안을 때마다 아이들과 학부형들은 물론이고 그자신도 너무 기뻐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는 이야기며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평범한 교육자가 국가적인 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였다는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하기에 그는 고마운 제도를 위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성스러운 교단을 꿋꿋이 지켜가겠다고 마음속진정을 터놓았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생각했다. 사람들의 눈에 선뜻 띄지 않는 외진 산골마을에도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성실하게 교단을 지켜가는 이런 참된 교육자들이 많아 조국의 미래가 그토록 밝고 창창한것이라고.
그만이 아니였다. 운곡고급중학교 어영분교, 삼봉소학교 차동분교, 심정분교 등 어느 분교에나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순결한 량심으로 정히 받들어가는 미더운 교육자들이 있었다.
며칠후 아침 우리가 광명고급중학교 간하참분교를 찾았을 때 마침 그곳에서는 국기게양식이 진행되고있었다.
산촌의 정적을 깨뜨리며 울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선률, 서서히 오르는 국기를 숭엄히 바라보며 붉은넥타이를 맨 학생들이 일제히 소년단경례를 하였다. 포전으로 나가던 농장원들도 걸음을 멈추고 그 모습을 경건히 바라보았다.
수도의 학교들에서 늘 보아오던 수십개 학급, 수많은 학생들이 모여선 큰 대렬도 아니였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숭엄해졌다.
크지 않은 산골분교의 창공에 나붓기는 우리의 국기, 그것은 바로 외진 산골마을아이들의 꿈과 희망까지도 모두 품어안아 키워주는 우리 조국의 모습으로 안겨왔다.
국기게양식이 끝난 후 한 로인이 이렇게 말하였다.
<방금 선생님과 함께 국기를 올린 소년단원이 바로 내 손자입니다. 장난꾸러기로 소문났던 손자애가 새 분교가 일떠선 다음부터 모범학생이 되였습니다.>
그러더니 이제는 마을사람들이 본교를 부러워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6.6절에 본교에서 진행된 운동회때 분교학생들이 집단체조를 준비하여 사람들을 깜짝 놀래운 이야기, 비록 크지 않은 교정이지만 뛰여난 수재도, 능란한 손풍금수도 다 있다는 이야기 등 분교에 대한 자랑의 목소리는 누구에게서나 끝없이 울려나왔다.
교육사업을 어느 시기, 어떤 단계에서나 우선권을 부여하고 최대의 공력을 들여야 할 제1의 국사로 내세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아니고서야 어찌 외진 산골마을아이들이 이처럼 그늘없이 씩씩하게 자라나는 현실을 생각할수 있겠는가.
이런 생각을 더듬는 우리의 눈에는 면모를 일신한 산골마을의 분교들이 무심히 안겨오지 않았다.
나날이 변모되는 외진 산골의 크지 않은 교정에서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며 씩씩하게 자라나는 학생소년들, 정녕 우리의 기행길은 외진 산골에서도 우리 당이 펼친 교육진흥의 숨결을 가슴후덥게 안아본 의의깊은 길이였다.
함경북도에서 청진관 새로 건설, 개관식 진행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전면적부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나라의 곳곳마다에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앞을 다투어 솟아나는 속에 함경북도에 청진관이 새로 일떠섰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청진시에 건설할 봉사기지의 설계안과 실내형성안도 몸소 보아주시며 건설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깊이 새겨안은 도와 청진시안의 일군들은 로력과 설비,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면서 공사조직과 지휘를 능동적으로 전개하였으며 건설자들은 앞선 공법들을 적극 활용하여 건축공사를 질적으로 다그쳐 끝냈다.
조선식건물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현대적미감이 나게 건설된 청진관에는 고기쟁반국수, 랭면을 비롯한 맛좋고 영양가높은 여러가지 음식과 료리를 봉사하는 식사실들과 연회장 등이 손님들의 편의를 도모할수 있게 꾸려져있다.
24일에 진행된 개관식에는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동지, 도와 청진시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근로자들, 청진관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개관식에서 연설자는 새로 훌륭히 일떠선 대중급양봉사기지는 인민을 위한 창조를 더없는 락으로 여기시며 멸사복무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속에 솟아난 사랑의 결정체이라고 말하였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의 평가를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봉사수준을 끊임없이 높이며 자체의 물질적토대를 튼튼히 갖춤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개관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청진관을 돌아보았다.
