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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2월14일 토요일 16: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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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5차전원회의 진행

30일 노동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5차전원회의 진행>, <대평지구에 솟아난 특색있는 새 주택구>, <백두산에서 송악산까지(2)>, <3대혁명을 틀어쥐면 만사가 해결된다>, <선렬들의 넋을 꿋꿋이 이어가며>, <해주농업제품생산사업소 새로 건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보위상이 제13차 안전문제담당 고위대표들의 국제상봉에서 연설>, <로씨야내무성대표단 귀국>, <과학의 힘으로 올해 투쟁의 성과를 확실하게 안받침해야 한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꽃펴나는 이야기>, <단합된 힘으로 새 아프리카를 건설하기 위한 노력>, <로씨야대통령보좌관 나토의 위협이 증대되고있는데 대해 언급>,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무기납입책동에 경고>,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5차전원회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5차전원회의가 2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강윤석동지, 김호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관리법, 토양오염방지법, 원산갈마해안관광특별구법의 심의채택, 최고재판소 판사, 인민참심원 소환 및 선거가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초안들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전원회의에서는 상정된 법안들에 대한 연구토의에 기초하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관리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토양오염방지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산갈마해안관광특별구법을 채택함에 대하여>가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재판소 판사, 인민참심원들을 소환 및 선거하였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눈부시게 변모되는 우리 수도 평양

대평지구에 솟아난 특색있는 새 주택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도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해야 합니다.>

평양시를 인민의 행복과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리상향, 세계적인 도시로 웅장하게 전변시킬 우리 당의 수도건설구상이 안아올린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변혁적창조물들가운데는 수도교외를 아름답게 장식하며 솟아난 대평지구 살림집도 있다.

이 현대적인 살림집구획은 2023년 5월에 준공하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직하고 수도에 일떠세워가는 하나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다 그러하지만 이 살림집지구도 우리 인민모두가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평지구 살림집건설을 위해 중요대상건설에 참가한 건설력량도 돌려주시였으며 최대비상방역기간에도 이 지구의 살림집공사를 중단없이 밀고나가도록 하시였을뿐 아니라 인민들에게 자그마한 아쉬움도 없는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 깊이 마음쓰시였다.

모든것을 인민의 복리를 위함에 철저히 복종지향시켜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과 추가된 2 000세대 살림집건설이 진행되는 속에서도 또 하나의 건설전선이 대평지구에 전개되게 되였으며 이곳 살림집건설이 당과 국가의 중대사로 강력히 추진되여 우리 수도건설사에는 자랑스러운 또 한페지가 새겨지게 되였다.

다층, 고층살림집들이 다양한 형식으로 조화를 이루고 주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할수 있게 학교와 진료소, 각종 봉사시설들을 그쯘히 갖춘 대평지구의 특색있는 건축군은 우리 국가의 위상과 수도의 눈부신 전변상, 주체건축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현대적인 도시구획이다.

건물들을 다양하게 배치하고 층수변화를 주어 기본도로에서 구획내부를 들여다볼 때 매 건축공간의 립체감이 안겨오게 하였으며 살림집건물들의 층수에 따라 하층봉사망의 높이와 규모도 알맞춤하게 정하여 전체적인 구성이 건물본체와 예술적인 조화를 이루도록 하였다.

새 주택구는 곳곳에 공원형식의 휴식공간들도 조성하고 푸른 잔디와 수종이 좋은 나무들, 여러가지 형식의 화단들로 이루어진 다양한 원림장식요소들을 배합하였으며 여러가지 형태의 록화비중을 높여 주체건축의 발전면모를 보여주고있다.

새시대 평양번영기에 펼쳐진 대평지구의 전변상은 위대한 당중앙의 손길아래 우리 수도 평양이 어떻게 더욱 웅장화려하게 변모되는가를,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가 과연 어떤것인가를 웅변해주고있다.



련속기행

백두산에서 송악산까지(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고귀한 밑천으로, 만년토대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리상과 꿈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혁명의 성산을 내린 우리는 김형직군으로 향하였다. 지방이 흥하는 세기적변천의 격류속에서 지난해 큰물피해를 가시고 희한한 새집들이 일떠선데다가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 실체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까지 솟아나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 복받은 군의 현실을 한시바삐 체감하고싶었던것이다.

삼지연시에서부터 수백리 높고 험한 산길을 달린 우리는 저녁무렵에야 목적지인 김형직군 읍에 도착했다. 읍거리에 들어서자 불빛밝은 새 살림집들과 황홀한 불야경에 잠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우리를 반겨맞았다.

어디라 할것없이 손색없이 꾸려진 지방공업공장들앞에서 우리는 공장종업원이 아닌듯싶은 사람들을 만났다. 군이 생겨 처음 보는 희한한 현실이 잘 믿어지지 않아 지금도 자주 공장을 보러 찾아온다는 군주민들이였다.

그들은 우리 손을 부여잡고 식료공장에서 생산하는 된장맛이 얼마나 좋은지 이제부터는 집에서 장을 담그지 않아도 되겠다고 자랑을 터놓았다. 바다와 멀리 떨어져있어 소금마저 귀하던 일도 옛말로 되였다며 기쁨을 토로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일용품공장에서 생산하는 빨래비누가 정말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중에서도 한 녀성의 이야기는 참으로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켰다.

<저는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도시에서 사는 친척들이 부러워 자식들만은 도시에 내보내려고 했댔습니다. 그런데 도시생활이 산골로 찾아오는 꿈 아닌 현실에 접하면서 도시사람들에 대한 부러움이 말끔히 가셔졌습니다. 자식들을 잘 키워 고향땅을 대를 이어 꽃피워가게 하겠습니다.>

얼마나 좋은 일인가. 얼마나 가슴벅찬 현실인가.

