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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일가 평택항마약밀수〉의혹 특검 촉구

<김건희일가 평택항마약밀수>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19일 SBS<김태현의 뉴스쇼>에 출연한 공론센터소장 장성철정치평론가는 <최은순씨가 주인으로 인한 농수산물수입업체에서 이상한 거를 들여오려고 하다가 걸려가지고 그 오빠랑 김건희여사가 그거를 무마시키려고 뭐 이상한 얘기를 했다>고 언급했다.

최은순소유 농산물수입업체가 평택항을 통해 <불법적인 무언가>를 들여오다가 적발됐다는 의혹은 언론사들이 취재하고 있다는 취지다.

문제가 되는 업체는 선라이즈F&T로 알려져있다. 김건희처가쪽이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지만 실제 소유여부는 명확하지 않다.

다만 뉴탐사취재내용에 따르면 김건희고모부가 <농산물수입전문가>로 선라이즈 초창기부터 관여했고, 최은순의 40년지기가 농산물유통을 담당, 2015년부터 선라이즈가 자동차보관업으로 업종을 변경해 도이치모터스가 이 공간을 이용했다.

선라이즈는 2024년 6월10일 폐업신고를 했다.

이와 연관해 <인천세관마약수사중단외압>이 김건희일가 돈벌이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추정이다.

24일 MBC<뉴스하이킥>에 출연한 백해룡경정(현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은 <핵심적으로 관여한 세관직원이 4명이었는데 <이들이 김건희·최순실일가와 어떤 친인척관계인가? 인연이 있나? 이렇게 의심 해보면서 알아가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내가 평택항을 주시했다. 평택항에서 최은순씨와 김건희씨 고모부인 장진호씨가 자유무역지대에서 창고를 운영하면서 관세청 현직과 퇴직한 관세사들하고 어울려서 관세포탈한 혐의를 받는 사건이 있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당시 (서울)중앙지검에서 말레이시아조직을 수사해서 덮었다는 사실을 몰랐다>, <저희가 영장을 신청하는 남부지검특수부에서 바로바로 영장을 청구 해줘서 약40개의 영장을 저희가 발부받아 조직원들을 검거하고 마약을 압수할 수 있었는데 세관연루사실이 드러나자마자, 언론에 드러나자마자 한동훈과 이원석이 남부지검특수부를 폭파해버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23일 심우정검찰총장이 지휘하는 검찰이 대검합동수사팀을 반들어 세관공무원의 주거지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했다.

2023년 2월5일 당시 말레이시아조직원중 1명이 인천지검에 체포되자, 인천지검장이던 심우정이 나서서 이사건을 덮은 바 있다.

당시 검거된 1명을 포함해 3명은 몸에 4kg씩 마약을 맨채 공황을 통과해 국내에 유통했다. 그럼에도 검찰은 출국금지조치를 하지 않았다.

11일 서영교민주당의원은 이재명대통령에게 마약특검을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고 언급하며 <대통령이 빨리 추천 의뢰해야죠>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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