날로 심화되는 정치경제적위기는 자본주의의 고질적병페이다
최근 서방의 많은 나라들에서 정치적불안정이 날로 심화되고있다.
정치세력들간의 모순과 대립이 첨예화되고 당국에 대한 불신은 고조되고있으며 여러 나라에서 정권교체현상이 빈번히 발생하고있다.
얼마전 프랑스에서는 집권한지 불과 9개월밖에 안되는 내각이 총사직함으로써 두해사이에 여러 차례나 정부가 바뀌는 보기 드문 기록을 세웠다. 도이췰란드에서도 지난해 국회에서 수상에 대한 불신임안이 통과되여 련립정권이 붕괴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외신들은 프랑스와 도이췰란드에서의 정권교체상황을 두고 그 원인이 생활고에 허덕이는 국민들의 불만이 쌓이고쌓여 정권이 구심력을 잃은데 있다고 평하고있다.
이딸리아에서는 물가상승이 련립정권붕괴의 방아쇠로 되여 2022년에 집권세력이 바뀌였다. 영국에서 지난해 7월 새 내각이 들어앉았다.
전반적인 자본주의나라들에 정치적혼란과 불안정이 류행병처럼 파급되고있는 현실을 두고 언론들은 서방의 정치지형이 파괴되였다, 정치전망이 날이 갈수록 불확실하다고 하고있다.
정치적불안정은 자본주의사회가 안고있는 고질적인 병페이다.
개인주의와 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계급과 계층, 세력간의 대립과 모순이 항시적으로 존재하고있다.
최근 서방세계에서 가일층 심각해지고있는 정치적불안정은 날로 악화되는 경제위기의 직접적인 산물이라고 할수 있다.
서방의 한 력사학교수는 지난 수세기에 걸쳐 자본주의의 본질적인 원동력은 불안정을 동반하여왔다고 하면서 <자본주의력사의 대부분은 그러한 불안정을 완화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왔으며 최근 수십년간 기술과 금융, 무역에서의 발전은 자본주의경제에 새로운 불안정의 파동을 가져오고있다.>라고 하였다.
자본주의경제는 리윤추구를 목적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자연발생성과 무정부성을 띠고있으며 이것은 항시적인 불경기를 동반하게 된다. 독점자본이 비대해지고 세계적범위에서 리윤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는 속에 경제위기의 발생주기가 짧아지고 지난 시기와는 비할바없이 파국적인 후과가 빚어지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자본주의세계를 휩쓴 치명적인 금융위기의 여파가 채 가셔지기도 전에 두해전에는 씰리콘 밸리은행을 비롯한 대규모은행들이 또다시 파산되였다. 그를 계기로 서방의 많은 나라들에서 주식시세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금융기관들이 련쇄적으로 파산되는 사태가 빚어졌으며 적지 않은 기업체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서방의 정객들과 경제전문가들이 경제침체를 해소한다고 하면서 여러가지 방책을 고안해내고있지만 경제위기는 개선되는것이 아니라 보다 악화되고있다.
자본주의정치무대는 독점자본가들의 리윤확보를 위한 세력다툼의 공간이며 정치가들이란 사실상 각이한 리익집단의 대변자, 옹호자, 하수인들이다.
경제가 호경기에 들어섰을 때에는 이들사이의 대립이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것으로 하여 정치가 안정되여있는듯 하다. 그러나 일단 경제위기가 발생하면 자본가들의 리권쟁탈이 가장 치렬하게 벌어지는 곳이 바로 정치무대이다. 정당들은 상대방의 공약과 정책을 배척하고 저들의 정책을 내세우기 위해 정치무대를 란장판으로 만드는것도 모자라 나중에는 정적들을 물어메치고 권력의 자리를 탈취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정치의 추악한 진면모이다.
자본주의세계에서 리윤확보의 공간이 위축되는데 따라 경제위기는 그만큼 심화되며 그것은 필연코 정치적혼란과 위기를 가증시키게 된다.
사회정치적위기가 심화되는 중요한 원인은 자본주의국가의 파렴치한 반인민적정책에 있다.