우리는 새 지방공업공장 종업원들의 미더운 모습을 뒤에 남기고 읍거리를 따라 발목이 시도록 걷고 또 걸었다.

지난해 새 살림집에 입사한 가정들에 들려보면 복에 복이 겹치니 세월은 정말 좋은 세월이라고 격정을 쏟는 사람들을 만나볼수 있었고 읍지구의 상점들에 가보면 자기 고장의 상표를 단 새 제품들을 보는 순간 눈굽이 뜨거워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는 판매원들의 진정넘친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정녕 어머니당의 은덕으로 나날이 꽃피는 새살림의 기쁨과 랑만을 한껏 체감하게 되는 읍지구에서의 하루밤이였다.

다음날 아침 우리는 압록강기슭을 따라 혜산방향으로 차를 달렸다.

새벽녘에 내린 비로 하여 짙푸르러진 가로수들은 한결 더 청신한 모습으로 차창가에 비껴왔다.

얼마쯤 지나자 들끓는 건설장의 전경이 펼쳐졌다. 김정숙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이였다. 그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열심히 들여다보고있었는데 가까이 다가가보니 공장조감도였다. 우리도 그들속에 끼여 조감도를 바라보았다.

멋쟁이공장이 그려진 조감도는 아닌게아니라 보기만 해도 절로 감탄이 흘러나왔다. 건설의 첫삽을 박은지 얼마 안되였지만 벌써 현대적인 공장들의 륜곽이 드러난 건설장은 또 얼마나 가슴흐뭇한가.

문득 여러명의 녀성이 군인건설자들에게 샘물을 부어주며 고무해주는 모습이 눈에 띄였다. 군고려약공장의 종업원들이였다.

공장지배인은 우리에게 공장이 건설장가까이에 있어 매일 군인건설자들의 투쟁모습을 목격하고있는데 그들을 대할 때마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어떤 결사의 헌신으로 받들어야 하는가를 배우게 된다고 감동에 젖은 목소리로 말했다.

당의 지방중흥의 웅대한 목표와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정신은 군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비약과 혁신의 날개를 달아주었다고, 현재 장진강제방공사에 군안의 많은 근로자들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선것을 비롯하여 군에서 적지 않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고 말하는 군당일군의 이야기도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더 좋은 래일을 앞당기기 위해 분발해가는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모습은 볼수록 미더웠다.

이윽고 읍지구를 떠나 차를 달리는 우리의 눈가에 압록강의 푸른 물결이 비껴흘렀다. 력사의 강 압록강의 소연한 물소리도 지방변혁의 새 흐름을 타고 산천도 사람도 몰라보게 달라지는 오늘의 현실을 끊임없이 속삭여주는것같았다.

얼마후 굽이굽이 령성령을 넘던 우리는 령길을 관리하고있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게 되였다.

우리는 차에서 내려 그들과도 만났다. 알고보니 그들속에는 몇해전 이곳으로 자원진출한 청년들도 많았다.

산간벽지에서 정말 수고가 많다고 하는 우리에게 그들은 이길로 지난해 피해복구를 위한 건설자재와 설비를 비롯하여 당의 사랑이 끝없이 흘러들었다고, 자기 군의 변천과 이어진 이길을 관리하는것이 정말 긍지스럽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덧붙였다.

<우리야 백두산가까이에 사는 청년들이 아닙니까.>

언제나 백두산을 가슴에 안고 일하며 사는 참으로 기특한 청년들이였다.

그들과 헤여진 우리는 령성령을 넘어 삼수림산사업소가 자리잡은 림산마을어귀에 이르렀다.

그곳에서는 마감나르기를 위해 작업현장으로 떠나는 벌목공들이 자동차에 오르고있었다.

<이번에도 200%는 문제없소!>

한 젊은 벌목공이 차에 올라 바래주러 나온 안해에게 이렇게 호기있게 웨친다. 얼마후 벌목공들이 탄 자동차는 점점 멀어져가고 우리의 눈가에 오붓한 림산마을전경이 정답게 안겨왔다.

번듯하게 꾸려진 문화회관에서는 경쾌한 음악이 울려퍼지고 종합편의시설에서는 여러 사람이 멀끔하고 환해진 모습으로 나오고있었다.

우리는 유치원에도 들려보았다. 교양원들은 사업소의 승용차가 아이들에게 공급할 젖가루와 과일, 당과류를 실어나르는 운반차가 되였다는 이야기며 산골아이들도 도시아이들 부럽지 않게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사실들을 저마끔 신명이 나서 설명했다.

비록 림산마을에 머무른 시간은 짧았어도 이곳 사람들의 생활이 몰라보게 달라지고있다는 생각으로 우리는 감개무량함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는 갑산군으로 향하는 려객뻐스를 갈아탔다.

예로부터 사람 못살 고장의 대명사였던 갑산군사람들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지고있는지 알고싶어서였다.

우리옆에 앉은 길손은 나이가 일흔을 갓 넘긴듯한 로인이였는데 대대로 갑산군에 태를 묻고 살아온다고 했다. 우리가 기자들이라는것을 알게 되자 로인은 <그 옛날에는 사람 못살 고장으로 불리우던 우리 갑산군이 오늘은 꽃피는 갑산이 되였습니다.>라고 말머리를 떼더니 연방 이야기주머니를 터놓았다.

