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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특검에 7월3일이후로 기일변경요구

특검의 윤석열에 대한 30일 09시 출석통지에 대해 윤석열측이 7월3일이후로 기일변경을 요구했다.

박지영특검보는 29일 01시10분경 <윤전대통령조사는 밤9시30분께 종료됐다>, <조사항부분이 상당해서 30일 오전9시에 다시 출석해달라고 서면으로 통지했다>고 밝혔다.

윤석열측 대리인단은 29일 <28일 조사이후 불과 2일후 또다시 소환하는 것은 피의자의 건강 및 현재진행중인 재판의 방어권보장을 고려할 때 매우 촉발한 일정>이라며 연기를 요청했다.

이어 <특검의 수사는 사법경찰관이 일체의 신문을 하고 있는 바, 이는 형사소송법이 규정한 신문의 방식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8일 윤석열은 검찰청사에 머무른 15시간중 실제 조사는 5시간밖에 받지 않았다. 조사담당자인 박창환경찰청중대범죄수사과장 교체를 압박하며 3시간넘게 조사를 거부해서다.

특검팀은 16시45분부터 비상계엄선포전 국무회의와 외환혐의관련 조사를 진행했다. 계엄에 동원된 군사령관들의 비화폰삭제의혹은 조사를 하지 못했다. 하여 윤석측에 추가조사를 통보했다.

윤석열측의 경찰조사거부에 대해 한 전문가는 <특검에 파견된 경찰이기에 전혀 문제 될 게 없다>, <수사의 공정성 우려를 문제삼고 싶으면 다른 경찰이 조사하면 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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