서방의 위정자들은 경제위기가 들이닥칠 때마다 거대은행들과 기업들을 구제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저임금과 실업을 강요하고 그들로부터 천문학적액수의 세금을 수탈하고있다. 그리고 군수업체들에 막대한 액수의 군수품을 주문하는 등으로 독점재벌들에게 거대한 리득을 주고있다.
재벌위주의 정책으로 말미암아 경제위기가 심화되는 속에서도 자본가들의 돈주머니는 팽창되게 되는 반면에 근로대중은 엄중한 생존의 위협에 시달리게 된다.
언제인가 서유럽의 한 나라에서는 년금으로 근근히 살아가던 한 로인이 시내의 중앙광장 한복판에서 권총으로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당시 이 나라 정부는 경제위기가 날을 따라 악화되게 되자 근로자들의 임금과 년금을 대폭 줄이고 세금을 올리는 조치를 취하였다. 그로 인하여 로인은 얼마 안되는 년금마저 끊기게 되였다. 그는 거리와 골목의 쓰레기통을 뒤져서라도 생계를 유지해보려고 무진 애를 써보았지만 모든것이 허사였다. 막다른 골목에 이르러 극도의 절망과 비관에 빠진 로인은 <도무지 살아갈 방도가 없다.>라는 유서를 남기고 중앙광장으로 나가 권총으로 자살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던것이다. 이것은 자본주의국가의 세금정책의 잔인성과 비인간성을 고발하는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지난 악성전염병전파기간에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10명의 부호들은 재부를 2배이상 증가시키고 지어 어떤자는 재산을 1 000%나 증가시켰지만 빈곤자들속에서는 기아와 병마로 매일 평균 2만 1 000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자본의 리익만을 전적으로 대변하는 반인민적인 제도, 강자가 약자를 가혹하게 략탈하는것이 합법화되여있는 력사상 최악의 약육강식의 사회, 반인민적사회의 진면모는 이를 통하여 더욱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근로인민대중이 피땀으로 창조한 사회적재부가 극소수의 독점자본가들에게 집중되여 빈부의 차이가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고있으며 그로 인한 사회적분렬상황은 보다 우심해지고있다.
사회적모순이 극도로 격화되는 속에 당국에 대한 불만이 증대되고있다. 최근 그리스와 벨지끄, 에스빠냐, 일본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에서 시위와 파업투쟁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 얼마전 프랑스에서는 당국의 긴축정책을 반대하는 대중적인 항의시위가 벌어졌다. 시위참가자들은 이전 정부의 재정계획들을 철회하고 공공부문에 대한 지출을 늘이며 부유한 사람들에게 더 높은 세금을 적용하고 년금적용나이를 늘이는 조치를 취소할것을 요구하였다.
자본의 전횡과 당국의 반인민적정책에 대한 근로대중의 항거기운은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으며 그것은 수세기를 유지해온 자본의 착취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다.
정치경제적위기가 날로 심각해지는 속에 서방의 정계와 학계에서는 자본주의경제의 <성장한계론>, <성장종식론>이 무엇으로도 부정할수 없는 정설로 굳어지고있으며 랭전종식과 더불어 요란하게 광고해온 <자본주의의 승리>가 력사적오판이였다는 비관적론조들이 왕왕 울려나오고있다.
프랑스신문 <피가로>는 2019년 11월 베를린장벽이 붕괴된 때로부터 3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력사의 종말〉론과 같이 자유주의의 승리를 과장하는 론객들도 있었으나 오늘 자본주의세계는 불안정해졌다.>라고 개탄하였으며 한 전문가는 서방이 현재 직면하고있는 <체계적인 위기와 빠른 쇠퇴가 자본주의의 장래에 엄중한 해독을 끼치게 될것이다.>라고 전망하였다.
해당 사회의 존망을 결정하는것은 인민이다. 인민을 억압하는 사회, 인민의 버림을 받은 사회가 몰락하는것은 피할수 없는 력사의 법칙이다.
미국의 군사적위협책동을 규탄
베네수엘라외무상이 22일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 외무상회의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의 군사적위협책동을 규탄하였다.
최근 베네수엘라가 미국의 침략위협에 직면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미국의 위협은 베네수엘라뿐 아니라 지역의 안정을 파괴할것을 목표한것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는 까리브해수역에 대한 미국의 무력전개는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싸일발사훈련 진행
로씨야북함대가 22일 바렌쯔해에서 순항미싸일발사훈련을 진행하였다.