로인은 고향인 사평리에서 최근년간 해마다 농사를 잘 짓고 새 농촌마을까지 일떠서 이제는 정말 부러운것이 없다고,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아직도 농장에 나가 일손을 도와주고있는데 지난해에도 자식들이 많은 분배를 받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끝을 맺었다.

<이게 다 우리 원수님 덕이지요.>

깨끗하게 꾸려진 갑산군 소재지를 돌아보고 량강도에 대한 취재길을 계속 이어가던 우리는 어느덧 보천군에 이르렀다.

지금으로부터 80여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보천보전투를 지휘하신 뜻깊은 곳이다.

그 이름도 유서깊은 가림천기슭에 새 살림집들이 늘어서고 약동하는 전야에서는 뜨락또르들이 발동소리를 높이 울리고있었다.

최근 과학농사의 덕으로 농사도 잘 지을뿐 아니라 새 농촌살림집들이 즐비하게 일떠선 가산농장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은 또 얼마나 볼만한가.

<보천보의 홰불이 타올랐던 우리 고장에 지방변혁의 불길이 그 어느곳보다 더 활활 타오르게 하자는것이 우리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입니다.>

군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우고있는 고려약공장건설장에서 만난 군당일군의 이 말은 머지않아 현실로 될것이였다.

백두산이 바라보이는 보천군을 떠난 차는 백암군을 향해 줄곧 달렸다.



3대혁명을 틀어쥐면 만사가 해결된다

최근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단위 당조직들의 사업을 놓고

3대혁명을 동력으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고 의지이다. 이로부터 우리 당은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는 투쟁구호를 제시하고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사람들의 혁명화, 공산주의화를 다그치고 대중적영웅주의와 집단적혁신의 위력을 최대한 발양시키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특성을 잘 알고 그 대하의 흐름에 주저없이 뛰여들어 단위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온 나라에 대중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얼마전 2.8비날론련합기업소 가성소다직장과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정보기술연구소, 신천계급교양관 등 9개 단위가 3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것을 비롯하여 90여개의 단위가 3대혁명붉은기단위대렬에 들어섰다.

우리가 여러 단위의 대중운동경험을 취재하는 과정에 느낀것은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데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만큼 실효가 크고 위력한 운동은 없다는 그것이였다.

대중의 의식개변에 선차적힘을 넣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주인은 대중자신이다. 대중이 주인으로서의 자기의 사명을 자각하고 떨쳐나설 때 못해낼 일이란 없다.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변혁과 발전을 이룩해나가고있는 단위들의 사업을 분석해보면 무엇보다도 당조직들이 대중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목적의식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사상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는것을 알수 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 3중3대혁명붉은기 가성소다직장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을 놓고보자.

3중3대혁명붉은기쟁취를 궐기한 후 초급당집행위원들이 교양거점과 생산현장들을 보다 현대적으로 개건할 목표를 세우고 종업원모임에서 발표했는데 일부 사람들속에서 의견이 제기되였다. 높아진 생산계획을 수행하자고 해도 눈코뜰새가 없는데 그만하면 괜찮게 꾸린 교양거점과 생산현장을 또 개건할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것이였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으며 이미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것으로 하여 직장종업원들의 정신상태가 높다고 생각해온 리춘성초급당비서는 자신을 자책하였다. 세대가 바뀌면서 종업원대렬에 청년들이 많이 들어오고 또 생활이 어려운 로동자들도 있는데 그들의 심리와 특성에 맞게 교양사업을 진행하지 못하였던것이다.

건물개변에 앞서 사람들의 의식상태부터 개변시켜야겠다고 결심한 그는 초급당위원들에게 뒤떨어진 종업원들에 대한 교양을 고정분공으로 주는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초급당위원들이 종업원가정을 방문하여 마음과의 사업으로 그들의 사상을 발동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지도방식을 개변하면서 청년교양에 각별한 품을 넣었다.

그 실례가 주 1차 진행하는 청년학교운영에 자기자신만이 아니라 당세포비서들도 참가하게 한것이다. 청년학교운영의 날이면 당세포비서들이 청년동맹원들을 데리고 청년학교에 오도록 체계를 세우고 청년들과의 사업방향도 제시해주면서 청년교양을 잠시도 중단없이 진행하도록 하였다.

이렇게 사람들의 사상의식개변에 품을 넣은 결과는 좋았다.

종업원들의 사상이 발동되니 문화선전실과 청년학교와 같은 사상교양거점들이 훌륭히 개변된것은 물론이고 <애국으로 단결하자!>, <새시대 천리마정신>과 같은 수십점의 구호와 표어, 직관선전판들이 게시된 생산현장과 작업반휴계실들도 몰라보게 달라졌다. 직장에서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수입에 의존하던 주요자재를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고 기술을 혁신하여 자체로 마련함으로써 가성소다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 한편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 문화적소양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후방토대도 튼튼히 닦아 얼마전 3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게 되였다.

우리 당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강화발전시킬것을 구상하면서 크게 믿은것은 자기의 사명감을 자각한 대중의 자발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이다. 광범한 대중이 자기자신을 더 참되고 문명한 인간으로 개조하며 자기 일터를 훌륭히 변모시키는것이 다름아닌 3대혁명이라는것을 깨닫는다면 무서운 힘으로 들고일어나게 되는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3대혁명붉은기 평양가방공장 초급당위원회의 사업도 시사적이다.

후대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이 어려있는 이 공장 초급당위원회가 특별히 힘을 넣은것이 바로 대중발동을 위한 사상사업, 정치사업이다.

초급당위원회는 사상교양사업을 단위의 특성에 맞게 참신하게 하여 대중의 정신력이 3대혁명수행을 떠미는 위력한 힘이 되게 하였다.

