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을 걸고넘어진다고 판은 바뀌지않는다. 이정도로는 이준석의 막말을 덮지도 못한다. 유시민에 대한 시비는 꼬투리를 잡은것이고 이준석에 대한 논란은 선을 넘어서다. 유시민에게는 이재명부부의 방탄막이 되고자한 측면도 있다. 총대메는것을 꺼려하지않는점은 유시민의 장점중 하나로서, 개혁세력이 가장 큰 감동을 받는 부분이다. 물론 여전히 수구언론은 <수구>답게 내란·파쇼·반동무리의 편에 서있다. 하지만 이들의 여론왜곡이 극에 달한 시점에서도 별효과를 발휘하지못하고있다. 충격적인 <신북풍>사건이 터져도 마찬가지일것이다. 이번 선거가 그렇다. 내란종식과 민생회복에 이재명만한 후보가 없다는것은 후보토론에서도 재차 확인됐다.
사전투표는 34.74%로 역대 2번째다. 둘쨋날이 평일인 한계를 뛰어넘지못했다. 그만큼 민심의 열기는 뜨겁다. 모두 윤석열탓이니 국민의힘이 책임져야한다. <반제품> 김문수는 준비가 덜된 후보다. 시간이 지나도 될것 같지않다. 국민의힘에 들어가면 지능이 좋은 사람도 저능아가 된다. 이준석과 안철수가 전형이다. 김문수는 들어가기전부터 지능에 문제가 있었다. 희대의 변절자체가 지능문제 아닌가. 이재명은 날로 진보하는데 김문수·이준석은 거꾸로 간다.
문제는 이후다. 이재명이 당선돼도 본질에서 달라지는것은 없다. 내란무리는 어느정도 정리된다 해도 경제·민생은 어림없다. 이것은 김대중이 살아돌아와도 마찬가지다. 경제·민생을 근본적으로 위협하는 전쟁의 문제까지 있다. 조선은 이미 2018~19때 학습효과가 충분하다. 조선의 최고리더는 트럼프와 문재인을 만나기 위해 수차례 목숨을 걸었다. 판문점도 2차례나 나왔고 싱가포르·하노이까지 가봤다. <미국과 함께 협상주로의 갈수 있는 곳까지 다 가보았>는데 반복하겠는가. 조선과 <한국>이 당시 약속한것들을 먼저 이행하지않는한 불가능하다.
미국이 주<한>미군4500명을 인도태평양전략하에 괌도로 뺀다, 중국을 겨냥한다는 말이 자꾸 언론에 나오고있다. 트럼프의 <조선핵보유국>발언과 함께 미군철거조짐은 조선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알고있기때문이다. 이재명은 어떤가. <착공없는착공식>을 잇는다는것은 상대와의 대화를 전제로 하는만큼 가능하지않다. <한국>스스로 할수 있는것은 국가보안법철폐밖에 없다. <양철>, 미군철거·보안법철폐, 이외에는 답이 없다. 둘중에 하나만 해서도 안된다. <평정선언>은 그만큼 단호하다. 과연 할수 있겠는가.
조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