이날 신형다목적원자력잠수함 <아르한겔스크>호의 승조원들은 수중에서 순항미싸일을 발사하여 약 200㎞의 거리에 있는 해상목표를 소멸하였다.
순항미싸일발사는 함대의 전투훈련계획에 따라 진행되였다고 북함대 공보부가 밝혔다.
팔레스티나국가를 인정하려는 국제적움직임
19일 팔레스티나국가를 유엔총회 제80차회의에 참가시킬데 대한 결의가 채택되였다. 표결결과는 찬성 145개 나라, 반대 5개 나라, 기권 6개 나라였다.
이틀후인 21일 여러 서방나라가 팔레스티나국가를 공식인정하였다.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의 끔찍한 상황을 끝장내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팔레스티나국가를 인정할것이라는 립장을 밝힌바 있는 영국이 이번에 그것을 실행하였다. 카나다와 오스트랄리아도 같은 립장을 표명하였다. 오스트랄리아수상은 성명을 발표하여 팔레스티나를 독립적이고 주권적인 국가로 인정하겠다고 선언하였다.
뽀르뚜갈외무상은 두개국가해결책이 지속적인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하면서 팔레스티나국가인정은 <뽀르뚜갈외교정책의 근본적이고 일관된 기본로선의 실현>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외에도 22일 6개 유럽나라가 팔레스티나를 국가로 인정하였다.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팔레스티나국가를 인정할데 대한 서방나라들의 결정에 대해 <테로분자들에게 막대한 보상을 주고있다.>라고 비난하면서 팔레스티나국가는 서지 못할것이라고 못박았다.
지난 시기 팔레스티나를 국가로 인정한 나라수는 147개였다. 이번에 10개 나라가 추가되면서 157개로 늘어났다.
한 외신은 이밖에도 많은 나라들이 팔레스티나국가를 인정하는 행렬에 참여할것으로 보인다고 평하였다.
7월 28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팔레스티나문제의 평화적해결과 두개국가해결책의 리행에 관한 고위급국제회의에서 팔레스티나국가를 인정할것을 호소하는 내용의 선언이 발표된바 있다.
선언은 가자사태를 종식시키고 두개국가해결책을 리행하는것만이 모든 형태의 테로와 폭력을 종식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로 된다고 하면서 팔레스티나를 유엔의 정성원국으로 받아들이는것이 지역평화의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된다고 확언하였다. 이 회의에서 카나다, 에스빠냐 등 15개 서방나라들이 팔레스티나국가를 인정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그것이 실행단계에 들어선것이다.
현실은 지난 시기 이스라엘을 음으로양으로 비호두둔하던 서방나라들도 가자지대에서 빚어지고있는 참혹한 사태를 더는 외면할수 없게 되였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지금 가자지대의 상황은 이루 말할수없이 참혹하다. 이미 6만 5 000여명의 주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4만명이상의 어린이가 부상을 입고 그중 2만 1 000명이 장애자로 되였다. 전례없는 인도주의위기가 초래되였다.
이스라엘은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에도 불구하고 가자시를 무력으로 점령하기 위한 전면적인 지상공격작전을 개시하였다. 15일 밤부터 가자시에 150여차례의 맹폭격과 포격을 가하였으며 땅크를 비롯한 장갑무력을 시내로 들이밀었다. 17일 하루동안에만도 98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살해되고 385명이 부상당하였으며 많은 건물들이 무너졌다. 이스라엘살인마들은 한 병원근처에서 피난민가족일행을 실은 자동차에 무인기공격을 가하여 13명을 살해하였다.
이스라엘의 피비린 대량살륙만행을 멈춰세우지 않는다면 팔레스티나인들이 처참하게 멸살될수도 있다는 몸서리치는 우려가 세계를 배회하고있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의 범죄적만행을 신랄히 단죄규탄하면서 그들의 야만적인 군사행동을 즉각 중지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이번에 팔레스티나국가를 인정하기로 한 여러 나라의 조치는 그 요구에 따른것이다.
이스라엘 가자지대에서 살륙행위에 광분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이 계속되고있다.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22일 하루동안에 35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살해되였다.