종업원들이 공장을 보배공장, 어머니공장이라고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충심으로 받들어가도록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참관을 실속있게 조직하였으며 기대마다 자식들의 사진을 걸어놓고 매일 그것을 들여다보면서 당이 준 혁명과업수행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도록 사상공세의 화력을 집중하였다.

혁신자축하모임을 비롯하여 계기점마다 진행되는 예술소조공연을 통해 종업원들의 사상을 발동한것도 주목된다.

공연들은 종업원들모두가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학생가방생산에 깨끗한 량심을 바치게 한 실효높은 정치사업으로 되였다. 특히 초급당비서 최충실동무와 지배인 김성희동무가 직접 무대에 출연하여 노래를 부르고 악기도 다루면서 대중을 불러일으켰는데 이것은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서로서로 마음을 합치고 지혜와 힘을 합쳐 맡은 일에서 혁신을 창조하게 한 중요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종업원들의 정신력이 남김없이 발동된 결과 공장은 3대혁명수행에서 큰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

문덕군 동림농장 2중3대혁명붉은기 제11작업반 당조직이 힘을 넣은것도 바로 대중운동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의 의식개변이다. 당조직에서는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울데 대한 내용을 2중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결의목표에 반영하고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작업반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해마다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사회주의농촌문명을 창조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게 되였다.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강서구역 보산농장 제6작업반과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대유동광산 신성갱, 판문구역 림한농장 제4작업반, 수동광산 본갱 당조직들 역시 사상사업을 선행하여 당정책관철에서 성과를 안아왔다.

현실은 당조직들이 사람들의 의식개변에 선차적힘을 넣어 사상을 발동할 때 대중운동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나갈수 있다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고있다.

과학기술을 틀어쥘 때 못해낼 일이 없다

오늘 우리 혁명을 받드는데서 과학이 노는 중대한 역할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은 3대혁명수행성과를 담보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3대혁명붉은기 평양시송배전부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종업원들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철저히 집행하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키는 과정에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몇해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관련한 단위의 실태를 해부학적으로 분석해보는 과정에 초급당비서 박병찬동무는 심중한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였다. 결의목표들이 과학기술중시의 원칙에서 세워지지 않았던것이다.

목표가 뚜렷해야 신심도 생기고 그 실천력도 강한것이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를 철저히 당정책에 립각하여 현실성있게 세우도록 하기 위해 초급당위원회는 각 단위들에서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기술혁명의 중요한 문제로 틀어쥐고 혁신적인 안들을 제기하게 하였다. 대중토의를 진행하여 전망목표와 단계별목표를 과학기술중시의 원칙에서 현실성있게 세운 초급당조직에서는 종업원모두가 그 수행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였다.

이렇게 되여 단위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높이 전력공급과 관리의 과학화, 정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당의 정비보강전략에 따라 전력설비들과 구조물들을 현대화하는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게 되였다.

기술분야에서의 새로운 혁신이 없이는 우리 당이 바라는 현대문명의 실현과 사회주의사상진지의 공고화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3대혁명붉은기 함경남도종합병원의 제일 큰 자랑은 선진과학기술도입에서 앞장선 의료집단, 정보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단위라는 점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자욱이 어려있으며 함남인민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사랑속에 전국의 본보기로 개건된 우리 병원이 선진의료봉사기술을 도입하는데서도 앞장에 서자.

이런 결심밑에 원장 정덕영, 초급당비서 김은경동무를 비롯한 병원일군들은 월 1차 의료일군들의 자질향상시험결과와 년간 과장들의 사업순위를 적은 직관판을 출퇴근길에 늘 볼수 있는 장소에 게시하여 의료일군들속에서 과학기술학습열풍이 세차게 일어나도록 하였다. 기술부원장이 책임지고 의사들을 중앙병원에 몇달씩 보내여 실습하도록 하는 체계를 세워 실무수준을 높이는 사업도 동시에 추진시켰다.

특별히 힘을 넣은것은 구내망을 형성하고 그에 의거하여 최신의학과학기술자료학습, 과들사이의 협의진단을 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였다. 지방병원에서 이것을 실현한다는것이 쉬운 일은 아니였다. 하지만 이것을 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기술혁명결의목표와 당결정에 반영한 초급당위원회는 국가과학원 함흥분원과 도정보화관리국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갔다.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과정을 통해 그 기간을 단축한것이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에서 특징적이라고 할수 있다. 초급당위원회는 심장혈관외과, 흉부외과, 홍문직장외과, 사지외상외과를 비롯하여 외과부문이 기치를 들고나가게 하면서 병원적인 모임과 토요학습을 계기로 널리 소개선전하고 따라배우도록 하는 사업을 일관하게 밀고나갔다. 그리하여 콤퓨터망에 의한 종합적인 의료봉사체계를 구축하고 의료봉사의 과학화수준을 높여나갈수 있게 되였다.

이 단위들만이 아니다.

2중3대혁명붉은기 개성시정보통신국, 3대혁명붉은기 김책착암기공장, 백운산종합식료공장을 비롯하여 대중운동에서 앞장선 단위들을 보면 하나같이 당조직들이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고 종업원들을 인재화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은 결과 과학기술로 부닥치는 난관을 타개하면서 비약적발전의 길을 걸을수 있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당조직들의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은 전당의 당조직들에 일련의 문제점들을 시사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평범한 사람들도 영웅으로 키우고 락오자도 선진분자로 만들며 작은 손으로도 전설의 천리마를 불러오는것이 우리의 독특한 대중운동사상의 위력이고 전통이다.

