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C
Seoul
2026년2월14일 토요일 17:04:35
Home사설〈신북풍〉공작으로 최후발악하는 내란무리들

〈신북풍〉공작으로 최후발악하는 내란무리들

<신북풍>문건이 작성중인가. 28일 민주당21대선중앙선대위내란전당선거공작저지단은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정보원(<국가정보원>)전직자들이 현직자들과 연계해 대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목적으로 소위 <신북풍문건>을 작성해 폭로할 조짐이 있다고 폭로했다. 다수의 전직자들이 김문수캠프에서 활동중이며, 이재명후보를 비난하는 유언비어 유포 등 심리전을 전개중인 정보가 이미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또 <신북풍>문건은 전·현직들의 구체적인 제보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의원 김민석은 유튜브매체 <뉴스공장>에 출연해 계엄 때도 <북한과 연결해 뭔가 군의 소요 또는 등등을 유발하려 한다는 것을 발표하면서 그것을 이러저러한 명분으로 삼으려는 시도>가 있었고, 이제는 <당외에 있는 단체들 중에서 어떤 수사를 받는 부분을 좀 과대포장>하는 식의 공작시도가 있다고 밝혔다. 

<신북풍>공작은 내란무리들의 최후발악이다. 한덕수가 <내란수괴권한대행>직에 있으면서 불법적으로 꾸린 <대선캠프>에 정보원출신들이 핵심을 이루고 있었다. 현재 김문수캠프 <진실대응전략단> 등 여러기구에는 정보원의 원로급전직자들과 전직자친목모임 <양지회>출신 등이 포진돼 있다. 박선원민주당의원은 10여명이상이 <이재명후보비방 유언비어 유포>, 유튜브제작배포 등 심리전작업에 관여하고 있으며, 단톡방은 물론 댓글을 확산하는 어떤 시스템이 존재한다고 드러냈다. <양지회>는 박근혜권력 당시 댓글공작을 벌였던 조직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심리전이 통하지 않자 시대착오적인 <북풍>공작으로 대선판을 난장판으로 만들겠다고 발악하고 있는 것이다.

<북풍>공작과 테러위험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는 최악의 상황이다. 박선원이 받은 제보에 따르면 군특수공작활동의 조정·통제권한을 가진 정보원부서의 모국장이 12.3내란·반란에서 권한을 남용해 <북파특수부대>·정보사산하 HID요원 또는 HID<OB>그룹을 은밀히 동원하는데 관여한 혐의가 있는데, 현재도 권한을 악용해 HID를 동원할 수 있다. 이자는 전정보사령관·내란수괴급 노상원, 정보사령관 문상호와 수시로 내통했으며 계엄준비단계에서부터 깊숙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자의 윗선이 정보원장 조태용이다. 조태용은 알려진 것만 해도 작년 3월 삼청동안가회동에서부터 내란준비에 가담했고 계엄전날 김건희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았으며 계엄당시 전1차장 홍장원으로부터 윤석열의 <정치인체포>지시 등을 보고받았다. 무엇보다 HID동원은 조태용의 직접지시 없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더 죽게 생긴 내란무리들이 반내란세력의 집권을 막기 위해 최악의 사태 즉, 내전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에 최대경각성을 가져야 한다. 현재 이재명테러의 <특정날짜>가 나왔다는 증언까지 등장했다. 무엇보다 내란무리들의 준동이 제국주의호전세력의 책략과 일치하며 내전위기와 <한국>전위기가 상존하고 있다. 내란무리를 완전히 징벌하기 위한, 윤석열재구속과 내란·파쇼·반동무리의 청산은 내란종식의 최우선과제다. 29일 18시기준, 21대대선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19.58%로 역대최고치를 기록한 사실은 내란종식을 향한 우리민중의 높은 열망과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신북풍>의 저열한 수가 결코 통하지 않으리라는 확신은 다른데 있지 않다. 12월항쟁의 승리자 우리민중이 반파쇼반제항쟁으로 나아가는 것은 정의며 필연이다.

관련기사
- Advertisement -
플랫포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