가자시에서는 이스라엘군의 거듭되는 폭격으로 유일하게 남아있던 안과병원을 포함한 2개의 병원이 파괴되여 운영이 중지되였다. 보건당국은 이스라엘이 고의적으로, 체계적으로 가자지대의 보건체계를 파괴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팔레스티나를 지지하여 파업과 시위
이딸리아의 로마와 밀라노, 나뽈리를 비롯한 75개 도시에서 팔레스티나를 지지하여 22일 파업과 항의시위들이 일제히 벌어졌다.
파업과 항의시위들에는 10만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정부의 무기납입행위를 비난하였으며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의 민족말살행위를 중지하고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인도주의원조를 제공할것을 요구하였다.
이날 전국적범위에서 교통이 마비되는 등 혼란이 조성되였으며 밀라노시에서는 10여명의 시위자들이 경찰에 체포되였다고 한다.
위험계선에 이른 바다생태계
최근 세계 여러 나라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바다물의 산도가 5년전에 벌써 한계를 초과하였다는것이 밝혀졌다. 그에 의하면 2020년에 세계대양의 평균pH(수소이온농도지수)값이 이미 산성화의 한계값에 접근하였다.
깊은바다에서는 상황이 더욱 엄중하였다. 200m깊이의 물속에서는 60%가 이미 산성화의 안전한계를 초과하였다.
바다가 산성화되면 엄중한 경우 바다생물의 세포를 용해시킬수 있다.
바다가 산성화되는 원인은 이산화탄소의 과도한 흡수에 있다.
바다는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방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약 3분의 1을 흡수한다고 한다. 현재 바다가 1년동안 흡수하는 온실가스량은 엄청나다. 이것은 지구온난화를 막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량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것으로 하여 산성화가 촉진되고있는것이다.
바다의 산성화는 바다생태계를 파괴하고있다.
연구사들이 근 30년동안 해양연구과정에 수집한 바다물의 이산화탄소수치를 분석한데 의하면 바다물속의 이산화탄소농도가 650ppm이상이면 그 해역의 물고기들이 고탄산가스혈증에 걸릴수 있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방향감각을 잃게 되며 지어 천적이 어느 방향에 있는지도 발견하지 못하게 된다고 한다.
또한 바다물이 빠른 속도로 산성화되면 산호무지가 침식되고 섭조개와 굴 등의 조가비가 형성되지 못하게 되며 물고기의 먹이인 작은 바다생물들이 자라지 못하게 된다.
이번 연구에 참가한 한 과학자는 <현재 깊은바다의 생물다양성은 산성화에 의한 영향이 예상을 훨씬 초월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특히 산성화는 열대바다와 바다속 깊은 곳에서 생존, 번식하는 생물의 서식에 엄혹한 난관을 조성하고있다.>라고 주장하였다.
바다물의 산도가 높아짐에 따라 중금속이 바다생물들의 체내에 높은 농도로 축적된다는 자료도 있다. 이것은 양식에 피해를 줄뿐 아니라 환경을 오염시키고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는 후과를 빚어낸다.
끊임없이 바다로 흘러드는 오물때문에 초래되는 피해 또한 심각하다.
최근 몇년동안 죽은 바다거부기나 고래의 위속에서 수지오물이 발견되여 바다오염의 위험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현재 담배꽁초와 비닐주머니, 유리병, 수지병, 찢어진 고기그물 등 각종 오물들이 바다를 심히 오염시키고있다. 그중에서 많은 몫을 차지하는것은 수지오물이다. 고래는 물론 새우나 조개, 물고기와 같은 바다생명체들이 그것들을 먹이로 착각하고 삼킨 결과 죽고있다.
수지오물에서는 독성세균이 서식하고있다.
어느한 나라의 연구사들이 해안가에서 수지쪼각들을 수집하여 조사한 결과 400종이상의 세균을 발견하였으며 세균종들중 일부가 산호들을 탈색시키고 사람에게도 해를 준다는것을 확인하였다.
일부 나라들에서는 각종 유해물질들이 아무러한 안전성담보도 없이 바다에 마구 버려지고있다. 또한 유해물질을 보관하는 저장시설들의 상태가 불비하지만 똑똑한 대책이 세워지지 않아 류출사고가 계속 잇달으고있다.
전문가들은 바다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시급히 세우지 않는다면 인류의 생존활동에 보다 엄중한 후과가 미칠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