3대혁명의 용광로속에서 패배주의와 같은 온갖 잡사상들이 불타버리고 만사가 풀린다는 관점, 바로 여기에서부터 혁명이 일어난다.

<우리 단위의 조건은 특별히 어렵다.>, <형편을 봐가며 단계별로 천천히 하겠다.>는 생각을 털어버리고 일군들부터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옳은 관점밑에 대중운동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구어나갈 때 단위사업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앞당겨지게 되는것이다.

그렇다. 어느 지역, 어느 단위나 3대혁명을 틀어쥐고나가면 만사가 해결된다.



선렬들의 넋을 꿋꿋이 이어가며

황해남도의 혁명가유가족들이 선렬들의 넋을 이어 나라를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면서 당대회결정관철에 애국의 마음을 바쳐가고있다.

지난 기간 전위거리건설장을 비롯한 중요건설장들, 농장들에 대한 지원사업과 인민군대원호사업을 진행해온 도안의 혁명가유가족들은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도 많은 량의 질좋은 거름과 소농기구들을 마련하여 농장들에 보내주면서 농사일을 돕고있으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도 적극 도와나서고있다.

해주시의 혁명가유가족들은 당의 사랑과 믿음을 누구보다 많이 받아온 자신들이 농촌지원사업에 응당 앞장서야 한다고 하면서 성의껏 마련한 질좋은 거름과 소농기구들을 벽성군 승탑농장에 보내준데 이어 포전들에 나가 농사일에 성실한 땀을 흘려가고있다.

당의 은정속에 자기들이 사는 고장에도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게 된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배천군과 장연군의 혁명가유가족들은 건설장에 나가 작업장갑을 비롯하여 성의껏 마련한 원호물자를 군인건설자들에게 안겨주면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삼천군의 혁명가유가족들은 인민군군인들에 대한 원호사업을 활발히 벌리면서 농장일을 적극 도와주고있다. 재령군과 은천군의 혁명가유가족들이 많은 거름과 소농기구들을 농장들에 보내주면서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을 크게 고무해주고있다. 신원군과 옹진군, 신천군을 비롯한 도안의 다른 지역의 혁명가유가족들도 받아안은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일념 안고 농촌지원사업에 성심성의를 다하고있다.



해주농업제품생산사업소 새로 건설

해주농업제품생산사업소가 번듯하게 일떠서 준공하였다.

나라의 알곡생산에서 황해남도가 기치를 들고나가기를 바라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도에서는 벼모판종합영양제와 효능높은 농약들을 만들어내는 생산기지건설을 계획하고 그를 적극 추진하였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일념 안고 건설자들은 앞선 작업방법들을 활용하여 건축공사를 질적으로 결속하였으며 련관단위 기술자들과 사업소의 종업원들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설비조립과 설치를 립체적으로 다그쳤다.

설비의 국산화비중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고 자동화, 흐름선화된 생산공정들이 구축된 사업소가 건설됨으로써 도안의 농장들에 벼모판종합영양제와 농약을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29일 현지에서 진행된 준공식에는 황해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태덕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사업소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원경모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농업생산의 장성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에 이바지할수 있게 훌륭히 건설된 해주농업제품생산사업소는 나라의 농사문제를 풀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과학기술을 단위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기술기능제고사업에 힘을 넣어 농촌에 더 많은 영양제와 농약을 생산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사업소를 돌아보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보위상이

13차 안전문제담당 고위대표들의 국제상봉에서 연설

제13차 안전문제담당 고위대표들의 국제상봉이 27일부터 29일까지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를 포함하여 10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들에서 온 120여개 대표단들이 참가하였다.

28일 <평등하고 불가분리적인 안보구조창설: 세계의 남부 및 동부국가들의 도전과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전원회의가 있었다.

회의에서 리창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보위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지금 국제무대에서 특정한 세력의 독단과 전횡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하게 무시되고있으며 그로 인하여 세계의 안전환경은 엄중히 파괴되고 이 행성의 곳곳마다에서는 대립과 충돌의 악순환이 계속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국제사회의 념원과 배치되게 패권과 사리를 추구하면서 다른 나라들을 제멋대로 평가하고 진영대결을 강요하는 미국의 일방주의적이며 군사패권주의적인 정책은 국제평화와 안전의 근간을 허물고있는 항시적인 요인으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패권정책, 대결정책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은 명백하며 우리는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안녕을 위협하는 그 어떤 적대적행위에 대해서도 추호도 묵과하지 않고 정의로운 투쟁과 강력한 힘으로 대응해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 평화, 친선의 기치아래 정의와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이며 평등한 다극세계건설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하여 자기의 책임적인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그는 확언하였다.



로씨야내무성대표단 귀국

내무성 부상 위딸리 슐리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내무성대표단이 29일 귀국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사회안전성 부상 리성철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전송하였다.



과학의 힘으로 올해 투쟁의 성과를 확실하게 안받침해야 한다

과학기술발전 국가중점대상과제들의 수행과정을 놓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과학계가 총분기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마지막돌격전의 승리를 확실하게 안받침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과학연구단위, 대학들에서 여러 성, 중앙기관, 많은 단위들과의 긴밀한 협동으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마지막해의 과학기술발전 국가중점대상과제를 기어이 수행하여 국가적의의가 큰 성공작들을 내놓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승자가 되고 과학기술을 놓치면 패자가 됩니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기어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완수의 해로 만드는데서 국가의 전략적목표실현과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국가중점대상과제들을 11월까지 전부 결속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은 속에서도 올해 과학기술발전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을 위한 국가적인 보장사업이 강력히 실행되고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해당 부서에 종합된데 의하면 이러한 국가적조치에 발을 맞추어 분기해나선 여러 성, 중앙기관과 과학연구단위, 대학,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앙양된 열의속에 국가중점대상과제들의 대부분이 현재 일정계획대로 추진되고있다.

