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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판나토〉형성과 〈나토의태평양화〉완성

3차세계대전의 주전장은 동아시아·서태평양이다. 제국주의가 <신냉전>책략하에 일으킨 3차세계대전의 폭풍이 동유럽에서 서아시아(중동)를 거쳐 동아시아·서태평양으로 불고있다. 사상최악의 정치경제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벌이는 세계대전이니 출발부터 잘될리 만무하다. 2022.2 본격화된 우크라이나전은 처음부터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단한번도 나토·우크라이나신나치군이 우세를 점한적이 없다. 2023.10 팔레스타인전도 초반에 호되게 당한 이스라엘시오니스트가 나토를 등에 업고 희대의 학살극을 자행하면서 더욱 고립되고있다. 

시리아아사드정권의 붕괴나 레바논헤즈볼라의 타격은 지역전장에서는 전략적측면이 있으나 세계대전에서 보면 전술적측면에 불과하다. 3대전장에서 서아시아는 상대적으로 전술적이다. 동유럽과 동아시아가 핵대핵으로 맞붙은 전략적전장이다. 그중에서도 동아시아는 조선·중국·러시아와 미국등나토라는 핵미사일강국들이 대결하는 가장 중요하고 가장 위험한 전장이다. 3차세계대전의 승패는 동아시아에서 갈라진다. 그동아시아전의 뇌관이 바로 <한국>전이다.

<한국>전이 터지면 대만전도 동시에 터지고 바로 일본·필리핀이 가세하는 동아시아전, 호주·뉴질랜드가 가세하는 서태평양전으로 확전된다. 제국주의가 미·일·<한>을 주축으로 <아시아판나토>를 형성하고 코리아반도수역과 필리핀근해, 호주를 포함해 동아시아·서태평양을 하나의 전구로 삼으며 공중·지상·해상·수중·우주·사이버의 다영역에서 동시다발·연발적으로 위험천만한 핵전쟁연습을 벌이는것은 이때문이다. <나토의태평양화>는 2024.7 워싱턴나토서밋선언으로 정치적준비를, 2024.6~8 <프리덤실드>·<림팩>·<을지프리덤실드>등으로 군사적준비를 완료했다. 

2024.7 제국주의비호전세력을 대표하는 트럼프의 귓가를 저격수가 쏜 총알이 스치고 지나갔다. 8월부터 쿠르스크침공, 헤즈볼라집중타격, 대조선국지전도발이 연속적으로 진행된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적범위에서 제국주의의 조종아래 파쇼적탄압이 강화된것도 마찬가지다. 파시즘은 전쟁징후고 전쟁전야는 혁명전야다. <한국>전은 제국주의호전세력의 최고노림수, 제국주의비호전세력을 제압하기 위한 최적의 카드다. 물론 제국주의호전세력의 무덤이 될것이다. 3차세계대전의 최후승자가 반제진영이 될것이라는 전망은 과학이다. 반제진영이 명분·역량·작전에서 압도적우위에 있기때문이다.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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