올해 과학기술발전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에는 국가과학원과 교육성, 금속공업성, 전력공업성을 비롯한 여러 성, 중앙기관에서 수십개의 연구소와 대학, 공장, 기업소들이 참가하고있다.

금속공업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들과 많은 단위들에서는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을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경제조직사업과 조건보장사업을 빈틈없이 하고 장악 및 총화사업을 드세게 진행하고있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강질을 제고하기 위한 도입과제를 맡고있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해당 대학의 적극적인 배합작전이 벌어지고있다. 현장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과학자들과 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면서 강질제고에 리용되는 물질생산을 위한 설비의 구조개조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우리 식으로 해결하는 동시에 생산공정개조에 필요한 각종 철판, 세멘트를 비롯한 자재보장대책을 제때에 세워 계통별련동시험과 총시운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으며 이어 계속 높은 실적을 내고있다.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지효성비료생산공정확립과 관련한 과제를 담당한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해당 대학 과학자들의 창조전, 두뇌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이들은 포장기, 선별기 등 부분장치제작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면서 많은 량의 설비제작을 진행하였다.

성과는 전력공업부문과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전구들에서도 이룩되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해당 대학의 과학연구집단과 협동하여 3호기원성능회복을 위한 보이라, 타빈분산형조종체계를 도입하고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제때에 해결하면서 현재 수천시간에 달하는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이 과정에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수 있는 전망이 보다 확고하게 열리고있다.

국가과학원 조종기계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연구소와 평양기계대학의 과학자들은 새로 일떠서는 시, 군식료공장들에 필요한 빵생산설비의 국산화와 관련한 과제수행에서 자기들이 맡은 각종 설비들에 대한 제작과제를 제때에 원만히 수행하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현재 여러 설비에 대한 시험생산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새날전기공장에서는 해당 대학과 긴밀히 협동하여 지방공업공장들에 필요한 전동감속기들을 국산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여러 대학에서는 국가적의의가 큰 과학기술행정관리부문과 교육부문의 정보화를 위한 체계들의 개발을 성과적으로 완료하고 시험운영을 위한 준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에서 이룩되고있는 이러한 성과에서 주목하게 되는것은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이 강화된것이다.

당에서는 올해에도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에게 국가중점대상과제들과 중요과제들을 1~2건씩 맡겨주어 추진하도록 할데 대한 귀중한 조치를 취해주었다.

지금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금속공업성, 전력공업성 그리고 교육성과 국가과학원 등의 책임일군들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성, 중앙기관들이 응당 자기 할바를 똑바로 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드바쁜 속에서도 자신들부터가 무거운 책임과 본분을 항상 자각하면서 담당한 국가중점대상과제들과 중요과제들을 주별, 월별로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면서 그 수행을 강력히 추진시키고있다.

이것은 고심어린 탐구의 생눈길을 이어가고있는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커다란 고무로 되고있으며 그들의 정신력을 최대한 발동시켜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에서의 뚜렷한 진전으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이처럼 일군들이 과학자, 기술자들의 애국적열정을 최대로 발양시키고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잘해나갈 때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도 이바지할수 있으며 동시에 과학기술자체의 실질적인 진보도 이룩할수 있다.

올해의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과정에는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편향도 없지 않다.

일부 대학들에서는 객관적조건에 빙자하면서 부과된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을 위한 시험을 진행하지 못하거나 시험결과의 과학성을 담보할수 없게 하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제기되였다.

특히 일부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시달된 국가중점대상과제들에 제대로 관심을 돌리지 않아 해당 단위들에서 자기들이 수행하는 과제가 어떤 중요한 대상과제인지도 모르게 하였으며 필요한 설비, 자재보장대책을 세워주지 않고있는 현상이 나타났다.

당에서는 나라의 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그리고 전략적이고 핵심적이며 실리있고 경제적의의가 큰 중요과학기술연구과제와 대상들을 바로 정하고 력량과 자금을 집중함으로써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첨단기술산업을 발전시키는데서 과학기술이 결정적인 기여를 하도록 할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고있다.

당중앙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총분기해나선 과학계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마지막돌격전의 성과를 확실하게 안받침하는 실질적인 성공작들을 내놓는가 내놓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해당 성, 중앙기관 일군들 특히 책임일군들이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을 어떤 관점과 립장에서 대하며 어떻게 떠밀어주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국가적의의가 큰 과학기술성과는 결코 저절로 이룩되지 않는다.

일군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고심어린 탐구의 생눈길을 끝까지 헤쳐가도록 이끌어주고 고무해주며 책임져주어야 한다. 그리하여 과학자, 기술자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애국심을 적극 불러일으켜야 하며 끊임없는 사색과 탐구를 위한 최대한의 모든 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어야 한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의 주인은 과학자, 기술자들이다.

국가중점대상과제들을 직접 맡고있는 과학자, 기술자들은 그 수행의 성패가 다름아닌 자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지혜와 재능과 애국적열정을 깡그리 바쳐 맡겨진 대상과제를 다그쳐 끝내야 한다.

올해 과학기술발전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기간은 몇달밖에 남지 않았다.

해당 성, 중앙기관들과 단위들이 당앞에 결의한대로 국가중점대상과제들을 무조건 제기일내에 수행하기 위하여 보다 큰 박차를 가할 때 어머니당에 올리는 충성의 성공작을 안고 영광의 당 제9차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서게 될것이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꽃펴나는 이야기

꽃향기 더해주고싶어

새 공장에 들어선 때부터 은파군일용품공장 종업원들의 마음속에는 이처럼 훌륭한 공장을 위해 하나라도 좋은 일을 찾아하려는 생각이 움트기 시작했다.

하지만 군인건설자들이 얼마나 정성다해 공장을 꾸려놓았던지 아무리 눈여겨 살펴보아도 좀처럼 자기들이 할 일을 찾을수 없었다.

갖가지 설비들이 들어앉은 건물안은 물론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든든히 뿌리박은 건물밖에서도 공장을 위해 할수 있는 일이란 더 없었던것이다.

안타까운 마음을 안고 어느덧 4월을 맞이하게 된 종업원들의 눈에 거리에 활짝 피여난 갖가지 꽃들이 안겨왔다.

현대적인 우리 공장에 싱그러운 꽃향기까지 넘쳐나면 얼마나 좋으랴.

이렇게 되여 종업원들속에서는 갖가지 꽃관목들과 꽃모 지어는 집에서 애지중지 키우던 꽃화분까지 통채로 내오며 누가 더 아름다운 꽃을 가져오는가 하는 류다른 경쟁까지 벌어지게 되였다.

공장종업원들속에서는 퇴근시간이나 휴식시간이면 의례히 꽃을 가꾸는 새로운 일과도 생겨났다.

그 나날 공장의 면모만 달라진것이 아니였다.

종업원들의 가슴속에는 공장애가 더욱 깊이 뿌리내렸다.

공장에 꽃향기 넘쳐날수록 일터에서는 혁신의 동음이 드높고 로동은 노래이고 기쁨이라는 목소리가 저도 모르게 흘러나오는 속에 새 공장에서는 새로운 인간들이 자라고있다.

공구함에 깃든 사연

고산군식료공장에 가면 기대마다 멋진 공구함이 갖추어져있는것을 볼수 있다. 필요한 공구들이 일식으로 들어있는 이런 함들이 갖추어지게 된데는 사연이 있다.

지난 4월 군내인민들이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갖가지 제품들을 받아안고 기뻐할 때였다. 그들의 모습을 볼수록 당시 작업반장이였던 최원석동무의 생각은 깊어졌다. 만날적마다 그렇게 훌륭한 제품을 생산하느라 정말 수고가 많다는 사람들의 인사가 곧 앞으로 멋있는 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해달라는 당부처럼 느껴졌기때문이였다.

그럴수록 무엇인가 부족한것만 같았다.

당의 사랑이 어린 설비들을 쓸어보고 또 쓸어보며 그는 기대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기 위하여 더 할수 있는 일이 없겠는가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마침내 그는 앞으로 기대관리를 더 잘할수 있게 공구들을 더 확보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였다.

하여 그는 공구들을 일식으로 마련해가지고 공장으로 나왔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종업원들도 그의 모범을 본받아 기대마다 공구함들을 갖추어놓고 자기 기대를 눈동자처럼 아끼고 관리하기 위한 사업에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갔다.

단순히 공구함만 새로 구비된것이 아니였다. 기대마다에 새 일터의 진정한 주인들로 내세워준 당의 은덕에 증산으로 보답하려는 종업원들의 애국의 마음이 깃들기 시작했으며 점차 그것은 온 공장에로 파급되여갔다.

기대마다 갖추어진 공구함, 그것은 결코 작고 평범한것이 아니였다. 거기에는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으로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굳건히 지켜가려는 이 공장 종업원들의 애국의 마음이 어려있었다.

한 작업반장의 고백

얼마전 성천군식료공장에서 있은 일이다. 한 일군을 찾아온 작업반장 홍성기동무는 자기도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공부하고싶다고 이야기했다.

그의 이야기를 듣는 일군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이제 몇년후에 년로보장을 받을 사람이고 더우기 그로 말하면 오래동안 식료공장에서 일한 경험많기로 소문난 작업반장이였던것이다.

어떻게 되여 그런 결심을 하게 되였는가고 묻는 일군에게 홍성기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현대적인 새 공장에서 일하면서 보니 경험만 가지고서는 일을 잘할수 없다는것을 깨닫게 되였다고,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학습하는 과정에 몰라보게 달라지는 작업반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기도 새 지식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그러면서 그는 더 많은 지식을 배워 질좋은 제품을 꽝꽝 생산하는데서 젊은이들에게 뒤지고싶지 않다고 자기의 솔직한 심정을 터놓았다.

이것은 결코 홍성기동무의 심정만이 아니다. 공장일군의 말에 의하면 지난해 공장에서 원격교육을 받는 종업원들의 나이가 평균 30살을 넘지 않았다면 올해에는 40대는 물론 50대의 종업원들도 저저마다 원격교육을 받겠다고 하는 등 열띤 학습기풍이 서가고있다는것이다.

한 작업반장의 고백을 통해서도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인재로, 지식형근로자로 튼튼히 준비하여 당의 지방발전정책이 인민들에게 더 잘 가닿게 하려는 새 공장 종업원들의 불같이 뜨거운 마음을 엿볼수 있다.



단합된 힘으로 새 아프리카를 건설하기 위한 노력

단합된 힘으로 서방세력의 지배와 간섭을 물리치고 자주적인 새 사회, 새 아프리카를 건설하기 위한 대륙나라들의 노력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다.

24일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 있는 아프리카동맹본부에서 <아프리카의 날>경축행사가 진행되였다. 주제는 <우리의 력사를 되새기며 미래를 개척하자>였다. 이날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아프리카가 평화와 번영, 통합을 확고히 이룩해나가고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옳바른 위치를 찾고있다고 하면서 <우리의 자원을 보호하고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와 같은 변혁적인 발기들을 통한 가치창조를 우선시하는것은 아프리카인들의 의무이다. 아프리카는 더이상 세계지정학에서 후차가 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프리카동맹 의장도 아프리카가 정치적자유를 실현하고 풍부한 자원을 리용하며 모든 아프리카인들이 자기의 정력과 지식으로써 단합되고 번영하는 아프리카를 건설하는데 공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앞서 2월 <배상을 통하여 아프리카인들과 아프리카후손들에게 정의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38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에서도 지역의 평화와 안전 및 경제발전을 도모하고 국제무대에서 아프리카의 역할을 증대시켜나갈 의지가 피력되였다.

아프리카동맹 륜번제의장직을 넘겨받은 앙골라대통령은 아프리카에서 충돌을 종식시키고 위헌적인 정권교체와 테로 그리고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와 질병, 보건위협과 같은 도전들을 해소해야 한다고 하면서 대륙의 평화적발전과 보다 굳건한 협조, 아프리카동맹의 강화를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여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최근년간 아프리카는 많은 발전을 이룩하고있다.

아프리카의 경제장성률은 2024년에 세계평균수준을 넘는 3.7%였는데 올해에는 4.3%로 상승할것으로 예견된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의 활성화가 다그쳐지고있다.

지역간무역액이 2023년에는 1 922억US$였는데 2030년에는 5 200억US$로 장성할것이다. 또한 2035년까지 대륙의 수입이 7% 늘어날것이라고 한다.

지금 아프리카나라들은 기술혁신과 인재육성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있으며 연구기금설립 및 기술지구건설과 같은 발기들을 통해 산업발전을 확대하고있다.

아프리카는 공정하고 평등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지난날 <침묵의 다수>로 불리우던 아프리카가 국제질서를 재편성하는 력량으로 떠오르고있다.

지난해 11월 20개국집단 수뇌자회의에 처음으로 참가한 아프리카동맹은 보다 공정한 국제금융제도를 수립하고 발전도상나라들의 리익을 수호할것을 주장하였다.

12월초에는 남아프리카가 아프리카나라로서는 처음으로 20개국집단 수뇌자회의 의장직을 맡게 되였다. 아프리카동맹이 20개국집단 수뇌자회의에 참가하게 됨으로써 아프리카나라들은 세계적인 중요문제들에 대해 론할수 있는 무대를 가지게 되였다.

아프리카동맹은 이를 통해 빈궁과 미개발, 기후취약성 등의 도전들을 해소하고 지역적련대를 강화하며 세계적인 결정채택과정에 대한 영향력을 높이려 하고있다.

아프리카는 서방에 의존하거나 그 발전방식을 본받으려 하던 지난 시기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진정한 독립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니제르와 세네갈, 챠드 등 나라들이 자국령토들에서 미군과 프랑스군 등 서방나라 군대들을 내몰고있다. 식민지유물을 없애버리고 자국력사와 자기 나라 영웅들에 대한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식민지시대를 반영한 거리, 대통로, 공공시설 등의 이름들을 변경하는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지난해 11월 남아프리카에서 진행된 범아프리카의회 제6기 제4차 정기회의에서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우리는 국경과 개인의 리익을 초월하는 안목을 가져야 하며 아프리카의 힘은 단결에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아프리카를 대륙인민들자신에 의해 추동되고 세계무대에서 힘있는 력량을 대표하는 통합되고 번영하며 평화로운 대륙으로 만들겠다는것이 아프리카동맹의 목표이다.

실체험을 통하여 지배와 예속의 올가미를 벗어던질 때만이 비로소 진정한 평화와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깨달은 아프리카나라들은 분발하고있다.



로씨야대통령보좌관 나토의 위협이 증대되고있는데 대해 언급

로씨야대통령보좌관 니꼴라이 빠뜨루쉐브가 26일 한 협의회에서 나토의 위협이 증대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이후 수립되였던 국제안전구도가 바로 나토에 의해 파괴되였다고 하면서 무기통제에 관한 기초적인 조약들이 파기되고 발뜨해에 대한 나토해상무력의 주둔이 확대되고있으며 그 전투능력과 정찰잠재력도 강화되고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서방이 발뜨해에 군사적긴장을 조성하는것과 함께 로씨야화물들의 국제해상수송을 어렵게 할 목적으로 대로씨야제재정책을 계속 추진하고있으며 로씨야선박들의 항행을 봉쇄하기 위한 계획들을 완성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무기납입책동에 경고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 레오니드 슬루쯔끼가 26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무기납입책동에 경고하였다.

그는 도이췰란드수상이 자기 나라와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무기들에 대한 사거리제한조치가 해제되였다고 공언한것과 관련하여 그러한 결정은 평화적인 노력에 저해를 주는것으로서 긴장을 더욱 격화시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서방이 끼예브당국을 계속 무장시켜주어도 그것은 그들의 멸망을 지연시켜줄뿐이라고 주장하였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거리미싸일납입은 도이췰란드와 유럽의 기타 전쟁당들이 젤렌스끼테로조직의 범죄행위에 가담하며 로씨야와의 직접적인 분쟁에 개입한다는것을 의미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러한 모든 무기들은 로씨야군의 합법적인 목표로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살륙만행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27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지난 24시간동안에 79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목숨을 잃고 163명이 부상당하였다.

또한 파괴된 건물들의 잔해밑에 많은 사람들이 묻혀있다고 한다.

2023년 10월이래 가자지대에서의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5만 4 056명, 부상자수는 12만 3 129명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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